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옵틱스가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W 2026)’에 참가해 고해상도 머신비전 렌즈 ‘Sensor Dia. HRP11mm’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제조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로봇, 머신비전, 센서, 제어 및 구동 기술 등 다양한 제조 혁신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티옵틱스가 소개한 Sensor Dia. HRP11mm는 높은 해상력과 우수한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머신비전용 렌즈다. 다양한 배율과 워킹 디스턴스(W.D.)에 맞춘 고해상도 시리즈로 제작되어 여러 산업 검사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내부 동축 조명 삽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균일한 조명 환경을 구현할 수 있으며, 작은 픽셀 사이즈의 센서를 사용하는 고정밀 검사 장비에 최적화된 광학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렌즈 밝기를 의미하는 F/# 값이 우수해 뛰어난 콘트라스트와 높은 정밀도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이 렌즈는 최대 2/3인치 카메라까지 지원하며, 고해상도 이미징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높은 해상도를 구현하는 대신 피사계 심도(D.O.F)는 9mm 및 11mm 시리즈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짧은 특성을 갖는다.
티옵틱스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머신비전 분야 광학기기를 설계·제조하는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OLED,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첨단 계측 및 검사 장비에 적용되는 2D·3D 광학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축적된 광학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과 품질을 충족하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세계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AW 2026은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산업용 로봇, 물류 자동화 등 제조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다양한 컨퍼런스와 기술 세션을 통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