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 of Quality in Manufacturing 2026' 조사 결과 발표 AI 품질관리 도입 기업 47% 달해…71%는 품질 투자 확대 계획 제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이 품질관리의 핵심 기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품질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Octave)가 발표한 'Pulse of Quality in Manufacturing 2026' 조사에 따르면 제조기업의 AI 기반 품질관리 도입률은 47%에 달했으며, 향후 2년 내 추가 도입을 계획한 기업도 4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질이 단순한 생산 지원 기능을 넘어 기업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전략적 요소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제조업계가 AI를 활용한 품질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발표된 'Pulse of Quality in Manufacturing 2026'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영국·독일의 중대형 제조기업 관리자 및 임원 2,2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7%가 이미 품질관리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3%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한 43%는 향후 2년 이내 AI 도입을 계
MPP-002 스캐닝 프로브·MTP-002 터치 트리거 프로브 출시 정밀도·내구성·자동화 성능 강화…2026년 9월부터 공급 시작 정밀측정 전문기업인 미쓰도요(Mitutoyo)가 좌표측정기(CMM)용 차세대 프로브 2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고정밀 스캐닝 프로브 ‘MPP-002’와 터치 트리거 프로브 ‘MTP-002’는 고속 측정, 향상된 내구성, 자동화 지원 기능을 통해 제조업계의 품질 검사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제품은 오는 9월부터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고속·고정밀 스캐닝 구현한 'MPP-002' 메트롤로지뉴스에 따르면, 미쓰토요가 발표한 MPP-002는 소형 고정밀 스캐닝 프로브로, 독자적인 센싱 기술과 특허 구조를 적용해 고속 제어와 고정밀 측정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브 내부에 XY축과 Z축을 독립적으로 감지하는 스프링 구조를 채택해 마모를 줄이고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장비 고장으로 인한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프로브 본체로 다양한 길이의 스타일러스(Stylus)를 지원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추면서도 다양한 측정 환경에 대응
고조파 발생(HHG) 기반 비파괴 3D 계측 기술 개발…AI·첨단 반도체 시대 '보이지 않는 구조' 측정 난제 해결 기대 네덜란드 반도체 계측 스타트업 인비식스(Invisix)가 2,000만 유로(약 3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ASML 내부 연구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인비식스는 소프트 X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계측 기술을 통해 첨단 반도체 내부 구조를 비파괴 방식으로 측정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계측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도체 계측(Metrology) 전문 기업 Invisix가 최근 초과 청약(oversubscribed) 형태로 2,000만 유로 규모의 시드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Hitachi Ventures, imec.xpand, Doosan Investment 등을 비롯해 글로벌 반도체 제조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비식스는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L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스핀오프 기업이다. 회사는 10년 이상 ASML 내부에서 개발된 소프트 X선 계측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 독립 법인으로 분사됐다. 회사의 핵심
스패로우가 지난 11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에서 연례 고객 초청 행사 'SAI 2026(Sparrow Application Insight 2026)'을 개최했다. 스패로우는 이번 행사에서 오픈소스와 AI 코딩 중심의 최신 개발 환경이 직면한 보안 위협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전략을 공유했다. SAI는 기존 스패로우 연례 행사 'PUC(Power User Conference)'의 새로운 이름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의 IT·보안 리더와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AI 혁신으로 완성하는 SW 공급망 보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초청 강연을 맡은 공급망보안연구회 이만희 위원장은 '변화하는 공급망 보안 환경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규제 동향을 살펴본 뒤 기술 발전에 따라 다변화된 공격 표면과 최신 공급망 위협을 소개했다.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등 최신 AI 모델들의 특징과 시사점도 함께 공유하며 AI 기술 발전으로 취약점 발견 속도가 빨라진 만큼 보안 가시성 확보와 개발 전주기에 걸친 자동화된 보안 테스트 체계
가트너가 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전년 대비 2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2025년 447테라와트시(TWh)에서 2026년 565T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5년 104기가와트(GW)에서 27% 증가한 132G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에는 290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최적화 서버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가트너는 2026년 AI 최적화 서버가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의 3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7년에는 AI 최적화 서버의 전력 소비량이 기존 서버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부문별 전력 소비량 전망을 보면 기존 서버는 2025년 193TWh에서 2027년 200TWh로 소폭 증가하는 반면 AI 최적화 서버는 2025년 95TWh에서 2027년 258TWh로 크게 늘어난다. 냉각 및 기타 인프라도 2025년 159TWh에서 2027년 243T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1,200TWh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구축 수
카스퍼스키가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에서 AI 기반 보안 솔루션과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스퍼스키는 이날 2025년 회계연도 실적도 공개했다. 전 세계 매출은 고정환율 기준 전년 대비 4% 성장해 약 8억 3,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실제 환율 기준으로는 9억 4,46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기업용(B2B) 포트폴리오 매출이 16%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B2B 세그먼트별로는 엔터프라이즈가 21%, 중소기업(SMB)이 7% 성장했으며 엔터프라이즈 비엔드포인트 솔루션은 29% 증가했다. B2C 부문은 미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조정 매출이 3% 감소했으나 중동 지역에서 11%, 러시아 및 CIS 지역에서 16% 성장했다. 카스퍼스키는 20년 이상 APAC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중국·인도·일본·말레이시아·한국·싱가포르·베트남에 현지 사무소를 두고 3,5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다. 2025년 APAC 전체 매출 성장률은 4%였으나 B2B 부문은 12%,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22%를 기록했으며 비엔드포인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40% 성장했다. 2025년 전 세계적으로 하루
'AI+ SMART FACTORY SHOW 2026' 주요 프로그램인 '제조 AX 컨퍼런스(Manufacturing AX Tech Show)'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 D홀 메인 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와 함께 하는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제조AI 및 자율제조(AX) 트렌드와 구축사례를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AI Factory 전환 전략과 실행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오전 글로벌 기업 세션과 오후 국내 우수기업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제조AI, 디지털트윈, 로봇, 제조데이터, 산업보안, 예지보전, 제조 LLM 등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의제가 다뤄졌다. 오전 글로벌 기업 세션에서는 지멘스가 설계부터 생산까지 연결되는 Digital Twin과 Industrial AI 기반의 AI Factory 전략을 발표했으며 Festo는 다층형 Agentic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제시했다. SAP는 Software-defined Factory 구현을 위한 제조데이터 플랫폼과 AI 운영체계를 소개했고 다쏘시스템은 Virtual Twin Factory와 AI Factory 플랫폼 전략을 공유했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OT보안
안전 AI 딥테크 전문기업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글로벌 인류공영 AI 포럼(GAFH) 2026'에서 '신뢰가능한 AI 설계: 통제가능성과 책임성의 내재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AI 시대의 최종 승자는 가장 자율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가장 잘 통제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I가 디지털 스크린을 벗어나 공장, 도시, 병원 등 물리적 세계에 직접 개입하는 '행동하는 AI(Acting AI)' 시대로 패러다임이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과거 분석형 AI의 오류는 엉뚱한 텍스트나 이미지를 생성하는 수준이었지만 물리력을 행사하는 행동하는 AI의 단 한 번의 오류는 생명과 직결된 대형 산업 재해로 이어진다"며 "AI 역시 산업 현장에 투입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완벽한 비상 스위치가 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정확도 95%의 함정도 지적했다. 통제된 실험실 환경에서의 95% 성공률은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산업 현장에서는 5%의 치명적 실패를 의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 대표는 "AI가 확신에 차서 완전히 틀린 답을 내놓는 그
Scope 1·2 2030년까지 90% 감축, 공급망 배출 저감도 본격 추진 파리협정 1.5℃ 목표 부합 인정…공급망 중심 탄소감축 전략 강화 요꼬가와가 국제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인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SBTi)로부터 자사의 넷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BTi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최신 기후 과학에 기반해 설정됐는지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이번 인증을 통해 요꼬가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실행 계획은 파리협정이 제시한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 1.5℃ 제한 목표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요꼬가와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 2050 회계연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Net-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직접 배출(Scope 1)과 간접 배출(Scope 2)은 물론, 공급망 및 제품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량까지 포함한 전사적 감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요꼬가와는 2019년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Scope 1과 Scope 2 배출량을 90%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구매 제품·서비스와
그래픽처리장치(GPU)·서버를 무작정 밀어 넣는 식의 용량 경쟁은 또 다른 임계점에 직면해 있다. 데이터센터 내 랙(Rack) 전력 밀도가 한계치에 다다르면서, 인공지능(AI) 연산 능력의 병목은 서버실 내부가 아닌 서버실 '밖' 인프라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전력 변환, 배전, 고밀도 냉각, 무정전전원장치(UPS)가 유기적으로 맞물리지 못하면 수천억짜리 고성능 칩셋도 순식간에 멈춰 서는 고철에 불과하다. 안정적인 ‘AI 팩토리(AI Factory)’ 구동을 결정짓는 진짜 변수는 전력 변환 효율과 냉각 통제력이다. 인 정(Yin Zheng) 슈나이더일렉트릭 중국·동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인프라 생애주기(Lifecycle) 설계 역량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AI 수요 폭발 대응의 핵심은 데이터센터의 설계·시뮬레이션·구축·유지보수를 관통하는 전체 프로세스에 있다”고 잘라 말했다. IT 부하의 변동폭이 극심하고, 캠퍼스 규모가 기가와트(GW)급으로 비대해진 상황에서 엔지니어 개인의 수동 관리 모델은 효용을 다했다는 지적이다. 결국 AI 팩토리 구축·운영 단계 전반에 지능형 소프트웨어·자동화를 이식하는 흐름이 불가피해졌다는 시각으로 확장된다.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앤트로픽이 비영리 단체의 효과적인 AI 활용을 돕기 위한 '클로드 코어'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 코드패스와 협력해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와 별도로 앤트로픽은 AI 도입으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 프레임워크 구축에 2억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로드 코어는 경력 초기의 다양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코드패스가 운영을 맡아 7월 17일까지 펠로우십 지원서를 접수한다. 마이클 엘리슨 코드패스 CEO는 특정 학위를 요구하지 않는 등 의도적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며 비영리 단체와 정부 학교 등 전통적인 기술 후발 주자들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비영리 네트워크 스트라이브투게더는 클로드 코어 펠로우 2명을 받기로 결정된 기관 중 하나다. 제니퍼 블라츠 스트라이브투게더 CEO는 이미 데이터 분석에 AI를 일부 활용하고 있으며 클로드 코어가 조직과 네트워크 전반에서 AI 사용을 표준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AI 기술에 내재된 위험성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다니엘라 아모데이는 앤트로픽이 사업팀과 연구팀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기업의 넷제로 목표를 평가·인증·추적하기 위한 새 표준을 발표했다. SBTi는 11일 기업 넷제로 표준 2.0을 공개하고, 기업 기후 전략을 목표 설정 중심에서 실제 이행 관리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의 사업 환경과 규모, 국가별 여건을 반영해 넷제로 이행 요건을 차등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변화 중 하나는 ‘최선 노력’ 프레임워크 도입이다. 새 표준은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과학 기반 목표와 합리적인 이행 계획을 세우고 통제 가능한 모든 감축 수단을 활용했으며, 이행 장벽과 대응 노력을 투명하게 공개할 경우 SBTi 체계 안에서 넷제로 전환을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프란체스코 스타라체 SBTi 의장은 “과학에 기반한 목표와 합리적인 이행 계획을 세우고, 통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며, 장벽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SBTi는 기업이 모든 배출 요인을 직접 통제할 수 없다는 현실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대신 감축 실패를 단순히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감축 수단을 모두 활용했는지와 장벽을 어떻게 공개·관리했
AI 도입이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도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적합한 신뢰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춘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수많은 기술과 플랫폼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엣지 AI 전략을 확인하려는 기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산업 혁신을 이끄는 엣지 AI 컴퓨팅 전략을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산업 혁신을 이끄는 엣지 AI 컴퓨팅'이 오는 6월 18일(목) 오후 2시부터 3시 15분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는 에이디링크(ADLINK)와 NXP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NXP의 프로세서 기술력과 에이디링크의 엣지 컴퓨팅 연구개발 경험이 결합된 산업용 엣지 AI 솔루션을 소개하며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성공 사례를 함께 다룬다. 두 기업이 10년 이상 이어온 파트너십 시너지를 바탕으로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자동화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세션은 총 세 파트로 구성된다. 첫 순서에서는 엣지 AI 마켓 인사이트와 대응 전략을 다루는 패널토크가 진행된다. 이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엣지 AI를 주제로 i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AI의 경제적 영향 연구에 2억 달러를 지원하고 일자리 감소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앤트로픽은 수요일(현지 시간) 유망한 공공 정책에 대한 연구 시험과 프로그램 평가를 지원하는 '경제 미래 연구 기금'에 2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초기 경력 전문가들이 미국 전역 지역사회에 AI의 혜택을 확장하도록 돕는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국가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설립하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트로픽 CEO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파멸의 예언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정책 입안자와 민간 부문 모두가 적응하고 대응할 최상의 기회를 갖길 원하기 때문”에 일자리 대체에 대해 경고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AI로 인한 일자리 대체를 추적하기 위한 더 나은 데이터 수집, 일자리 대체를 늦추거나 줄이기 위한 고용 친화적 정책 인센티브, 그리고 일자리 대체가 영구적으로 노동 수요를 감소시킬 경우 “보편적 기본소득과 같은 메커니즘”을 제안했다. 아모데이 CEO는 보편적 기본소득이 “관련 기업”에 대한 세금이나 양도소득세 인상을 통해 재원을 조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앤트로픽이
AI 에이전트가 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그 속도만큼 보안 위협과 데이터 왜곡, 기밀 유출, 설계 없는 자동화로 인한 리스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많은 기업이 모델 성능과 기능에 집중하지만 실제 실패의 원인은 구조에 있으며 잘못 정제된 데이터가 그대로 사용되고 과도한 신뢰가 검증 없이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16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에이전트 확산과 함께 커지는 기업 리스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기업 AI 트렌드 토크 시리즈 '권실장의 AI 톡톡'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아이크래프트 권수용 실장과 함께 AI 에이전트 확산이 만드는 리스크의 실체를 짚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입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에이전트 확산과 함께 커지는 기업 리스크를 다룬다. 대신 일하는 AI 에이전트 확산과 동시에 증가하는 보안 위협을 살피고 믿었던 AI 비서가 기밀을 유출하는 구조적 원인, 에이전트 남발이 만드는 권한 통제 붕괴와 거버넌스 문제를 짚는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