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는 자사가 보유한 고효율·친환경 공조 시스템을 앞세워 조달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공공기관과 국가 핵심 인프라에 최적화된 냉난방 기술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시대에 부응하는 고효율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텍캐리어는 특히 KTX 등 초고속 열차용 공조 시스템을 설계·제작·공급한 바 있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교통 인프라를 포함한 국가 주요 시설에 핵심 냉난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180여 개국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입증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캐리어는 정부의 조달청 등록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현장의 수요에 최적화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시스템 에어컨, 히트펌프 냉동기 등의 제품들은 에너지 효율성과 설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멀티 냉난방 시스템 ‘SMMSu’는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과 DC 트윈 로터리 압축기를 적용해 뛰어난 냉난방 효율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최대 1200m 장배관 설치가 가능하고 다양한 실외기 조합이 가능해 설치 유연성과 확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지역사회 문화 예술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을 2년 연속 후원한다.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전통문화교실은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예술·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행사 및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춤’을 핵심 주제로 한다. 어린이들은 전통 탈을 만들고 탈춤 동작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과 자기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올해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성남·이천·화성·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소재 25개 지역아동센터 48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통 탈과 탈춤의 이해 ▲나만의 탈 만들기 ▲전통 탈춤 동작 익히기 ▲발표 및 소감나누기 등 4개의 커리큘럼으로 어린이의 정서 안정, 감정 표현력,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임직원도 전통문화교실에 보조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모둠을 이뤄 전통 탈을 만들고 탈
쿤텍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플랜이에스지(PlanESG)’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쿤텍의 이번 발표로 플랜이에스지를 기업(사업자) 계정으로 가입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입 승인 완료 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하며 각 기능별 매뉴얼도 제공돼 ESG 데이터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연동, 추가 개발 등 온보딩 지원이 필요한 기능은 별도 유료 제공된다. 플랜이에스지는 기업 단위 온실가스 배출량(Corporate Carbon Footprint, CCF), 제품 단위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ESG 진단 및 리포팅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솔루션은 스코프(scope) 1~3 중 기업별 주요 활동에 대한 간접배출 산정 기능을 지원하고,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수립을 위한 체계적인 배출량 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플랜이에스지의 제품 배출량 산정 기능은 공정별 에너지 사용량 및 원자재 정보 기반으로 제품 단위 배출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실시간 데이터 처리 전문 기업 인텔렉투스와 손잡고 태양광 발전소 설비의 지능형 운영을 실현할 Edge 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양사는 지난 18일 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영상 분석과 현장 데이터 처리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에너지 운영체계 고도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진화를 목표로 한다.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버 전송 없이 현장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Edge AI’ 구조다. 태양광 패널에 이물질이 끼이거나 균열이 생기는 등 설비 이상이 발생하면 AI가 자동으로 이를 감지하고 운영자에게 즉시 알람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엔라이튼의 ‘발전왕’ 플랫폼과 연계된다. 기존의 실시간 계측·제어 기능에 인텔렉투스의 실시간 영상 분석 기술과 데이터 미들웨어(int2ConneX)를 접목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CCTV 설치가 의무화된 발전소에 적용될 경우 자산 보호 및 설비 안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이 공동 운영하는 ESG 교육 플랫폼 ‘그린톡’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5천 명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ESG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양측은 이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감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톡’은 ESG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3년 개설된 유튜브 채널로 환경·과학·사회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 밀접한 ESG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 발행해왔다. 특히 ‘대담해’ 시리즈는 다양한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ESG의 실천과 가치에 대해 쉽게 설명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이벤트는 구독자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참여 방식도 간단하다. 오는 27일까지 ‘그린톡’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이벤트 커뮤니티 게시글이나 ‘대담해’ 10화 영상에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ESG와 채널에 대한 애정이 담긴 센스 있는 댓글일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제주 말차 크림 프라푸치노’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2일에 업로드되는 ‘대담해’ 11화 영상의 댓글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바스프는 17일 경기도 안산에 그룹 내 다섯 번째 ‘크리에이션 센터(Creation Center)’를 개소했다. 한국바스프 안산공장 부지 내 위치한 크리에이션 센터는 고객이 바스프의 혁신적인 기능성소재를 경험하고 최첨단 디자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협업 공간으로 설계됐다. 바스프는 크리에이션 센터를 통해 제품 디자인 개발 초기 단계부터 소재에 대한 전문 지식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공동 창작을 지원함으로써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핵심 산업에서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앤디 포슬스웨이트 바스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능성소재 사업부문 수석 부사장은 “바스프는 크리에이션 센터를 통해 디자인 전문성 및 기술을 결합해 업계 내 선도적인 기능성소재 솔루션 제공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 내 개소를 통해 제품 컨셉부터 최종 제품까지 한국 내 고객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스프의 크리에이션 센터는 플라스틱 제품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디자인 사고와 기술력을 결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독일 루트비히스하펜, 중국 상하이, 일본 요코하마, 인도 뭄바이에 이어 한국 안산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임팩트 빌딩 프로그램(Impact Buildings Program)’의 첫 번째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스마트 오피스 ‘더 네스트(The NEST)’를 공식 오픈했다. 임팩트 빌딩 프로그램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 세계 자사의 업무 공간을 보다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및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 에코스트럭처 빌딩 데이터 플랫폼 등을 포함한 에코스트럭처 솔루션과 플래논 통합 워크플레이스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과 회복탄력성, 입주자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며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가치를 실현한다. 새롭게 문을 연 두바이 더 네스트는 연면적 1만㎡ 이상 규모로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두바이 최초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이노베이션 허브가 함께 조성됐다. 방문 고객들은 이곳에서 에코스트럭처 기반의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파트너 및 고객 대상 교육을 위한 전용 트레이닝 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중동 지역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인력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더 네스트는
엔드레스하우저, 스위스 본사에서 ESG 실천 사례 공유 KOTRA 연수단,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전략 직접 확인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 및 솔루션 전문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스위스 본사에서 ESG 경영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 전략을 국내 기관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KOTRA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ESG 벤치마킹 연수단은 최근 스위스 라이나흐에 위치한 엔드레스하우저 본사와 그룹 내 유량계 생산 및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Endress+Hauser Flow를 방문해, 글로벌 선도 기업의 ESG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연수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 걸친 글로벌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연수단은 엔드레스하우저의 에너지 및 환경경영 시스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청취하고,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ESG 실천 방안을 접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특히 ISO 50001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ISO 14001에 따른 환경경영 체계가 집중 조명됐다. 더불어 건축물 설계에 있어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구조, 설비
셰플러코리아가 창립 72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사무소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여의도 사무소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전주, 안산, 이천 사업장 등 전국 사업장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병찬 대표의 창립기념사에 이어 최근 셰플러로 통합된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및 에벨릭스코리아 대표 축사, 통합 실행 프로젝트 단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와의 합병 이후 맞이한 첫 통합 창립기념식으로 ‘함께 하나 되어 성장(Growing Together as One)’을 주제로 ‘품질’, ’협력’, ’지속가능성’ 등 통합에 따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병찬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셰플러코리아는 확장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고도화된 기술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대체 불가한 파트너가 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품질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본원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셰플러코리아는 합병 이후 통합 실행 프로젝트를 다각도로 전개하며, 조직 간
산업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엔드레스하우저와 SICK가 설립한 합작법인 ‘Endress+Hauser SICK GmbH+Co. KG’가 조직 통합을 마치고 본격적인 기술 전략을 가동했다. 양사는 수소 유량 측정, 해양 배출가스 실시간 모니터링 등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성을 핵심으로 한 미래 시장을 겨냥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기술 전략은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수소 경제 기반을 조성하고 강화된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정밀 솔루션 마련에 방점을 찍는다. 특히 초음파 기반의 비접촉식 측정 기술은 수소의 낮은 밀도와 높은 확산성을 감안한 설계가 핵심으로, 산업용 내구성과 글로벌 규제 기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술력이 요구된다. 코르넬리아 라이네케 공동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계측기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수소 기반 에너지 시스템 전반에 기여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며, “그린 수소 기반의 연료전지, 합성연료, 철강 생산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 외에도 엔드레스하우저 SICK는 강화되는 해양 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도 나섰다. 현재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이 운영하는 ESG 교육 플랫폼 ‘그린톡’의 인터뷰 콘텐츠 ‘대담해’가 이번에는 업사이클링 패션의 선두주자 윤경덕 디자이너를 초청해 지속가능한 패션의 방향성을 조명했다. T.B.O.S 대표이자 업사이클링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윤경덕 디자이너는 평범한 의류를 해체해 새로운 패션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스파, 아이브, NCT127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들과의 협업으로 업사이클링 패션의 대중적 관심을 끌어온 그는 “학교 졸업 후 집에 있던 바지를 섞어 만든 옷이 시작이었다”며 초기에는 단순 조립에서 출발했지만 점차 환경과 ESG에 깊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윤 디자이너는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폐기되는 의류를 해체해 다시 창조하는 작업에 의미를 두며 “실밥 하나로 버려지는 옷을 보며 생명을 불어넣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길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 스티로폼 같은 폐기물도 패션 소재로 상상하며 현재의 빠른 패션 트렌드에 경각심을 가지자고 제안했다. 이번 인터뷰를 기획한 LG화학 Global CSR팀 이영준 팀장은 “패션을 통한 ESG 실천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한화오션과 초고효율 모터(IE5) 공급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대표, 이재혁 팀장, 하승목 팀장, 한화오션 유척근 수석부장, 배양섭 책임, 고재현 책임, 권현모 책임, 전경원 책임연구원 등을 포함한 양사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선박 기자재(펌프, 팬 등)에 최적화된 초고효율 모터 공급을 통해 양사의 상호이익을 증대하고 조선 산업 전반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선박용 기자재(펌프, 팬 등)에 최적화된 초고효율 모터 공급 ▲기자재 업체 또는 연구기관과 연계한 설치 및 성능 검증 ▲실제 선박 환경에서 운항선 설치 및 검증 테스트 ▲펌프 및 팬 성능 곡선 등 기자재 관련 기술자료 공유 ▲기술 마케팅 및 고객사 영업 협력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초고효율 모터의 기술 검증 및 테스트를 주도하며 한화오션은 필요 시 실제 운항 환경을 제공해 실선 테스트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환경 규제
전기차 급속 충전 브랜드 워터(Water)의 유대원 대표가 지난 5일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25 부대행사 ‘미래 모빌리티 테크포럼 X EVUFF’에서 유럽 주요국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 산업의 병목 해소와 제도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유 대표는 “현재 보조금 체계만으로는 충전 인프라에 대한 장기 투자를 유인하기 어렵다”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기후 위기 대응 산업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금융이 유입될 수 있는 구조를 지금부터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대기 중 CO₂ 농도가 산업화 이전 280ppm에서 420ppm을 넘어섰다는 점을 언급하며 충전 인프라가 단순한 교통 기반 시설이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산업임을 역설했다. 특히 유럽 주요국 사례를 들어 배전망 연계 지연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한국 역시 고속도로 휴게소 등 주요 거점에 대해 수전 용량 확보 가이드라인 마련과 공급 우선 기준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대표는 “유럽 주요 CPO들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기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장기 계약 체계 구축, SPC(특수목적법인) 구조 내 이중 과세 문제 해소, 정책금융기관의 앵커 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매년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가치 수호와 환경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2016년부터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 ‘우리 하천 지킴이’를 전개해왔다. 어플라이드는 약 5만 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황구지천, 오산천, 공릉천, 중랑천 등 10개 하천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원 모니터링, EM(유용 미생물, 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 제작 및 투척, 수질정화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를 통해 10개 관리 하천의 수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어플라이드는 성남시와 함께 탄천 습지 일대에 1만2000그루 나무를 심고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성남시 지역 초중고 학생 약 800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습지 이야기’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
원익IPS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진위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120가족, 총 4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2025 원익IPS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한 원익그룹의 핵심가치인 자유, 소통, 행복을 기반으로 회사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 활동 일환으로 준비됐다. 현장에서는 나눔 바자회, 퍼포먼스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사옥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한 레크리에이션과 버블매직쇼, 어린이용 놀이기구를 갖춘 사내 놀이동산도 운영됐다. 회전목마, 낚시 게임, 오락기 등이 설치돼 아이들을 위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나눔 바자회에서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이 무료로 제공됐으며, 원익그룹 패밀리 회사인 씨엠에스랩에서 주력 뷰티 제품을 원익IPS 임직원 가족에게 협찬 지원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씨엠에스랩 연구원과 함께하는 썬크림 DIY, 과학키트 조립 체험, 부모를 위한 핸드마사지 등이 운영됐으며 참여자에게는 관련 기념품이 증정됐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