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구동부(Actuator) 모듈 '팩트(phact) 공개 및 양산 돌입 엔젤로보틱스가 피지컬 AI(Physical AI) 전용 구동부(Actuator) 모듈 ‘팩트(physics-ready actuator, phact)’를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사측이 그동안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분야에서 축적한 핵심 구동 기술을 모듈화한 제품이다. 이번 개발은 20년 이상 액추에이터 제어 기술을 연구해 온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미래기술원장 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곅공학과 교수가 주도했다. 팩트에는 직렬탄성구동기(SEA)·준직접구동(QDD) 기술을 통해 확보한 정밀 토크 제어 노하우가 적용됐다. 특히 ▲기계적 마찰을 제어하는 ‘능동마찰보상(AFC)’ ▲시스템의 물리적 모델을 바탕으로 작용하는 힘을 정밀 계산하는 ‘모델 기반 토크 추정기(MTE)’ ▲로봇 운동 시 발생하는 관성·원심력 등 역동적 변화를 실시간 교정하는 동특성 보상기(DCM) ▲외부 충격·접촉 시 유연성을 확보해 정밀 제어를 돕는 ‘임피던스 보상기(ICM)’ 등 고급 제어 알고리즘을 내장했다. 여기에 역기전력 보상기(BEMFC)와 초고속 전
韓·西 컨소시엄, 2026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내 ‘SF-Olive 과제’ 착수 식물 전기 생체신호 계측 기술과 에지 AI(Edge AI) 기반 블록체인 통합해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 내 현장 실증(Pilot) 통해 효과 입증 후 글로벌 확산 노린다 지중해성 가뭄과 대수층 고갈로 물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토양 수분이나 기상 조건 등 간접 지표에 의존하던 기존 정밀농업 대신, 식물 생체신호를 포착해 이상 징후를 대응하는 차세대 기술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스페인 산·학·연·관 국제 컨소시엄이 식물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스마트팜 기술 개발과 실증에 힘을 모은다. 이들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2026년 국제공동 기술개발사업’ 안에 속한 ‘SF-Olive 과제’에 본격 착수한다. 국제공동 기술개발사업은 국내 우수 연구기관·기업이 글로벌 기관과의 전략적 기술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조기 진출 및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정책이다. 양국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SF-Olive 과제는 첨단 센싱, 블록체인, 에지 AI(Edge AI) 반도체 기반 스마트팜 플
카메라 모듈 기법, 로봇 제어 기술 융합 파트너십 나와...인공지능(AI) 로봇 비전 플랫폼 개발 착수 광학 설계와 자동 툴체인저(Tool-changer) 및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결합 캠시스와 코라스로보틱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비전(Vision)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캠시스의 광학 설계, 초소형 카메라 모듈 개발 역량과 코라스로보틱스의 협동 로봇(코봇), 모터 내장형 자동 툴체인저(Tool-changer),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반 제어 기술을 결합하고자 추진됐다. 캠시스 관계자는 “모바일 분야에서 축적한 초소형 카메라 모듈 및 대량 생산 노하우를 로봇 산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 시대 핵심 요소인 로봇 비전 기술을 고도화해 로봇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양사는 카메라·관성측정장치(IMU)를 결합한 비전 센서 모듈과 AI 기반 로봇 비전 플랫폼을 개발·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로봇의 시각 인식 정밀도를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비롯해, 물류 자동화, 서비스 로봇,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뉴로메카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자금을 기반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사업 확장에 나선다. 자동차 제조와 스마트 빌딩으로 기술 적용 시장을 넓히고,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제품군을 고도화한다는 비전이다. 로보틱스·인공지능(AI) 기술의 생산·품질·공급 역량을 키우는 ‘시장·제품·스케일업’ 전략이다. 자금 조달 과정에서는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구주주 청약과 일반공모에 최대 35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조달 자금은 경상북도 포항 소재 신공장 구축과 연구개발(R&D) 인력 확충에 사용한다. 10명 중 7명 넘게 선택한 흥행 대박? 박종훈 대표, 최대 35억 원 투입한다 최근 사측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은 75.8%를 기록했다. 쉽게 말해, 기존 주주들에게 할당된 신주 물량 중 75% 이상이 주주들의 구매 선택을 받아 매각됐다는 의미다. 확정 발행가액은 주당 2만4450원이고, 구주주 청약에서 발생한 실권주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주금 납입일은 8월 4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0일이다. 박 대표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에 해당하는 8만5343주 전량과
전라남도 고흥 소재 고흥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서 무인항공기(드론) 시제품 제작·검증한다 자율 임무 소프트웨어 ‘퀀토노미(Quantonomy)’ 기반 온디바이스(On-device) 에지 AI(Edge AI) 모듈 개발도 현시점 각종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전파 교란과 GPS 재밍(Jamming)이 무인항공기(드론) 산업에서 빈번한 모습이다. 이 같은 현대 전장 환경에서 클라우드·지상통제소(GCS) 연산에 의존하지 않고, 기체 내부에서 항법 연산을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퀀텀에어로·전남테크노파크가 GPS 음영 환경에 대응하는 온보드(On-board) 인공지능(AI) 자율 비행 드론 시제품 제작에 착수했다. 이 활동은 '2026년 2차 고흥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토대로 한다. 이번 개발의 핵심은 퀀텀에이로 자율 비행 소프트웨어 '퀀토노미(Quantonomy)'를 드론 기체에 직접 내장하는 에지 AI(Edge AI) 모듈 ‘퀀텀코어(QuantumCore)’의 상용화다. 퀀텀에어로는 고흥드론특화지식산업센터 입주실을 시제품 조립 공간으로 활용하고, 대규모 비행시험 공역에서 GPS 차단 상황
씨메스로보틱스·엔씨에이아이, 피지컬 AI(Physical AI) 공동 연구개발(R&D) ‘맞손’ 3차원(3D) 비전(Vision) 및 로봇 정밀 제어 데이터와 가상 환경 월드 모델(World Model) 기술 결합 씨메스로보틱스와 엔씨의 인공지능(AI) 자회사 엔씨에이아이가 각 산업 현장 맞춤형 로보틱스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들은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기술을 로봇에 이식하는 작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물류·제조 현장 내 비정형 공정 자동화에 기여한 씨메스로보틱스의 현장 운용 데이터가 활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엔씨에이아이의 월드 모델(World Model)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등 역량이 융합된다. 특히 양사는 씨메스로보틱스가 가진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VFM)과 로봇 정밀 제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엔씨에이아이의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과 연동한다. 이로써 피지컬 AI 구현의 고질적 난제였던 학습 데이터 부족 문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장 데이터 수집부터 가상 학습, 실전 적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현이 이들의 목표다. 이성호 씨메스로보틱스
“요컨대 세상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참여하며,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까지 하는 기계다 (In short, machines that don’t just process the world, but participate in it, machines that don’t just talk, but also act).” 피터 시몬스(Pieter Simoens) 벨기에 헨트대학교 교수는 나노전자·디지털 기술 연구기관 아이멕(imec)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Physical AI)가 불러올 변화를 시사한 메시지다. 인공지능(AI)의 진화 단계가 디지털 환경 내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물리 세계에 개입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AI가 공정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최적의 운전 조건을 제안하더라도, 설비가 저절로 가동되는 것은 아니다. 결산 오류를 찾아내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해서 사내 시스템의 전표가 자동으로 수정되지도 않는다. 업계는 AI의 판단을 현장의 실행으로 이으려면, 설비·로봇·기업 시스템을 연동하는 실행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즉 실질적인 구동 체계가 뒷받침
기자의 취재 가방은 늘 무겁다. 노트북·카메라·배터리·충전기·선·사무용품·자료집까지 가지고 현장을 오가다 보면 장비 하나를 더 꺼내 드는 것조차 일이다. DJI의 오즈모 포켓 4(Osmo Pocket 4)를 경험하면서 뇌리를 스친 생각은 딱 하나다. ‘아, 살았다. 가볍다.’ 손에 감기는 그립감, 주머니에 대충 찔러 넣어도 되는 휴대성. 이 제품의 진짜 설득력은 화면 속 화소 수보다는 내 손바닥 위에서 나왔다. 실제 취재 현장에서도 이 같은 특징이 부각됐다. 로봇 행사 무대와 제품 시연 과정에서는 짧은 동선 안에서 빠르게 들고 녹화 버튼을 누르기 좋았다. 야외 취재에서는 스마트폰보다 비교적 덜 부담스럽게 활용할 수 있었다. 냉정하게 말해, 이제는 영화까지 찍어내는 최신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화질이 ‘압도적’이라는 느낌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이 기기의 핵심은 스마트폰보다 ‘덜 귀찮다’는 점이다. 이 지점에서 스마트폰과의 확실한 ‘포지션 분업’이 일어난다. 화면도 크고 만능인 스마트폰이 편하긴 하지만, 현장의 기자는 늘 바쁘다. 실시간으로 메신저 확인해야지, 일정 체크해야지, 취재원 연락 돌리느라 폰 액정은 이미 불이 나기 직전이다. 여기에 동영상 촬영까지 스
생활 밀착형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 현장 진출했다 서울 성수동 소재 무인 로봇 카페 자회사 ‘라운지엑스(LoungeX)’서 업무 시작 32자유도(DoF) 기반 가동으로 실환경 행동 데이터 수집·검증 본격화 지난 4월 베일을 벗은 엑스와이지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듀스(DEUX)'가 실제 매장에서의 실증(Pilot) 작업에 돌입했다. 듀스는 생활 밀착 상반신형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다. 해당 제품은 이달부터 서울 성수동 소재 엑스와이지 무인 로봇 카페 자회사 라운지엑스(LoungeX)에서 행동 지능 기술 검증을 시작한다. 이번 실증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공·실패 사례를 행동 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다시 학습·검증으로 연계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파이프라인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가운데 듀스는 세 손가락을 갖춘 로봇 핸드(Robot Hand)와 32자유도(DoF) 기반 가동성을 활용해 양팔 협응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4개의 스워브 드라이브(Swerve Drive)를 통해 360° 로 이동한다. 해당 드라이브를 통해 각 바퀴의 구동·조향을 독립 제어해
로봇 실증 인프라와 기술 사업화 네트워크 연계 파트너십 탄생 “유망 스타트업 기술 검증 및 시장 진출 지원” 첨단 로봇·딥테크 분야에서 연구개발(R&D) 성과가 실제 시장 상용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에 연구기관의 실증(Pilot) 인프라와 대학의 글로벌 사업화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배경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와 딥테크 분야 기술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사업화 자산을 연계해 딥테크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기술 실증부터 시장 진입까지 연결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들은 협약을 바탕으로 ▲딥테크 기반 스타트업 발굴 ▲로보틱스·제조 분야 기술 검증 ▲수요 맞춤형 테스트베드 연계 ▲기술 세미나·네트워킹 행사 공동 기획·개최 등을 전개한다. 특히 KIRO가 가진 로봇 실증 인프라와 KAIST GCC의 글로벌 사업화 네트워크가 결합함에 따라, 유망 딥테크 업체의 기술 완성도 검증과 초기 시장 안착에 동력이 될
제조업 인력난 해소, 생산성 증대 등 현황 시찰 로봇·인공지능(AI) 결합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로봇직업교육센터 점검 및 AI 로봇 1만 명 양성 목표 달성 위한 기업 맞춤형 협력체계 강화”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가 지난 24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자동화 기업 간담회를 전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안산 소재 제조·로봇 업체 관계자, 안산시, 한양대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비전을 현장 성과로 연계하기 위한 활동이다. 즉, 산업통상부 주관 제조업 AX 프로젝트 협의체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관련 전국 순회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이달 20일 열린 대구광역시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안산 지역 제조 업체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가 다뤄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AI가 결합된 지능형 자동화 체계 전환이 강조됐다. KIRIA는 안산 로봇직업교육센터를 제조 AX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하고, AI 로봇 인력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인재 육성과 연구
오는 8월 2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재 스타필드 고양서 ‘로보락 몰라톤(Mall+Marathon)’ 개최 예고해 스타필드 고양 내부 5km 코스 구성...완주자 참가비 전액 환불 혜택 제공 로보락이 오는 8월 2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재 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에서 이색 러닝 행사 '로보락 몰라톤(Mall+Marathon) at 스타필드 고양'을 전개한다. 해당 쇼핑몰 영업 시작 전 실내 공간을 달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 솔루션으로 절약한 시간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으로 만든다’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몰라톤은 약 5km로 구성된 코스를 마련한다. 사측은 무더운 여름철 날씨 제약 없이 시원하고 쾌적한 쇼핑몰 내부에서 러닝을 즐기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행사는 ‘성인 개인 부문’과 가족이 함께 달리는 ‘패밀리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완주자에게는 참가비 전액 환불 혜택과 완주 메달 각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레이스 마친 후에는 해당 쇼핑몰 지하 1층에 있는 로보락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주요 스마트 홈 제품군을 둘러볼 수 있다. 여기에는 최신 로봇 청소기, 무선 습건식 청소기 등이 있을 예정이다.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
산업용 로봇 대비 약 10배 수준…AI가 물리 환경으로 확장되며 로봇 반도체 수요 구조 변화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일반적으로 1,000~2,000개의 반도체 칩이 탑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산업용 로봇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량보다 약 한 자릿수 높은 수준으로, AI가 디지털 환경을 넘어 물리적 작업 환경으로 이동하면서 로봇의 반도체 의존도가 실행 중심에서 실시간 인식, 자율 의사결정, 적응형 동작으로 확대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일반적으로 1,000~2,000개의 반도체 칩이 포함된다. 이는 기존 산업용 로봇에 탑재되는 반도체보다 약 한 자릿수 높은 수준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수천 대에서 수만 대 규모로 확대되더라도 이에 따른 반도체 총시장(Total Addressable Market, TAM)은 단순히 선형적으로 증가하지 않는다. 오히려 승수 효과를 일으키며 성장한다. 이에 따라 반도체 공급업체의 핵심 의사결정은 생산능력 계획을 시작할지 여부가 아니라, 어느 분기부터 본격적인 물량 확대를 시작할 것인지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로봇 제조업체 간 차별화는 주로 기계적 정밀도, 가반하중, 시스템 신뢰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반
라운지엑스, 오는 10월 '펫비즈코리아 2026(PetBiz Korea 2026)' 공식 카페 파트너로 참가한다 신규 가맹점 개발, 글로벌 수출 지원 등 로봇·펫 융합 서비스 해외 진출 추진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무인·자동화 솔루션이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산업 안에서도 복합문화공간, 무인 매장 운영 시스템 등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펫 창업·비즈니스 엑스포 '펫비즈코리아(PetBiz Korea)과 인공지능(AI) 로봇 카페 업체 라운지엑스가 손잡았다. 이들은 AI 로봇 카페 기반 미래형 펫 창업 생태계 혁신 비전을 실현하기로 했다. AI 로봇 기술과 펫 산업 결합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골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운지엑스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펫비즈코리아 2026에 공식 카페 파트너로 참가하게 된다. 현장에서 AI 로봇 카페 실무 시연을 펼치며 차별화된 미래형 매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신규 사업장·가맹점 개발, 공동 마케팅,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행사 기간 열리는 '글로벌 펫 수출상담
하드웨어 맞춤형 AI 최적화 기술 기반 로봇 환경 내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구현 지원한다 노타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Advancing AI 2026' 행사에서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AMD Robotics Partner Network)'에 합류했다고 알렸다.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는 AMD의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에지(Edge)·임베디드(Embedded)·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로봇 솔루션의 개발·배포 등 과정을 지원하는 개방형 생태계다. AMD 검증 플랫폼을 바탕으로 로보틱스 기술 혁신과 상용화를 다각도로 협력하고 있다는 평가다. 노타는 자사 고유 기술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및 하드웨어 맞춤형 최적화 역량을 해당 생태계에 제공하기로 했다. 로봇에 탑재되는 프로세서와 시스템 환경에서 모델 크기, 연산량, 메모리 사용량을 유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정된 연산 자원 환경에서도 고성능 AI 알고리즘이 안정적으로 구동되도록 돕는다. 사측은 그동안 스마트시티, 산업 안전, 모빌리티 등 다양한 에지 AI(Edge AI) 영역에서 성과를 이번 생태계에 확장할 계획이다. 이로써 제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