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에이아이·유온로보틱스·한화로보틱스, 비정형·난공정 로봇 자동화 사업 공동 협력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제어 기술과 하드웨어·시스템통합(SI) 역량 결합한다 시선에이아이·유온로보틱스·한화로보틱스가 비정형·난공정 로봇 자동화 혁신에 손잡았다. 이번 협업은 시선AI와 자회사 유온로보틱스가 보유한 ‘시각 기반 이송·집기(Visual Grasping) 인공지능(AI) 및 정밀 제어 소프트웨어가 활용된다. 여기에 한화로보틱스의 협동 로봇(코봇), 자율주행로봇(AMR) 등 로봇 하드웨어와 시스템통합(SI) 역량이 가미된다. 해당 세 개사는 대상물의 인식·파지·제어 과정을 단일 체계로 통합한 모듈형 워크셀 패키지를 완성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이를 위해 비정형 솔루션 공동 전담팀(TF)을 본격 가동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정밀 부품 핸들링, 유통 패키징 등 첨단 제조·물류 현장을 대상으로, 통합 턴키 솔루션 수주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선에이아이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고난도 공정 자동화 기술
지난 4월 출시된 ‘오즈모 포켓 4(Osmo Pocket 4)’를 쓰면서 가장 인상에 남은 부분은 이런 ‘짐벌형 핸드헬드(Handheld) 카메라’를 떠올렸을 때 기대하게 되는 점이었다. 가벼웠고, 빨리 꺼낼 수 있었고, 급한 현장에서도 스마트폰과 별개로 곧바로 촬영에 들어갈 수 있었다. 대신 빠르게 방향을 틀거나 피사체가 바뀌는 순간에는 한 박자씩 늦게 따라오는 짐벌과 추적성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 뒤 나온 후속작 ‘오즈모 포켓 4P(Osmo Pocket 4P)’는 조금 다른 기능적 노선을 탔다. 포켓 4의 기본 형태는 유지하면서 20mm 광각 옆에 60mm 중망원(Medium Telephoto) 카메라를 하나 더 달았다. 1배 확대(Zoom)에서는 넓게 보고, 3배에서는 별도 중망원 렌즈로 넘어가는 물리적 듀얼 카메라(Physical Dual-camera) 구조다. 얹는 게 있으면 내주는 것도 있었다. 포켓 4보다 몸집·무게가 늘었고, 가격도 한 단계 올라갔다.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도 차이는 체감됐다. 가벼운 기기를 들었다기보다 조금 더 제대로 된 촬영 장비를 쥔 느낌. ▲ 오즈모 포켓 4P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모습(좌)과 기기가 담아낸 현장 화
유니버설 로봇 협동로봇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특허 침해 주장…“IP 보호 적극 대응”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의 모회사 테라다인 로보틱스(Teradyne Robotics)가 중국 로봇 기업 JAKA의 독일 자회사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는 JAKA가 유니버설 로봇 협동로봇에 적용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로봇전문매체인 더로봇리포트에 따르면, 테라다인 로보틱스는 JAKA가 유럽연합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협동로봇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통합특허법원(Unified Patent Court, UPC) 코펜하겐 지역부에 소송을 냈다. 회사에 따르면 침해 행위는 덴마크와 다른 EU 회원국에서 발생했다. 이번 소송은 테라다인 로보틱스가 올해 유럽에서 중국 로봇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두 번째 주요 사건이다. 앞서 2026년 2월에는 Elite Robots의 독일 자회사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제소했으며, 4월 함부르크 지방법원은 Elite Robots Germany가 독일에서 문제가 된 소프트웨어와 이를 포함한 제품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예비금지명령을 내렸다. 유니버설 로봇 관계자는 JAKA 사건에 대해 “이번
챗GPT(ChatGPT)가 인공지능(AI)을 사용자 화면(UI)에서 체감케했다면, 피지컬 AI(Physical AI)는 그 지능을 현실 세계로 구현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기존 AI가 텍스트·이미지를 만드는 이른바 생성형 AI(Generative AI)라면, 피지컬 AI는 카메라·센서로 실제 환경을 읽는다. 물리 법칙과 상황을 파악해 다음 동작을 예측하고, 로봇·설비·모빌리티 등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하는 차세대 기술 체계인 것. 현시점 글로벌 로봇 분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 피지컬 AI의 대표 격으로 주목받지만, 핵심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제조 장비, 물류 시스템, 자동차, 농기계, 무인항공기(드론) 등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시스템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피지컬 AI는 갑자기 나타난 기술 개념이 아니다. 로보틱스(Robotics),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제어공학(Control Engineering), 체화 AI(Embodied AI) 등 다양한 분야가 오랫동안 쌓아온 결과다. 달라진 건 이 기술들이 통합돼 활용된다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논의해 “인력난·고령화 대응 해법 모색” 사회적 배려 계층 아동 대상 로봇 창의교실 전개...AI·로봇 교육 접점 확대 노린다 현시점 국내 제조 현장에서는 작업자 부족과 고령화가 생산 라인의 자동화를 재촉하고 있다. 이 와중에 로봇 투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설비·공정 데이터를 읽고 판단하는 인공지능(AI)까지 결합해야 생산성 개선 폭을 키울 수 있다는 요구가 커졌다는 뜻이다. 로봇 산업의 확산 조건도 달라졌다. 기술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현장 적용을 뒷받침할 실증(Pilot) 체계와 이를 다룰 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장기적으로는 산업 기반을 이어갈 교육 접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양상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최근 제조 현장과 교육 현장을 오가며 이 기반을 넓히고 있다. 경상남도에서는 지역 제조·로봇 기업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논의했고, 대구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로봇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인력난·고령화 겹친 경남 제조업...로봇에 AI를 결합하라 자동차·조선·기계·부품 산업이 밀집한 경상남도 제조 현장에서는 인력 구조와 공정 운영 문제가 먼저 테이블에 올랐
로봇 전문 교육 거점 개편...인공지능(AI),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피지컬 AI(Physical AI) 등 교육 범위 확대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연구개발(R&D) 현장 개방해...청년 인재와 로봇 업체 연계 도모 유티정보와 도로 교통 피지컬 AI 공동 연구도 “인지·판단부터 현장 조치까지 겨냥” 로봇 산업의 현장 확산에는 기술만큼 사람이 필요하다. 산업용 로봇을 다루는 숙련도에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이 더해지고, 교육 과정은 실제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맞물려야 한다는 게 업계 공통 의견이다. 이렇게 개발을 마친 기술에는 다시 산업과 생활 공간에서 작동 여부를 검증하는 과정이 뒤따른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이러한 지점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기존 로봇 전문 교육 거점은 AI·로봇 융합 교육기관으로 재편했다. 청년 인재에게는 국내 로봇 업체의 연구실을 개방했고, 도로 교통 분야에서는 관제 시스템과 로봇을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준비에 들어갔다. 인재를 교육하는 시설과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 기술이 작동해야 할 실제 현장을 잇는 움직임이다. 제조 인공지능 전환(AX)부터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청소를 로봇에게 맡긴 사람들. 이들은 돌려받은 시간을 들고 개장 전의 쇼핑몰 매장 사이를 달렸다. 평소 쇼핑객이 오가던 통로에는 러닝복을 맞춰 입은 500여 명의 참가자가 빼곡히 들어찼다. 부모는 아이의 손을 잡았고, 러너는 손목에 찬 기록계 버튼을 눌렀다. 출발선에 섰을 때 기자가 거둔 첫 인식은 다름 아닌 '의구심'이었다. 평소 마라톤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는 기자 입장에서 보면, 로봇 청소기 업체 주관 러닝 행사는 브랜드 홍보라는 목적에 마라톤 대회의 형식을 적당히 덧댄 이벤트 정도로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주차 관리, 참가 등록, 출발 통제, 코스 운영, 완주 기록 측정, 메달 각인에 이르기까지 일반 러닝 대회의 기본 구조가 매끄럽게 이어졌다. 쇼핑몰 바닥 역시 예상과 달리 발을 헛밀어내지 않고 잘 감겼다. 여기에 냉방이 가동된 실내 코스 덕분에 한여름 특유의 찌는 열기와 습도도 빠져 있었다. 현장에 참가한 기자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피해 수차례 주행선을 바꾸고, 실내 위성항법시스템(GPS)의 오차까지 감수한 끝에 기록계가 멈춰 선 숫자는 19분21초. 5km 코스 기준 개인 최고 기록이다. 로보락(Roborock)은 지난 22일
규격이 다른 상자·포대·통(Barrel) 등을 작업자가 일일이 옮기던 항만. 이 같은 하역(Unloading) 구조를 뒤집은 솔루션은 서로 다른 화물을 같은 외형에 담은 컨테이너다. 내용물은 그대로지만 선박·철도·트럭이 화물을 넘겨받는 접점은 하나로 통일됐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컨테이너의 외부 치수와 등급을 규정했다. 이에 화물과 이동 경로가 달라져도 형태와 관계없이 같은 규격을 적재하고 이동시켰다. 이러한 표준화가 확보한 것은 화물 내용이 아닌 이를 담는 용기의 크기와 적재 기준이다. 그러면서 대상물·경로가 달라져도 운송망 전체를 다시 설계할 필요가 줄었다. 앞서 항만에서 효과를 입증한 표준화 방식은 자동화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초기 물동량과 제품 형태에 맞춰 설치한 컨베이어·크레인·분류기는 주문 구조가 바뀌면 이송 동선과 보관 구조를 다시 짜야 했다. 실제 물량이 예상보다 적으면 돈을 들여 설치한 설비 일부가 쓰이지 않은 채 남았다. 시장은 빠르게 바뀌는데 설비는 고정돼 있는 문제. ▲ 규격·형태가 다른 상자·포대가 고정형 컨베이어를 따라 하역 구간을 이동하고 있다. 설비가 설치된 경로에 맞춰 물품의 이동 동선이 결정되는 기존의 일반적인 구조다
챗GPT(ChatGPT)가 인공지능(AI)을 사용자 화면(UI)에서 체감케했다면, 피지컬 AI(Physical AI)는 그 지능을 현실 세계로 구현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기존 AI가 텍스트·이미지를 만드는 이른바 생성형 AI(Generative AI)라면, 피지컬 AI는 카메라·센서로 실제 환경을 읽는다. 물리 법칙과 상황을 파악해 다음 동작을 예측하고, 로봇·설비·모빌리티 등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하는 차세대 기술 체계인 것. 현시점 글로벌 로봇 분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 피지컬 AI의 대표 격으로 주목받지만, 핵심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제조 장비, 물류 시스템, 자동차, 농기계, 무인항공기(드론) 등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시스템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피지컬 AI는 갑자기 나타난 기술 개념이 아니다. 로보틱스(Robotics),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제어공학(Control Engineering), 체화 AI(Embodied AI) 등 다양한 분야가 오랫동안 쌓아온 결과다. 달라진 건 이 기술들이 통합돼 활용된다는
드론 스테이션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데이터 활용 성과 공유 호반건설·CJ대한통운 건설 부문 기술 도입 레퍼런스 공개 “현장 중심 데이터 축적과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확장이 미래” 엔젤스윙이 '컨스트럭션 DX 포럼 2026(Construction DX Forum 2026)'을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건설 운영체계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사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무인항공기(드론) 스테이션(Drone Station)을 활용한 방법론을 공유했다. 현장 데이터 자동 수집,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빌딩정보모델링(BIM), 인공지능(AI) 통합 연계 등으로 이어지는 기술 고도화 체계를 조명했다. 현장 발표에서는 호반건설·CJ대한통운 등 업체 건설 부문의 실제 적용 사례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CJ대한통운은 드론 스테이션 도입을 통한 토공량 산정 및 시공 오차 검증 작업을 거쳤다. 여기에 AI 기반 위험 요소 탐지 기술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확산 계획을 공유했다. 호반건설 역시 BIM 중심의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 축적하고, 드론 자동 비행 및 데이터 집계 자동화를 확대한 사례를 공론화했다. 이렇게 본사 차원의 원격
죽전휴게소 시범 운영을 완료하고 청주휴게소에 라면 조리 로봇 ‘YV-2’ 설치·상용화 가동 오류 감지 및 자가 복구 시스템 탑재...“무인 조리 플랫폼의 95% 이상 가동 안정성 확보” 옐로펀트로봇이 로봇 커피 플랫폼에 이어 로봇이 직접 라면을 조리하는 ‘YV-2’을 출시하고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라면 조리 로봇 YV-2는 앞서 경기 용인시 소재 죽전휴게소에서의 시범 운영을 통해 성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최근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청주휴게소에 두 대가 설치돼 가동을 시작했다. 사측은 플랫폼 출시와 동시에 전국 10여 곳 이상의 휴게소에서 사전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옐로펀트로봇은 커피 제조 플랫폼 'YV-1'과 이번 YV-2를 비롯힌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튀김 조리 ‘YV-3’, 양팔 로봇 ‘YV-4’, 종합 모듈형 ‘YV-5’ 등으로 이어지는 식음료(F&B) 무인화 라인업을 보유했다. 이러한 무인 플랫폼 시리즈는 운영 중 발생하는 시스템 오류를 스스로 감지·조치하는 자가 복구(Self Recovery) 프로그램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95% 이상의 가동 안정성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피지컬 AI(Physical AI) 공간 지능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솔루션 시연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 논의도 모빌테크가 싱가포르국토청(SLA) 관계자를 맞아, 스마트시티의 미래 전망을 논의하고 자사 차세대 공간 지능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방문에는 싱가포르 국토·지리공간 정책을 총괄하는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모빌테크 캘리브레이션센터를 찾아 다양한 기술 기법을 경험했다. 이 가운데 모빌테크의 다중 센서 융합 소프트웨어 '센서 스위트(Sensor Suite)'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시뮬레이션 플랫폼 '레플리카 시티(Replica City)' 등을 살폈다. 여기에 공간 데이터 수집 장비와 자동화 검교정(Calibration) 솔루션 '캘리브 스위트(Calib Suite)'의 실제 구동 장면을 목격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지난 5월 산업통상부 주관 신기술(New Excellent Technology, NET) 인증을 받았다. 이는 센서 간 위치와 각도 정합 오차를 각각 0.23cm, 0.17° 수준까지 제어한다. 이로써 차량 한 대당 최대 2주가 소요되던 작업 시간을 약 10분으로 줄
‘2026 세계 로봇 대회(WRC 2026)’서 오픈소스 기반 휴머노이드 풀스택 솔루션 공개 부품부터 플랫폼까지 수직 통합 구조 구현 강조 로보티즈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세계 로봇 대회(WRC 2026)' 현장에 등판했다. 이 자리에서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선보였다. WRC 2026은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글로벌 로보틱스·인공지능(AI) 생태계가 총출동한 상황에서 개최했다.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글로벌 연구·산업 생태계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로봇 행사다. 공업정보화부·중국과학기술협회 등 중국 내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본 행사는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 산업용 자동화 설비, 구동부(Actuator), AI 제어 솔루션 등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한자리에 모인다. 여기에 국가 간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장에 나온 로보티즈는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플랫폼 ‘AI 사피엔스(AI Sapiens)’를 출품했다. 여기에 상체형 휴머노이드 플랫폼 ‘AI 워커(AI Worker)', 로봇 핸드(Robot Hand) 'HX5-D20
대구·경북·강원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활동 예고 112시간 맞춤형 로봇·인공지능(AI) 실무 교육 및 교육수당 전액 지원 “업체 인턴십 인건비 최대 600만 원 지원 통한 채용 연계 강화”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의 로봇AI교육혁신센터가 '2026년도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육성사업' 트랙 1(Track 1) 대경·강원권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대구·경북·강원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현장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로봇·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인턴십·채용을 통합한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센터는 KIRO 내 로봇·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전담 기관이다. 사업에서는 자신들이 보유한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 총 16일, 112시간에 걸쳐 로봇·AI·자동화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LG CNS·타워피엠씨 업무협약(MOU)...4분기에 타워팰리스 내 사족 형태 경비 로봇 도입한다 LG CNS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 기반 현장 데이터 학습 돌입 LG CNS와 타워피엠씨가 빌딩 내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에 합의했다. 이로써 양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주상 복합 아파트 ‘타워팰리스’에 사족 보행 경비 로봇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들은 약 2개월 동안 타워팰리스에서 개념증명(PoC)을 진행한 뒤 오는 4분기 안에 솔루션을 정식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사족 보행 로봇은 타워팰리스 공용 공간과 지하주차장 등을 자율 순찰한다. 거동 수상자 포착, 전기차 충전시설 고열 발생, 낙상,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관제실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강민수 타워피엠씨 대표이사는 "첨단 인공지능(AI) 기반 경비 로봇을 도입해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양사 협업에 대해 말했다. 로봇의 현장 데이터 학습과 통합 운영에는 LG CNS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가 적용된다. 이 안에 데이터 학습·개발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