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컴퓨터 ‘WS501-R’ 첫 선… AI 기반 모바일 디바이스로 실시간 데이터 활용 강화 RFID·컴퓨터 비전 결합해 차세대 공급망 디지털화 로드맵 제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MODEX 2026에서 제조·물류·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기술 생태계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과 공급망 가시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신규 하드웨어와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공개됐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는 MODEX 2026 전시회에서 제조, 창고, 공급망 운영 전반을 연결하는 차세대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급망 가시성을 강화하고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핵심 제품은 신규 웨어러블 컴퓨터 ‘WS501-R’이다. 지브라는 해당 제품을 바코드 스캐닝과 음성 기반 피킹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핸즈프리 디바이스로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ISV(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파트너 솔루션과 연동되는 멀티모달 기능을 통해 현장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WS
Fetch Robotics 자산 확보로 하드웨어-독립 AI 확장 가속...물류·3PL 산업 겨냥한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 본격화 Skild AI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의 로보틱스 사업(구 Fetch Robotics)을 인수하며, 산업용 하드웨어와 AI 기반 지능을 결합한 차세대 물류 자동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인수는 개별 작업 중심 자동화를 넘어, 통합된 자율 물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산업용 인공지능 기업 Skild AI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의 로보틱스 부문 자산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파운데이션 AI와 산업용 로봇 하드웨어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글로벌 물류 산업 전반에 자사의 ‘옴니바디(omni-bodied)’ 지능 레이어를 확산시키기 위한 포석이다. 인수 금액 등 구체적인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Skild AI는 자사의 하드웨어-독립형 AI ‘브레인(Brain)’을 지브라의 검증된 물류 자동화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기존의 작업 단위 자동화를 통합형 자율 이행(fulfillment)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가
오늘의 시장 한눈에 4월 2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46p(+0.46%) 오른 6,417.93으로 마감,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은 +2.09p(+0.18%) 상승한 1,181.12를 기록하며 8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전일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따른 해외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 실적 기대감을 바탕으로 운송장비·이차전지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9원 하락한 1,476.8원으로 3일 만에 강세 전환됐고, 국제유가(WTI)는 88.84달러로 0.93% 하락했다. 종목 분석 SGC에너지 — 유틸리티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진화 중 SGC에너지(005090)의 1분기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7% YoY 급등했다. SMP(계통한계가격)란 전력 시장에서 발전사들이 전력을 판매할 때 적용받는 가격으로, 이 수치가 오를수록 발전사의 수익성이 직결된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강세로 1분기 평균 SMP가 107원에서 4월 현재 119원까지 올랐고, WTI가 여전히 8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어 발전 부문 이익 확대가 예상된다. 2026년 연간 발전 부문 영업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보안 위협 탐지 및 조사 기능을 강화한 'Kaspersky MDR 3.0'을 발표했다. Kaspersky MDR 3.0은 자동화 및 인시던트 관리 기능이 강화되고 산업 및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도입돼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앞서 2025년 해당 솔루션은 사람에 의한 활동에서 비롯된 높은 심각도의 인시던트를 하루 최대 3건 탐지했으며 전년 대비 대응 시간을 약 22% 단축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임베디드 및 산업 시스템 지원 강화다. Kaspersky Embedded Systems Security 4.0과 노드용 Kaspersky Industrial Cyber Security 4.5에 통합 MDR 에이전트가 새롭게 탑재됐다. 임베디드 환경에서는 온보딩을 간소화하고 관리 용이성을 높여 더 빠르고 안정적인 MDR 배포가 가능하며 산업 환경에서는 운영 복잡성을 줄이고 복원력을 강화한다. 탐지 및 조사 역량도 한층 넓어졌다. 리눅스용 Kaspersky Endpoint Security 12.4가 제공하는 향상된 컨테이너 텔레메트리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환경에 대한 가시성이 크게 높아졌다. 또한 Kaspe
씽킹AI(ThinkingAI)가 지난 2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한 'AI Trend 2026'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 씽킹데이터에서 씽킹AI로 사명을 변경하고 개최한 첫 공식 행사인 이번 컨퍼런스는 게임과 이커머스·미디어 업체들이 실질적인 AI 전환(AX)을 어떻게 준비하고 추진해야 하는지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경영진과 IT 리더·실무 담당자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각 세션마다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AI 도입과 활용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엔터프라이즈 AI 아키텍처와 조직 생산성 혁신·산업별 AX 성공 사례·게임 산업 내 멀티 LLM 인프라 전략 등 실제 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사례 중심으로 채워졌다. 행사를 주최한 서광덕 씽킹AI 한국 지사장은 AI 기술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실제 조직 생산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데이터 분석 리포트 단계에서 AI 에이전트를 통한 실행의 영역으로 진화한 씽킹AI의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성을 소개했다. 정민수 씽킹AI AI 솔루션 엔지니어는 신규 프로덕트인 '에이전틱 엔진(Agenti
초저습 드라이룸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AI를 활용한 제습기가 투입됐다. 이와 관련해 씨케이솔루션은 AI를 이용한 산업용 제습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차전지 소재 및 기능성 코팅제 생산업체에 납품한 뒤 6개월간 가동한 결과 연간 최대 20%의 소비전력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산업용 제습기는 드라이룸이 필수적인 2차전지와 반도체는 물론 식품과 의약·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지속적인 가동으로 인한 에너지 효율 문제가 지적돼 왔다. 기존에는 사람이 작업장의 습도를 체크해 제습기 가동을 조정했지만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AI가 작업장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고 상황에 따라 제습기 가동을 수시로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습기에 적용된 AI는 출입구의 외부 공기 유입 시 습도를 우선 측정하고 작업장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해 제습기 가동을 제어한다. 지속적으로 작동되는 기존 제습기보다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조다. 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AI는 작업 현장의 습도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예측모델을 생성해 제습기 가동과 히터 온도를 조절한다"며 "AI의 학습 기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그 성능은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전
엘리스그룹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ICT 시상제도로 국내 디지털 융합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개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1994년 제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엘리스그룹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소버린 AI 클라우드 플랫폼 'ECI(Elice Cloud Infrastructure)'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와 기업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차세대 클라우드 모델을 제시한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CI의 핵심은 독자적인 가상머신 기반의 통합 관리 계층(SDI) 기술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능 저하를 1% 미만으로 억제해 물리 서버 수준의 연산력을 구현한 것이다. 기존 고속 네트워크인 인피니밴드는 물론 이더넷 기반 멀티 네트워크를 지원해 초고속 가상 클러스터링을 구현하며 최대 1만 장의 GPU를 하나의 가상 클러스터로 묶어 초거대 AI 모델 학습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현재 엘리스클라우드는 5200
오픈 AI가 이미지 생성 AI를 실무 제작 도구 수준으로 끌어올린 차세대 모델 '챗GPT 이미지 2.0(ChatGPT Images 2.0)'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사용자의 세부 지시를 정밀하게 반영해 기존 대비 보다 활용도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 이미지 내 사물의 위치와 관계를 정교하게 구성하며 작은 글자와 아이콘·UI 요소·촘촘한 레이아웃·스타일 제약 등 고난도 영역에서도 향상된 결과를 제공한다. 최대 3:1에서 1:3까지 다양한 화면 비율을 지원하고 사진과 만화·영화 등 여러 스타일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어 실제 제작 환경에서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기획서와 마케팅 소재·교육 자료·인포그래픽·소셜 콘텐츠 등을 바로 활용 가능한 결과물 형태로 생성할 수 있다. 아울러 다국어 성능도 강화됐다. 한국어와 일본어·중국어·힌디어·벵골어 등 다양한 언어에서 텍스트 렌더링 품질을 개선했으며 최대 10개의 이미지를 한 번에 생성할 수 있다. 포스터와 설명 자료·다이어그램·만화 등에서 언어를 읽히는 문자로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모델은 오픈AI 최초의 '챗GPT 이미지 사고(thinking)' 기반 이미지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챗G
기업들의 AI 도입이 제조·물류·건설 등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PoC(Proof of Concept)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에서 데이터를 제대로 수집하지 못하거나, AI 모델이 실험실 환경에서는 작동하지만 실제 양산 라인에서는 정확도를 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 'AI를 도입했다'는 것과 'AI로 성과를 냈다'는 것 사이의 간극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현실적 과제를 짚고 산업 현장에서의 AI 전환 성공 조건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이하 AI TECH 2026)'가 오는 5월 6일 서울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다. 이번 AI Tech 2026의 표어는 'Make AI Work for Your Business(AI가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해 일하게 하라)'로, AI를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작동하게 만들 것인지를 핵심 화두로 제시한다. AI Tech 2026 C트랙은 '산업별 AI 융합 성공 사례'를 주제로, 제조·물류·건설 등 주요 산업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첫 번째 순서는 바
정부 창업지원사업 최종 평가서 선정…사업화 자금·멘토링 연계 기업 리서치 업무 자동화 수요 맞물려 B2B AI 솔루션 경쟁 본격화 아크포인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자사의 AI 기반 리서치 자동화 기술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크포인트는 기업 리서치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자료 수집, 핵심 정보 추출, 구조화, 문서 작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여러 출처의 데이터를 정리해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 같은 서비스는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 현장에서 빠르게 커지는 수요와 맞닿아 있다. 보고서 작성과 시장조사, 경쟁사 분석 등은 많은 기업에서 여전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특히 산업 분석, 컨설팅, 투자 검토, 사업개발 부문에서는 정보 탐색과 문서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이 관세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 중 '보세구역 운영인' 부문에서 AA 등급을 신규 획득했다. AEO는 관세청이 법규준수도, 안전관리, 재무건전성, 내부통제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페덱스는 이번 등급 획득을 통해 통관 우선 처리, 수출입 절차 간소화, 검사 및 통관 속도 향상은 물론 리드타임 단축 등 글로벌 입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또한 '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에서도 AA 등급을 갱신했다. 페덱스는 지난 2019년 AA 등급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해당 등급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로써 페덱스는 '보세구역 운영인' 부문과 '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에서 국내 항공 특송 기업 중 유일하게 AA 등급을 보유하게 됐으며, 수입 통관부터 운송 및 창고 운영, 수출까지 이어지는 물류 전 과정(End-to-End)에서 '듀얼 AA'라는 독보적인 신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페덱스는 이번 달부터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국제특송 서비스인 'EMS 프리미엄'의 글로벌 배송 역량을 강화했다. 우체국 고객은 페덱스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한국컨테이너풀(KCP)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에서 부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 제도로, 미래지식산업으로 주목받는 패키징 분야에서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1일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컨테이너풀은 다회용 포장배송박스 'RRCC(Reusable Returnable Collapsible Container)'로 기업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RCC는 기존 일회용 골판지 박스를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 패키지로, 단프라 소재를 적용해 종이박스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반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포장 비용 절감은 물론, 내구성 향상에 따른 압상·충격·습기 대응력이 강화돼 제품 보호 성능 또한 크게 개선됐다. 특히 RRCC는 국내 다회용 패키지 가운데 최초로 자동 포장라인에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종이박스와 동일한 규격과 인쇄 사양으로 제작이 가능해 별도의 설비 변경 없이
지난 20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가 국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RISC-V로 여는 차세대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 글로벌 1위 기업인 인피니언이 업계 최초로 차량용 RISC-V 기반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 출시 계획을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개방형 아키텍처인 RISC-V를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인피니언의 장기 전략과 실행 로드맵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맞춤형 양복처럼 설계한다"…왜 지금 RISC-V인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최재홍 인피니언 코리아 오토모티브 MCU 사업부 기술총괄 부사장은 RISC-V라는 다소 생소한 개념을 청중에게 쉽게 풀어내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RISC-V를 "기성복이 아닌 맞춤형 양복"에 비유했다. 기존 Arm 코어는 특정 업체의 라이선스에 종속된 고정된 규격이지만, RISC-V는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오픈 명령어 세트로서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고 불필요한 부분은 덜어낼 수 있는 모듈형 구조라는 설명이다. 최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지금 S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6년 1분기(1~3월)에 9,00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마우저는 1,200개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 브랜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며, 고객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신 제품과 기술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신제품 라인업에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STM32C5 Arm Cortex-M33 마이크로컨트롤러(MCU)가 포함됐다. ST 고유의 40nm 공정 기술로 구현된 해당 MCU는 엔트리급 칩 대비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동적 전력 소모, 사이버 위협 대응 보안 기능을 갖춰 소형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됐다. EDATEC의 ED-CM0NANO 싱글 보드 컴퓨터(SBC)도 새롭게 공급된다. 라즈베리 파이 CM0 기반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최대 1GHz 쿼드코어 Arm Cortex-A53 프로세서와 와이파이, 실시간 클럭(RTC), 워치독 타이머를 탑재해 산업용 제어 시스템 및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센사타 테크놀로지스의 MGD 리조닉스 냉매 누설 센서는 소형 모듈 형태로 최대 105°C 고온과 고습 환경에서도 안정
디지털 교정 솔루션 전문기업 라온메디(대표 이석중)가 치과 교정재료 유통기업 광명데이콤(대표 김한술·김덕원)과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투명 교정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계약으로 라온메디는 광명데이콤의 국내 대리점 및 취급 유통점에 판권을 제공하게 된다. 단순한 유통망 확대를 넘어 다양한 접점에서의 영업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데이콤은 기존 교정재료 유통 분야의 강점에 디지털 교정 및 투명교정장치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랜 기간 구축해온 유통 경쟁력에 디지털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더해지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라온메디 김일훈 부사장은 "양사의 협력이 국내 교정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업 역량과 AI 응용 기술이 결합해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의 자회사인 라온메디는 디지털 교정 소프트웨어 '라온올쏘(Laon Ortho)'를 기반으로 설계부터 장치 제작까지 이어지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있다. 라온메디는 다양한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