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장비용 제습 모듈 ‘EDM’의 누적 출하량이 첫 납품 약 2년 만에 100대를 돌파했다. 신성이엔지는 장비용 제습 모듈 ‘EDM(Equipment Dehumidify Module)’의 누적 출하량이 100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3년 자체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해 3월 첫 납품을 시작했다. EDM은 장비 내부의 파티클 필터링과 제습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모듈이다. 반도체 공정과 드라이룸 등 정밀 제조 환경에서 습도와 미세입자를 동시에 관리하기 위해 활용된다. 이 제품은 고성능 로터를 적용해 상대습도를 5%RH 수준까지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실시간 습도 감지 센서와 자동제어시스템을 통해 공정 중에도 안정적인 제습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조 라인 내 설치가 쉽도록 초소형 사이즈로 설계됐다. 신성이엔지는 고객사의 수율 개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EDM 개발에 착수했다. 반도체 공정에서 습도는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다. 미세한 습도 변화도 불량률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공정별 정밀 제어가 중요하다. 회사는 2023년 자체 기술로 EDM 개발을 완료한 뒤 양산 체계를 갖췄다. 현재 EDM은 국내
기업의 문서 지식 자산을 AI가 제대로 활용하려면 먼저 한 곳에 모이고 안전하게 통제되며 최신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AI 도입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 상당수가 데이터 준비 문제에서 비롯되는 가운데 EDM 문서중앙화와 RAG를 연계해 신뢰할 수 있는 AI 검색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문서중앙화+RAG가 만드는 안전한 AI 검색'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데이터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Dat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인젠트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EDM 문서중앙화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데이터 기반을 만들고 이를 RAG와 연결해 신뢰할 수 있는 AI 검색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실무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두 개의 세션과 Q&A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성공적인 AI 도입의 첫걸음으로서 EDM 문서중앙화를 다룬다. AI 도입 준비 과정에서 문서중앙화가 필수적인 이유와 AI 연동을 위한 권한 기반 데이터 관리의 필요성, 지식 자산의 보호와 협업 방안을 짚는다. 두 번째
비금속·비전도체 소재 정밀 절단 특화 어브레시브 와이어 컷 'LT-45' 주력 전시 반도체·세라믹·광학유리 등 다양한 소재 대응...후공정 부담 획기적 절감 백제이엠티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한다. 1982년 설립된 백제교역으로부터 2005년 분사된 백제이엠티는 EDM 관련 소모품과 전극, 공작기계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수입유통 전문기업이다. 세계 유수 브랜드의 제품과 설비를 발굴해 국내 산업계에 공급하며 관련 분야의 선진 기술 보급과 고객 성장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백제이엠티는 어브레시브 와이어 컷(Abrasive Wire-Cut) 'LT-45'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LT-45는 비금속·비전도체 소재 절단에 최적화된 장비로 반도체 재료와 실리콘 크리스털, 실리콘 카바이드는 물론 석영, 광학 유리, 흑연,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에 대응하는 절단 성능을 갖췄다. 미세선형 와이어를 활용한 절단 방식으로 절삭 품질을 강화하면서도 낮은 절단 압력으로 표면 손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0.33~0.43mm 두께 범위에서 소재 손실량이 적은 절단을
티맥스소프트는 1일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마케팅 채널인 가상홍보관을 정식 오픈하고 클라우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가상홍보관은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 전문기업 살린(SALIN)과 협업해 만들었다. 3D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메타버스 상에서 고객과 밀접하게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다. 웨비나를 여는 컨퍼런스홀과 제품·정책 교육 영상, 브로슈어 등 회사 특화 콘텐츠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시홀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통합적인 디지털 마케팅 공간을 구현해 내고자 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가상홍보관을 주요 디지털 마케팅 채널로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연내 선보일 신규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연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실시간성, 접근성, 편의성을 더욱 높여 중점 사업인 클라우드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또한 가상홍보관의 공간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파트너로 참가 시 전시 부스에 입점할 수 있으며, 비용 등급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웨비나 송출, 티맥스소프트의 폭넓은 DB(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eDM, 챗봇 상담, SNS(소셜미디어) 홍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티맥스소프트는 가상홍보관을
검증된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첨단의 마케팅서비스로 홍보 마케팅 강화 세계 최초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개발업체인 투테크㈜(대표 남의조)가 통합콘텐츠마케팅플랫폼을 제공하는 ㈜첨단(대표 이준원)과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주력 산업으로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판로 개척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산업DB를 기반으로 한 웨비나, EDM 등 디지털마케팅서비스와 산업경제 미디어인 ‘헬로티’ 등 차별화된 콘텐츠마케팅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투테크㈜가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레이저 바코드프린터는 레이저를 이용해 레이저가 라벨 표면을 손상없이 통과한 후 라벨 중간층에 인쇄하며, 라벨표면이 바코드 및 문자, 이미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마찰 및 화학물질에 지워지지 않고 인쇄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레이저기술을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프린터 비용을 상당히 낮춘 것은 획기적인 것으로 시장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특히, 레이저 바코드프린터는 열전사 바코드프린터에 비해 ▲지워지지 않는 바코드 ▲불필요한 소모품으로 인한 비용 절감 ▲친환경성(ESG)을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