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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FAIR 2022] '우리 물건 어느 바다에?' 트레드링스 화물 트래킹 솔루션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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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웨비나] 차세대 비전 시스템에서 JAI Go-X 시리즈를 활용하는 방법 (3/2, 온라인)

 

트레드링스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화물 관리 솔루션, 수출입 협업 클라우드 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시회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트레드링스가 이번에 선보인 화물 관리 솔루션 'Shipgo(쉽고)'는 수출입 선박의 위치를 트래킹(Tracking)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솔루션이다.

 

해상 물류의 경우, 국경을 넘어 무역이 이루어지다보니, 실제 물건이 도착할 때까지의 정보를 받는 것이 제한적일 뿐 아니라, 정보를 받는다 하더라도 폐쇄적인 정보인 경우가 많다.

 

트레드링스는 선적에 대한 정보를 얻는 번거로운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해당 솔루션을 개발했다. 솔루션의 이름 'ShipGo'에는 배가 간다는 뜻 외에, 말 그대로 '쉽다'는 뜻도 담겨있다.

 

택배의 송장 번호와도 같은 BL 넘버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선사로부터 선명, 출발항, 도착항 등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지연 정보 등을 실시간 알람으로 띄워준다.

 

선박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등의 항로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직관성을 높였고, 업데이트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박 도착 예정 시간 등을 예측해 보여주기도 한다.

 

관계자는 "연내에 삼성전자로지텍, LG화학 등 실제 사용 기업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쉽고+를 출시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쉽고+에는 해상, 즉 항구에서 항구 사이까지의 정보뿐 아니라, 트럭, 기차 등과 같은 지상 물류 정보까지 통합될 예정이다.

 

함께 선보인 'Zimgo(짐고)'는 고객들이 수출입 시 선적서류를 작성할 때 유용한 물류 전용 협업툴이다. 현장의 관계자는 "많은 수출입 기업들이 스마트 물류, 디지털 물류와 같은 당면한 과제들을 트레드링스의 솔루션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 한국SCM협회, JNC 메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SCM FAIR는 “Process Optimization·Creating value”라는 주제 하에 스마트 물류, 유통 및 서비스 기업이 참가하여 200여 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물류 기술과 SCM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전시 기간 중에 개최되는 각종 전문 컨퍼런스를 통해 운송 서비스, 물류 자동화, 빅데이터·AI 기반 옴니채널 솔루션, 라스트마일 솔루션 등 최적의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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