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수출 상담회 및 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기관 협력 강화 “중소 제조업 수출 돌파구”…9월 개최 산업단지 박람회 준비 박차 제조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1회 한국산업단지 수출박람회’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3월 31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로구청, 금천구청,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GLCA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G밸리 수출상담회와 한국산업단지 수출박람회 간의 연계 방안과 상호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계우 KIBA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급망 다변화, 디지털 전환, 공동구매 및 물류 협력, 현지화 전략 강화가 필요하다”며, “KIBA는 공동 물류 플랫폼 구축, 스마트공장 컨설팅, 수출 바이어 매칭 등 실질적 실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브랜드화 전략과 로컬 파트너십 구축, FTA 및 인증 대응 역량 강화가 해외 진출의 핵심”이라며, “KIBA는 수출 전시회와 해외 투자 설명회, 수출 컨설팅 등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카네비모빌리티(대표이사 정종택)가 현대자동차에 5G 특화망 산업용 무선 디바이스 'KM-1000'을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근거리 무선통신망(IEEE 802.11ax)과 Private 5G(P-5G)를 결합해 개발된 이 제품은 현대차의 신규 생산 라인 로봇 통신 구축에 적용될 예정이다. 'KM-1000'은 최신 2세대 5G 모뎀칩을 탑재해 기존 공장 내 통신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P-5G를 주통신으로 사용하면서도 문제 발생 시 근거리 무선통신망으로 자동 전환되는 네트워크 이중화 설계를 적용해 안정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 고정밀 GPS를 옵션으로 제공해 실외 환경에서도 로봇의 위치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현대차의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공장 신규 생산 라인과 울산 3공장 의장라인, EV 신공장 등에 'KM-1000'을 공급하며 협력을 확대해 왔다. 특히 이 제품은 무인 이동 로봇(AGV, AMR) 및 검사 장비에 탑재돼 원활한 통신을 지원한다. 카네비모빌리티 측은 현지 기술 지원을 강화해 제품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차세대 근거리 무선통신망(IEEE 802.11be
현장경험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를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 애로사항 해결…스마트공장 도입에 필요한 ‘사전 기획’과 ‘사후관리’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돕기 위해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기업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로 구성된 ‘제조DX멘토단’을 활용해 스마트공장 기획·운영에 발생한 애로사항의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내용은 ‘사전 기획’과 ‘사후관리’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 기획’은 △스마트공장 도입전략 수립 △기술적 애로 해결 △제조 노하우 전수 등을 컨설팅하는 내용으로, 약 1,000개 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238만 원(사업비의 85% 이내)을 지원한다. ‘사후관리’는 △HW·SW 결함에 대한 유지보수 △공정개선 등에 필요한 HW·SW 업그레이드 △사용자 역량 강화교육 등 스마트공장 활용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250개 사 내외로 모집해 기업당 최대 1,900만 원(사업비의 50% 이내)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사후관리’가 3월 31일 17시
LS일렉트릭이 아세안 주요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대만을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삼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만 최대 석유화학 기업인 난야플라스틱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공급 및 스마트 전력기기 기술 협력에 나서며, 현지 전력 인프라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6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난야플라스틱 본사에서 양사 간 친환경 전력기기 및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우 지아자오 난야플라스틱 회장이 참석해, 대만 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난야플라스틱은 자사가 보유한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LS일렉트릭의 디지털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요 산업단지에 공급하고, 양사의 기술 협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LS일렉트릭은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전력기기와 친환경 절연물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공장 등 신재생 에너지 및 제조업 혁신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대만 정부는 2050년까지 전체
만희기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AB-CC NP 40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AB-CC NP 40은 Chip/Brick/Module에서 최적한 임베디드형태를 선택 가능하다. Chip(C30, C40은 Anybus의 기술핵심 NP30, NP40을 직접호스트PCB에 실장할 수 있으며, 설계가이드라인에 따라 고객측에서 하드웨어, 네트워크 물리층을 설계 가능하다. Brick(B30, B40)은 네트워크프로세서, 메모리, 공통주변부품, 인터페이스회로을 실장한 플러그접속 가능한 카드타입으로, 각종커넥터, 기구설계상의 제약에 대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만희기전은 1984년 3월 설립이래 전기, 전자 분야의 세계 유수 Maker와 국내 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국내 판매 대리점으로서 국내산업 분야에 각종 부품 공급과 해외의 선진응용 기술의
오토닉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SCADAMaster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SCADAMaster는 원거리에 흩어져 있는 단말 장치들의 데이터를 한 곳으로 모아 집중 감시 및 실시간 제어할 수 있는 원격 감시 제어 소프트웨어다. 본 소프트웨어는 직관적인 UX/UI 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을 고려한 SVG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또한 외부 DB 테이블, Alias 등의 기능을 지원하여 시스템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며 OPC UA/MQTT 프로토콜을 제공해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오토닉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센서, 컨트롤러, 세이프티, SCADA 등 자동화와 관련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더 가까운 미래를 위하여 자동화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AI, 딥러닝 등
아이지피넷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CADdoctor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CADdoctor는 3D 데이터 활용에 필수인 이기종 CAD 간의 데이터 변환 기능, 해석이나 설비 설계를 위한 형상 최적화 기능, 시작 금형이나 금형 설계에서 빠질 수 없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능 등을 효율적인 패키지로 통합했다. 또한, 제품 제작의 각 공정은 물론 의료, CG, 플랜트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3D 데이터 활용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아이지피넷은 금형 및 부품 양산 제조에 최적화된 DX를 위한 공정 생산 관리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이다. 다년간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고속가공에 관한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CAD, CAM, PDQ S/W를 이용한 제품개발부터 부품 절삭, 금형, 5축 부품 가공용 전문 S/W를 판매하고 고객기술을
파워오토로보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제조 자동화 로봇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제조 자동화 로봇은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 로봇 간 원활한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PACS(Polaris3D AMR Control Syestem)을 통해 현장 크기에 관계없이 로봇의 상태 및 작업 현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제조 자동화 로봇을 도입하는 기업의 자체 시스템에 대한 연동뿐만 아니라, 필요시 기업의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로봇테크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파워오토로보틱스는 폴라리스쓰리디의 협력사로서 해당 기술 및 솔루션의 영업을 담당하며 시장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양사는 각각의 강
피엠에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선형 이송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선형 이송 시스템은 수량 및 모터 용량 선정, 크기 형태 재질, Elevation 추가, 가이드 형태 선택, PLC 및 구동 제어 시스템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고객이 원하는 동작을 최소한의 명령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우선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피엠에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병렬 컴퓨터(분산 제어기)와 이를 기반으로 한 컨트롤러와 확장 및 연결이 가능한 선형 ROBOT(지능형 이송시스템) 제조업체이다. 이차전지, 바이오(제약, 식품), 자동차, 디스플레이, 스마트팩토리분야에서 무빙마그넷방식의 확장형 조립식EXP 선형ROBOT과 고속선형ROBOT, 서비스로봇제어기, 다관절로봇제어기 등을 제품화할
로아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협동로봇 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협동로봇 팔레타이징 솔루션은 사전 설계된 표준 솔루션을 통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업무범위 증가와 불필요한 작업 중단을 방지할 수 있다. 스탠다드 제품은 자체 제작되어 2주 리드 타임으로 배송된다. 모든 부품을 빠른 시일 내에 배송받고, 자동화 프로젝트를 실행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자동화를 경험할 수 있다. 간편한 시뮬레이션과 3단계 어플리케이션 설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로아스는 산업용 로봇 솔루션 및 ROS기반 연구개발용 로봇 솔루션, 서비스 로봇 솔루션을 산업 전반에 제공하는 로봇 전문 기업이다. 3D Vision과 AGV/AMR 기반의 산업용 로봇 솔루션을 Smart Factory 및 물류자동화 분야 등에 제공하고 있으며,
메크마인드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Mech-Eye 산업용 3D 카메라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Mech-Eye 산업용 3D 카메라는 디테일하고 정확한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광 간섭에도 뛰어난 인식이 가능하다. 알루미늄 합금 하우징으로 높은 내구성을 갖추었다. 또한, 캡처 속도가 빠르며 IP65/IP67 보호 및 CE, FCC, VCCI, KC, ISED, NRTL, RoHS 인증을 받았다. 메크마인드는 산업용 3D 카메라 및 로봇 응용 프로그램용 AI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제공하는 업계 선도적인 기업이다. 3D 비전과 AI 기술을 결합하여 빈 피킹, 디팔레타이징 및 팔레타이징, 픽 앤 플레이스 등 로봇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자동화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파트너와 SI 업체들에게 힘을 실
엘로이랩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초분광 이물검출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초분광 이물 검출기는 표준화된 식품 품질 검사기로 원물 상태에 따라 불량 리젝트 방식(분할/에어)을 선택할 수 있다. 검사 대상 내 이물을 검출하며 위치를 표시하고, 정상 데이터를 기준으로 비정상을 검출한다. 또한, 검출 정보를 기반으로 로봇과 연동하여 이물을 제거하는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엘로이랩은 AI딥러닝 SW와 초분광기술 HW를 결합하여 품질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역을 검출하며, AI딥러닝 시스템을 접목하여 자동화 공정에 이상적 시스템을 서비스한다. 자동 로봇 불량 추출과 품질 검사 자동화를 통해 효율적인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있다. 한편, AW 2025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와이즈컨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휴대용 데이터 측정 장비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휴대용 데이터 측정 장비는 압력, 온도, 습도 등의 각종 센서를 측정하고, 하드웨어(밸브,펌프,히터)를 제어한다. 다양한 센서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고성능 포터블 측정 시스템이며, 높은 휴대성과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이다. 또한, 고객 요구에 따라 모델을 유연하게 변경 및 최적화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계측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와이즈컨은 2017년에 설립하여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 및 실내 공기질 중앙 관제 시스템, 상태 진단 및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LabVIEW, Python, App 개발 등을 통하여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및 안드로이드 기반 App 개발,
케이에스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싱크플랜 APS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싱크플랜 APS는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위한 생산계획 및 스케줄링 솔루션이다. 기업이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통해 얻으려는 생산계획 최적화, 적정 재고 관리, 정확한 수요 예측, 일상 반복 업무 간소화를 지원한다. 또한, 적은 인력으로 원활히 운영이 가능한 생산계획 체계, 엑셀 관리 단점을 보완한 직관적인 UI, 향후 시스템 통합을 위한 개방형 아키텍쳐를 제공한다. 케이에스텍은 1998년부터 쌓아온 수리적 최적화 및 인공지능 프로젝트 경험, 생산계획 및 스케줄링 시스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9년 4월에는 정부의 뿌리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 수직형 통합 패키지 개발사업의 APS 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씨엔티솔루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CNT composite separator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CNT composite separator는 CNT를 비롯한 탄소소재 기반의 복합 소재를 이용하여 기계적 및 전기적 특성을 향상시킨 수소연료전지/레독스 이차전지의 핵심 부품이다. 셀 간의 연료와 공기의 분리, 반응 가스와 냉각수의 분배 등의 역할을 하며, 높은 전기 전도성, 지지체 역할의 구조적 강도 등의 성능이 요구된다. 씨엔티솔루션은 창조의 물질인 CNT를 폴리머 등과 합성하여 CNT의 전기적, 기계적, 열적, 화학적으로 우수한 특성을 지닌 산업전반에서 꼭 필요한 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를 제조하는 회사이다. CNT건식분산기술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기능성소재 개발로 복합첨단소재의 산업융합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AW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