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 참가...3차원(3D) 물류 로봇 시스템 ‘스카이팟(Skypod)’ 시연한다 수직·수평 동시 이동 기술 기반 최대 14m 고밀도 저장 기능 강조 예고...“시간당 600건 이상 처리 가능해” 화재 억제용 인랙(In-rack) 스프링클러, 원격 모니터링 체계 등 산업군 맞춤형 솔루션 제시 엑소텍이 이달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등판한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Skypod)’을 선보인다. 물류 전문 박람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가 주관하는 행사다. 고도화된 물류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의 기술 표준을 제시하고, 국내외 물류 전문가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물류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운송 인프라부터 물류 로봇, IT 솔루션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 차세대 물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프랑스 소재 창고 자동화 솔루션 업체 엑소텍은 한국
거품 분사 기술 ‘제트포밍(JetFoaming)’ 내재화...2만5000파스칼(Pa) 흡입력도 갖춰 머리카락 엉킴 방지 ‘조스크래퍼(JawScrapers)’ 시스템, 180° 평면 청소 ‘플랫리치 2.0(FlatReach)’ 기술 통합도 로보락이 거품 세정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에이스 프로(F25 ACE Pro)’를 시장에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생활 속 끈적한 오염원과 묵은 때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특히 소량의 세정액을 초고밀도 거품으로 변환해 분사하는 ‘제트포밍(JetFoaming)’이 F25 에이스 프로의 하이라이트 기술이다. 로보락은 이를 통해 기존 물걸레 방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커피·소스·치약 등 오염을 거품으로 녹여내는 청소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청소기는 2만5000파스칼(Pa)의 흡입력과 함께, 바닥을 30뉴턴(N)의 압력으로 누르며 분당 430회 회전하는 브러시를 결합했다. 이 가운데 지능형 오염 감지 센서인 ‘더텍트(DirTect)’를 적용해 바닥의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에 맞춰 흡입력과 물 분사량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스마트한 제어 능력도 이식했다. 사측은 사
창문용 청소 로봇 ‘윈봇 W3 옴니(WINBOT W3 OMNI)’ 론칭 업계 최초 물걸레 자동 세척 시스템 ‘볼텍스 워시(Vortex Wash)’ 적용해 에코백스로보틱스(ECOVACS ROBOTICS 이하 에코백스)가 물걸레 세척 과정까지 자동화한 창문 로봇 청소기 ‘윈봇 W3 옴니(WINBOT W3 OMNI)’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윈봇 W3 옴니는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제품이다. 청소 후 오염된 패드를 사용자가 직접 세척해야 했던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볼텍스 워시(Vortex Wash)’ 시스템이 그 주인공이다. 사측은 이를 통해 고층 빌딩이나 대형 유리창 관리의 안전성과 위생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핵심인 볼텍스 워시 시스템은 청소 로봇의 거점인 멀티 스테이션 내부에 탑재된 16개의 고압 노즐이 360° 방향으로 수압을 분사해 오염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브러시가 회전하며 미세한 얼룩까지 분리하고, 고무 스트립이 남은 수분을 제거해 관리 효율을 극대화했다. 청소 성능 또한 고도화했다. 새롭게 적용된 ‘트루엣지 3.0(TruEdge 3.0)’ 기술은 창문 가장자리 1.1mm 지점까지 밀착
바이렉스가 프랑스 NIT(New Imaging Technologies)의 최신 고성능 2K SWIR 라인스캔 카메라 'LiSa SWIR 2048M-STE2(Version 2)'를 국내 시장에 공식 공급한다. 이번 신제품은 NIT의 InGaAs 센서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검사 공정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iSa SWIR 2048M-STE2는 2048×1 해상도에서 110kHz 이상의 풀 해상도 라인 레이트를 지원한다. 고속 생산 라인에서도 이미지 손실 없이 미세 결함 검출이 가능한 수준으로, 80% 이상의 높은 피크 양자 효율(Peak QE)을 통해 적외선 영역 감도를 극대화했다. 14-bit ADC를 탑재해 풍부한 계조의 데이터 출력도 구현했다. 픽셀 설계에서는 8µm 픽셀 피치와 14µm 픽셀 높이를 채택해 해상도와 수광량 사이의 균형을 맞췄다. 사용 환경에 따라 High·Medium·Low 세 가지 게인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Low Gain 모드에서는 66dB의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제공한다. ITR과 IWR 모드를 모두 지원해 검사 시나리오에 따른 유연한 운용도 가능하다. 내구성 면에서는 영하
총 예산 127억 원 투입...지원 과제 4월 20일까지 공모해 서비스로봇 실증, 규제혁신, 대규모 융합 등 3개 사업 중심 공공·민간 현장 맞춤형 로봇 도입 및 확산 지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서비스 로봇 대중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총 127억 원 규모 ‘2026년 서비스 로봇 실증 사업’ 지원 과제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의 ‘시뮬레이션·현실 전이(Sim2Real)’ 간극을 해소하고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기획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공공·민간 현장을 중심으로 로봇 안전성·효과성을 검증하고, 로봇 도입을 가로막는 규제 애로를 해소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진흥원은 오는 4월 20일까지 전국 로봇 기업 및 수요처를 대상으로 과제 대상을 모집한다. 127억 원의 예산을 들여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 고도화와 현장 데이터 확보를 지원한다. 올해의 주요 어젠다는 다종·이기종 로봇 간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과 규제 샌드박스 연계를 통한 실효성 있는 법제도 개선 근거 마련에 있다. 여기에 올해는 대규모 융합 실증(Pilot)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까지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게 기관 측 의지다.
H200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등 고성능 연산 인프라 확충 나서 “피지컬 AI 개발 기반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등 다종·이기종 로봇 자원을 하나로 빅웨이브로보틱스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를 전격 확충하고, 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현장 솔루션 개발·사업화에 나선다. 사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다종·이기종 로봇을 단일 통합 운영체계에 ‘통합 관리(Orchestration)’하는 방향을 구상했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등 다양한 로봇 폼팩터(Form-factor)를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이 같은 인프라 확보로, 인공지능(AI) 추론과 대규모 학습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개별 로봇 성능보다 서로 다른 시스템을 하나의 흐름으로 조율하는 역량이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판단에서다. 이 과정에서 최근 H200 GPU 서버 두 대 등 총 16개 GPU 규모의 고성능 연산 인프라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 현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단독 도입보다 기존
오토닉스가 고성능 HMI(Human Machine Interface) 'Advanced 그래픽 패널 iTP 시리즈'의 방폭형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iTP 시리즈는 오토닉스의 원격 감시·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의 런타임을 지원하는 고사양 HMI로 대규모 생산 현장의 운영 제어와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PC용 프로젝트와 HMI용 프로젝트 간 손쉬운 변환이 가능하도록 SCADAMaster와 동일한 작화 소프트웨어를 적용했으며 직관적인 UX/UI와 수천 개의 SVG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작화 환경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쿼드코어 CPU와 4GB 메모리를 탑재해 안정적인 고속 처리 성능을 구현했다. 디스플레이 라인업은 8.4, 10.4, 12.1, 15인치 네 가지 크기와 디스플레이 없는 게이트웨이 모델로 구성된다. 이번에 출시된 방폭형 모델은 국내 KCs 인증을 비롯해 국제 IECEx, 유럽 ATEX, 영국 UKCA 등 4개 방폭 인증을 획득해 가스·분진 등 폭발 위험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하다. 게이트웨이 모델의 경우 별도 서버 없이 장비 간 데이터를 실시간 중계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유지 보수 효율성을
제조·물류 현장 첨단화 및 전문 인력 1만2,800명 양성에 4,900억 원 투입 경남도가 전국 제조업의 중심지답게 AI(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030년까지 4,900억 원을 투입해 실증 확산, 산업 맞춤 인력 양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조혁신을 선도한다는 청사진이다. 창원, 김해 등 국내 제조산업의 심장부로 꼽히는 경상남도가 'AI 로봇 생태계' 구축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경남도는 22일 제조 중심의 지역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2030년까지 총 4,900억 원을 투입, 4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략은 ▲AI 로봇 실증 및 확산 ▲휴머노이드·AI로봇 산업 육성 ▲물류 특화 서비스로봇 성장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구성됐다. 휴머노이드와 제조로봇 산업 집중 육성 경남도는 로봇산업을 선도할 전문기업 40개를 육성하고, 초정밀 로봇 공정 지능화와 소프트웨어 기반(SDR) 제조로봇의 도입으로 생산 현장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존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기능 확장이 가능한 SDR 시스템을 개발, 실제 전장배선 조립 등 고난도 제조 분야에 적용해 정밀성과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내 로봇 산업 전체 매출은 지난 2024년 6조1695억 원으로 처음 6조 원을 넘어섰고, 서비스용 로봇 매출도 6424억 원으로 전년보다 늘었다. 제조업 로봇 밀도 역시 근로자 1만 명당 1012대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공장 안 자동화(Automation) 기술에 머물던 로봇이 생활 공간과 도시 인프라로 번지고 있다는 뜻이다. 실외 자율주행로봇(AMR)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진 분위기다. 역세권·상가·광장·횡단보도 등이 얽힌 도심 한복판에서 AMR을 목격하는 광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로봇이 주문 접수, 점포 대기, 적재, 보행자 회피, 물품 수령, 충전 등을 조용히 해결하는 모습은 이미 현실화됐다. 이는 로봇 운영 밀도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으로 풀이 가능하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판교역 일대는 그 검증이 이뤄지는 현장이었다. 지난 2023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같은 해 11월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이 각각 시행됐다. 이에 따라 운행안전인증을 받은 실외 이동 로봇은 법적 보행자 지위를 바탕으로, 보도·횡단보도 통행의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 이 같은 실외 이동로봇 관련 규제가 풀린 뒤 성남시와 국내 AMR 기술 업체 뉴빌
제조 현장의 자동화(Automation) 경쟁은 더 이상 설치된 설비의 수량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현재 산업계가 주목하는 핵심 지표는 ▲공정이 얼마나 오래 멈추지 않고 지속되는지 ▲예외 상황 발생 시 대응 속도가 얼마나 신속한지 ▲반복 작업과 검사·이송·복귀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선순환되는지에 있다. 국제로봇연맹(IFR)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 세계 공장에서 가동 중인 산업용 로봇은 466만4000대에 이르렀으며, 신규 설치 대수는 4년 연속 50만 대를 돌파했다. 이렇게 자동화의 양적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시점 제조 경쟁력의 기준은 운영의 연속성(Continuity)·자율성(Autonomy)을 어떻게 확보하지가 관건인 모양새다. 국내 제조업 역시 이러한 구조적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정부 발표에서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사업체 부족 인원은 46만9000명에 달한다. 반복적이고 위험한 작업을 대체할 설비, 설비 간 간극을 메우는 이동형 자동화, 검사와 재투입 등 라인 주변의 보조 작업까지 보조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갈증이 커지는 배경이다. 세계경제포럼(WEF) 또한 자동화 하드웨어, 인공지능(AI), 비전(Vision) 시스템의 결합이
‘엔비디아 GTC 2026’서 피지컬 AI 실시간 로보틱스 실행 기술 및 연구 성과 발표 자사 소프트웨어 제어기 ‘WMX’ 기반 구동 체계 개발 과정 공개 “로봇 통신 지연(Latency) 혁신” 모벤시스가 차세대 실시간 소프트웨어 기반 로봇 구동 제어 방법론을 공개했다. 이 모습은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서 펼쳐졌다. 엔비디아 GTC 2026은 글로벌 인공지능(AI)·로보틱스 개발자 행사로, 이달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컨벤션 센터(San Jose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다. 행사는 AI,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로봇 자율 주행 등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핵심 테마로 설정해, 가상 환경의 지능이 실제 물리적 로봇의 움직임으로 구현되는 ‘시뮬레이션·현실 전이(Sim2Rea
한국 진출 20주년...국내 물류 산업 자동화 솔루션 지원 및 시장 경쟁력 강화 돌입해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 참가, ‘FD 셔틀 시스템(FD Shuttle System)’ 데모 공개 예고 롯데칠성음료 부평 물류센터 등 아시아 최초 전 공정 자동화 성공 사례 기반 국내 전문성 고도화 데마틱이 국내 시장 상륙 20주년을 기점으로 국내 물류 현장의 지능화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사측은 지난 2006년 삼성테스코 물류센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 분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본격화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0년간 글로벌 원천 기술과 현장 맞춤형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국내 물류 산업의 체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데마틱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이달 31일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그동안의 성과와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실제 현장 조건과 운영 요구를 반영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운영 안정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시아 최초 음료 전 공정 자동화를 구현한 롯데칠성음료 부평 물류센터
방위 분야 무인항공기(드론) 시장 경쟁은 더 이상 기체 성능 하나로 갈리지 않는다. 핵심 부품 공급망, 군·항공우주 수준의 품질 체계, 방산 사업 연계 인프라 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처럼 국방 드론 시장의 평가 요소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 드론 기술 업체 프리뉴는 최근 국내 드론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파트너십, 국제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AS9100’ 인증 취득,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등이 잇따랐다. 이들 활동은 국산 공급망 확보, 품질 체계 고도화, 방산 진입 거점 확보를 한데 맞물리게 하며 대한민국 국방 드론 사업화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구도다. 프리뉴는 지금까지 고정익, 헬기, 멀티콥터 등 14종 기체를 상품화했고, 400대 이상의 드론을 군에 납품하며 실전 운용 데이터와 신뢰성을 쌓아왔다. 기체 설계부터 항전시스템 개발, 제조와 서비스까지 자체 수행하는 구조도 내세운다. 교육용 드론 국산화, 프리뉴·케이알엠이 붙든 공급망의 문제 프리뉴는 로봇 부품 솔루션 업체 케이알엠과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에 손잡았다. 이들은 드론 분야 핵심 부품의
피지컬 AI(Physical AI)를 내세우는 기술 업체의 시장 평가 기준이 한층 또렷해졌다. 핵심은 기술 시연 한 장면이 아니다. 실환경 데이터 축적, 모델 학습과 지능 고도화, 제품 적용, 서비스 운영 성과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수익성과 효율성까지 입증돼야 사업성 평가가 가능하다. 국내 로봇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엑스와이지의 최근 발표는 이 흐름이 검증되는 사례다. 회사는 자금 조달, 데이터 인프라, 로봇 지능, 상용 제품, 매장 운영 등을 비즈니스 축으로 연결해 피지컬 AI의 산업화 경로를 구체화하고 있다. 사측은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 Brew)’와 무인 AI 로봇 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LoungeX)' 운영 과정에서 실환경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여기에 글러브엑스(GloveX)·트윈엑스(TwinX)·브레인엑스(BrainX)로 이어지는 자체 체계를 더했다. 또한 국책과제와 신규 라인업 실증(Pilot)까지 겹치며, 기술 기업에서 운영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향하는 확장 흐름도 뚜렷해졌다. 130억 원이 향한 곳, ‘피지컬 AI 상용화 공식’ 완성에 엑스와이지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유안타인베스트먼트·크릿벤처스 등이 참여한 총 130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 업체 에이로봇이 글로벌 로봇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사측은 국제로봇연맹(IFR)의 리더 선정을 시작으로, 독일 정·재계 사절단 방문,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의 기술 협력을 잇달아 성사시켰다. 회사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산업통상부 주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지원이 주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제조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휴머노이드로 해결한다는 실전적 비전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 특히 안산 사이언스 밸리(ASV)의 제조 인프라와 한양대학교 에리카(이하 한양대에리카)의 인재 풀을 결합한 에이로봇의 로보틱스 생태계는 ‘K-로봇’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엄윤설 대표, 한국인 최초 IFR ‘2026 로봇 공학계 여성 리더’ 선정 먼저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는 IFR이 발표한 ‘2026 로봇 공학계 여성 리더 11인’에 한국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발표는 일본 가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