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 AI(Edge AI) 플랫폼 ‘MIC-735’, 엔비디아(NVIDIA) 기능 안전 검증 프로세스 진행 엔비디아 에지 AI 컴퓨팅 플랫폼 ‘엔비디아 IGX 토르(NVIDIA IGX Thor)’ 기반 설계 이식도 어드밴텍 에지 AI(Edge AI) 플랫폼 ‘MIC-735’이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와 파트너십을 맺고 안전 정책을 전개한다. 사측은 엔비디아 기능 안전 중심 피지컬 AI(Physical AI) 프레임워크 ‘엔비디아 Halos AI 시스템 검사 랩(NVIDIA Halos AI System Inspection Lab)’의 검증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검증은 복잡한 국제 표준 규제를 통과해야 하는 글로벌 로보틱스 개발사에 표준화된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번 검증의 핵심 지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안전 기준의 충족 여부다. MIC-735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산업용 전기·전자 장비 기능 안전 국제 표준 ‘IEC 61508’ 충족을 위해 테스트 중이다. 여기에 국제표준화기구(ISO) 기계류 제어 시스템 안전 관련 부품 설계 표준 ‘ISO 13849’의 적합성을 실증하고 있다. 사용자가 자체
창사 이래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 달성 풍력발전 점검 등 민수 분야 38% 성장이 배경 니어스랩이 올해 상반기 매출 약 174억 원을 기록하며, 가결산 기준 2분기에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호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회사는 당초 설정한 연간 매출 목표치 270억 원의 65%를 상반기에만 조기 달성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은 민수 점검 영역에서 쌓아온 원천 인공지능(AI) 기술을 방위 산업 분야로 이식하는 구조 전환 성공이다. 실제로 상반기 방산 부문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 6월 말 자체 개발한 군집 자폭 무인항공기(드론) ‘자이든(XAiDEN)’의 중동 수출 계약을 따낸 뒤 1년 만에 양산·시험·납품까지 마쳤다. 단일 계약으로 확보한 약 149억 원의 수치 지표가 상반기 실적에 반영된 것. 여기에 기존 핵심 사업인 풍력발전기 안전 점검 분야도 기초 체력을 제공했다. 니어스랩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맞춤형 분석 도구를 공급하는 솔루션 제공사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며 북미·아시아 등 지역으로 영역을 넓혔다. 그 결과 해당 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
이달 17일부터 사흘간 국내 야구팀 한화이글스과 파트너 행사 연다 올해 신형 플래그십 로봇 청소기 라인업 및 개인정보 보안 체계 시연 로보락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광역시 소재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로보락 X 한화이글스 브랜드데이’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의 경기 관람과 혁신 기술 체험을 결합하는 파트너십 전략이다. 가전 기술에 관심이 높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한화생명 볼파크 메인홀에는 주거 공간을 재현한 브랜드 체험존이 상시 운영된다. 참관객은 올해 로보락 로봇 청소기 플래그십 모델 ‘S10 맥스V 울트라(S10 MaxV Ultra)’를 비롯해, 프리미엄 라인업 ‘큐보 커브 2 플로우(Qrevo Curv 2 Flow)’ 등을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다. 특히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회피하는 정밀 전방 카메라 센서와 찌든 때를 제거하는 온수 물걸레 세척 등 핵심 제어 기술의 구동 성능을 눈앞에서 확인하는 기회다. 여기에 무선 청소기 ‘H60 허브(H60 Hub)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시리즈(F25 Series) 등 라인업도 대거 등판한다. 사측은 외산 가전 브랜드의 최대 한계로 지목되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Baris)’ 기반 무인 리테일 플랫폼 ‘바리스브루(BarisBrew)’ 친환경 지표 공개 종이·다회용컵 전환 및 디지털 쿠폰 대체 방안 제안...“연간 5.1톤 규모 플라스틱 원천 감축” 엑스와이지가 친환경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며 ESG 경영 가시화에 나선다. 사측은 자사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Baris)’ 기반 무인 리테일 플랫폼 ‘바리스브루(BarisBrew)’을 중심으로 한 성적표를 공론화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로봇 무인 매장의 친환경 기여도를 실제 데이터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지표에 따르면, 바리스브루 운영 매장은 찬 음료 제조 시 플라스틱(PP)컵 대신 종이컵·다회용컵 등 친환경 소재 용기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1톤 규모의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차단하는 결실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특히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을 도입한 일부 매장에서는 연간 4만5000여 잔의 음료를 다회용기로 공급 중이다. 수거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평균 92%의 높은 반납률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염화비닐수지(PVC) 소재 기프트카드를 종이와 QR 코드로 대체해, 플라스틱 카드 제작 요인을 제거한 점도 소득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웨어러블 외골격 로봇 하이퍼쉘(Hypershell), 미국 아웃도어 혁신 상 ‘올해의 혁신 제품’ 인공지능(AI) 기반 가동 예측 기술 및 경량화 설계 ‘주목’ 하이퍼쉘이 미국 ‘제3회 연례 아웃도어 혁신상(Outdoor Innovation Awards)’에서 ‘올해의 아웃도어 혁신상’을 받았다. 해당 시상식은 글로벌마케팅기관 ‘인디펜던트 이노베이션 어워드’가 주관하는 혁신 기술 행사다. 아웃도어, 스포츠,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본 어워드는 실제 아웃도어 환경에서 사용자의 신체 안전을 극대화하고 생태계의 기술적 도약을 이끌어낸 실용성 지표를 정량 평가한다. 브이디로보틱스가 국내 유통하는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브랜드 하이퍼쉘(Hypershell)은 핵심 라인업을 통해 이번 성과를 냈다. ‘하이퍼쉘 X(Hypershell X)’ 시리즈는 자체 인공지능(AI) 가동 예측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의 보행 주기를 실시간 분석하고 필요한 토크를 제공한다. 특히 경량화된 외장 프레임에 구동 모터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등산·러닝·트레킹 등 환경에서 근지구력 소모를 최소화한다. 신체 가동 범위를 방해
조달청 주관 성장 지원 프로그램 ‘2026 혁신프리미어 1000’ 최종 선정 레이더 센서 기반 비접촉 생체 신호 감지 기술로 ‘쾌거’ “사생활 침해 없는 공공 안전망 구축” 스페이스뱅크가 조달청 주관 '2026 혁신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 이로써 내년까지 정책금융 우대와 공공조달 연계 등 조달청의 지원을 받는다. 조달청 혁신프리미어 1000은 공공조달 유망 업체의 기술적 도약을 촉진하고, 수출 경쟁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성장 보증제다. 기획재정부·조달청·KDB산업은행 등 국책 정책금융기관이 공동 주관·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기업의 재무적 수치에만 의존하던 기존 심사 한계를 탈피하고, 독자적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술 인프라와 공공 안전망 기여도를 추적·평가한다.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협약 금융기관은 지원 기간 동안 선정 기업의 우대 금리 적용 및 맞춤형 스케일업(Scale-up) 자금 대출 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페이스뱅크는 지난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생활 안전 관제 솔루션'을 통해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이 시스템은 밀리미터파(mmWave) 레이더 센서로 카메라 없이 호흡과 낙상 등 행동 변화를 감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기업공개(IPO) 절차 본격 돌입한다 신주 120만 주 공모 및 총 402억 원 누적 투자 유치 완료 피지컬 AI(Physical AI) 융합 기술 고도화 ‘순항’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사측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진입했다. 이번 활동은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하드웨어와 온디바이스(On-device) 기술을 융합해,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생태계의 노선을 굳히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공모는 하드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설치·사후관리 등 과정을 아우르는 자사 원스톱 역량을 국내 로봇 생태계에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측은 상장 과정에서 신주 12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500원에서 1만 95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00억 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은 8월 25일부터 양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대구 본원서 원전해체 방사능 측정 및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기술교류회 열어 로봇 활용 기업 6개사 참여...지하연구시설 및 실내외 실증 인프라 구축 위한 현장 의견 수렴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지난 13일 대구 본원에서 ‘원전해체 방사능 측정시스템 및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관련 로봇 분야 기술교류회’를 전개했다. 이번 교류회는 극한 환경에 투입되는 고정밀 로봇의 실증(Pilot) 인프라 계획을 원천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원전해체 현장 방사능 측정시스템 개발·실증 현황과 로봇 연계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추진 프로세스가 공유됐다. 진흥원과 로봇 분야 유관 업체 6개사는 세부 기술 사양을 대조했다. 이 과정에서 방사능 측정시스템의 현장 적용 시 발생하는 하드웨어 출력 제어 한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분석했다. 특히 참가단은 실내외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실제 로봇 개발사가 겪는 애로사항을 수집했다. 통신 환경 및 데이터 전사 오류 등 의견을 폭넓게 확보했다. 진흥원은 현재 수행 중인 과제를 통해 로봇 기반의 고위험군 현장 방사능 측정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내에 로봇 업체의 인도 실적을 뒷받침할 실증 서비
글로벌 컴퓨팅 비전 기술 업체 에스제이센싱과 파트너십 에스제이센싱 차량용 카메라 및 3차원(3D) 로봇 비전 국내 독점 공급 파이프라인 구축해 엠디에스테크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이미징 및 컴퓨팅 비전(Computing Vision) 솔루션 업체 에스제이센싱과 손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과 자율주행 차량에 필수적인 고정밀 AI 카메라 제품의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전개됐다. 에스제이센싱은 고속 영상 전송 규격 GMSL(Gigabit Multimedia Serial Link) 기반의 차량용 카메라와 3D 로봇 비전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있다. 특히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카메라 내부의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즉 영상신호처리기(ISP) 최적화 엔진을 가상 관제 형태로 제어하는 노하우를 보유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로보틱스·비전 분야 엘리트 파트너로 활약 중이다. MDS테크도 지난 13년간 엔비디아 로보틱스 컴퓨팅 솔루션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총판 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이렇게 축적한 인프라 제어 노하우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공
상업용 로봇 글로벌 공급분 15만5000여 대 중 1위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운영 표준 모델 수립 도모한다...보안 통신 및 원격 제어 지원도 키논로보틱스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연간 시장 분석 통계를 인용한 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사측은 지난해 글로벌 상업용 서비스 로봇 출하량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글로벌 지표 확보는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10만 대 이상의 누적 기체를 운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IDC 연간 추적 지표에서는 전 세계 상업용 로봇 출하량은 약 15만5000대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44.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상업용 청소 로봇 부문이 83.8% 성장한 가운데, 키논로보틱스의 청소 기체 공급량은 전년 대비 800% 이상 폭증하며 글로벌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다. 이 가운데 국내 전략적 파트너사 라이노스는 이러한 기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맞춤형 통합 운영 인프라 구축의 결실을 이끌어내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실제로 라이노스 측은 현재 자체 개발 멀티 관제 플랫폼 ‘휠리알씨엠에스(wheelieRCMS)’를 활용한 전략을 구축하고 있
이커머스(E-Commerce)의 급성장과 다품종 소량 생산 기조가 정착되면서 국내외 물류 현장은 유례없는 품목(SKU)의 복잡성 증가를 마주하고 있다. 여기에 물류 거점 부지 확보 비용의 폭등, 가파른 인건비 상승, 인력 부족 등 현상이 겹치면서 과거의 노동 집약적 물류 운영은 지속 불가능한 한계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물품을 빠르게 입출고하는 기존 속도전 양상을 타파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이에 따라, 한정된 격조 공간 내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생태계의 생존을 가르는 핵심 지표로 재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물류 패러다임의 전환은 로봇이 작업자에게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이른바 GTP(Goods-to-Person) 자율화 단계로의 진입을 요구한다. 디지털 환경 속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가상 데이터를 정렬한다면, 물류 현장에서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모바일 로봇 기술이 활약할 전망이다. 무작위로 쏟아지는 실물 재고의 위치를 스스로 인지하고, 동선을 실시간 최적화하는 과정을 행동으로 구현하는 모습이다. 오는 20일 글로벌 물류 자동화 기술 업체 데마틱과 글로벌 큐브 스토리지 시스템 기술 업체 오토스토어가 이러한
전라북도 로봇 산업 육성에 ‘뜻모아’ 안전·방산·농업·에너지 등 4대 분야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및 기업 기술사업화 전방위 협력 예고 최근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및 특수 목적형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면서, 정형화된 작업장 중심의 제어 수준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중이다. 바다·농지·재난 등 돌발 변수가 극심한 험지에서 로봇 기체가 자율 주행을 수행하고, 정밀 제어를 실행하는 로보틱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책 연구기관이 지역 테크노파크와 손잡고 험지 로봇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기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전북테크노파크(전북TP)가 지역 로봇 산업 육성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북도의 특화 산업 기반에 고정밀 로봇 제어 인프라를 이식함으로써, 미래 신산업의 성장 동력을 원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에는 단기 과제 중심의 산발적인 연구에 그쳤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의 공동 기획 체계가 확립된다는 기대다. 특히 양측은 전북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최
세계로보컵대회(Robot World Cup Initiative) 인천, 4일간 일정 마치고 공식 폐막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참가...국내 팀 호성적으로 ‘주목’ 최근 글로벌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및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일 기업이나 연구소 내부의 폐쇄적인 기술 개발 수준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전 세계 연구 주체와 생태계 속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실시간 로봇 상호작용 기술을 검증하고, 국가 간 공급망 협력을 타진하는 재리가 새로운 화두로 부상한 것이다. 일명 ‘로봇 월드컵’으로 불리는 ‘세계로보컵대회(Robot World Cup Initiative 이하 로보컵)’가 이달 6일 성료했다. 로보컵은 지난 1997년부터 세계로보컵연맹(RoboCup Federation) 주관 하에 열리는 연례 기술 페어다. 대회는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월드컵(World Cup) 우승팀을 상대로 승리하는 완전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개발한다”는 장기적 목표를 내걸고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전 세계 로보틱스·AI 분야 전문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첨단로봇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단 결실 홈 서비스 부문서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으로 최고 점수 경신해 부산대학교 로봇 연구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로보컵대회(Robot World Cup Initiative 이하 로보컵)’에서 2년 연속 성과를 냈다. 로보컵은 지난 1997년부터 개최된 연례 기술 페어다. 대회는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월드컵(World Cup) 우승팀을 상대로 승리하는 완전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개발한다”는 장기적 목표를 내걸고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전 세계 로보틱스·AI 분야 전문가와 글로벌 업체는 물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 세계 예비 공학 인재가 대거 집결하는 지능형 로봇 공학계의 상징적인 축제로 꼽힌다. 올해 대회는 기존 OPL·DSPL·SSPL 등 3개 세부 리그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치열한 서사를 연출했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T Austin), 일본 도쿄대학교(University of Tokyo), 중국 칭화대학교(Tsinghua University) 등 지능형 로봇 연구실 50여 개 팀이 단일 트랙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로봇 유관기관 공동 주관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Humanoid Challenge 2026)’ 성료 전국 학·연 참여 속 제조 현장 구현한 4개 미션 수행 거쳐 이달 초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송도에서 열린 로봇 기술 경진대회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Humanoid Challenge 2026)’가 마무리됐다. 이번 챌린지는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로봇 실증(Pilot) 기술 세션으로 진행됐다.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 공정에서 활약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로봇 하드웨어 출력 제어와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유기적 연동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대학·연구기관 소속 13개 참가팀은 총 4개 구간에서 4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검증을 거쳤다. 구체적으로 실시간으로 부품 선별과 조립 등 과제를 수행했고, 원격·자율 로봇 제어 기술을 선보였다. 평가 기준은 각각 구간에서 원격운용 40점과 자율운용 60점을 합산한 100점 만점 체계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이어 KIRO·KIRIA는 실증 기반의 기술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