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무실 안에서 인공지능(AI)은 익숙한 풍경이 됐다. 방대한 자료를 취합해 요약하고, 보고서 초안을 잡아 문장을 다듬는 일련의 과정은 빠르게 자동화의 궤도에 올라탔다. 그러나 산업 현장은 이와 다른 모습이다. 현장에서는 섣불리 AI를 도입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설령 도입했다 하더라도 제 성능을 끌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설비 하나의 미세한 오차가 대량 불량으로 확산되고, 찰나의 잘못된 판단이 공장 셧다운이나 인명 사고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똑같은 AI라 할지라도 산업 현장에 투입되는 순간, 그 기준과 무게감이 엄중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러한 현장의 특수성 때문인지 기업의 AI 도입 성적표는 예상보다 냉정하다. 여전히 대다수 기업이 특정 기능에만 AI를 시험 적용하는 '실증(Pilot)'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 전사적인 확산에 성공하거나 유의미한 ‘이자 및 법인세 비용 차감 전 이익(EBIT)’ 개선, 즉 실질적 재무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는 여전히 드물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단순히 효율 개선이라는 수치만 좇기보다, 워크플로 자체를 재설계하고 치밀한 데이터 기반을 먼저 다진 조직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진단이다. 전문가들이 꼽는 산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제조 공정 현장에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급한다 가변형 소재 정밀 인식하는 3차원(3D) 비전 및 실시간 로봇 경로 생성 가이던스 기술 융합 “노동집약적 신발 제조 공정의 자동화 벽을 피지컬 AI로 돌파” 씨메스로보틱스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사의 제조 공정 담당 업체에 360만 달러(약 52억 원) 규모의 제조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번 계약은 그동안 자동화 업계에서 불모지로 인식된 신발 제조 현장에 피지컬 AI(Physical AI) 솔루션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사이즈가 혼재되는 신발 생산 라인에 로봇과 피지컬 AI 기반 자동화 기술이 활동하게 됐다. 재료마다 형태·무게·질감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형화된 동작만 반복하는 기존 산업용 로봇이 해결하지 못한 병목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받는다. 이때 사측이 제공하는 기법 중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해, 로봇·설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구현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회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가변형 소재를 정밀 인식하는 ‘3차원 비전((3D Vision)’ 기술을 제공한다. 여기에
‘임업 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 사업’ 선정...4년간 총 60억 규모 연구개발(R&D) 추진한다 호두·밤·대추 등 대상 식별 인공지능(AI) 비전, 급경사 산림 자율주행 이동 플랫폼 등 기술 개발 전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국내 임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KIRO는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주관 ‘2026년도 임업 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뽑였다. 이로써 ‘AI 기반 단기 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 로봇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4년간 국비 50억 원과 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사업은 KIRO의 주도하에 호두·대추·밤 등 주요 수실류 주산지가 공동 참여하는 민·관·연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KIRO 측은 로봇 핵심 원천 기술의 개발을 담당한다. 이 밖에 협력 지자체는 실제 임업 현장에서의 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 제공과 실증(Pilot) 지원을 맡는다. 향후 개발되
규제 캘린더와 산업부 시책이 바꾸는 것: 보고서가 아니라 ‘공급망 설계’다 2026년 이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는 한 단계 위로 올라간다. 가장 큰 변화는 유럽과 한국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먼저,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유럽연합 지속가능성 보고지침)이다. 이 제도는 이미 2024 사업연도부터 일부 기업이 새로운 기준에 따라 보고를 시작했고, 2025년 이른바 ‘stop-the-clock’ 조치로 후속 적용 기업의 일정 일부는 2년 연기되었다. CSRD는 단순히 “좋은 일을 했는지”를 묻는 것이 아니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정보를 재무정보처럼 구조화하고, 보증과 검토가 가능하도록 요구하는 제도다. 회사 본사만이 아니라 가치사슬 전반에서 중요한 지속가능성 정보를 어떻게 확보하고 설명할 것인지까지 보게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둘째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탄소 국경조정 메커니즘)다. 2023~2025년에는 전환기(transitional period)로 탄소배출량을 보고하는 단
제조 산업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로 진입하면서, 자율제조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 권오혁 이사는 SDA(Software Defined Automation)를 중심으로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차세대 제조 혁신 방향을 제시하며, 하드웨어 중심 구조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SDA는 AI의 의사결정을 실제 공정에 전달하는 ‘신경망’ 역할을 수행하며, 생산 유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IT와 OT의 완전한 융합, 실시간 데이터 처리, 그리고 플랫폼 경쟁이 제조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AI 시대에도 제조는 왜 그대로인가…변곡점에서 멈춘 산업 제조 산업은 지금 분명히 거대한 전환점 위에 서 있다.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선언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문제는 선언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다. 산업 현장에는 이미 AI가 도입되고 있고, 로봇도 늘어났지만, 정작 생산 방식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이 모순의 배경에는 ‘변곡점 대응 실패’라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한다. 권오혁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및 화학 산업에서 자율 운영(Autonomous Operations)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2개국의 에너지 및 화학 산업 고위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1.5%는 향후 5년 내 자율화 고도화를 최우선 전략으로 꼽았으며, 이 비율은 10년 내 44%까지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율화를 낮은 우선순위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 세계적으로 5% 미만에 그쳤다. 경영진들은 자율화에 대한 긴급성이 높아지는 주요 배경으로 사업적 압박을 지목했다. 자율화 도입이 지연될 경우 운영 비용 증가(59%), 인재 부족 심화(52%), 경쟁력 저하(48%) 등의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반대로 자율화 도입 과정에서 우려되는 요인으로는 높은 초기 투자 비용(34%), 레거시 시스템(30%), 조직 내 저항(27%), 사이버보안 우려(26%), 규제 불확실성(25%) 등이 꼽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자율화 성숙도 보고서(Global Autonomous Maturity Report)’는 전기화(Electrification
미국 소재 자동화발전협회(A3)가 산업용 로봇에 대한 실용적인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 A3는 '산업용 로봇 입문' 강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로봇 공학 분야에 새로 진입하는 개인, 자동화 시스템을 감독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설계됐다. 사전 경험이 없어도 수강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은 총 2.5시간 분량의 주문형 비디오(On-demand) 형식으로 제공된다. 기관 측은 특정 공급업체에 얽매이지 않는 중립적인 관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실제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비즈니스와 기술적 관점을 결합했고, 표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학습 경험을 보장한다. 이번 강좌는 A3가 계획 중인 온라인 학습 시리즈의 두 번째 과정이다. 자동화 산업을 위한 교육·인력 개발 자원을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크리스텔 키퍼(Christelle Keefer) A3 교육·인증 담당 이사는 "자동화 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조직 내 개인들이 이러한 시스템의 작동 방식과 가치를 이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강좌는 로봇 공학을 처음 접하거나, 자동화 관련 역할로 전환하거나,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실
전 세계 항공 여객 수요가 2040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공항은 여전히 30개 이상의 시스템을 분산 운영하고 있어 운영 효율과 실시간 의사결정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넷제로 목표 달성 요구, 공항 운영 비용의 최대 15%를 차지하는 에너지 비용 상승까지 더해지며 부담이 커지는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항 인프라 전반을 통합하고 운영 효율과 에너지 최적화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꺼내들었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항의 에너지·자산·운영을 하나의 실시간 환경에서 통합하는 지능형 플랫폼 ‘IPOC(Integrated Platform Operations Center)’를 출시했다. 아비바(AVEVA)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축된 IPOC는 에너지 관리, 자동화, 산업 데이터 분석 기능을 단일 운영 플랫폼으로 결합해 공항 전반의 시스템과 이해관계자,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공항 전 구역을 아우르는 통합된 시각을 제공하여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맥락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탐지와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승객
독일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에버레 아우토마티셰 시스테메가 치즈 숙성 공정에 로봇, 머신비전, 인공지능을 결합한 자동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노동력 부족과 품질 관리 문제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영국 로봇 기술 매체 로보틱스 업데이트(Robotics Update)에 따르면 에버레 아우토마티셰 시스테메(Eberle Automatische Systeme)는 치즈 숙성 과정에 초점을 맞춘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엠브이텍(MVTec)의 머신비전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식품 산업에서는 인공지능 발전을 바탕으로 품질관리 분야에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규칙 기반 머신비전과 AI가 결합되면서 기존에는 자동화가 어려웠던 공정까지 자동화가 가능해지고 생산성과 품질 보증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치즈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생산업체들은 생산 규모 확대에 따른 부담을 겪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유가공업체들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도입에 나서고 있으며, 동시에 폐기물 감축과 자원 절약 등 지속가능성 요구와 더 높은 품질, 더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비전나비 로보틱스(VisionNav Robotic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5G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무인 산업용 차량(Driverless Industrial Vehicles) 및 자율주행 지게차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비전나비 로보틱스는 기존의 창고 인프라나 작업 절차를 변경할 필요 없이 실내외에서 자동 자재 운반 및 트럭 상하차를 구현하는 무인 카운터밸런스 스태킹 지게차 'VNP15(V)'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시각적 SLAM 내비게이션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정밀한 위치 지정을 달성하며, 1.5톤의 정격 하중과 3.0미터의 리프팅 높이, 초당 1.5미터의 최대 주행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고감도 인식 기능과 자재 포크
주식회사 아톰로봇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형 자동화 및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첨단 산업용 로봇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아톰로봇코리아는 물류, 창고 및 제조 산업의 고효율 적재 작업을 위해 설계된 '팔레타이저 (MD20S)'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20kg의 강력한 가반 하중과 1600mm의 넓은 작업 반경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200mm × 1200mm 크기의 팔레트에 유연하게 대응해 공간 활용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고속 병렬 로봇 구조의 '델타로봇 (D3 Series)'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고정밀 머신 비전 시스템이 장착된 이 로봇은 최대 600사이클/분의 고속 작동 환경
트로악스세이프티시스템즈 주식회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지게차 관련 안전 솔루션과 안전 가딩, 플라스틱 베리어 등 첨단 산업 안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트로악스는 지게차와 보행자 간 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 통제 및 트럭 도킹 안전 솔루션인 '지게차 안전 시스템(Active Safety)'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스페인에서 제조된 이 시스템은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물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자동화된 교통 흐름을 지원하는 필수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물류창고 및 산업 시설 내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을 예방하는 핵심 솔루션인 '안전 배리어'도 출품했다. 특히 충격 흡수 폴리머 소재로 제작된 플렉스가드(FlexGuard) 방벽은 지
주식회사 마크니카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모터 드라이버, 모터 진단 시스템, 각종 센서 등 첨단 제어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마크니카코리아는 아나로그디바이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업체의 첨단 제어 기술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핵심 전시 품목으로는 산업 현장의 정밀 제어와 설비 예지 보전에 필수적인 모터 드라이버와 모터 진단 시스템, 그리고 자동화 인프라 구축을 돕는 고성능 센서 라인업이 포함되어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을 고민하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2006년에 설립된 마크니카코리아는 1972년 설립된 세계 최대 반도체 유통업체 중 하나인 일본 요코하마 소재 상장 기업 마크니카(Macnica Inc.)의 한국 지사다.
스탠다드 로봇(Standard Robots Co., Ltd)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레이저 SLAM 기반의 자율이동로봇(AMR)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스탠다드 로봇은 별도의 작업장 개조 없이 바로 배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오아시스(Oasis) 시리즈 AMR'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다중 센서 통합을 통해 지능형 장애물 회피 기능을 구현하며, 제조 현장이나 기타 복잡한 환경에 폭넓게 적용되어 자동화 전환을 돕는다. 또한 RIoT 플랫폼과 함께 활용되어 기업의 MES, WMS, ERP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결되며, 이를 통해 물류 자동화와 정보 시각화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스탠다드 로봇은 레이저 SLAM AMR의
에프에이에스가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W 2026)’에 참가해 라인 스캔 이미징 모듈 ‘CIS(컨택트 이미지 센서)’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제조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로봇, 머신비전, 센서, 제어 및 구동 기술 등 다양한 제조 혁신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에프에이에스가 선보인 CIS(컨택트 이미지 센서)는 촬상 센서, 로드 렌즈, 광원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바(Bar) 타입의 라인 스캔 이미징 모듈이다. 이 구조는 검사 대상에 밀착된 형태로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어 안정적인 영상 확보와 정밀한 검사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센서와 광학계, 조명이 하나의 모듈로 통합되어 있어 장비 설계가 간결해지고 설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쇄 검사, 표면 결함 검사, 정밀 계측 등 다양한 산업용 검사 공정에 활용될 수 있다. 에프에이에스는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와의 직접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머신비전 및 검사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