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소프트웨어·라이선스 매출 확대로 이익 체질 개선 및 적자 폭 축소 도모한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부문 134% 성장세 강조...“피지컬 AI(Physical AI) 리더십 확보” 씨이랩이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업체로의 체질 개선을 지속하며 올린 성과를 공개했다. 사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02.7억 원, 매출총이익 24.4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중심의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씨이랩 측은 전년 대비 매출총이익이 87% 급증한 것에 집중했다. 그러면서 자체 개발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영 관리 솔루션인 ‘아스트라고(AstraGo)’와 영상 분석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비즈니스가 본격 가동됐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비즈니스 부문은 전년 대비 13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방법론이 자사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실시간 3차원(3D) 협업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
텍스트만으로 로봇 학습용 3D 자산 뽑아내는 ‘꿈의 공장’ 세운다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로봇 시뮬레이션용 3D 자산 자동화 기술 개발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학습용 대규모 합성 데이터 공급 및 데이터레이크 적재 도모해 로봇이 현실의 물리 법칙을 깨우치기 위한 가상 훈련 시뮬레이션이 엔닷라이트의 기술 엔진을 통해 고도화를 앞두고 있다. 엔닷라이트는 삼성SDS·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 유수의 기관들과 손잡고, 피지컬 AI(Physical AI) 모델 학습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프로세스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엔닷라이트가 담당하는 핵심 역할은 텍스트·이미지를 정밀한 3차원(3D) 컴퓨터지원설계(CAD) 모델로 변환하는 과정이다. 구체적으로 기존 단순 시각 데이터와 달리, 질량·마찰계수·충돌메쉬(Collision Mesh) 등 물리적 속성이 자동 부여된 ‘시뮬레이션-레디(Sim-Ready)’ 자산을 생성한다. 이는 로봇이 가상 공간 환경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에서 실제와 같은 물리 반응을 학습하도록 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측는 글로벌 컴퓨팅 기수 업체 엔비디아(NVIDIA)와
모방학습(Imitaion Learning)·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지능형 로보틱스 구현 노려 실제 모터 양산 라인 투입 통한 납땜(Soldering) 로봇 공정 성공률 99% 달성도 “지능형 소프트웨어 기술 체계로 비정형 물체 제어 구현” 로봇 기술의 진화가 실험실의 데모 단계를 지나, 실제 산업 현장의 주요 생산 인프라로 거듭나고 있다. 뉴로메카는 전기 모터 제조사의 실제 양산 공정에 생성형 AI(Generative)를 결합한 로봇 시스템을 투입, 고난도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와이어 삽입 및 납땜 자동화 시스템(Wire Insertion and Soldering Automation System)’이다. 이는 0.3~0.6mm 수준의 극소 공차를 극복해야 하는 공정으로, 그동안 로봇 자동화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영역이다. 뉴로메카는 양팔 로봇에 모방학습(Imitaion Learning)·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결합한 지능형 프로세스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5시간 무중단 가동과 99%의 성공률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사측
신임 사장으로 류정훈 前 두산로보틱스 최고경영책임자(CEO) 낙점 두산로보틱스 기업공개(IPO) 이끈 로봇 경영 전문가로 평가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신사업 총괄 예고해 “‘클로봇 챕터 2’ 가동” 클로봇이 새 리더십으로 두산로보틱스 최고경영책임자(CEO)를 역임한 류정훈 사장을 지목했다. 클로봇은 이번 인사 영입을 필두로, 본격적인 글로벌 스케일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류정훈 클로봇 신임 사장은 국내산 협동 로봇(코봇)의 전 세계 확산과 두산로보틱스의 성공적인 글로벌 자본시장 안착을 이끈 리더로 평가받는다. 류 사장은 그동안 로봇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략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로드맵인 ‘클로봇 챕터 2(Clobot Chapter 2)’를 이끌게 된다. 특히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크롬스(CROMS)’ 등 기존 솔루션의 경쟁력을 재차 제고한다. 동시에 북미·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거점을 중심으로 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확장할 예정이다. 클로봇은 류 사장의 합류를 기점으로 기술력·사업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솔루션과 자본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도화된 성장 프로세스를 구
모기업 겸 최대주주 ‘케이피에프(KPF)’ 보유 1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 보통주 전환 완료해 부채 비율 감소, 자기자본 확충 등 재무 건전성 활동 전개 에스비비테크가 중장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사측은 모기업 겸 최대주주인 케이피에프(KPF)가 보유 중이던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보통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에스비비테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로막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이번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자본 확충은 시장에서 제기돼 온 잠재적 매도 물량, 즉 ‘오버행(Overhang)’ 우려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주주가 보유한 채권을 주식으로 확정 지음으로써 자본의 질을 높인 것이다. 시장은 에스비비테크가 추진하는 기술 중심 경영의 안정적인 배후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단기적인 수익 실현이 아닌, 기업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대주주의 결단이라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에스비비테크는 강화된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로봇 시장 선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주력 제품인 로봇 정밀 감속기(Reducer) 및 구동부(Actuator)의 고도화에
전국 과수 농가 상생 프로젝트 전개...기업 주도 상생 모델 가동한다 작업자 추종형 자율주행로봇(AMR) ‘봇박스(botbox)’ 보급 “고중량 운반 작업 자동화 구현” 2026년 1분기 내 신청 접수 및 지자체 협력 스마트 농업 모델 정립 도모해 더로보틱스가 전국 과수 농가의 체질 개선을 위해 12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00-100 프로젝트’의 명칭으로 가동되는 이 과제는 사측이 주도하는 농총 상생 로드맵이다. 이는는 농업 내 기술 도입의 문턱을 낮추고 농촌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돕는 기술 공유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전국 거점 농가 100곳을 선정해 각 농가당 100%의 기술 만족도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이어진다. 총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로봇 도입 ▲현장 최적화 ▲사후 관리 등 전 과정을 책임지는 밀착형 지원 체계다. 특히 이 ‘100-100’ 타이틀에는 100개의 농가를 스마트 농업의 선도 모델로 육성해, 전국으로 로봇 기술의 혜택을 확산시키겠다는 더로보틱스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의 핵심 기재는 더로보틱스가 독자 개발한 추종형(Following-type) 자율주행로봇(AMR)
구글·메르세데스-벤츠·존 디어 등 글로벌 기업 대거 참여… 휴머노이드 ‘아폴로’ 양산 가속 및 2026년 차세대 모델 데뷔 예고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인 앱트로닉(Apptronik)이 5억 2,000만 달러(약 7,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X 펀딩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로봇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했다. 이번 투자는 2025년 거둔 초기 시리즈 A 성과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앱트로닉은 이로써 총 누적 투자액 10억 달러(약 1조 3,50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구글·벤츠 등 전략적 투자자 총출동… 기업 가치 3배 급등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구글(Google), B 캐피털, 메르세데스-벤츠, PEAK6 등 기존 투자자뿐만 아니라 AT&T 벤처스, 존 디어(John Deere), 카타르 투자청(QIA) 등 거물급 신규 투자자들이 대거 합류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 A-X 라운드는 2025년 4억 1,500만 달러 규모의 초기 시리즈 A를 발표한 이후,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개설되었다. 앱트로닉 측은 이번 라운드가 초기 시리즈 A 당시 기업 가치의 3배에 달하는 높은 평가액으로 진
현대차그룹 인수 후 상업화 안착 주도… 아만다 맥매스터 CFO 임시 CEO 선임, 차기 수장 선임 절차 착수 세계 로봇 산업의 아이콘인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를 이끌어온 로버트 플레이터(Robert Playter) 최고경영자(CEO)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플레이터 CEO가 즉시 사임하며, 오는 2월 27일 회사를 완전히 떠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설립 초기부터 30년 넘게 헌신하며 연구소 수준의 조직을 글로벌 모바일 로봇 시장의 선두주자로 탈바꿈시킨 주역의 사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플레이터 CEO는 1990년대 초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미디어랩의 작은 지하 실험실 시절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함께해온 인물이다. 2020년 초 창업자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로부터 경영권을 승계받아 보스턴 다이내믹스 역사상 두 번째 CEO가 됐다. 그의 재임 기간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있어 가장 극적인 변화의 시기였다. 오랜 기간 연구 중심의 조직이었던 회사는 플레이터의 지휘 아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의 상업화를 성공시켰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된 이후에는 물류 로봇 ‘스트레치
협동로봇 사상 최고 판매량 기록…제조업 전반의 자동화 투자 확대로 2026년 전망도 긍정적 2024년 일시적 감소세를 보였던 북미 지역의 로봇 주문량이 2025년 들어 뚜렷한 반등세로 돌아섰다. 특히 비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조업종에서 자동화에 대한 신뢰와 투자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협동로봇 분야에서는 역대 최고 실적이 나왔다. 2025년 북미 로봇 시장이 전년 대비 성장세로 전환했다. 미국 자동화진흥협회(A3)에 따르면 북미 기업들의 2025년 로봇 주문량은 3만 6,766대로, 전년 대비 6.6% 늘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약 22억5천만 달러, 10.1%다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4년의 부진 이후 이뤄진 의미 있는 반등이다. 이번 회복의 중심에는 자동차를 포함한 전통적 로봇 활용 산업뿐 아니라 식품, 소비재, 전자, 생명과학, 반도체 등 다양한 ‘비자동차 일반산업’ 분야의 견고한 성장세가 있다. 실제로 2025년 로봇 주문량은 사상 처음 자동차 산업 외 부문이 자동차 관련 수요를 넘어섰다.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 부족, 생산성 개선, 공급망 강화, 제조업의 국내 복귀(Reshoring) 정책 등에 대응해 자동화 투자 열기가 확산되고
판교 현대백화점 테크쇼 참가...스마트 글래스 및 증강현실(AR) 기술 국내 최초 오프라인 전시 영인그룹 모빌리티 관계사 영인모빌리티가 지난 12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되는 ‘2026 판교 테크 쇼’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확장현실(XR)과 로봇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지향적 기술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영인모빌리티 팝업스토어에서는 XR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글래스 ‘로키드 글래스(Rokid Glasses)’를 비롯해 ‘로키드 AR 맥스(Rokid AR Max)’, ‘로키드 맥스 2 글래스(Rokid Max 2 Glasses)’ 등 로키드(Rokid)사의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제품군을 출품한다. 참관객은 현장에서 기기를 직접 착용·시연하며 모바일 XR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일부 모델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 로보틱스 기술 업체 ‘유니트리로보틱스(Unitree Robotics)’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과 사족 보행 로봇의 퍼포먼스도 공개된다. 이 로봇 시연 이벤트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운영된다. 권용식 영인모빌리티 대표는 “본 팝업스토어는 각종 차세대 기술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만들
전문 평가기관 기술성 평가서 호성적...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요건 충족했다 힘·토크 센서, 정밀 제어 기술 등 내재화로 소부장 경쟁력 입증 예고 하반기 기업공개(IPO) 프로세스 본격화 에이엘로봇이 코스닥 시장 입성을 위한 결정적인 고비를 넘겼다. 사측은 최근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성 평가 A등급을 통보받으며,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에이엘로봇이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소부장 전문기업으로서 진행됐다. 기술성 평가 A등급은 에이엘로봇이 구축해온 기술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에이엘로봇은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고성능 힘·토크 감지 기술과 토크·속도 하이브리드 제어 기술 등을 독자적으로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히 단일 부품의 성능에 그치지 않고, 센서와 제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아키텍처를 보유하고 있는 평가다. 향후 의료기기,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이미 사측의 6축 힘·토크 센서 등은 국내외 로봇 기업 및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에 공
올 상반기 산업용 휴머노이드 ‘에이르(EIR)’ 고도화 작업에 총력 예고...“상용화 요건 확보” 사전 학습 없는 ‘제로샷 픽앤플레이스(Zero-shot Pick & Place)’ 기술 이식해 현장 내 한계 극복 노린다 뉴로메카가 2026년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제로샷 AI(Zero-shot AI)’ 기반 포지셔닝을 선포했다. 이 일환으로 자사 산업 현장 전용 휴머노이드 로봇 ‘에이르(EIR)’를 필두로 한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돌입했다. 사측은 상반기 내 에이르의 현재 버전에 대한 국가통합인증마크 '자율안전확인신고(KCs)' 인증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는 국내 제조 현장 판매 및 과제 수행을 위한 필수 요건을 확보하겠다는 사측의 의지를 나타낸다.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상용 휴머노이드 모델로서의 안정성을 공인받겠다는 것이다. 회사가 강조하는 에이르의 핵심 경쟁력은 ‘제로샷 픽앤플레이스(Zero-shot Pick & Place)’ 기술 메커니즘이다. 이는 별도의 사전 학습이나 환경 설정 없이도 처음 보는 물체를 인식·조작하는 기술로, 시각 파운데이션 모델(VFM)을 중심으로 한다
3년 연평균 성장률 105% 기록도 글로벌 칩셋 로드맵 연동 통한 반복 매출 구조 확보가 주효해...전방위 산업 솔루션 공급 확대 예고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최적화 기술 혁신 약속...“피지컬 AI 분야 집중 공략” 노타가 핵심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측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5.3% 증가한 13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노타는 이번 성과에 대해, 자사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이 글로벌 상용화 본궤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사측의 실적 성장의 중심에는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와 생성형 AI(Generative AI) 영상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이 있다. 실제로 넷츠프레소 기반의 플랫폼 매출은 지난해 5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88% 급증해 외형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솔루션 부문 역시 지난해 코오롱베니트와의 NVA 상용 계약을 맺어 순항을 알렸다. 이후 미국·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보안 솔루션 도입이 본격화되며 매출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A
한국 기업 최초 ‘드론코드 재단’ 이사회 진출 “오픈소스 기반 자율비행 기술의 안정적 확장과 대규모 상용화 프로세스 주도” 유비파이가 한국 기업 최초로 글로벌 무인항공기(드론) 표준화 기구 ‘드론코드 재단(Dronecode Foundation)’의 이사회 멤버를 배출했다. 사측은 자사 로버트 시크(Robert Cheek)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리눅스(Linux) 재단 산하 드론코드 재단의 이사회 대표 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드론코드 재단은 전 세계 드론의 표준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인 PX4오토파일럿(PX4 Autopilot)·마브링크(MAVLink) 등 핵심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기구다. 사측의 이번 이사회 진출은 대한민국 국방부가 추진 중인 ‘50만 드론전사 양성 사업’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업에 도입되는 교육용 소형 드론 1만여 대를 비롯해, 향후 보급될 수만 대의 드론 대부분이 재단의 소프트웨어 활용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비파이는 본 이사회 합류를 통해 글로벌 드론 표준 설정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내게 된다. 이는 국내 드론 생태계의 요구사항을 세계 표준에 반영하고, 특정 국가나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독자적인 자율비행 기술 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특화 연구 거점 신설 휴머노이드 시제품 제작부터 데이터 수집까지 통합된 연구개발(R&D) 환경 구축한다 위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분야의 중장기 비전을 확장하게 됐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새로운 연구개발(R&D) 거점 ‘RIH서울(Robot Innovation Hub-Seoul)’을 개소했다. 이번 확장은 기존 충청남도 천안 소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내 R&D 인프라 ‘RIH’를 서울에도 이원화한 전략이다.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ALLEX)’의 제품화와 글로벌 협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RIH서울은 휴머노이드 로봇 R&D에 특화된 공간으로 설계됐다. 연구 설비 차원에서, 시제품 생산 라인, 내구 시험, 반복 구동 테스트, 피지컬 AI(Physical AI) 연구, 로봇 데이터 수집 등을 위한 공간이다. 사측은 연구, 제작, 검증, 데이터 축적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고밀도 연구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로보틱스는 이번 인프라 확장을 통해 차세대 로봇 사업의 역할 분담 구조를 명확히 했다. 사측에 따르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