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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테크, 첨단과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시장 판로 개척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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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첨단의 마케팅서비스로 홍보 마케팅 강화

 

 

세계 최초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개발업체인 투테크㈜(대표 남의조)가 통합콘텐츠마케팅플랫폼을 제공하는 ㈜첨단(대표 이준원)과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주력 산업으로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레이저 바코드프린터 판로 개척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산업DB를 기반으로 한 웨비나, EDM 등 디지털마케팅서비스와 산업경제 미디어인 ‘헬로티’ 등 차별화된 콘텐츠마케팅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투테크㈜가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레이저 바코드프린터는 레이저를 이용해 레이저가 라벨 표면을 손상없이 통과한 후 라벨 중간층에 인쇄하며, 라벨표면이 바코드 및 문자, 이미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마찰 및 화학물질에 지워지지 않고 인쇄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레이저기술을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프린터 비용을 상당히 낮춘 것은 획기적인 것으로 시장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특히, 레이저 바코드프린터는 열전사 바코드프린터에 비해 ▲지워지지 않는 바코드 ▲불필요한 소모품으로 인한 비용 절감 ▲친환경성(ESG)을 차별화 포인트를 갖추고, 이미 S전자, L전자, 전력회사, 의료기기산업 등에서 사용되며 성능은 검증됐다.

 

㈜첨단과 투테크는 오는 9월부터 두비즈 웨비나플랫폼을 통해 레이저 바코드프린터의 각 산업별 활용사례와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투테크㈜ 남의조 대표는 “레이저 기술과 인쇄기술을 튱합한 신개념 바코드 프린터가 비용과 성능면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확신한다”며 “여기에 첨단이 보유한 산업DB와 마케팅서비스를 활용해 레이저 바코드프린터의 판로 개척이 무척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첨단 이준원 대표는 “레이저 바코드프린터가 시장에서 검증된 만큼, 첨단의 웨비나, eDM서비스, 영상 등 다양한 마케팅서비스를 통해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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