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산업 대표 전시회인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5)이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3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K-BATTERY SHOW 2025’는 이차전지 산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외 총 200개 사 450 부스 규모로 참가가 확정됐다. ‘Charge the Future, Innovate Now’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재·부품·장비 산업뿐만 아니라 전기차, ESS, EV 충전기술 등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업체 외에 재사용·재활용 업체들까지 참가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ESS와 EV 충전기술을 테마로 한 ‘ESS & EV TECH’ 특별관이 신규 기획돼 친환경 전환과 에너지 전력망 고도화 수요에 대응하는 차세대 솔루션과 글로벌 기술 트렌드가 소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차전지 산업의 도전 속에서도 기술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조명하기 위해 ‘Battery Frontier Lab’ 특별관을 선보인다. 배프 특별관에서는 혁신적인 소재·공정 기술, 리사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케이배터리 쇼 2024(K-BATTERY SHOW 2024)’가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EV기술인협회, 배터리소상공인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로 참관객 수치, 바이어의 구매액 등 많은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수소산업 전문전시회(H2MEET), 한국국제 냉난방 공조전(HARFKO) 등 미래 에너지 대표 분야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고 완성형 배터리 제조 공정에 필요한 이차전지 대표 소재 및 부품과 장비·기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케이배터리 쇼는 전회 대비 30% 확대된 규모로 열려 26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해외 바이어 1753명을 포함해 총 4만1135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했다. 전시회는 소재·부품·장비 산업뿐만 아니라 전기차·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기업 외에 재사용·재활용 기업까지 참가하며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케이배터리 쇼 2024’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케이배터리 쇼 2024는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EV기술인협회, 배터리소상공인 등이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완성형 배터리 제조 공정에 필요한 이차전지 대표 소재 및 부품과 장비·기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수소산업 전문전시회(H2MEET), 한국국제 냉난방 공조전(HARFKO)이 동시 개최된다. 미래에너지 대표 분야인 이차전지와 전기자동차 분야, 소재 및 복합재료, 장비 산업과 수소산업 및 냉난방 공조산업의 만남으로 전시 시너지를 창출한다. 케이배터리 쇼 2024에는 전회 대비 30% 확대된 규모의 260개 기업, 550 부스가 참가한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뿐만 아니라 전기차·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업체 외에 재사용·재활용 업체까지 참가하며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조명할 수 있는 장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인쇄 산업 통합 전시회 ‘케이프린트 2024(K-PRINT 2024)’가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경기관광공사 등의 후원으로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전 전시회는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를 비롯해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패키징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tal Print), 한국텍스타일 전시회(K-Textile),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 등 유관 전시가 통합해 열렸다. 올해 케이프린트 2024는 참가기업 규모와 참관객 수치, 바이어의 구매액 등 많은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급변하는 인쇄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융복합 기술과 솔루션을 보여주며 인쇄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비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바이어 445명을 포함해 총 2만638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했다. 275개 기업이 참가해 인쇄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인쇄 기술, 지속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쇄 산업 통합 전시회 ‘케이프린트 2024(K-PRINT 2024)’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케이프린트 2024는 국내 유일의 인쇄 관련 산업 통합 전시회로 인쇄 산업의 미래비전과 전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를 비롯해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패키징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tal Print), 한국텍스타일 전시회(K-Textile),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 등 유관 전시가 통합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275개 기업의 850 부스가 모여 급변하는 인쇄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인쇄·패키징·라벨·텍스타일·사인 산업의 새로운 융복합 기술과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인쇄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인쇄 기술과 ESG 흐름의 지속 가능한 패키징&라벨 솔루션, 패키징 디스플레이 솔루션, 커스텀 의류 인쇄를 위한 전사 프린터 및 필름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이차전지 산업은 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미래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이차전지 산업의 최신 기자재가 한자리에 선보인다. 2022년 새롭게 개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은 △양극소재, 음극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이차전지 대표 소재 외에 △소형 이차전지, ESS전지, 모빌리티 전지 등 중대형 이차전지를 비롯하여, △차세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등을 전시 및 소개하여,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BATTERY SHOW 2022는 국내 대표 산업 전시회인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KIMES), 국제방송 미디어·음향·조명전(KOBA),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K-PRINT 등 1977년부터 다양한 전문전시회를 주최해 온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며, 오는 2022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함께 동시 개
[첨단 헬로티] '플라스틱, 미래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려 친환경소재부터 첨단 복합재료,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산업 최신 기자재가 한자리에 선보인다. (주)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은 국내플라스틱·고무산업의 발전과 국제교역 진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관련기관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오는 2019년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제25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19(25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를 개최한다. ▲(주)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은 오는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제25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19를 개최한다. 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5회째를 맞는 금번 KOPLAS 2019는 소재 및 복합재료 품목에 주목해 새롭게 개최하는 소재 전문 전시회인 '플라스틱+고무소재 및 복합재료
국내외의 우수한 플라스틱·고무 관련기기와 원료 및 제품 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이앤액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은 국 내 플라스틱·고무산업의 발전과 국제교역 진흥을 위해 지식 경제부, 경기도, 중소기업청,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 회 등 관련기관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오는 9월 28일부터 10 월 1일까지 4일간 KINTEX 전시장에서 제21회 국제플라스 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11)를 개최한다. KOPLAS 전시회는 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21회째를 맞이하게 된다. 격년제로 개최해 온 KOPLAS는 킨 텍스가 제2전시장 개장과 함께 한국 전시컨벤션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만㎡ 규모의 2011 한국산업대전을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KOPLAS도 2012년 개최를 6개월 앞당겨 한국산 업대전과 동시 개최하게 되었다. 국제인쇄산업전시회 등 총 6 개의 전시회를 합동 개최하는 한국산업대전과 KOPALS 2011 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의 전반적인 분야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OPLAS 2011에는 국내외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최첨단 제품들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