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태양광·ESS 고전압화 대응…최대 2000V DC 직접 입력 지원 최대 20채널 확장·모터 평가 통합…시험 설비 배선과 공간 부담 줄여 전기차(xEV) 파워트레인과 태양광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변환 시스템의 고전압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한국요꼬가와전기가 고전압 환경에서 정밀 전력 측정을 지원하는 신형 파워아날라이저 ‘WT1500’을 국내에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장비는 고전압 직접 입력과 다채널 확장, 모터 평가 통합 기능을 앞세워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의 측정 효율 개선 수요를 겨냥했다. 최근 전동화 차량과 재생에너지 산업에서는 전력변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 작동 전압을 높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로 고전압 조건에서도 오차를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측정할 수 있는 계측 장비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전기차 구동계, 태양광 인버터, 전력변환장치(PCS), ESS 분야에서는 시험 환경의 정밀도와 배선 효율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한국요꼬가와전기에 따르면 WT1500의 주요 특징은 최대 2000V DC 직접 입력 지원이다. 기존에는 고전압 측정 시 외부 고전압 분압기를 별도로
피지컬 AI(Physical AI) 공간 지능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솔루션 시연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 논의도 모빌테크가 싱가포르국토청(SLA) 관계자를 맞아, 스마트시티의 미래 전망을 논의하고 자사 차세대 공간 지능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방문에는 싱가포르 국토·지리공간 정책을 총괄하는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모빌테크 캘리브레이션센터를 찾아 다양한 기술 기법을 경험했다. 이 가운데 모빌테크의 다중 센서 융합 소프트웨어 '센서 스위트(Sensor Suite)'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시뮬레이션 플랫폼 '레플리카 시티(Replica City)' 등을 살폈다. 여기에 공간 데이터 수집 장비와 자동화 검교정(Calibration) 솔루션 '캘리브 스위트(Calib Suite)'의 실제 구동 장면을 목격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지난 5월 산업통상부 주관 신기술(New Excellent Technology, NET) 인증을 받았다. 이는 센서 간 위치와 각도 정합 오차를 각각 0.23cm, 0.17° 수준까지 제어한다. 이로써 차량 한 대당 최대 2주가 소요되던 작업 시간을 약 10분으로 줄
‘2026 세계 로봇 대회(WRC 2026)’서 오픈소스 기반 휴머노이드 풀스택 솔루션 공개 부품부터 플랫폼까지 수직 통합 구조 구현 강조 로보티즈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세계 로봇 대회(WRC 2026)' 현장에 등판했다. 이 자리에서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선보였다. WRC 2026은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글로벌 로보틱스·인공지능(AI) 생태계가 총출동한 상황에서 개최했다.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글로벌 연구·산업 생태계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로봇 행사다. 공업정보화부·중국과학기술협회 등 중국 내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본 행사는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 산업용 자동화 설비, 구동부(Actuator), AI 제어 솔루션 등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한자리에 모인다. 여기에 국가 간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장에 나온 로보티즈는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플랫폼 ‘AI 사피엔스(AI Sapiens)’를 출품했다. 여기에 상체형 휴머노이드 플랫폼 ‘AI 워커(AI Worker)', 로봇 핸드(Robot Hand) 'HX5-D20
3개 도시 순회, 로봇·모션제어 중심 기술 세미나·전시·현장 컨설팅 운영 계열사 공동 참여로 지역 산업 현장 공략…사전 신청자는 무료 입장 인아그룹이 9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대구·대전에서 ‘2026 세미나페어’ 2차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로봇과 모션 제어를 중심으로 자동화 설비 도입 수요가 커지는 산업 현장에 맞춰 기술 세미나, 제품 전시·체험, 전문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2026 세미나페어’는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 인아엠씨티 등 인아그룹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7일에는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8일에는 대구 구미코, 9일에는 대전 윕스퀘어에서 각각 행사가 열린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7월 서울·천안·수원·인천에서 1차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자동화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로봇과 모션 제어 기술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션 제어 최적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용, 자체 기술 기반 로봇 KOVR의 제어 및 현장 적용, 협동로봇 적용 사례, JEL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과 TIAYO 전동 액추에이터 관련 내용이 포함된
딥인사이트(Deep In Sight)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전담하는 '글로벌 팁스(Global TIPS)' 과제의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48개월간 총 50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아 차세대 Physical AI 핵심 기술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에 본격 착수한다. 글로벌 팁스는 유망 기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R&D 사업이다. 최근 제조·물류·로보틱스 산업에서는 AI가 실제 환경을 이해하고 학습하기 위해 현실 공간을 정밀한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Real-to-Sim(Reality to Simulation) 기술이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딥인사이트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실제 산업 현장을 AI 학습 및 시뮬레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Sim-ready 3D 데이터로 전환하는 데이터 파운데이션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자체 개발한 산업용 고정밀 3D 스캐너 DIMENVUE(디멘뷰)와 3D 센싱 및 공간 데이터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 공간과 객체를 정밀하게 디지털화하고 AI 및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활용할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약 3,425만 달러(한화 약 486억 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조성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저압 배전반을 포함한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 신속한 납기 대응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사로부터 추가 수주를 이끌어낸 결과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전력 수요 증대에 맞춰 차세대 배전 솔루션 경쟁력을 집중 육성해 왔다. 미국 유타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를 양대 생산 거점으로 두고 영업·설계·생산·서비스를 아우르는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천안 사업장에는 세계 최초로 직류(DC) 배전을 도입한 제조 공장 'DC 팩토리'를 구축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 수요에도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 같은 북미 데이터센터 사업 호조로 LS일렉트릭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 매출 1조 5,770억 원, 영업이익 1,785억 원으로 사상
대구·경북·강원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활동 예고 112시간 맞춤형 로봇·인공지능(AI) 실무 교육 및 교육수당 전액 지원 “업체 인턴십 인건비 최대 600만 원 지원 통한 채용 연계 강화”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의 로봇AI교육혁신센터가 '2026년도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육성사업' 트랙 1(Track 1) 대경·강원권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대구·경북·강원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현장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로봇·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인턴십·채용을 통합한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센터는 KIRO 내 로봇·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전담 기관이다. 사업에서는 자신들이 보유한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 총 16일, 112시간에 걸쳐 로봇·AI·자동화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LG CNS·타워피엠씨 업무협약(MOU)...4분기에 타워팰리스 내 사족 형태 경비 로봇 도입한다 LG CNS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 기반 현장 데이터 학습 돌입 LG CNS와 타워피엠씨가 빌딩 내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에 합의했다. 이로써 양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주상 복합 아파트 ‘타워팰리스’에 사족 보행 경비 로봇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들은 약 2개월 동안 타워팰리스에서 개념증명(PoC)을 진행한 뒤 오는 4분기 안에 솔루션을 정식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사족 보행 로봇은 타워팰리스 공용 공간과 지하주차장 등을 자율 순찰한다. 거동 수상자 포착, 전기차 충전시설 고열 발생, 낙상,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관제실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강민수 타워피엠씨 대표이사는 "첨단 인공지능(AI) 기반 경비 로봇을 도입해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양사 협업에 대해 말했다. 로봇의 현장 데이터 학습과 통합 운영에는 LG CNS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가 적용된다. 이 안에 데이터 학습·개발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P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차세대 고압 배전 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이 국내 데이터센터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설비 밀도가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함께 전력 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급한 MCSeT with EvoPacT HVX는 고압 배전반 MCSeT과 디지털 진공 차단기 EvoPacT HVX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설계 단계부터 디지털 기능과 연결성을 적용해 운영자가 전력 설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현장 점검을 최대 40% 줄이고 20% 이상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MCSeT은 내장형 센서를 활용해 온도와 주변 환경, 전력 연결부의 열 이상 등을 24시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설비 상태와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점검·정비가 필요한 시점을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이그리스-C((IGRIS-C)' 산업 현장 동시 공급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지원사업' 최다 채택 및 누적 생산 36대 기록해 로브로스가 개발·생산한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플랫폼 '이그리스-C(IGRIS-C)' 9대가 각종 산업 현장에 투입된다. 이번 배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주관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된다. 해당 사업은 국내 로봇 업체의 기술을 실제 각 현장에 투입해 상용화·양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 국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로브로스는 사업에 선정된 10개 컨소시엄 중 3곳의 선택을 받아 참여 공급 기업 중 최다 채택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그리스-C는 반도체·자동차·물류 등 9개 현장에 투입된다. 이번 공급은 전량 유상 계약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그리스-C의 누적 판매량은 18대로 늘어났고, 누적 생산량은 총 36대를 기록하게 됐다. 키 154cm, 무게 56kg 규격의 해당 기체는 협소하고 복잡한 공장 내부나 물류창고 등에서 이동하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사측에 따르면, 강력한 관절 관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경사로·계단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연구개발(R&D) 과제 대상 업체로 '현실·가상 전이(Real2Sim)' 기반 3차원(3D) 공간 데이터 파운데이션 플랫폼 고도화 ‘집중’ 딥인사이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총괄 기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Global TIPS)’ 내 연구개발(R&D) 일반형 과제 수행에 돌입한다. 글로벌 팁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R&D과 해외 시장 안착을 종합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 중 R&D 일반형 과제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정부지원금을 투입해 혁신 기술 확보와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 트랙이다. 과제에 투입되는 딥인사이트는 향후 48개월간 총 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차세대 피지컬 AI(Physical AI) 핵심 기술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한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휴대형 3차원(3D) 공간 정보 스캐너 ‘디멘뷰(DIMENVUE)’와 센싱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을 가상 환경으로 디지털화하는 '현실·가상 전이(Rea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자동차 제조 공정서 물류 자동화까지 3차원(3D) 머신비전(Machine-vision) 솔루션 개발한다 클레로보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Global TIPS)’ 내 연구개발(R&D) 일반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정부 지원금 50억 원을 포함해 오는 2030년 6월까지 4년간 총 62억 원 규모의 R&D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글로벌 팁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R&D과 해외 시장 안착을 종합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 중 R&D 일반형 과제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정부지원금을 투입해 혁신 기술 확보와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 트랙이다. 여기에 뽑힌 클레로보틱스는 국내 완성차 공장에서 검증한 3차원(3D) 비전(Vision)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물류 자동화 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일본·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3D 머
베트남 호치민서 '국제 로봇 재활 심포지엄((International Robot Rehabilitation Symposium)' 열어 엔젤렉스 M20(ANGEL LEGS M20), 엔젤슈트 H10(ANGEL SUIT H10) 기반 포트폴리오형 글로벌 사업 모델 구축도 엔젤로보틱스가 베트남 호치민시재활병원(HCMC)에서 국제 로봇 재활 심포지엄((International Robot Rehabilitation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로써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행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내 의료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자사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의 임상적 활용성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측은 지난 14일(현지시간) HCMC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재활 전문가와 함께 자사 제품의 임상 성과를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이탈리아·베트남 등 지역 소재 재활의학 전문가가 참석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로봇 기술 적용 및 임상적 가치를 다각도로 다뤘다. 이 가운데 회사는 웨어러블 보행 재활 로봇 ‘엔젤렉스 M20(ANGEL LEGS M20)’와 보행 훈련 및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클램프 연결·적층 가능한 구조로 산업 설비별 설치 유연성 확보 철도·기계장비용 대구경 케이블 고정 수요 겨냥…국제 규격 충족 산업용 케이블 관리 솔루션 기업 이코텍(icotek)이 직경 10~55mm의 케이블과 파이프를 고정할 수 있는 모듈형 적층식 케이블 클램프 ‘MSMC’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대구경 케이블 고정이 필요한 산업 설비와 철도, 기계장비 분야를 겨냥해 연결성과 설치 유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코텍에 따르면 MSMC는 여러 개의 클램프를 서로 연결하거나 위아래로 적층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를 적용했다. 여기에 CMC30 커넥터를 사용하면 같은 크기 안에서도 서로 다른 클램핑 범위의 클램프를 연결할 수 있어 현장 조건에 맞춘 구성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구성은 상·하부 클램프와 육각 볼트로 이뤄진다. 용도에 따라 연결과 적층이 모두 가능한 ‘Set A’와 연결 전용 ‘Set B’로 나뉘며, 슬라이딩 너트를 활용해 C-레일에도 장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설비 구조가 복잡한 산업 현장일수록 케이블 고정 방식의 범용성과 시공 편의성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런 구성 방식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 6월까지 매출액 1085억 원 달성...창사 이래 첫 1000억 원 상회 영업이익 87억 원, 순이익 86억 원 기록 “지난해 연간 실적 초과” 엠디에스테크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8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반년 만에 매출 100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7억 원, 당기순이익은 86억 원을 달성했다. 사측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불과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전체를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이번 실적 호조는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글로벌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은 성과다. 특히 로보틱스 컴퓨팅 솔루션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인공지능(AI) 학습용 고성능 서버 플랫폼 ‘엔비디아 DGX(NVIDIA DGX)’ 등 엔비디아 제품군과 주요 부품의 공급 확대가 주효했다. 여기에 주요 연결 자회사의 영업 실적 개선이 더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한 8.0%를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2% 늘어난 697억 원,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