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과 로봇 서비스는 서로 다른 기술처럼 보이지만, 사용자가 체감하는 실제 현장에서는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다. 사람의 이동·대기, 제품 주문·수령, 기술의 판단·개입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주행 알고리즘, 운영 자동화, 사용자 경험(UX) 최적화가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복합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International e-Mobility Expo 2026)’ 현장에는 이 같은 변화를 예고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같은 모빌리티 플랫폼 위에서 소프트웨어 실력을 겨룬 ‘자율주행 레이스 대회’와 차량 환경에 맞춘 ‘무인 커피 인프라’가 나란히 등장하면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무게중심 이동이 감지됐다. 이는 모빌리티 영역이 주행 검증, 인재 양성, 서비스 자동화로 확장되고 있다는 방증이었다. ‘제5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The 5th International University Students Autonomous EV Driving Competition)’는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10분의 1,
16mm급 1인치 센서 기반 8K 60fps HDR 영상 및 1억 2천만 화소 사진 촬영 지원 최대 20km 통신 지원 시스템 ‘O4+’, 야간 전방향 장애물 감지, 일체형 프로펠러 가드 등 이식 DJI가 8K 해상도를 탑재한 360° 플래그십 무인항공기(드론) 모델 ‘아바타 360(Avata 360)’를 시장에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16mm 크기의 1인치 상당의 대형 센서를 탑재해 8K 60fps HDR 동영상과 1억2천만 화소의 고해상도 사진을 기록한다. 특히 상황에 따라 360° 렌즈 모드와 4K 60fps의 싱글 렌즈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4마이크로미터(μm)의 대형 픽셀과 높은 명암 수용 능력을 도출하는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를 통해 빛과 그림자의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촬영 후 화각 재구성(Reframe) 기능을 통해 하나의 소스로 다양한 앵글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추가적인 사측 설명이다. 비행 성능과 안전성도 플래그십 사양을 갖췄다는 평가다. DJI의 영상 전송 시스템 ‘O4+’는 1080p 60fps급 영상을 실시간 영상 송신(Live Feed)한다. 최대 20km까
지능형·휴머노이드 로봇, 공간 인식 기술 등 물리적 실체 가진 인공지능(AI) 기술 방법론 설파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산업 혁신 전략 공유한다 데이터 팩토리 관점의 산업 재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자율제조 물류 시스템 실증 사례 등 대공개 글로벌 산업 전반에서 물리적 실체와 인공지능(AI)이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산업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지난 2월 진행된 1차 세미나에 이어, 내달 3일 ‘피지컬 AI 시대–산업 혁신을 위한 기회와 기술 트렌드 및 비즈니스 전략 2차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조·물류부터 서비스 산업까지 확산 중인 지능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의 상용화 움직임을 정밀 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때 중심이 되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산업 현장을 거대한 데이터 인프라로 취급하는 ‘데이터 팩토리(Data Fact
연결 기준 매출액 약 2449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신규 플래그십 제품군 확대 통한 수익성 강화 노린다 스마트폰 구동부(Actuator) 역량 바탕으로 로보틱스·자율주행 부품 분야 진출 출사표 던져 액트로가 이달 27일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미래 성장 산업 중심의 전반적인 사업구조 전환을 선언했다. 사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약 2449억 원을 기록하고, 66억 원의 영업이익 실적을 공식화했다. 이는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에 탑재되는 차세대 구동부(Actuator) 제품군의 공급 증가와 자동화 설비 외판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사측은 그동안 진행해온 연구개발(R&D) 투자가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고 분석했다. 이날 하동길 대표는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피지컬 AI(Physical AI) 부품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발표한 것이다. 앞서 회사는 올해 초 로보틱스·자율주행 관련 부품 생산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해당 생산 라인은 고객사 요청에 따라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적용된 전 공정 완전 자동화 형태로 구축될 예정이다.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도 가시적인 성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발매 기념 서울·뉴욕 상공서 드론쇼 성료 자체 개발 기체 ‘IFO’ 및 제어 소프트웨어 기반 2000대 규모 군집 무인항공기(드론) 제어 역량 입증해 유비파이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와 미국 뉴욕시 상공에서 무인항공기(드론) 행사를 전개하며 국내 드론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시했다. 이번 드론쇼는 7인조 그룹 가수 방탄소년단의 신규 음반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이스트강 소재 현수교 ‘브루클린 브리지(Brooklyn Bridge)’ 상공에서 500대의 유비파이 드론이 약 15분간 방탄소년단 콘텐츠를 연출했다. 이어 20일 서울 광진구 소재 ‘뚝섬한강공원’에서는 2000대의 드론이 방탄소년단 신곡에 맞춰 멤버들의 형상을 그려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비파이 플래그십 군집(Sworm) 전용 기체 ‘IFO’가 투입됐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된 바 있다. 유비파이는 기체 설계부터 디자인 소프트웨어까지 전 과정을 수직 계열화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드론 비행을 제어하고 있다. 특히 사전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두 대륙을 잇는 대규모 콘텐츠를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워크숍서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로드맵 제시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률 저하 문제 진단...'잡(Job) 기반 운영' 중심 통합 플랫폼 전환 필요성 강조도 씨이랩이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이 개최하는 ‘2026 KREONET 워크숍’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운영 기술의 진화 방향과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KREONET 사용자와 이 분야 전문가가 모여 차세대 연구 인프라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기술 공유의 장이다. 국내 연구기관 및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최신 네트워킹 기술과 미래 연구망 발전 방향 그리고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이랩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능형 운영 관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한 몸처럼 움직이게 하는 통합 관리(Orchestration) 기술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연구기관의 연구 생산성 제고와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표준을 확립하는 것이 사측의 핵심 메시지다. 이날 송유진 씨이랩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정부가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를 GPU 26만 장 규모로 확대하
피지컬 AI 기업 리얼월드(RLWRLD, 대표 류중희)가 26일 서울에서 열린 'Microsoft AI Tour Seoul 2026'에서 CAIP(Cloud AI Platforms) 부스를 통해 산업 현장형 피지컬 AI 데모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획한 AI 전환 무대에서 피지컬 AI의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데모의 주제는 'Dexterity is intelligence'로, 단순한 집기 동작이 아닌 움직이는 물체를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손가락과 그리퍼를 미세하게 제어해 안정적으로 파지한 뒤 사람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는 일련의 조작 흐름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RLWRLD의 핵심 모델 RLDX는 제조·물류 등 실제 작업 환경에서 수집한 4D+ 멀티모달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시각·언어·행동을 통합하는 VLA 계열 접근 방식과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크로스-임바디먼트 구조를 채택해 20자유도 손가락의 미세 제어를 지향한다. 그동안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서 정교한 손기술이 요구되는 작업은 자동화의 마지막 난제로 꼽혀왔다. RLWRLD는 이번 시연을 통해 이 영역이 피지컬 AI의
전장과 배터리, 반도체와 모빌리티 시장이 커질수록 제조 경쟁의 기준도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부품 하나의 외관 품질, 도막 두께의 균일성, 검사 속도, 이송 안정성, 작업장 안전 대응까지 모두 생산성의 척도로 들어왔다. 미국품질협회(ASQ)는 불량 비용을 내부 실패 비용과 외부 실패 비용으로 구분하여, 출하 전후의 모든 결함이 기업의 누적 손실로 이어진다고 경고한다. 지난 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전시장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는 이 같은 현실을 시각화한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머티리얼코리아(Material Korea), 코팅코리아(Coating Korea), 썰텍코리아(Surtech Korea), 테스팅코리아(Testing Korea) 등 4개 전시를 통합했다. 첨단소재, 코팅·접착, 표면처리, 테스트 장비를 한자리에 모아 제조 기술의 현주소를 제시했다. 자동화의 지향점은 로봇 단품의 성능이 아닌 ‘공정 전체의 시스템화’에 있었다. 다양한 콘셉트의 공정이 하나의 유기적 작업 단위(Cell)로 융합되는 양상을 보였다. < 인지센서모빌리티 특별관 > 눈 달린 공정의 재탄생, 센서가 뚫는 '제조 혈맥' ▲ 도장 작업
아이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아이엘봇 Y1(ILBOT Y1)’ 실물 공개 산업 현장 및 상업·서비스 영역 로봇 운영 기반 사업 확장 본격화 제조 현장서 축적한 피지컬 AI(Physical AI) 데이터와 로봇 하드웨어 역량 결합 아이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아이엘봇 Y1(ILBOT Y1)’이 베일을 벗었다. 사측은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부터 상업·서비스 영역까지 로봇 운영 기반의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번 공개는 실제 공정에서 확보한 운용 노하우가 로봇 운영 전략과 융합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엘은 아이엘봇 Y1이 현실 환경에서 정밀하게 움직이도록 구현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때 피지컬 AI는 인공지능(AI)이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아이엘은 앞서 실제 제조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반복 운용을 진행하며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아이엘봇 Y1은 이처럼 현장에서 담금질된 실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로써 기존
피지컬 AI로 향하는 눈 달린 코봇, 테크맨로봇 “코봇의 진화는 '플랫폼화'에 있어” 제조 현장에서 협동 로봇(코봇)을 바라보는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한동안 시장은 가반하중, 반복정밀도, 속도 등 로봇 팔(Robot Arm) 자체의 제원에 주목해 왔다. 하지만 실제 생산 라인과 물류 현장이 요구하는 자동화 수준은 그보다 훨씬 복합적이다. 로봇의 자율 인식, 이동 플랫폼과의 결합, 비정형 물체의 안정적 파지, 검사 병목 해소, 현장 운용 편의성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코봇의 경쟁력이 눈·손·이동성·검사·소프트웨어 등 요소를 어떻게 하나의 작업 구역으로 통합하느냐에서 결정되고 있다는 의미다. 최민범 테크맨로봇코리아 과장이 짚은 방향도 이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대만 코봇 솔루션 업체 테크맨로봇은 자사를 단순한 코봇 업체로 한정하지 않았다. 회사가 반복해 강조한 출발점은 비전(Vision) 내장형 구조였는데, 그 토대 위에서 인공지능(AI)·랜드마크(Landmark)·검사·자율주행로봇(AMR) 그리고 피지컬 AI(Physical AI)까지 단일 흐름으로 연결하고 있다. 시각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된 코봇을 엔진으로 삼고, 이를 모바일 공정, 검사 자동화,
‘엔비디아 베라 루빈(NVIDIA Vera Rubin)’ 양산 일정에 맞춘 자사 솔루션 시장 전략 구축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 고도화 및 시장 선점 노린다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최적화 핵심 기능 탑재로 ‘주목’ 씨이랩이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로봇 인프라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아키텍처 ‘엔비디아 베라 루빈(NVIDIA Vera Rubin)’ 출시 로드맵에 발맞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차세대 로봇 인프라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하드웨어 세대교체에 맞춘 최적화된 운영 플랫폼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확실히 굳힌다는 전략이다. 사측은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자사 GPU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 고도화에 착수한다. 이는 지난주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서 확인된 베라 루빈의 하반기 양산 일정을 토대로 설계됐다. 실제로 젠슨 황(Jensen Huang)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이 자리에서 오는 2027년까지 1조 달러(1500조 원
엑스와이지·크라우드웍스,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비즈니스 시너지 노린다 엑스와이지의 로봇 하드웨어 운영 역량, 크라우드웍스 데이터 가공 기술 결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활용 유통 모델 발굴, 정부·공공기관 AI·로봇 사업 공동 수주 등 협력 범위 확대도 엑스와이지가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업체 크라우드웍스와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피지컬 AI(Physical AI) 사업 협력에 뜻을 함께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품질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의 상황 인지·조작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사가 함께 혁신 비전으로 지목한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양사 협력의 핵심은 엑스와이지의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글러브엑스(GloveX)’를 활용한 로봇 행동 데이터 정밀 구축에 있다. 엑스와이지는 로봇의 미세 조작(Fine Manipulation) 데이터를 수집·구분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 바탕에서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가공 역량을 극대화해 피지컬 AI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는 표준화된 데이터 체계를 구
‘2026년 산업 맞춤형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업 최종 선정 시각 인식,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등 인공지능(AI) 원천 기술 기반 산업별 맞춤형 교육 전개 컨설팅 및 실행 전략 개념증명(PoC) 프로젝트 일괄 지원도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산업 맞춤형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프로젝트다. 전문 인력이 부족한 업체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기술 격차 해소와 중장기적 인공지능(AI) 역량 내재화를 꾀한다. 현장 밀착형 AI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의 목표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전략적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기술이 검증된 공급 기업을 연결해 AX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 컨설팅, 개념증명(PoC)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핵심 디지털 전환(DX) 지원한다.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자사 복합 AI 기술력을 이번 사업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영상·동작을 감지하는 시각 인식 기술을 비롯해, STT(Speech To Text)·T
테솔로, 배지훈 한양대학교 에리카 교수팀 공동 개발 로봇 엔드이펙터(End-effector) 기술력 ‘주목’ 작업 환경에 따라 그리퍼(Gripper) 손끝 구조 교체 가능한 모듈형 설계 이식 국내 로봇 그리퍼(Gripper) 솔루션 업체 ‘테솔로’와 배지훈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교수 연구팀 의 협력 성과가 공론화됐다. 글로벌 기술 전문 매체 ‘IEEE 스펙트럼(IEEE Spectrum)’은 이들이 공동 개발한 다관절 로봇 그리퍼 확장 기술 ‘핑거팁 체인저(Finger-tip Changer)’를 매체 영상 코너 ‘비디오 프라이데이(Video Friday)’에서 소개했다. IEEE 스펙트럼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발행하는 매체로, 전 세계 로봇 공학자가 개발한 혁신 기술을 영상화해 공개하는 ‘비디오 프라이데이’를 통해 글로벌 로봇 트렌드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기술 개발을 주도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의 ‘RoCogMan Lab(Robot Cognition and Manipulation Lab)’은 배지훈 교수가 이끄는 로봇 인지(Cognition)·조작(Manipulation) 전문 연구실이다. 이들은 로봇 핸드(Robot Hand)의 정밀 설계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하이퍼쉘(Hypershell)’ 팝업스토어 오픈 “하이엔드 생활 가전 시장 진출 본격화” 인공지능(AI) 기반 파워 증강·제어 기술로 적용한 ‘하이퍼쉘 X(Hypershell X)’ 시리즈 체험 기획 브이디로보틱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리빙관에서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하이퍼쉘(Hypershell)'의 팝업스토어를 내달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의 마케팅 영역을 야외 활동(Outdoor)에서 일상(Living)으로 확장하고,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일상 속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하이퍼쉘 아웃도어 퍼포먼스 기기 ‘하이퍼쉘 X(Hypershell X)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웨어러블 로봇이다. AI가 사용자 움직임 분석해 필요한 순간 힘(Power)을 증강·제어한다. 등산·사이클링·러닝 등 아웃도어 활동을 비롯해 산책·여행 등 일상 속 다양한 신체 활동에서 사용자의 움직임을 지원한다. 해당 스토어에는 하이퍼쉘 X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 ‘하이퍼쉘 X 울트라(Hypershell X Ul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