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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티, 웨일OS Flex로 교육용 전자칠판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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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현대아이티(대표 장제만)가 네이버의 교육용 운영체제 '웨일 OS Flex'를 탑재한 맞춤형 전자칠판을 출시하며 교육 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 제품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특히 전북 지역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확산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지역 초등학교에 웨일북을 도입해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해왔다. 그러나 기존 전자칠판은 웨일 OS를 지원하지 않아 기능 제한과 연결 번거로움 등의 문제가 있었다. 현대아이티의 신제품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웨일북과의 완벽한 연동을 통해 교육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웨일 OS Flex 탑재 전자칠판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먼저, 제스처 기능으로 창 관리가 쉬워지고 판서 딜레이가 줄어들며 4K 60Hz 화면으로 눈 피로도가 감소했다. 또 듀얼 레이어 판서 기능을 통해 교사만 볼 수 있는 내용을 구분해 작성할 수 있어 수업 운영이 더욱 유연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QLE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RAM 32GB, ROM 512GB의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RP Glass™ 기술을 적용해 화면 반사를 최소화해 실제 교실 환경에서의 사용성을 높였다. 가상 키보드 자동 실행 기능으로 웨일북과 전자칠판 사이를 오가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웨일북과 전자칠판의 완벽한 통합을 통해 교사들에게는 편리한 수업 환경을, 학생들에게는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도 "기존의 불편함이 해결되어 수업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이티는 전북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으로도 제품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교육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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