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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1 프리뷰] 글래스돔코리아, 산업 현장 클라우드 솔루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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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무료] 자동차와 전자산업을 위한 AI 자율제조혁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4/24, 코엑스1층 전시장B홀 세미나장)

헬로티 함수미 기자 |

 

글래스돔코리아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글래스돔코리아(대표 김대웅)는 SF+AW 2021에서 생산공정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클라우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PLC 데이터를 별도의 IT 인프라 구축 없이 실시간 수집 및 축적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스마트 무선센서로, 무선 및 배터리 기반의 산업용 센서 모듈이다.

 

또한 기존 MES 데이터를 수집해 설비데이터와 함께 AI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다. 하드웨어부터 AI 기반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하는 예지보전 솔루션을 제공하며, 불량률 최소화 및 생산라인 스피드를 극대화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글래스돔코리아는 2019년 10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 된 회사다. 2020년 11월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글래스돔은 산업현장 특히 제조업에서의 새로운 데이터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하드웨어에서부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까지 기술을 만들고 있는 회사다. 현재까지 국내 제조사 중 아시아제지, 벽산그룹, 대웅제약, 중앙백신과 같은 기업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1)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1층과 3층 전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는 국내외 4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산업단지특별관,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이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를 비롯해 200개 전문 컨퍼런스 세션이 마련되며, 글로벌 ESG포럼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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