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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FAIR 2022] 인천남동산단에서 발견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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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이 중요

 

산업 전문 웨비나 플랫폼 산업 전문 웨비나 플랫폼 '산업을 바꾸는 시간(이하 산바시)'과 SCM 전문 전시회 'SCM FAIR'가 공동으로 기획한 세미나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 #4'가 열렸다. 

 

팬데믹 상황에서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SCM 전략은 필수다. 이에 산바시와 SCM 페어 사무국은 지난 3편에 이어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 웨비나를 통해 기업들의 스마트SCM 구현에 필요한 솔루션, 서비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는 (주)LX판토스 서태원 책임이 발표자로 참여해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정보 플랫폼 소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서태원 책임은 스마트 물류로의 전환에 대한 개요와 물류 운영 효율화의 목적과 필요성, 물류운영 효율화 방안(공동물류, 공유물류)에 대해 설명했다. 

 

인천남동 산업단지는 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공동물류센터를 첨단화하고 산단 내 물류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등 스마트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인천남동 산업단지는 사업 주관사인 LX판토스를 중심으로 LG CNS, 물류혁명코리아가 참여해 남동 산단의 물류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했다. 소부장 중소기업이 밀집된 특성에 맞춰 스마트 물류자원 공유 플랫폼과 스마트 물류 기술을 토대로 공동운송, 공동택배, 공동구매, 해외특송, FF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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