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창업지원사업 최종 평가서 선정…사업화 자금·멘토링 연계 기업 리서치 업무 자동화 수요 맞물려 B2B AI 솔루션 경쟁 본격화 아크포인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자사의 AI 기반 리서치 자동화 기술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크포인트는 기업 리서치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자료 수집, 핵심 정보 추출, 구조화, 문서 작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여러 출처의 데이터를 정리해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 같은 서비스는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 현장에서 빠르게 커지는 수요와 맞닿아 있다. 보고서 작성과 시장조사, 경쟁사 분석 등은 많은 기업에서 여전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특히 산업 분석, 컨설팅, 투자 검토, 사업개발 부문에서는 정보 탐색과 문서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이 관세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 중 '보세구역 운영인' 부문에서 AA 등급을 신규 획득했다. AEO는 관세청이 법규준수도, 안전관리, 재무건전성, 내부통제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페덱스는 이번 등급 획득을 통해 통관 우선 처리, 수출입 절차 간소화, 검사 및 통관 속도 향상은 물론 리드타임 단축 등 글로벌 입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또한 '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에서도 AA 등급을 갱신했다. 페덱스는 지난 2019년 AA 등급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해당 등급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로써 페덱스는 '보세구역 운영인' 부문과 '화물운송주선업자' 부문에서 국내 항공 특송 기업 중 유일하게 AA 등급을 보유하게 됐으며, 수입 통관부터 운송 및 창고 운영, 수출까지 이어지는 물류 전 과정(End-to-End)에서 '듀얼 AA'라는 독보적인 신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페덱스는 이번 달부터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국제특송 서비스인 'EMS 프리미엄'의 글로벌 배송 역량을 강화했다. 우체국 고객은 페덱스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한국컨테이너풀(KCP)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에서 부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 제도로, 미래지식산업으로 주목받는 패키징 분야에서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1일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컨테이너풀은 다회용 포장배송박스 'RRCC(Reusable Returnable Collapsible Container)'로 기업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RCC는 기존 일회용 골판지 박스를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 패키지로, 단프라 소재를 적용해 종이박스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반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포장 비용 절감은 물론, 내구성 향상에 따른 압상·충격·습기 대응력이 강화돼 제품 보호 성능 또한 크게 개선됐다. 특히 RRCC는 국내 다회용 패키지 가운데 최초로 자동 포장라인에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종이박스와 동일한 규격과 인쇄 사양으로 제작이 가능해 별도의 설비 변경 없이
지난 20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가 국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RISC-V로 여는 차세대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 글로벌 1위 기업인 인피니언이 업계 최초로 차량용 RISC-V 기반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 출시 계획을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개방형 아키텍처인 RISC-V를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인피니언의 장기 전략과 실행 로드맵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맞춤형 양복처럼 설계한다"…왜 지금 RISC-V인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최재홍 인피니언 코리아 오토모티브 MCU 사업부 기술총괄 부사장은 RISC-V라는 다소 생소한 개념을 청중에게 쉽게 풀어내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RISC-V를 "기성복이 아닌 맞춤형 양복"에 비유했다. 기존 Arm 코어는 특정 업체의 라이선스에 종속된 고정된 규격이지만, RISC-V는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오픈 명령어 세트로서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고 불필요한 부분은 덜어낼 수 있는 모듈형 구조라는 설명이다. 최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지금 S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6년 1분기(1~3월)에 9,00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마우저는 1,200개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 브랜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며, 고객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신 제품과 기술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신제품 라인업에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STM32C5 Arm Cortex-M33 마이크로컨트롤러(MCU)가 포함됐다. ST 고유의 40nm 공정 기술로 구현된 해당 MCU는 엔트리급 칩 대비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동적 전력 소모, 사이버 위협 대응 보안 기능을 갖춰 소형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됐다. EDATEC의 ED-CM0NANO 싱글 보드 컴퓨터(SBC)도 새롭게 공급된다. 라즈베리 파이 CM0 기반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최대 1GHz 쿼드코어 Arm Cortex-A53 프로세서와 와이파이, 실시간 클럭(RTC), 워치독 타이머를 탑재해 산업용 제어 시스템 및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센사타 테크놀로지스의 MGD 리조닉스 냉매 누설 센서는 소형 모듈 형태로 최대 105°C 고온과 고습 환경에서도 안정
디지털 교정 솔루션 전문기업 라온메디(대표 이석중)가 치과 교정재료 유통기업 광명데이콤(대표 김한술·김덕원)과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투명 교정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계약으로 라온메디는 광명데이콤의 국내 대리점 및 취급 유통점에 판권을 제공하게 된다. 단순한 유통망 확대를 넘어 다양한 접점에서의 영업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데이콤은 기존 교정재료 유통 분야의 강점에 디지털 교정 및 투명교정장치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랜 기간 구축해온 유통 경쟁력에 디지털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더해지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라온메디 김일훈 부사장은 "양사의 협력이 국내 교정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업 역량과 AI 응용 기술이 결합해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의 자회사인 라온메디는 디지털 교정 소프트웨어 '라온올쏘(Laon Ortho)'를 기반으로 설계부터 장치 제작까지 이어지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있다. 라온메디는 다양한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디지털
넥스버가 독일 파트너사 Allied Vision의 100GigE 인터페이스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 시리즈(FXO·HR 100GigE)를 소개하며 차세대 정밀 검사 장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초당 최대 100Gbit의 데이터 전송 속도다. 기존 GigE 인터페이스의 속도 한계를 탈피한 것으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처리하면서도 초고속 프레임 레이트를 유지해야 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현장에 최적화됐다. FXO 100GigE 모델은 소니 Pregius S 글로벌 셔터 센서를 탑재해 24.5메가픽셀(MP) 해상도에서 442fps를 구현한다. 이전 세대 대비 약 4배 향상된 수치로, 반도체·전자부품 제조 공정의 시간당 처리량(UPH)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다. 데이터 전송 안정성은 RDMA(Remote Direct Memory Access) 기술로 확보했다. CPU 개입 없이 메모리에 직접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AI 기반 이미지 분석이나 대용량 데이터 처리 환경에서도 병목 없는 운영이 가능하다. 현장 도입 편의성도 높였다. C·F·M52/M58 마운트 등 다양한 렌즈 옵션으로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지원하며, QSFP28 광케이블
운영기술(OT)·정보기술(IT) 통합 지능형 제조 솔루션 보급한다 다쏘시스템 기술 비전 ‘3D유니버스(3D UNIV+RSES)’, 오므론 자동화 통합 플랫폼 ‘시스맥(Sysmac)’ 연동 다쏘시스템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에 생산 인프라 구현 다쏘시스템이 글로벌 산업·공장 자동화(FA) 기술 업체 오므론이 손잡는다. 이들은 운영기술(OT)·정보기술(IT) 간 격차를 해소하고, 가상·현실 통합 기반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력은 분절된 산업 인프라·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과 오므론의 첨단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생산 시스템의 버추얼 트윈’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실제 설비를 구축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신규 생산 라인 테스트, 로봇 동작 검증, 물류 흐름 최적화 등을 전개하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게 된다. 모토히로 야마니시(Motohiro YAMANISHI) 오므론 산업 자동화 컴퍼니 대표는 “양사 협력을 통해 OT·IT 영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은 절삭기·프레스 등 공작기계의 물리적 성능을 뽐내던 과거의 틀을 깼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수요·공급, 인력·소프트웨어, 자동화·실증(Pilot)을 한데 아우르는 제조 생태계를 거대한 ‘산업 플랫폼’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의 화두는 ‘AI 자율제조와 인재의 만남(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이다. 기계 본체가 아닌 그 ‘심장부’와 ‘신경망’을 파헤친다. 전시장에는 기계를 움직이는 제어·구동 기술부터 공정을 완결 짓는 자동화 공정 단위(Cell), 이를 총괄하는 운영 소프트웨어가 늘어섰다. 절삭과 가공은 장비의 몫이나, 그 장비를 지능적으로 깨우고 멈추지 않게 만드는 기술 체계의 존재감이 뚜렷했다. 생산 라인을 실질적으로 전개하는 제어·운영 기술의 결합이 이번 편의 핵심이다. <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 “3배 더 앞서 읽는다” 파라미터 하나로 끝내는 CNC 통합 전략 먼저, 산업 자동화 솔루션 업체의 기술이 자리잡았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미쓰비시전기)은 이번 SIMTOS에서 차세대 컴
오늘의 시장 한눈에 KOSPI는 중동발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집중되며 6,388.47p(+2.72%)로 마감했다. KOSDAQ도 기계·장비 관련주 강세 속에 1,179.03p(+0.36%)를 기록하며 8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KOSPI는 건설(+5.5%), 전기·전자(+3.9%), 기계·장비(+3.7%) 업종이 상승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현물 시장에서 1조 3,293억 원을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1,469.4원으로 전일 대비 3.4원 하락하며 원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고, WTI 유가는 배럴당 86.42달러(-1.14%)로 하락했다. 종목 분석 오늘의 주목 종목 정리 알지노믹스(476830) — RNA Editing 세계 최초 인체 PoC 입증, 간암 ORR 38.5% 간암 치료 세계 표준치료제(SoC)의 반응률이 27.3%에 머무는 가운데, 한 한국 바이오 기업이 이를 10%포인트 이상 웃도는 임상 데이터를 AACR(미국암연구학회)에서 공개했다. 알지노믹스는 4월 AACR에서 RZ-001의 1/2a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하며 RECIST v1.1 기준 확정 ORR 38.5%를 제시했다. ORR(Ov
파로 크레아폼,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고도화로 데이터 획득 시간 최대 60% 단축 3D 스캐닝 및 휴대용 좌표측정기(CMM) 전문 기업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이 레이저 라인 프로브(LLP) 성능을 대폭 개선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까다로운 표면에서도 스캔 일관성을 높이고 데이터 획득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3D 측정 솔루션 기업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은 Quantum X FaroArm 시리즈 및 Quantum Max FaroArm 시리즈와 함께 사용하는 레이저 라인 프로브(LLP)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교한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스캔 품질과 데이터 처리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 라인 프로브는 비접촉 검사, 역설계, CAD 비교 등 제조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어두운 표면, 광택이 강한 소재, 반사율이 높은 부품, 또는 대비가 큰 표면과 같은 까다로운 조건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이러한 표면을 측정하기 위해 추가 설정, 반복 스캔, 수동 보정이 필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정보통신 산업 발전 공로 인정 데이터옵스(DataOps) 기반 인공지능(AI) 로우코드(Low-code) 개발 환경 구축 경험이 주요해 스페이스뱅크의 수장인 이원희 대표가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성과를 입증하며,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은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을 선도한 주역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는 ‘과학기술, AI로 대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핵심 인물을 발굴해 시상했다. 특히 이원희 대표가 수훈한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은 정보통신 산업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기술 혁신 및 산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 중 하나다. 이원희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과 산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데이터옵스(DataOps) 기반 AI·DX 솔루션을 로우코드(Low-code) 방식으로 구현해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실제로 스페이스뱅크는 인공지능 사물
AI 크리에이티브 제작 플랫폼 모픽(Morphic)이 웹툰과 애니메이션·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시 발생하는 수작업 반복 공정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 자동 실행하는 '워크플로(Workflows)' 기능을 공개했다. 모픽의 워크플로 기능은 이미지 및 영상 생성 이후의 후작업이 여전히 프롬프트 기반의 수작업으로 발생하는 이른바 'AI 노가다(AI Grind)'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모픽의 영상제작 크리에이티브팀이 영화 제작 과정에 적용한 결과 '이미지 to 이미지'와 '이미지 to 비디오' 및 '프레임 to 비디오' 변환 등에서 가장 빈번하게 반복되는 작업 소요 시간이 최대 60%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모픽의 조사에 따르면 웹툰·애니메이션 제작팀은 전체 공정 시간의 40~60%를 프롬프트 재작성과 파일 이관 및 스타일 재정합 등 창작과 무관한 작업에 소모하고 있었다. 특히 주 단위 연재가 기본인 웹툰의 경우 에피소드 한 편당 패널 생성부터 출판 포맷 출력까지 평균 30단계 이상의 수동 조작이 수반돼 영상 AI가 높인 생성 속도를 후속 수작업이 상쇄하는 병목 현상이 두드러졌다. 모픽 워크플로는 캐릭터 생성과 장면 구성·스타일 고정 및 유지
데이터브릭스(Databricks)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로 사이먼 데이비스(Simon Davies)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APJ 지역에서 이어지는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이뤄졌다. 데이터브릭스 APJ 지역은 지난 4분기 전년 대비 85%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지역 중 하나로 부상했다. 데이터브릭스는 현재 1500명 이상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올해 말 싱가포르 IOI 센트럴 블러바드 타워 내 약 900평 규모의 신규 APJ 지역본부로 이전해 거점 규모를 4배로 확장할 계획이다. APJ 지역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브릭스는 금융 서비스와 통신·공공 등 주요 산업에서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삼성생명을 비롯해 싱가포르 관세청·싱텔(SingTel) 등이 신규 고객으로 합류했으며 LG전자와 아틀라시안·호주국립은행·도요타 등 아태지역 선도 기업들이 이미 데이터브릭스를 활용하고 있다. 사이먼 데이비스 총괄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한국과 일본·호주 및 뉴질랜드·아세안·인도·중화권 등 주요 시장 전반의 전략과 운영 및 성장을 이끌게 된다
토목 엔지니어링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합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 상·하수도 인프라 워크플로 고도화, 전산유체역학(CFD) 해석 자동화 등 노린다 오토데스크가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기술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한다. 이들은 설계 변경 및 데이터 관리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AI 기반 워크플로를 통해 엔지니어링 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정조준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를 접목한 빌딩정보모델링(BIM)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오토데스크는 자사 첨단 AI 기술과 글로벌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제공한다. 건화는 실제로 이행할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해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의 핵심 협력 분야는 세 가지다. 우선 프로젝트 정보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협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오토데스크의 지능형 수자원 관리 통합 솔루션 ‘오토데스크 워터 인프라스트럭처(Autodesk Water Infrastru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