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X Taxi 자율주행 세미나’서 도쿠시마현 나루토시 레벨 4 로보택시 실증(Pilot) 결과 발표 글로벌 모빌리티 진영 대상으로 멀티 센서 융합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핵심 기술 전략 전해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엑스 택시 자율주행 세미나(X Taxi Autonomous Driving Seminar)’에 참여해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 전략과 글로벌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택시 업계의 디지털 전환(DX)을 목표로 한 사단법인 ‘엑스 택시(X Taxi)’가 주최한 행사다. 현장에는 일본 국토교통성을 비롯해 메이모빌리티·디디·포니.AI 등 글로벌 주요 자율주행 업체와 택시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사회 구현 방향성을 논의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일본 자율주행차량 택시 서비스(AV Taxi Service in Japa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지난 3월까지 일본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에서 전개한 로보택시(Robotaxi) 실증(Pilot) 운영 데이터를 공유했다. 발표에 나선 손진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현지 승객과 사업자의 만족도를 기반으로, 향후 차량 투입 지역을 확대하겠다는 로드맵을
내년 3월 상하이서 ‘제11회 국제 로봇 및 자동화 박람회’ 개최 확정 “글로벌 산업용 로봇 수요 소화하고, 대량생산 단계에 진입한 중국 휴머노이드 공급망 대응 차원” 글로벌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의 공급망 주도권이 중국 시장으로 가파르게 이동함에 따라, 유럽 중심의 테크 진영이 현지 수요처를 직접 확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전략적 방향 전환에 나섰다. 글로벌 로보틱스·자동화 박람회 ‘제11회 국제 로봇 및 자동화 박람회(International Trade Fair for Automation and Mechatronics 2026 이하 오토메티카)’가 오는 내년 3월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서 열린다. ‘상하이 국제 로봇 및 자동화 박람회(automatica Shanghai 2027)’은 2027년 3월 8일부터 사흘간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개막한다. 주최 측 메쎄뮌헨은 “2004년 창설 이후 뮌헨에서만 격년으로 열리던 본 전시의 첫 해외 확장”이라며 “상하이 행사는 메쎄뮌헨 상하이 법인과 독일 공작기계·자동화산업협회(VDMA) 중국대표부가 공동 주최하고, 중국로봇산업연맹(CRIA)이 후원한다”고 전했다. 오토매티카가 본진을 옮긴 배경에는 가파른 중국
국내외 공항 인프라 사업 디지털 혁신 및 데이터 연속성 확보에 ‘뜻모아’ 소프트웨어 간 건설 인프라 데이터 호환 표준 ‘IFC 4.3’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공정 디지털 협업 체계 확대 빌딩정보모델링(BIM) 디지털 정보관리·협업 절차 인증 ‘ISO 19650’ 확보도 대형 건축·토목 공정이 극도로 복잡해지면서 디지털 자산 관리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설계 데이터를 시공과 유지관리 단계까지 유실 없이 전송하는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오토데스크·한국공항공사(KAC)와 국내외 공항 인프라 사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글로벌 프로젝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손잡았다. 국내 14개 지방 공항을 운영·관리하는 KAC은 최근 해외 신공항 개발·투자 프로젝트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양 기관은 KAC의 자체 공항시설정보 통합관리시스템 플랫폼 ‘KAC-BIM’에 오토데스크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하기로 했다. KAC은 이번 기술 공조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역량을 고도화하고 해외 공항 건설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공론화했다. 박재희 KAC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업을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서 제조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개발 공로 생산조건·품질예측 등 제조 현장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주목 정하일 인터엑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제조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발명의 날은 국민의 발명 의욕을 고취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의 이 포상 제도는 국내 지적재산(IP) 분야 최고 권위를 갖춘 정부 시상체계로 인식된다. 장기간에 걸친 기술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원천 특허 확보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개인과 단체를 엄격히 심사한다. 이 중 정 CTO가 받은 ‘대통령 표창’은 차세대 핵심 산업 진영에서 독보적인 기술 아키텍처를 수립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대량 양산·확산한 자에게 수여된다. 정하일 CTO는 제조 데이터 표준화, 생성형 AI(Generative AI), AI 에이전트(AI Agent), 피지컬 AI(Physical AI) 등 AI 기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로보락 한국 공식 유통사 팅크웨어모바일, 이달 22일부터 열흘간 도서·산간 지역 대상 프로모션 진행 물류 취약 지역 배송비 전액 면제 혜택...서적 증정 등 참여형 이벤트도 로보락 한국 공식 유통사 팅크웨어모바일이 오는 22일부터 열흘간 도서·산간 지역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송비 지원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나랑 섬 탈래?’ 캠페인은 로보락 온라인 판매 제품을 중심으로 지리적 제약 없이 균등한 제품 사용자 경험(UX)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대적으로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산간 지역 사용자의 배송 단가 부담을 덜어내는 동시에, ‘섬(島嶼)’과 ‘책(圖書)’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마케팅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즉, 육지에서 떨어진 ‘섬’ 지역이기에 배송비 부담을 느끼던 사용자의 사정을 겨냥해 무료 배송을 해주면서, 동시에 그 섬 사람들에게 진짜 읽는 ‘책’을 얹어준다는 콘셉트다. 행사 기간에 해당 지역 구매자들은 물류비 전액 면제 혜택을 기본 적용받는다. 여기에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이 연동된다. 자동 응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우리 섬 타요!’ 이벤트는 섬 지역 구매 사용자 전원에게 청소 관련 서적을 인도하는 구조다. 로봇 청소기 구동을
‘제22회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차세대 무인 방재 시스템 알린다 사족 보행 로봇에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규격’ 방수총 탑재 드론 스테이션 ‘DJI Dock 3’ 및 통합 관제 플랫폼 플라이트허브 2(FlightHub 2) 등 DJI 기술 연동도 국내 소방 인프라의 검증 기준을 충족한 상용 사족 보행 로봇과 무인항공기(드론) 제어 계통을 연계한 차세대 방재 솔루션이 부각된다. 대구광역시 소재 컨벤션센터 엑스코에서 ‘제22회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International Fire & Safety Expo Korea 2026)’가 열린다. 국내 로봇 솔루션 기술 업체 영인모빌리티는 이 자리에서 로봇 하드웨어와 원격 관제 아키텍처를 결합한 소방 방재 무인화 솔루션을 총망라한다. 전시회는 소방·안전 산업 기업 간 거래(B2B) 박람회다. 소방청·대교구·경상북도가 주도해 국내 소방 방재 기술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고, 소방 산업의 해외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행사에는 전 세계 소방 당국의 의사결정권자와 재난 안전 엔지니어가 대거 집결한다. 현장에서는 전시회와 더불어 소방 장비 구매 상담, 기술 세션 등이 진행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검사 공정 중심으로 활용 확대 검사 정확도와 생산성 향상 위한 비전 솔루션 고도화 추진 머신비전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바이렉스가 아이코어(iCore)의 오토포커스 시스템을 적용한 머신비전 솔루션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이렉스는 산업용 비전 검사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시스템 구축과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제조업 전반에서 고정밀 검사 수요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초점 유지 기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바이렉스는 아이코어의 오토포커스 시스템을 자사 머신비전 솔루션에 접목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정밀 부품 검사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대상체 높이 편차나 검사 환경 변화에도 빠른 초점 보정이 가능해 검사 품질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산라인에서 초점 오차는 검사 정확도 저하와 불량 검출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제조 현장에서는 자동 초점 기능을 포함한 머신비전 기술 도입이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고속·고정밀 생산 공정이 늘어나면서 오토포커스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
한국로봇융합연구원·경상북도농업기술원·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 다자간 MOU 무인 자동 방제 및 과수 인식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 현장 테스트베드와 매칭...상용화 프로토콜 확립 노려 인공지능(AI)과 무인 로봇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워, 농업 가치사슬(Value-chain)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도모하는 다자간 기술 협력 체계가 가동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경상북도농업기술원(GBA)·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가 이 같은 비전 실현에 뜻을 함께한다. 농업로봇·농기계 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연구개발(R&D) 고도화와 무인화 기기 보급을 연계해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선점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 전반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주도하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산하 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가 힘을 보태 기술 사업화 궤도를 형성하는 구조다. 이번 공조는 원천 기술 검증부터 현장 이식, 지역 제조 공급망 확보까지 과정을 일원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핵심 과제는 ▲농업 로봇 알고리즘 공동 연구 ▲테스트베드 구축 기반 가용성 검증 ▲국책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설정됐다. 세부 분업 구조를 살
내달 10일부터 ‘국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International Smart Technology Conference)’ 열려 차세대 스마트 기술 가이드라인 공유...로봇 제어, 지능형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SDA) 알고리즘 등 제시 디지털 지능과 물리 인프라의 융합으로 자율 제어 생태계를 형성하는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이 공개된다. 오는 6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8회 국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International Smart Technology Conference 2026 이하 테크콘)’이 전개된다. 이는 다국적 기술 리더가 집결해 제조 지능화의 방향성을 확립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테크콘 조직위원회가 총괄하며 한국관광공사·서울특별시의 후원하에 사흘간 이어진다. 특히 국내 첨단 기술 공급망 전시회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와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 산업의 대전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올해 포럼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반 로봇,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데이터 분석 등 기술이 결합된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가동을
美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소재 ‘IoT 테크 엑스포 2026’ 참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통합 브랜드 ‘팩토바(Factova)’ 공개 팩토바 MES(Factova MES), 팩토바 컨트롤(Factova Control) 등 팩토바 라인업 강조해 LG CNS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 사측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에서 열린 ‘국제 사물인터넷 기술 박람회(IoT Tech Expo 2026)’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해당 행사는 매년 북미·유럽 등 글로벌 IT 거점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테크 콘퍼런스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보안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트렌드를 다룬다. 특히 IBM·SAP·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 전환(AX), 지능형 가전,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등 차세대 제조 인사이트를 논한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팩토리 통합 브랜드 ‘팩토바(Factova)’의 핵심 솔
자율주행 플랫폼용 다중 라이다(LiDAR)·카메라 교정(Calibration)기술이 배경 “자체 보정 자동화 솔루션, 차량 1대당 작업 시간·필요인력·비용↓ 모빌테크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플랫폼 전용 기술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NET 인증은 산업통상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신기술의 혁신성·상용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에서 모빌테크는 정보통신 분야 신규 인증 기술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인증받은 회사 기술은 다중 라이다(LaDAR)·카메라 파라미터 교정(Calibration) 방법론이 내재화된 것이다. 구체적으로, 자율주행에 활용되는 다양한 센서에서 수집한 다종·이종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서별로 위치·시간·기준이 달라 발생하는 미세한 오차를 보정해 데이터 정확성과 공간 인식 성능을 높이는 기술 접근법이다. 사측은 기존 자율주행 센서 캘리브레이션은 수작업·반자동 방식을 기반으로 긴 작업 시간과 높은 비용이 소요됐다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기술에 대해, 자율주행자동차·로보틱스 등 피지컬 AI(Physical AI) 관련 분야의 핵심 인프라
설계 데이터, 생산 현장 잇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 기술 고도화 집중 인공지능(AI) 기반 물량 산출 솔루션 ‘AI-CE’ 및 온톨로지(Ontology) 기반 AI 에이전트 구축도 위즈코어가 국내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측은 올해 초 인수합병(M&A)를 완료한 컴퓨터지원설계(CAD) 기술 업체 캐디안(CADian)의 인프라와 자사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플랫폼을 결합한 ‘Design to Manufacturing AI 플랫폼’을 앞세워 이 같은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CAD와 생산 현장 데이터를 연결하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사측은 최근 시스템에어컨 설계, 건축 평면도 분석, 플랜트 엔지니어링 자동 설계 및 물량 산출 분야에서 다수의 개념증명(PoC)을 수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설계 단계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생산·운영 단계까지 실시간 연동하는 제조 데이터 통합 역량이 이들의 기술 기반이다.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AI) 플랫폼 공급 사업 수주와 인도공과대학교(IIT)와의 공동 AI 연구개발(R&
국내외 무인항공기(드론) 산업이 ‘고부가가치 기체 개발’과 ‘국산화’라는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현시점 드론은 비행 효율을 위한 ‘경량화’, 외부 충격을 견디는 ‘강도’, 구조적 안정성을 위한 ‘부품 통합’ 등이 동시에 요구되는 제품군이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설계 단계에서 제조 방식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 지적받고 있다. 실제로 시제품 제작 이후 원가 상승, 금형 제작, 납기 지연 등의 장벽에 부딪히며 양산 전환에 실패하는 실태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비용이 큰 전통적 금형 방식은 중소·중견 드론 업체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분석이다. 기존 제조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다품종 소량 생산에 유리한 ‘유연 생산 체계’를 고안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지 못해 고심하는 분위기다. 특히 드론은 부품의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무게를 극한으로 줄여야 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가공 방식으로는 정밀한 형상을 구현하거나 일체형 부품을 제작하는 데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 결국 기획부터 실제 양산에 이르기까지 개발 기간과 조달 비용이 불어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그간 국내 드론 제조사의
코오롱베니트가 제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담하는 ‘제조DX컨설팅팀’을 신설하고 제조 DX·AX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조DX컨설팅팀은 제조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실제 개선 과제로 구체화해 시스템 구축과 운영 고도화까지 연결하는 조직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기존 구축·운영 중심 사업을 컨설팅 영역까지 확대하고, 고객 제조 현장의 문제 정의부터 실행까지 지원하는 사업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새 조직은 고객의 생산 공정, 설비 운영, 품질 관리, 에너지 사용 환경 등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 이후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설계, 공정 개선 방안 수립, 시스템 구축, 운영 안정화까지 연계해 제조 현장의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코오롱베니트는 단순 솔루션 도입이나 일회성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 방향을 설계한 뒤 적용과 고도화까지 이어가는 실행 중심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제조업에서는 공정, 품질, 설비, 에너지 운영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려는 수요가 확
주가 안정화 및 기업 가치 제고 목적으로 한 5대 1 액면 병합 완수...이달 19일부터 코스닥 거래 다시 시작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 퓨처링크, 강남 일대 로보택시 시험 운행서 주야간 누적 6만km 무사고 기록 포니링크가 적정 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체질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한 주식 병합 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측은 이로써 이달 19일부터 코스닥 시장에 변경 상장돼, 주식 매매 거래가 정상적으로 재개된다고 밝혔다. 포니링크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유통 주식 수 최적화와 장기적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방식의 액면 병합을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주당 액면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됐다.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1억2780만7298주에서 2556만1459주로 변경됐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한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인 이달 19일 종가를 기준으로 주주에게 현금 정산돼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26년간 축적한 통신 솔루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IT 사업 부문에서 기술 신뢰도를 검증받았다. 이러한 통신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최근 테크 업계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