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220회 회전' 270mm 광폭 롤러, 실시간 자가 세척 시스템 탑재...기존 대비 성능 대폭 강화 2만파스칼(Pa)급 흡입력과 75°C 고온 세척 기능 탑재해 로보락이 로봇 청소기 ‘큐레보 커브 2 플로(Qrevo Curv 2 Flow)’를 공개하며 올해 첫 신제품을 시장에 내놨다. 이번 모델은 로보락 로봇 청소기 라인업 중 최초로 롤러형 물걸레를 탑재한 제품이다. 분당 최대 220회 회전하는 270mm 너비의 광폭 롤러와 실시간 세척 시스템을 적용해 물걸레 청소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광폭 롤러가 한 번에 넓은 면적을 닦아내, 청소 시간을 단축하고 물자국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지어댑티브(Edge-Adaptive)’ 기능을 통해 벽면 모서리 10mm 이내까지 청소한다. 주목 기술은 청소와 동시에 롤러를 자가 세척하는 ‘스피라플로우(SpiraFlow)’ 시스템이다. 8개의 노즐이 깨끗한 물을 고르게 분사하고, 긁어내는 장치인 스크레이퍼(Scraper)가 오염수를 즉시 분리 배출한다. 이로써 청소 내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사측에 따르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도크는 롤러를 최대 75°C 고온으로 세척해 박테리아를 99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 국내 공인 공급사 지위 확보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 결합한 차세대 DX 플랫폼 구축 ‘맞손’...고위험 임무 수행 지원 및 예지정비 솔루션 강화 예고 에티버스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부문 글로벌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로써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의 국내 공인 유통사 및 서비스 파트너로 활약하게 됐다. 에티버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로보틱스 디지털 전환(DX) 협력 강화를 위한 최종 논의를 마쳤다. 이번 파트너십은 에티버스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로 이어지는 차세대 로보틱스 DX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은 자율주행과 정밀 센싱 능력을 바탕으로, 제조·건설·에너지 등 복잡한 산업 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 플랫폼이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위험 지역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설비 이상 탐지가
부산교육청 특수교육 홍보 대사로 낙점 부산 디지털 교육 페스타서 인공지능(AI) 기반 개별 맞춤형 교육 가능성 시연해 자동화·하이브리드 모드로 현장 대응력 입증...“사진 촬영 등 스마트 상호작용 강점”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다목적 인공지능(AI) 로봇 ‘버프(Buff)’가 부산 해운대구 소재 전시장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디지털 교육 페스타(Busan Digital Education Festa)’에서 특수교육 홍보 대사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버프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초등교육과 특수교육팀 부스에서 AI 기반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의 가능성을 알리며 참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 디지털 교육 패스타는 지난 9월부터 사흘간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렸다. AI와 에듀테크 기술을 공교육 현장에 본격 도입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개막했다. 특히 특수교육 분야에서 AI 로봇을 활용해 신체적 제약 없는 평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혁신적으로 줄인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부스 안에 버프를 배치해 디지털 특수교육 비전을 전달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서 ‘풀 시나리오 서비스 로보틱스’ 비전 강조해 차세대 물걸레 로청 ‘오즈모 롤러 3.0(OZMO ROLLER 3.0) 공개’ 창문·잔디·수영장 로청 넘어 로봇 펫 ‘릴마일로’까지...‘일상을 더 편하게(Created for Ease)’ 브랜드 철학 본격화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차세대 멀티 시나리오 로봇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이는 기존 로봇 청소기 전문 기업에서 ‘풀 시나리오 서비스 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략적 진화를 공식 선언한 것이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업체가 총출동해 약 15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번 전시에서 에코백스는 주력 제품인
'산업지식IN'은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실무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질문에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심층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 콘텐츠입니다. 각 주제별로 진행된 온라인 세미나(웨비나) 현장에서 발표자와 참관객이 실시간으로 주고받은 핵심 질의응답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이는 독자들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복잡한 이론보다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 제조 현장의 자율화(Autonomous),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위한 로드맵 구축을 지원합니다. 현재 다양한 지역의 제조·물류 현장은 '자동화(Automation)'를 넘어선 '자율화(Autonomy)'라는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과거 공장·물류센터 바닥에 그어진 선과 고정된 궤적을 따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통제된 질서'의 공간이었다면, 미래형 공장·물류센터는 스스로 판단·회피하며 유기적으로 흐르는 '지능적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덮친 유례없는 구인난, 인건비 폭등, 그리고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공급망 변동성은 더 이상 기존 방식으로는 생존
미래 대응형 풀필먼트를 위한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 콘퍼런스 개최 제조·유통·물류 현장 담당자 대상...시스템 시연 및 시나리오 토론 진행해 “글로벌 구축 사례 기반 맞춤형 자동화 인사이트 제공” 긱플러스가 이달 27일 ‘긱플러스 스마트 물류 전략 콘퍼런스(Geek+ Smart Logistics Innovation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본질적인 목적은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실무형 솔루션 적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긱플러스는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구축 사례와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이로써 제조·물류·유통 현장의 생산성·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을 업계 관계자에게 전달할 것이라는 게 사측 방향성이다. 해당 콘퍼런스는 ‘미래 대응형 풀필먼트를 위한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물류 자동화 도입·고도화를 검토하는 기업의 물류·운영·IT 담당자를 비롯해, 창고관리시스템(WMS) 등 물류 혁신 과제를 담당하는 주체를 불러 모은다. 특히 현장에서 구체적인 자동화 적용 방향과 실무 인사이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긱플러스는
대한민국 로봇 산업을 개척해온 1세대 기술 업체 유진로봇이 고성능 자율주행로봇(AMR) 솔루션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차세대 AMR 라인업을 선보인다.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AI·소프트웨어 기반의 ‘상위 운영 기술 체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통합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유진로봇은 지난 30여 년간 축적된 로봇 자율주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물류
제조 현장의 고질적인 공정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술 업체 미르(MiR)가 내놓은 기술은 뭘까? 사측의 차세대 이송 솔루션 '린콘(LINCON)'과 'iTS'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그 실체를 드러낸다.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반의 ‘상위 운영 기술 체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통합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총 18억5450만 원 규모 전환사채 매도청구권(Call-option) 단행 오버행(Overhang) 우려 해소 및 책임경영 강화 도모했다 상장 이후 지속적인 지분 확대 행보 “지배구조 안정성 기반 중장기 성장 가속화” 아이엘 최대주주인 송성근 의장이 회사가 발행한 제6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해 총 18억5450만 원 규모의 매도청구권(Call-option)을 발동했다. 해당 전환사채는 오는 3월 11일 매수될 예정이다. 이번 매도청구권 행사는 CB의 주식 전환에 따른 잠재적인 주식 가치 희석과 언제든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오버행(Overhang) 우려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시장은 최대주주가 직접 재무적 리스크를 감수하며 매도청구권을 행사한 점을 주목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물량은 장기 보유 지분으로 전환돼, 시장의 수급 불확실성을 구조적으로 완화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측은 송성근 의장에 대해, 지난 2019년 코스닥 상장 이후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해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2020년 전환권 행사와 장내 및 시간 외 매수를 통해 총 115만 주를 매입한 데 이어, 매도청구권까지 단
아이엔지로보틱스, 삼성전자에 물류 자율주행로봇(AMR) 도입...파스토·드림텍과 협업 확대 자체 RCS 기반 멀티로봇 기술력 입증하며 대기업 및 물류 기업 레퍼런스 확보 가속화 아이엔지로보틱스가 삼성전자에 물류 전용 자율주행로봇(AMR)을 납품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이엔지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협력업체까지 공급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아이엔지로보틱스는 현재 물류 솔루션 업체 파스토와 협업을 진행하며 물류 공장 내 로봇 도입을 위한 개념증명(PoC)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자제품 제조 서비스(EMS) 업체 드림텍을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사측의 협력사·관계사 네트워크 기반 로봇 납품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현시점 국내외 제조·물류·유통 분야 10여 개 주요 업체와 공급 협의 및 PoC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추가적인 대형 수주 가능성을 시사했다. 회사 측은 현장 환경과 운영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기술력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로봇 하드웨어 판매부터 현장 동선, 작업 흐름, 운영 효율 등을 정밀 분석해, 통합 로봇 적용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도입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 기반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RoboViewX’로 글로벌 시장 공략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현장 방문 없는 원격업데이트(OTA) 지원으로 운영 효율 극대화 및 서비스 안정성 확보 노린다 스페이스뱅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등판했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로보뷰엑스(RoboViewX’를 선보이며 글로벌 로봇·AI 관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업체가 총출동해 약 15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스페이스뱅크는 CES 전시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2026년형 플래그십 ‘S10 맥스V(S10 MaxV)’ 및 혁신 라인업 대거 공개해 세계 최초 ‘다리 달린 로봇 청소기’로 호응 레알마드리드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도...“가전 브랜드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리더 도약” 로보락이 이달 9일(현지시간) 성료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로봇 청소기의 기술적 패러다임을 전환했다고 평가받았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업체가 총출동해 약 15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사측은 2026년형 플래그십 모델과 차세대 라인업을 통합 공개하며 기술 리더십을 과시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S10 맥스V(S10 MaxV)’는 ‘S10 맥스V 울트라(S10 MaxV Ultra)’와
로봇 점원과 대화로 주문하는 지능형 주문 방식 공개...음성 대화와 실시간 화면 전환 결합 디지털 소외계층 고려한 ‘포용형 음성 주문(Barrier-free Voice Order)’ 설계 강조해 자연어처리(NLP), 언어·행동모델(LAM) 기술 적용...메뉴 추천부터 다국어 응대까지 엑스와이지가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Baris Brew)’에 인간·로봇 상호작용(HRI)을 극대화한 대화형 주문 기술을 최초 적용했다. 이로써 무인 리테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라고 선포했다. 사측은 무인 인공지능(AI) 로봇 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LoungeX)' 성수 본점에 해당 기술을 시범 도입했다. 이번 기술은 기존 키오스크 방식에서 벗어나, 로봇 점원과 일상적인 언어로 대화하며 주문을 마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장애인,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사용자 등이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설계된 사용자 경험(UX)이 특징이다. 기술적으로는 고도화된 자연어처리(NLP)와 언어·행동모델(LAM)이 기술적 토대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NLP 음성으로 메뉴를 주문하면 로봇은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대응하고, 주문의 흐름에
신규 모델·데이터·도구 공개...각종 산업 오픈 모델 생태계 확장 가속화 도모한다 에이전틱 AI(Agentic AI), 피지컬 AI(Physical AI), 로보틱스, 의료 등 산업별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대거 투입 10조 개 언어 토큰 및 100TB 차량 센서 데이터 등 세계 최대 규모 오픈 리소스 개방해 엔비디아가 지난 6일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혁신을 가속화할 대규모 오픈 모델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업체가 총출동해 약 15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엔비디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물리적 세계에서 인지·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기업용 ‘에이전틱 AI(Agent
세상의 흐름을 읽는 스마트한 습관 [글로벌NOW] 매주, 세계는 조용히 변화를 시작합니다. 기술이 바꾸는 산업의 얼굴, 정책이 흔드는 공급망 질서, 기업이 선택하는 미래 전략. 세계 곳곳에서 매주 벌어지는 이 크고 작은 변화는 곧 우리 산업의 내일과 맞닿아 있습니다. 글로벌NOW는 매주 주목할 만한 해외 이슈를 한 발 빠르게 짚어주는 심플한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AI, 제조, 물류,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지는 굵직한 사건과 트렌드를 큐레이션해 독자들이 산업의 큰 그림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겠습니다.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가 막을 내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달 6일(현지시간) 열린 올해 축제는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테마로 진행됐다. 이러한 슬로건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보틱스 기술이 핵심으로 자리잡은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글로벌 로보틱스 생태계가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미리 정의했다. 로봇은 더 이상 하드웨어 형태(Form-factor)의 화려함만으로 평가받지 않았다. 이번 CES에서 목격된 로봇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