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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솔루션-NHN ST, 중국 SaaS 물류 자동화 사업 본격 전개 위해 협력

WES·SaaS 플랫폼으로 중국 물류·제조 디지털 전환 지원
물류에서 제조까지 협력 범위 단계적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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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클라우드형 WES(창고실행시스템) 전문 솔루션 기업 니어솔루션(대표이사 정영교)이 NHN Service Technology(대표 최유철)와 중국 물류·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중국 대련에서 진행됐으며, 니어솔루션의 SaaS(Solution as a Service) 기반 물류 자동화 모델이 중국 시장으로 본격 확장되는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물류 및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니어솔루션은 WES 기반 실행 최적화 기술과 SaaS 서비스를 중심으로 물류센터와 제조 공정까지 확장 가능한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해온 기업이다. NHN Service Technology는 NHN과 연계된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로, 양사의 결합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유연한 자동화 솔루션과 현지 운영 고도화 모델을 함께 확대하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물류·제조 시장은 전자상거래 폭발적 성장과 함께 빠른 속도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고 있지만,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최적화 솔루션의 부재로 인해 자동화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여전히 많다. 니어솔루션은 'Software Defined Warehouse(SDW)' 철학을 바탕으로 물류센터 운영을 지능적으로 최적화하는 NearWES, NearView, NearGo 등 SaaS 기반 제품을 통해 이러한 현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해왔다. 이번 중국 사업 전개는 기존 국내에서 검증된 솔루션을 현지 환경에 맞춰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물류를 넘어 제조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니어솔루션이 추진 중인 글로벌 SaaS 사업 확장의 실질적 실행 사례로,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 구축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자동화 솔루션은 초기 구축 비용과 인프라 부담을 줄여 중소 물류·제조 기업도 합리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중국 현지 시장에서의 빠른 확산이 기대된다.

 

정영교 니어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니어솔루션의 SaaS 기반 물류 자동화 모델을 중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중국 현장에 빠르게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물류와 제조 영역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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