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소프트, 현대차 전주공장에 로봇 기반 3D 스캐닝 시스템 공급 완성차 업계, 생산효율 · 정밀도 확보 위해 자동화 계측 투자 확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상용차 생산라인의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로봇 기반 3D 자동화 측정시스템을 도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구축은 노후 생산라인 장비를 교체하는 과정의 하나로, 차체와 부품의 정밀 측정을 자동화해 생산현장의 검사 효율과 데이터 연계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이 있다. 이즈소프트는 최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크레아폼의 3D 스캐닝 솔루션 ‘MetraSCAN-R’을 공급하고, 생산라인 내 자동화 측정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복잡한 자동차 부품 형상을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하는 로봇 기반 시스템으로, 상용차 캐빈 대차 기준핀 정밀도 측정과 FLR 부품 사양 감지 등에 적용된다. 이번 구축은 단순 장비 납품을 넘어 생산라인과 검사 데이터를 연계하는 형태로 이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즈소프트는 장비 공급 외에 MES 연동 소프트웨어 개발과 양산 대응 기술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측정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시간 품질관리 체계를
데이터 수준 따라 최대 2억 원 지원…품질검사·공정 최적화 수요 공략 정부 제조 AI 확산 정책과 맞물려 공급기업 경쟁도 본격화 산업 인공지능(AI) 기업 세이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세이지는 31일 중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 AI 머신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을 공급하고, 제조기업의 품질검사 자동화와 불량 검출 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보유한 생산·제조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공정 최적화와 예지보전 체계를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데이터 보유 수준에 따라 지원 유형이 나뉘며, 즉시 AI 공장 구축이 가능한 기업은 최대 9개월간 최대 2억 원을, 데이터 수집 체계가 미흡한 기업은 사전 단계로 최대 6개월간 5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이지는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과제 신청과 구축 과정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할
무역위원회, 불공정 수입로봇에 최대 43.6% 관세…공정 경쟁과 공급망 안정 기대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가 일본과 중국산 산업용로봇의 덤핑 행위가 국내 산업에 실질적 피해를 준다고 최종 판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최대 43.6%의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되며,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수요기업의 공급망 안정이 기대된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위원장 이재형, 이하 무역위)는 지난 26일, 제471차 무역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일본‧중국산 산업용로봇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사건에 대해 덤핑으로 인한 국내산업피해를 최종 긍정판정하고 일본 및 중국산 산업용로봇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를 의결하였다. 덤핑방지관세 부과대상물품은 가반중량이 6kg에서 600kg까지인 4축 이상의 수직다관절형 산업용로봇으로, 동 제품에 대해서는 ’25.11.21.부터 21.17~43.6%의 잠정덤핑방지관세가 부과 중이다. 이번 덤핑조사건은 ‘25년 3월에 HD현대로보틱스가 조사 신청한 것으로, 지난해 5월에 조사를 개시하여 해외 현지실사, 수요산업 현장 방문 등 본조사를 거쳐 최종 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 수준을 결정하였다. 무역위는 "이번 무역구제조치를 통해 불공정 경
Zone 2·22·Div. 2 환경 대응…듀얼 SIM·와이파이 6·AR 기능 탑재 산업용 모바일 단말 경쟁 확대…원격 유지보수·현장 데이터 처리 시장 공략 페펄앤드푹스가 폭발 위험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업용 5G 스마트폰 ‘스마트-Ex 203’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방폭 인증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맞춰 설계됐으며, 5G와 와이파이 6, 증강현실(AR), 바코드 스캔 확장 기능 등을 통해 현장 작업의 디지털화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페펄앤드푹스는 이번 제품이 Zone 2·22와 Div. 2 환경에 적합한 산업용 스마트폰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Ex 203은 전 세계 5G·4G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52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eSIM과 나노 SIM을 함께 쓰는 듀얼 SIM 구조를 적용했다. 현장 설비가 많은 제조·화학·에너지 업종에서는 사설망과 공용망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통신 사양은 현장 운용 효율성과 연결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이 회사는 6.3인치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카메라, 구글 ARCore 지원을 기반으로 원격 유지보수와 교육용 디지털 워크플로에 활용할 수 있다고
한국요꼬가와전기가 자사의 최신 광학 측정 장비인 'AQ6361 광스펙트럼 분석기(OSA)'와 'AQ7420 고해상도 리플렉토미터'로 '2026 광통신 혁신상(Lightwave Innovation Reviews)'을 수상했다. 광통신 및 포토닉스 분야의 권위 있는 이 시상식은 매년 기술적 혁신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정한다. AQ6361 광스펙트럼 분석기는 대량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킨 제품이다. 광 트랜시버와 레이저 등 핵심 부품의 테스트 사이클 타임을 단축하면서도 측정 정확도를 유지해 제조 수율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Q7420 고해상도 리플렉토미터는 광 저간섭 리플렉토미터(OLCR)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공간 분해능을 구현했다. 광학 소자 내부의 미세 결함이나 인터페이스의 불규칙성을 정밀하게 식별할 수 있어 고도화되는 광학 부품의 품질 보증 및 설계 검증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꼽힌다. 요꼬가와는 이번 수상 제품들이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광학 소자의 생산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한다고 밝혔다. 최근 AI 연산량 증가로 초고속 광통신망 구축이 가속화
한국이구스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팩(KOREAPACK) 2026'에 참가한다. 코리아팩은 포장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식품·제약·물류·패키징 관련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이구스는 이번 전시에서 식품 및 제약 산업 환경에 특화된 모션 플라스틱(Motion Plastics) 기반 베어링 및 에너지 공급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제품은 FDA 승인을 획득한 직동 베어링을 비롯해 볼베어링, 플레인 베어링, 저분진 에너지 체인 시스템 등이다. 이구스 베어링 제품군의 핵심 특징은 윤활제가 필요 없는 무급유 방식 설계다. 위생 관리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오염 가능성을 줄이고 유지보수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내화학성과 내부식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세척 공정이 빈번한 식품 및 제약 생산 라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클린룸 환경에 적합한 저분진 에너지 체인 시스템도 함께 공개된다. 이 시스템은 미세 입자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반도체·바이오·제약 공정 등 청정도가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한국이구스 이사는 "
국내 물류 자동화는 더 큰 설비를 더 빨리 들여오는 것이 경쟁력으로 이어지던 기존 상황에서 변화하고 있다. 현시점은 이미 가동되고 있는 물류센터를 유지하면서 생산성·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1004억 원,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8554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8.6·8.0% 증가했다. 국제로봇연맹(IFR) 역시 최근 자료에서 운송·물류를 전문 서비스 로봇 수요의 핵심 영역으로 짚고, 노동력 부족이 자동화 수요를 밀어 올리는 엔진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지표는 주문량 폭발과 더불어 재고관리단위(SKU)의 복잡성이 심화되고, 인력 숙련도의 편차까지 커지는 현장의 상황이 과부하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업계는 새로운 자동화 설비 구축 방안을 고민하는 단계에서, 현재 가동 중인 운영 프로세스를 중단하지 않고 혁신하는 법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화에 대한 관점도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고정형 설비 중심의 대규모 투자가 전형적이었다면, 이제는 작업자와 로봇이 공존하는 복합 환경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작업 동선, 지시 체계, 시스템 연동, 예외 대응까지 운영
정밀 모션제어 전문 기업 아진엑스텍이 기존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에 이어 제조-봇까지 삼성전자 향 납품을 확대하며, 제조라인 내 로봇 라인업 전반에 대한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진엑스텍은 다관절로봇 위탁제조를 시작으로 스카라 로봇 제어기 조립 및 납품, 이후 스카라 로봇 세트 단위 납품까지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고난도 제어 영역인 제조-봇 추가를 통해 고객사 제조라인에 적용되는 로봇 라인업 전반을 담당하는 공급 구조를 확보하며, 로봇 사업부문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아진엑스텍은 위탁제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향후 로봇 제어기 및 핵심 부품의 내재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단순 조립·납품을 넘어 기술 기반의 수익성 개선까지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글로벌 생산 거점의 ‘인공지능(AI) 자율공장(AI Driven Factory) 전환’을 선언하고, 오퍼레이팅-봇(Operating-Bot, 생산라인과 설비를 관리), 물류-봇(AGV, 물류운반), 제조-봇(조립공정 수행) 등 로봇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진엑스텍은 이미 다관절 로
자율주행과 로봇 서비스는 서로 다른 기술처럼 보이지만, 사용자가 체감하는 실제 현장에서는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다. 사람의 이동·대기, 제품 주문·수령, 기술의 판단·개입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주행 알고리즘, 운영 자동화, 사용자 경험(UX) 최적화가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복합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nternational e-Mobility Expo 2026)’ 현장에는 이 같은 변화를 예고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같은 모빌리티 플랫폼 위에서 소프트웨어 실력을 겨룬 ‘자율주행 레이스 대회’와 차량 환경에 맞춘 ‘무인 커피 인프라’가 나란히 등장하면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무게중심 이동이 감지됐다. 이는 모빌리티 영역이 주행 검증, 인재 양성, 서비스 자동화로 확장되고 있다는 방증이었다. ‘제5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The 5th International University Students Autonomous EV Driving Competition)’는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10분의 1,
16mm급 1인치 센서 기반 8K 60fps HDR 영상 및 1억 2천만 화소 사진 촬영 지원 최대 20km 통신 지원 시스템 ‘O4+’, 야간 전방향 장애물 감지, 일체형 프로펠러 가드 등 이식 DJI가 8K 해상도를 탑재한 360° 플래그십 무인항공기(드론) 모델 ‘아바타 360(Avata 360)’를 시장에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16mm 크기의 1인치 상당의 대형 센서를 탑재해 8K 60fps HDR 동영상과 1억2천만 화소의 고해상도 사진을 기록한다. 특히 상황에 따라 360° 렌즈 모드와 4K 60fps의 싱글 렌즈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4마이크로미터(μm)의 대형 픽셀과 높은 명암 수용 능력을 도출하는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를 통해 빛과 그림자의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촬영 후 화각 재구성(Reframe) 기능을 통해 하나의 소스로 다양한 앵글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추가적인 사측 설명이다. 비행 성능과 안전성도 플래그십 사양을 갖췄다는 평가다. DJI의 영상 전송 시스템 ‘O4+’는 1080p 60fps급 영상을 실시간 영상 송신(Live Feed)한다. 최대 20km까
지능형·휴머노이드 로봇, 공간 인식 기술 등 물리적 실체 가진 인공지능(AI) 기술 방법론 설파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산업 혁신 전략 공유한다 데이터 팩토리 관점의 산업 재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자율제조 물류 시스템 실증 사례 등 대공개 글로벌 산업 전반에서 물리적 실체와 인공지능(AI)이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산업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지난 2월 진행된 1차 세미나에 이어, 내달 3일 ‘피지컬 AI 시대–산업 혁신을 위한 기회와 기술 트렌드 및 비즈니스 전략 2차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조·물류부터 서비스 산업까지 확산 중인 지능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의 상용화 움직임을 정밀 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때 중심이 되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산업 현장을 거대한 데이터 인프라로 취급하는 ‘데이터 팩토리(Data Fact
연결 기준 매출액 약 2449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신규 플래그십 제품군 확대 통한 수익성 강화 노린다 스마트폰 구동부(Actuator) 역량 바탕으로 로보틱스·자율주행 부품 분야 진출 출사표 던져 액트로가 이달 27일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미래 성장 산업 중심의 전반적인 사업구조 전환을 선언했다. 사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약 2449억 원을 기록하고, 66억 원의 영업이익 실적을 공식화했다. 이는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에 탑재되는 차세대 구동부(Actuator) 제품군의 공급 증가와 자동화 설비 외판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사측은 그동안 진행해온 연구개발(R&D) 투자가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고 분석했다. 이날 하동길 대표는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피지컬 AI(Physical AI) 부품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발표한 것이다. 앞서 회사는 올해 초 로보틱스·자율주행 관련 부품 생산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해당 생산 라인은 고객사 요청에 따라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적용된 전 공정 완전 자동화 형태로 구축될 예정이다.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도 가시적인 성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발매 기념 서울·뉴욕 상공서 드론쇼 성료 자체 개발 기체 ‘IFO’ 및 제어 소프트웨어 기반 2000대 규모 군집 무인항공기(드론) 제어 역량 입증해 유비파이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와 미국 뉴욕시 상공에서 무인항공기(드론) 행사를 전개하며 국내 드론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시했다. 이번 드론쇼는 7인조 그룹 가수 방탄소년단의 신규 음반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이스트강 소재 현수교 ‘브루클린 브리지(Brooklyn Bridge)’ 상공에서 500대의 유비파이 드론이 약 15분간 방탄소년단 콘텐츠를 연출했다. 이어 20일 서울 광진구 소재 ‘뚝섬한강공원’에서는 2000대의 드론이 방탄소년단 신곡에 맞춰 멤버들의 형상을 그려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비파이 플래그십 군집(Sworm) 전용 기체 ‘IFO’가 투입됐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된 바 있다. 유비파이는 기체 설계부터 디자인 소프트웨어까지 전 과정을 수직 계열화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드론 비행을 제어하고 있다. 특히 사전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두 대륙을 잇는 대규모 콘텐츠를
항공우주·자동차·풍력 등 고정밀 산업 특화 솔루션 대거 공개해 제조 지능화 비전 및 로보틱스 기반 디지털 전환(DX) 전략 제안도 헥사곤이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에 참가한다. 여기서 지능형 측정 기술 방법론을 제시한다. SIMTOS 2026은 내달 13일부터 닷새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킨텍스 1·2전시장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만나다(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를 대주제로 선정해, 인공지능(AI)이 생산·제조 현장의 숙련공과 어떻게 결합하고 진화하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주요 제조 솔루션 업체가 등판한다. 공작기계, 툴링, 측정·제어 기술 등 스마트 제조의 핵심 트렌드를 공유하고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시대의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헥사곤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정밀 제조 현장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정밀 측정, 자동화 검사, AI 기반 컴퓨터보조제조(CAM) 프로그래밍 솔루션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조 데이터와 정밀 측정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워크숍서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로드맵 제시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률 저하 문제 진단...'잡(Job) 기반 운영' 중심 통합 플랫폼 전환 필요성 강조도 씨이랩이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이 개최하는 ‘2026 KREONET 워크숍’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운영 기술의 진화 방향과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KREONET 사용자와 이 분야 전문가가 모여 차세대 연구 인프라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기술 공유의 장이다. 국내 연구기관 및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최신 네트워킹 기술과 미래 연구망 발전 방향 그리고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이랩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능형 운영 관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한 몸처럼 움직이게 하는 통합 관리(Orchestration) 기술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연구기관의 연구 생산성 제고와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표준을 확립하는 것이 사측의 핵심 메시지다. 이날 송유진 씨이랩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정부가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를 GPU 26만 장 규모로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