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이 차세대 GPU 운영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를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씨이랩은 GPU 운영 효율과 수익성 개선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씨이랩은 지난 4일 주요 파트너사 35곳을 초청해 ‘Xiilab Partner Summit 2026’을 개최하고,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시장 확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씨이랩의 AI 인프라 사업 전략과 중장기 수익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스트라고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확산과 함께 급부상한 GPU 운영 비용 부담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솔루션이다. 씨이랩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워크스페이스 기반 멀티테넌트 구조를 적용해 조직별 독립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GPU 병목 구간 시각화와 지능형 스케줄링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가의 GPU 자원이 유휴 상태로 방치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효율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씨이랩은 아스트라고를 단순 관리 도구가 아닌 필수 운영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GP
한화비전이 인공지능 시스템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국제표준 ISO 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한화비전은 AI 경영시스템을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ISO 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제공 활용하는 조직이 AI 시스템을 책임감 있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관리체계와 요구사항을 수립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영상보안 업계에서는 AI 기술 확산과 함께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는 국제 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데이터 학습을 포함한 개발 단계부터 정보보호와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윤리 기준을 높이고 안전성을 입증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비전은 AI 경영시스템 수립과 운영 유지 지속적 개선 등 주요 점검 영역에서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AI 운영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영상보안 시장에서 신뢰성과 투명성을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미라콤아이앤씨가 반도체 소부장과 OSAT 기업 C레벨을 대상으로 개최한 ‘SEMICONDUCTOR Innovation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27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미라콤아이앤씨가 반도체 소부장과 OSAT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제조 트렌드와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지역 행사다.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세미나 부제는 ‘AX로 판단하고 RX로 실행하는 반도체 Full Automation’이었다. 발표자들은 반도체 제조가 사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AX와 RX를 기반으로 무인화와 자동화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을 짚었다. 제조 물류와 생산 품질 설비 등 주요 영역에서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전략과 실행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행사에 참석한 반도체 소부장과 OSAT 기업 관계자들은 제조 현장에서 지향해야 할 Full Automation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인화와 자동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올림픽 방송 서비스와 협력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클라우드 기반 AI 혁신 기술을 적용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림픽 중계의 지능화와 고속화, 운영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도쿄 2020과 베이징 2022, 파리 2024에 이은 네 번째 올림픽 프로젝트로, IOC의 클라우드 기반 AI 중심 중계 체계 전환이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대규모 올림픽 콘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집·관리·보존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해 전 세계 시청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실시간 360도 리플레이 시스템이 도입된다. 해당 시스템은 AI 기반 영상 분리와 3차원 재구성 기술을 통해 주요 장면을 15~20초 내 처리하며, 아이스하키와 피겨 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등 17개 종목에 적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공간 슬라이스 기능은 선수 동작의 여러 순간을 하나의 합성 이미지로 표현해 기술적 이해도를 높인다. 미디어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된다. 올림픽 방송 서비스는 알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자사 AI 검색 솔루션 ‘젠서(genser)’의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생성형 AI 검색 환경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GEO 전략을 본격화한다. 플래티어는 검색 결과에서 클릭 없이 정보가 소비되는 제로클릭 환경이 이커머스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로 부상함에 따라, AI 검색 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고객 유입 및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젠서는 단순 검색 기능을 넘어 생성형 AI와 검색 에이전트 환경에서 기업 자사몰로의 유입과 전환 구조를 재설계하는 AX 솔루션이다. 플래티어는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AI 검색 환경에서 콘텐츠와 상품이 선택될 가능성을 높이는 GEO 전략의 기술적 근거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기업을 위한 AX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플래티어는 고객의 복합적인 검색 의도를 정밀 분석해 외부 AI 검색 엔진이 선호하는 형태의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메커니즘을 구축했다. 젠서는 사용자의 질의 맥락과 의도를 분석한 뒤 통계와 근거를 기반으로 한 AI 코멘트를 생성해, 기존 키워드 중심 검색이 갖는 한계를 보완한다. 이를 통해 자사몰 내부 검색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생성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기업 엠클라우독이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의 보안성을 강화한 신규 업데이트 버전 3.225를 공개했다. 엠클라우독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통신 프로토콜과 인증 체계를 전면 강화하며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능 확장보다 보안의 근간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엠클라우독은 사용자와 서버 간 통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위·변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을 적용해, 정상 통신으로 위장한 외부 침입 시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도록 설계했다. 중간자 공격을 포함한 다양한 네트워크 위협을 조기에 차단하는 구조다. 서버 인증 절차도 한층 강화됐다. 사전에 등록된 서버 디지털 인증 정보와 실제 접속 대상 서버의 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연결을 차단해 가짜 서버를 이용한 피싱과 정보 탈취 시도를 예방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독의 서버 신뢰성과 통신 안정성이 동시에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사용자 계정 보안 역시 강화됐다. 엠클라우독은 레지스트리에 저장되는 패스워드 암호화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특정 PC에서 저장된 암호화 데이터를 다른 PC로 복사하더라도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유럽연합 회원국인 몰타 정부의 국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 공공입찰에서 AI 솔루션 공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루닛은 이번 수주를 통해 EU 회원국 가운데 최초로 전국 단위 국가 유방암 검진 사업에 AI 솔루션을 전면 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7년 장기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단순 기술검증이나 제한적 적용이 아닌 몰타 전역 국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에 루닛의 AI 솔루션이 본격적으로 통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계약 기간 동안 루닛 AI 솔루션은 유방촬영술 검사 과정 전반에 적용돼 검진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수주는 EU 회원국 가운데 전국 단위 인구 기반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을 AI 기업이 수주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유럽에서는 그동안 지역 단위 검진 사업이나 민간 의료기관 중심으로 AI가 도입돼 왔지만, 국가 차원의 공식 검진 프로그램에 AI 솔루션이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닛은 2023년부터 몰타 내 민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민간 영역에서의 운영 성과가 공공 부문 확대로 이어졌다. 특히 최종 도입 결정 과정에서 몰타 의료 관계자들이 스웨덴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엠투아이가 산업용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과 AI 자율제조 환경 구현을 위한 산업용 보안 솔루션 협력에 나선다. 엠투아이는 센스톤과 산업 현장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OT 환경에 특화된 인증 기반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과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엠투아이는 자사 산업용 게이트웨이 제품에 센스톤의 OTAC 기반 인증 기술을 적용한다. 양사는 OTAC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과 프로젝트 수주 시 우선 협력, 공동 마케팅을 통해 산업 자동화 및 자율제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양사의 협력은 이미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엠투아이는 기존 PLC와 HMI 등 레거시 설비를 변경하지 않고도 적용 가능한 OTAC Gateway를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OT 엔드포인트 식별과 인증을 수행하는 OTAC Trust Access Gateway를 센스톤과 공동 공급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올해 1분기 중 공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이 예정돼 있다. 센스톤은 산업 현장의 OT 환경에서 사용자와 단말의 접속 시점을 직접 식별하고 인증하는 엔드포인트 중심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세무 업무 영역에서도 인공지능 전환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세무 특화 AI 에이전트 ‘택스캔버스’를 운영하는 캔버스앤피플은 AI 기반 법령·예규·판례 검색 서비스를 출시하며 세무 전문가의 실무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해당 서비스는 1월 30일 출시될 예정이다. 캔버스앤피플은 이번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조회 도구가 아닌 검색과 AI 질의응답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한 실무형 서비스로 정의했다. 키워드 검색과 AI 해석 근거 확인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실무자의 검토와 판단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환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세무업계가 디지털화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 전환 단계로 이동하는 과정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자료를 더 잘 찾는 기능을 넘어 검색 해석 근거 확인 판단으로 이어지는 실제 업무 흐름을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서비스의 핵심은 세무 전문가의 업무 흐름 전반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다. 검색 기능과 AI 챗봇을 단일 워크플로우로 구현해 자료 탐색과 해석 판단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판단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키워드
엣지 AI 컴퓨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가 Intel Core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COM Express 모듈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고성능 엣지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디링크는 새로운 Express-PTL COM Express 모듈을 통해 복잡한 산업용 AI 워크로드를 위한 고집적·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Express-PTL 모듈은 Intel Core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Panther Lake H 시리즈)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통합형 NPU 5와 차세대 Intel Arc GPU를 결합해 최대 170에서 180 TOPS에 이르는 AI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그래픽 처리와 AI 추론을 동시에 요구하는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GPU는 최대 12개의 Xe 코어를 갖춘 Intel Arc 그래픽을 적용해 그래픽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시스템 통합을 단순화했다. CPU는 고성능 P 코어와 고효율 E 코어, 저전력 LPE 코어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채택해 전력 효율과 응답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여기에 최대 128GB DDR5 메모리를 지원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
AI 언어처리 전문기업 포티투마루가 문해력 향상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기반 토털 솔루션을 개발하며 에듀테크 AX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결합한 문해력 증진 솔루션을 통해 학습 진단부터 맞춤형 콘텐츠 제공, 평가까지 연결되는 통합 학습 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솔루션은 초중등 학습자를 대상으로 읽기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티투마루는 자체 대형언어모델 기반 기술과 RAG 구조를 적용해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이력을 정밀 분석하고, 개인별 문해력 상태에 맞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포티투마루의 AI 문해력 솔루션은 단순 문제 풀이 중심의 기존 에듀테크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학습자가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유형과 사고 패턴을 분석해, 왜 틀렸는지와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학습 과정 자체가 사고력 훈련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학습 데이터와 교육 콘텐츠 간 연결 구조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포티투마루는 다양한 교과 텍스트와 학습 자료를 AI가 신뢰도 기반으로 검색·결합하도록 구성
의료 및 산업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유럽 유수의 진단장비 업체와 디지털 병리진단용 슬라이드 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병리진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뷰웍스는 자사의 고성능 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를 유럽 주요 진단장비 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이은 두 번째 주요 권역 성과로, 비스큐 DPS의 상용성과 신뢰성이 유럽 시장에서도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유럽 진단장비 업체는 약 1년간 실제 병리 진단 환경에서 비스큐 DPS의 처리 속도와 영상 품질,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 기관 공급을 넘어 유럽 전역 병원과 진단 네트워크로 유통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스큐 DPS는 뷰웍스가 독자 개발한 실시간 초점 확장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병리 스캐너다. 서로 다른 초점 위치의 영상을 동시에 촬영한 뒤 가장 선명한 영역만을 실시간으로 합성하는 방식으로, WSI 생성 시 데이터 용량을 약 20% 줄이면서도 해상도를 크게 개선했다. 해당 기술을 통해 고화질 구현 능력과 대량 슬라이드 처리 속도, 병리검사 범용성이라는 글로
3일부터 AI 기술 적용 시스템 운영…온라인 불공정 행위 실시간 포착 최근 온라인 게시판, SNS,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이버 정보를 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대한 정보량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7월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사이버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개발됐다. AI는 학습을 통해 생성한 객관적 판단 지표(Indicator)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상장종목들을 스코어링하여 점수가 높은 종목을 자동 탐지한다. 담당자는 AI가 탐지한 종목을 참고하여 해당 종목과 관련한 이상거래를 점검하고, 필요시 정밀한 분석 절차를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엣지 AI 혁신을 지원하는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2026 APAC를 공식 출범했다.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이 엣지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상용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기술과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2026 APAC은 퀄컴의 엣지 AI 전략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참가 스타트업은 퀄컴 드래곤윙과 스냅드래곤 플랫폼, 아두이노 우노 Q 개발 보드를 활용해 소비자 기기와 헬스케어, 스마트 산업, 스마트 시티, 교육, 산업용 IoT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엔드투엔드 엣지 AI 활용 사례를 구축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배포 가능성과 상업적 준비성에 중점을 둔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퀄컴의 글로벌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기술 가이드와 1대1 멘토링, 온라인 교육, 기술 지원이 제공되며, 아이디어 단계부터 제품 개발과 시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리소스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 스타트업은 최대 1만 달러의 제품 개발 지원금과 최대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오픈AI와 2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도입을 본격화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오픈AI 모델을 기본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의 AI 활용 확산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공동 혁신과 공동 시장 진출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오픈AI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안전한 환경에서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기술과 영업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AI 활용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오픈AI 모델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를 통해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전 세계 1만2600여 개 고객은 별도의 데이터 이동 없이 자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위에서 오픈AI 모델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이미 캔바와 훕 등 글로벌 기업은 스노우플레이크 환경 내에서 오픈AI 모델을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다. 기업 데이터와 AI 모델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