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1740억 원 달성...전년 연간 실적 초과 바이오에너지·선박유 유통 호조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록해 자회사 에이치알티로보틱스 성장 등 하반기 톱라인 가시화 예고 와이투솔루션이 올해 상반기 매출액 1740억 원을 기록하며 불과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서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 원을 달성해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바이오디젤 원료 유통에 진출한 데 이어, 2분기부터 국내 대형 정유사를 대상으로 선박유 공급을 시작하며 에너지 유통 사업을 고도화한 결과다. 실제로 대두유·폐식용유·동물성 유지 등 바이오디젤 기초 원자재 유통을 통해 석유화학 제조 생태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회사를 통한 신사업 시너지와 신약 개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인수한 에이치알티로보틱스가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와 함께 미국 합작 법인 룩사를 통해 진행 중인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RPESC-RPE-4W'의 임상도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 사측 설명이다. 이러한 호조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유효
엔비디아 RFM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NVIDIA Isaac GR00T)’ 기반 차세대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 LG그룹·엔비디아이 피지컬 AI(Physical AI) 및 지능형 인프라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기술 동맹을 맺었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NVIDIA Isaac GR00T)’를 적용한 차세대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 기체는 내년 1분기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장에는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책임자(CEO)와 구광모 LG그룹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로보틱스, AI 팩토리, 미래 모빌리티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구 대표는 "양사의 협력으로 피지컬 AI와 AI 팩토리 분야의 지향점이 한층 명확해졌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고도화된 레퍼런스를 확보해 산업 전반의 AI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컴퓨팅
H100·H200 등 엔비디아(NVIDIA)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 인프라 확보 “추론형 모델과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반 기술 개발 가속화” 인공지능(AI)·로보틱스의 융합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복잡한 실세계 환경에서 로봇이 직접 주변 상황을 인지·판단하도록 돕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핵심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시각 정보와 언어 명령을 다단계 동작으로 연계하는 추론형 로봇 지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연산 인프라 확보가 필수 과제로 꼽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엑스와이지가 정부·지자체 주관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과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개발을 위한 연산 자원을 확보했다. 실제로 엑스와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서울특별시 주관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유치했다. 앞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사업'과 서울특별시의 '서울AI허브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사업'은 인프라 지원 정책이
2분기 매출 526억 원 집계...공급 이월 물량의 3분기 반영 추진 예고해 스마트폰 카메라 구동부(Actuator) 시장의 고도화와 함께 자율주행·로봇 등 고부가가치 첨단 부품으로의 사업 다각화가 부품 업계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배경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신제품 출시 일정과 모바일·전장 부품의 공급 주기에 맞춰 매출 인식 시점이 조정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품 업계의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반등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액트로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6억 원, 영업손실 4억 원, 당기순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012억 원, 영업손실 9억 원, 당기순이익 42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2분기 주요 매출 원이었던 글로벌 기업향 폴디드줌(Polded-zoom) 구동부(Actuator) 공급 일정이 조정되면서 일부 물량이 이월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매출은 3분기 실적에 즉시 반영될 예정이어서 기존 수주·공급 계획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액트로는 스마트폰 액추에이터 성수기인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선다. 최근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멋쟁이사자처럼-오픈그래프랩스, 피지컬 AI 데이터 사업 공동 추진한다 “국내 제조 현장 및 베트남 중심 표준 오퍼레이터 양성·데이터 수집 파이프라인 구축” 국내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업체 멋쟁이사자처럼이 로봇 학습 데이터 기술 업체 오픈그래프랩스와 손잡았다. 이들은 피지컬 AI(Physical AI) 데이터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양사는 ▲피지컬 AI 데이터 오퍼레이터 양성 ▲제조 현장 데이터 수집 ▲베트남 현지 오퍼레이터 양성 및 데이터 수집 등에 힘을 합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픈그래프랩스는 데이터 수집 장비와 품질 표준 기준을 제공하고, 멋쟁이사자처럼은 전문 인력 교육과 현장 운영 전반을 전담한다. 두 회사는 비전(Vision) 장비, 촉각 글러브, 모션 캡처 수트를 비롯해, 로봇 학습용 그리퍼(Gripper)인 UMI(Universal Manipulation Interface) 등 로봇 머리·손목에 착용하는 장비를 동원한다. 이를 통해 포장·조립·검수 등 반복 수작업 공정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가운데 멋쟁이사자처럼은 자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 전문 오퍼레이터를 육성한다. 이후 이들을 현장에 투입하고, 이미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 달성해 “대형 고객사 반복 수주 결실 및 수주잔고 225억 원 확보” 씨메스로보틱스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관련 성과를 공시했다. 매출액 95.2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 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1% 급증한 수치로, 매출총이익 역시 같은 기간과 비교해 95% 늘어난 1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총이익 17.5억 원을 반기 만에 뛰어넘었다고 공표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대형 풀필먼트 업체 등 주요 고객사로부터 유입된 반복 수주가 견인했다. 실제로 사측은 지난 5월부터 세 달 동안 글로벌 스포츠 제조사로부터 총 100.5억 원 규모의 로봇 자동화 설비 계약을 연달아 수주했다. 여기에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의 69.1억 원 규모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계약이 더해지며 올해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약 2.4배 늘어난 225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판관비율은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로 전년 동기 213.0%에서 124.2%로 개선됐다. 영업손실률 역시 88% 축소돼 손익 구조 개선세가 뚜렷해졌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이러한 수익성
피지컬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 개념증명(PoC) 거쳐 자율주행로봇(AMR)과 4방향(4-way) 셔틀 통합 관제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활용 아바코가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물류 시스템의 개발·실증(Pilot)을 마쳤다고 알렸다. 사측은 산업통상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한 '산업 AI 솔루션 실증 확산 지원사업'의 이차전지 연구 과제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 이로써 지능형 물류 시스템의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거쳤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장 내부를 주행하는 자율주행로봇(AMR)과 고밀도 적재 공간을 누비는 4방향(4-way) 셔틀을 단일 관제 시스템으로 연동해 물류 동선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구에는 다임리서치·경북테크노파크·한국과학기술원(KAIST)·서울대학교·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등 산학연 기관이 대거 참여했했다. 아바코는 실제 제조 라인 환경을 구현해 다종·이기종 물류 장비 간 통합 운영 안정성을 검증했다. 사측에 따르면, 공정·물류 다운타임은 기존 대비 20% 줄었고, 전체 물류 자동화율 90%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디지털 트윈(
서울시교육청 주관 ‘제2회 서울 학생 로봇 대회(SSRC)’ 공식 후원사 참여 펀딩 피칭 심사 참관 및 총 500만 원 규모 프로젝트 지원금 전달한다 지능형 로봇과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융합형 로봇 인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로봇 시장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짐에 따라, 생태계 조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추세다. 고교 단계부터 차세대 기술을 다루고 실무형 인프라를 경험하게 하는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로보락 한국 지사 로보락코리아가 청소년 로봇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회사는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팀이 주관하는 '제2회 서울 학생 로봇 대회(Seoul Student Robotics Competition, SSRC)'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해당 대회는 고등학생이 학교·전공의 벽을 넘어 팀을 이루고, 로봇 기획·개발·브랜딩·홍보 등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는 서울 지역 33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273명이 12개 팀을 구성해 참가한다. 사측은 지난 8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펀딩 피칭(Funding Pitching)'
1295건. 국내 로봇 토털 솔루션 업체 브릴스가 지난 2020~2025년 수행한 로봇 프로젝트 숫자다. 매출·납품 실적만 남는다면 로봇 시스템통합(SI)은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다시 출발해야 한다. 코스닥 입성을 앞둔 브릴스는 다른 답을 내놨다. 이들이 제시한 해법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남기는’ 구조다. 제어·비전(Vision)·안전·공정 등 기술은 추후 재활용 가능한 모듈 형태로 두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학습 자산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전략. 이러한 접근은 프로젝트 하나가 끝날 때마다 기술을 새로 만드는 대신, 이전의 현장 경험이 다음 로봇의 판단·행동을 고도화하는 재료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이제 그 축적의 범위를 인공지능(AI)까지 넓힌다고 공표했다. 원격 조작(Teleoperation)을 통해 작업 데이터를 확보하고, 모방 학습(Imitation Learning)과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결합해 로봇이 현장을 인식·판단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쉽게 말해, 사람이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배운 작업 방식을 데이터로 남기고, AI가 이를 학습해 비슷한
현장 작업자가 로봇 앞으로 손을 뻗는다. 물건을 건네려는 걸까, 작업을 멈추라는 신호일까. 한 발 뒤로 물러섰다면 이동 경로를 비켜준 것인지, 로봇의 접근을 부담스러워한 것인지도 판단해야 한다. 사람에게는 자연스러운 몸짓이지만 로봇에게는 여러 답이 가능한 관측값이다. 앞선 1편에서 다룬 복원의 대상은 물리 세계였다. 한 장의 엑스레이와 제한된 카메라 영상에서 보이지 않는 구조를 추정하고, 가려진 물체와 공간을 다시 입체화하는 방법론이다. 이제 로봇이 다뤄야 할 대상이 물리 세계에서 사람으로 넘어오면 문제는 한층 복잡해진다. 형태·위치를 알아내는 것만으로는 다음 행동을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람의 현재 상태는 하나의 센서에 온전히 나타나지 않는다. 표정·목소리·자세·시선 등은 서로 다른 단서를 제공하고, 심박·호흡 같은 생체신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변화를 보여준다. 인공지능(AI)은 이렇게 흩어진 관측값을 함께 해석해 피로·주의도·감정·의도처럼 직접 측정하기 어려운 상태를 추정하는 방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변화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인간 세상으로 들어가기 위해 풀어야 할 문제와 맞닿는다. 로봇·장비·설비가 사람을 피해 움직이
글로벌 방산 무인항공기(드론) 시장 성장에 따른 피지컬 AI(Physic AI) 기술 기업 가치 입증 평가 3개월 환매청구권 부여 통한 주주 가치 보호 전개 예고해 니어스랩이 지난 8월 3일부터 5거래일간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종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4만12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795개 기관이 참여해 74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신청 물량의 98%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금액은 약 375억 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2380억 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니어스랩은 지난 2024년부터 방위 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다. 여기에 직충돌형 고속 비행 드론 ‘카이든(KAiDEN)’과 군집 직충동형 드론 ‘자이든(XAiDEN)’ 등을 시장에 내놓을 바 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아랍에미리트(UAE) 수출을 성사시켰다. 특히 올해 2분기에는 UAE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 가시화되면서 가결산 기준 매출액 약 169억 원, 영업이익 약 7억 원을 올리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은 오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
사용자 중심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노린다 “로컬 데이터 처리 및 암호화·원격업데이트(OTA) 보안 강화...스마트홈 개인정보 유출 차단” 전 세계 스마트홈 기기 확산 동향에 따라 가전 로봇 내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핵심 구매 요소이자 주요 브랜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로봇은 카메라·센서를 통해 집 안 공간 정보와 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이다. 이는 보안 투명성과 사용자 주도 데이터 제어 권한 확보에 대한 시장 요구를 높이는 배경이다.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해 '2026년 데이터 보안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자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에코백스는 기기가 가정 내 로컬 네트워크에서 명령을 우선 처리하도록 아키텍처를 최적화해 불필요한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기·클라우드 간 통신·저장 데이터의 암호화를 적용하고, 소프트웨어자재명세서(SBOM) 구축과 보안개발수명주기(SDL) 시범 적용을 마치는 등 소프트웨어 투명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계획에 따르면 글로벌 법규 및 규제 대응도 강화한다. 실
KDB산업은행 리드 150억 원 규모 투자 유치...‘네이버 D2SF’ 후속 투자도 ‘시뮬레이션 준비(SimReady)’ 3차원 에셋(3D Asset) 기반 피지컬 AI(Physical AI) 시뮬레이션 데이터 병목 해소 ‘정조준’ 엔닷라이트가 150억 원 규모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KDB산업은행이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인 네이버D2SF·IMM인베스트먼트·캡스톤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NH벤처투자·스톤브릿지·아워크라우드(OurCrowd) 등이 신규 투자자로 대거 합류했다. 특히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투자·육성 조직 네이버D2SF는 프리시리즈 A(Pre-series A), 시리즈 A(Series A)에 이어 세 번째 연속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컴퓨터지원설계(CAD) 솔루션 '트리닉스(TRINIX)'를 통해 3차원 에셋(3D Asset) 생성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질량·마찰 등 물리 속성과 관절 구조, 충돌 범위를 반영한 '시뮬레이션 준비(SimReady)'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이다. 이를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육군제2작전사령부, 국방 피지컬 AI 기반 로봇 전환(RX) 간담회 열어 “병력자원 감소 대응 및 군수·물류 보급 업무에 민간 로봇 기술 이식 추진”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병력자원 감축과 군수 업무 환경 급변이 국방 분야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로봇 기술을 국방 분야에 이식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것. 이 배경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간담회를 열었다. 국방 분야 피지컬 AI 기반 로봇 전환(RX) 확산 간담회는 지난 7일 KIRIA 본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는 글로벌 국방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군수 물류·보급 현장에 민간 첨단 로봇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정량적 업무 효율 향상과 장병 안전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동시에 국방 현장에 필요한 로봇 수요를 발굴하고 민간 로봇 기술의 군 내 활용을 가속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군 환경 내 위험도가 높거나 반복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보조함으로써 군수 업무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토크 분야 공인교정기관 지정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상호인정협정(MRA) 기반 해외 통용 국제공인교정성적서 발급도 에이엘로봇이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토크(Torque) 분야 공인교정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유효기간은 2026년 7월 29일부터 2030년 7월 28일까지다. KOLAS 공인교정기관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교정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역량을 평가해 인정하는 국가 제도다. 여기에 활용되는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주관 ‘ISO/IEC 17025’이다. 이는 시험·교정기관의 기술적 자격과 품질 관리에 관한 표준으로 알려졌다. 또한 ‘KS Q’도 고려되는데, 앞의 17025 표준을 우리나라 국가표준(KS)의 품질 분야(Q)로 들여와 등록했다는 의미다. 공인교정기관이 발급하는 교정성적서는 국가 측정표준과의 소급성을 유지해 산업 현장에서 측정기기의 정확도와 품질 신뢰성을 증명하는 핵심 척도가 된다. 특히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상호인정협정(MRA)에 의해 해외 주요국에서도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