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코오롱베니트(대표이사 강이구)가 운영하는 'AI 얼라이언스'에 공식 합류했다. 8일 양사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공동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2024년 6월 발족 이후 빠르게 성장해 현재 100여 개의 혁신 AI 기술·솔루션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협력 생태계다. 30년 이상 IT 유통 및 SI 사업으로 구축한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벤더·파트너 네트워크와 제조·금융·건설·유통 등 다양한 산업 고객 기반이 이 생태계의 핵심 자산이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참여사의 기술을 실제 고객 프로젝트로 연결하고 PoC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사업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뉴엔AI는 이번 합류를 통해 자사의 온톨로지 기반 AI 분석 기술을 코오롱베니트의 고객·파트너 네트워크와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엔AI는 이 플랫폼을 통해 전 산업군 대상 범용 AI 서비스 'Quettai(퀘타아이)'와 산업별 맞춤형 커스텀 AI 분석 서비스 'Quetta Enterpr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방위사업청의 62억 원 규모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악천후에서도 500m 거리의 객체를 탐지하는 차세대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인텔리빅스는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R&D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차세대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눈·비·안개·야간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500m 거리의 객체를 탐지하고 AI가 위험 징후를 분석해 경계 인력의 판단을 지원하는 시스템 개발이 목표다. 전체 연구개발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다. 인텔리빅스는 2028년까지 핵심 기술과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29년 현장 개념검증(PoC)을 통해 탐지 성능과 운용 신뢰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군의 성능 평가와 도입 절차를 거쳐 일반전초(GOP)와 해안초소 등에 실전 배치를 추진한다. 이번 개발은 인텔리빅스가 확보한 악시정 영상 센싱 기술을 국방 경계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인텔리빅스는 앞서 눈·비·안개와 어두운 환경에서도 최대 200m 앞의 보행자와
금융권 노린 AI 자동화 공격 현실화…에버스핀, 고객사서 ARTEX 공격 탐지 브라우저 없이 API 직접 호출…기존 인증·접근 통제와 병행한 대응 필요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공격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에버스핀이 자사 고객사 서비스에서 AI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의 특징이 확인된 공격 시도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사례를 통해 인터넷·모바일뱅킹 본채널뿐 아니라 외부에 노출된 조회 서비스와 업무지원 시스템에 대한 보안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스핀에 따르면 해당 공격 시도는 자사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을 적용한 일부 고객사 서비스에서 확인됐다. 회사 측은 AI 기반 공격 도구를 활용한 시도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기존 웹 방어 체계가 이런 유형의 자동화 공격 탐지에도 작동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공개된 금융권 침해사고를 분석한 뒤, 별도의 샘플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ARTEX를 이용해 자동화 조회 방식을 검증한 자료를 금융권에 공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공격 흐름은 외부 공개 사이트와 조회 화면 탐색, 인증 우회, 접수번호 등 입력
한컴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Nomadian)'의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양사는 10주간 공동 구축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가격 정책, 마케팅, 출시 전략까지 함께 설계하고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판매 채널 확보도 추진한다. 한컴은 8일 AWS와 '한컴 × AWS CoLab'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노마디안의 미국 시장 출시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노마디안은 오는 12월 말 미국에서 베타 서비스를 공개하고 2027년 구독형 서비스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CoLab은 AWS가 고객의 신규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혁신 프로그램이다. 아마존의 '워킹 백워드(Working Backwards)' 방식을 기반으로 고객 관점에서 제품 비전과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시장 진입 전략과 출시 로드맵을 구체화한다. 양사의 협력은 제품과 시장 등 두 가지 영역으로 진행된다. 제품 부문에서는 AWS 기술진의 지원을 받아 노마디안을 고도화하고 AWS 환경에서 작동하는 초기 제품을 완성한다. 시장 부문에서는 시장 규모와 고객의 지불 의사, 가격 정책, 수익 구조 등을 함께 검증한다. 제품 비전과 주요 의사결정은 한컴이 주도
레노버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기업용 AI 인프라 구축 기간을 단축하는 '레노버 AI 익스프레스(Lenovo AI Express)'를 출시했다. 사전 검증된 AI 팩토리 구성을 제공하고 영업일 기준 최단 15일 만에 출하해 기업이 AI 도입부터 실제 운영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노버 AI 익스프레스는 AI 인프라의 조달부터 구축·운영에 이르는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 현재 워크로드와 예산에 맞는 규모로 도입한 뒤 AI 에이전트와 모델, 사용자, 데이터 및 추론 수요 증가에 따라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다. 레노버의 '2026 CIO 플레이북'에 따르면 AI 실험 단계에서 대규모 실행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은 AI 투자 1달러당 평균 2.79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응답 기업의 93%는 긍정적인 투자수익률(ROI)을 예상했다. 다만 긴 리드타임과 시스템 통합 부담, 구축 준비 과정의 복잡성은 AI 투자 성과 실현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꼽혔다. 레노버 AI 익스프레스는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Lenovo Hybrid AI Factory with NVIDIA)'의 신속한 도입을 지원한다. 모델 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와 TSMC가 AI 기반 반도체 설계 자동화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양사는 TSMC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생태계를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 워크플로우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설계 주기 단축, 복잡성 관리를 위한 공동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I 기반 설계 규칙 검사(DRC) 오류 수정 자동화다. 양사는 지멘스의 캘리버(Calibr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아프리사(Aprisa™)·솔리도(Solido™) 소프트웨어와 긴밀하게 통합된 AI 에이전트를 구현했다. 이 에이전트는 디지털 및 커스텀 IC 설계 플로우 전반에서 설계 규칙 위반을 지능적으로 식별·분석·해결하며, 엔지니어링 팀의 수작업을 줄이고 테이프아웃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지멘스 EDA 부문 앵커 굽타 부사장은 "TSMC와의 협력은 AI 기반 자동화와 첨단 반도체 설계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생산성과 설계 속도, 설계 신뢰성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TSMC 아빅 사르카르 에코시스템 디렉터도 "AI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반도체 설계 워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카메라·전용 케이블·프레임 그래버를 하나로 묶은 'COF(CoaXPress-over-Fiber) 통합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머신비전 전시회 'VISION 2026'에서 공개된 이 솔루션은, 고객사가 COF 기반 검사 시스템을 구축할 때 필요한 핵심 구성 요소를 한 번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COF 인터페이스는 광섬유를 전송 매체로 삼는 연결 방식이다. 채널당 초당 100기가비트(Gbps) 속도로 대용량 검사 이미지를 데이터 정체 없이 전송할 수 있으며, 전송 거리도 최대 10km에 달해 대규모 생산라인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뷰웍스는 그동안 COF 카메라 단품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해왔으나, 이번 통합 솔루션 출시로 시스템 구축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 역량을 갖추게 됐다. 뷰웍스 측은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대면적 AI 반도체 칩 시장이 성장하면서 고해상도·초고속 이미징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데이터 전송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가 필요 구성을 한 번에 공급받
글로벌 클라우드 유통망 엔터프라이즈 인증 획득해 차세대 제로트러스트(Zero-trust) 게이트웨이 정식 입점 루카스메타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공식 기술 파트너사로 낙점됐다. 이로써 기업의 안심 인공지능(AI) 도입을 지원하는 'PQCSAFE 제로트러스트 팩토리 게이트웨이(PQCSAFE Zero-Trust Factory Gateway 이하 PQCSAFE)'를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에 정식 등록했다. 이번 솔루션은 구 본사 승인 위원회의 기술 평가를 통과했다. 하이브리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연동 구조를 갖춘 엔터프라이즈 승인 규격 '패턴 2(Pattern 2)' 자격을 획득한 것. 이를 기반으로 제조·금융·공공·의료·교육 등 비교적 규제 강도가 높은 분야를 겨냥할 전망이다. 핵심 데이터 유출 위험을 없애고 안정적인 원격 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PQCSAFE는 구글 클라우드의 고속 통신망을 활용해 1.1밀리초(ms) 수준의 연산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핵심 자산 통제권은 사용자 조직 전산실이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NCP)에 격리 보관하도록 설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추진하는 '2026년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학습경험플랫폼 '풀리캠퍼스 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를 대학 수업에 적용해 실증을 진행 중이다. 풀리캠퍼스는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AI 코스웨어로 전국 100여 개 대학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대학생 기초학력 AI 진단평가 누적 응시자는 82만 명에 달한다. 2025년 소프트랩 실증 결과, 진단평가를 활용한 학생들의 평균 성취도는 19점 이상 향상됐고 응시 학생의 90%가 기초학력 향상 효과를 경험했다. 풀리캠퍼스 LXP는 AI 코스웨어의 진단·학습 기능을 대학 수업 전반으로 넓힌 플랫폼이다. 수업 설계부터 학습·평가·분석, 대학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학생별 학습 이력 하나로 연결한다. 학생은 자신의 수준과 취약 영역에 맞는 보완학습을 받고, 교수자는 학습 현황을 바탕으로 수업과 피드백을 조정하며, 대학은 축적된 정보를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수업 개선에 활용할 수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대표 탁정수)가 그래프 기반 AI 보안 솔루션 '고스(GOS, 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하고, 출시와 동시에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전사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이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과 탐지 규칙을 중심으로 보안 위협을 찾는 것과 달리, 고스는 조직의 업무 패턴을 학습하고 데이터 간 관계를 그래프화해 평소와 다른 행동이 감지되면 보안 위협으로 식별한다.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대규모 보안 로그에 나타난 관계를 그래프로 연결해 개별 로그 확인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공격 시작점과 이동 경로, 관련 행위까지 분석하고 알려준다. 고스의 핵심 기술 구조는 2단계 분석 체계다. 자체 개발한 '그래프 ML(Graph ML)'로 대규모 보안 로그를 1차 분석한 뒤, 위협 가능성이 높은 후보만 '애널라이저 LLM(Analyzer LLM)'에 전달해 위협 가능성과 행위 맥락을 정밀 검증한다. 모든 로그를 상용 LLM으로 분석하면 연간 수조 원 규모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고스는 LLM의 분석 대상을 전체 행위 그래프의 0.068% 수준으로 좁혀 탐지 정확도를 유지
휴먼 AI 인터페이스 기업 클레온(Klleon)이 AI 디지털 휴먼과 실제 업무 상황을 반복 연습하는 대화 훈련 플랫폼 '롤핏 스튜디오(RoleFit Studio)'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롤핏 스튜디오는 기업 교육 담당자가 별도 개발 없이 대화 훈련 시나리오와 AI 상대역을 만들어 구성원에게 배포하는 웹 기반 롤플레잉 플랫폼이다. 영상·문서 중심의 일방향 교육과 달리 AI 디지털 휴먼과 직접 대화하며 상호작용하는 실전 훈련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기업이 자사 업무 환경에 맞춰 대화 상황과 AI 상대역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교육 담당자는 롤플레잉 빌더에서 훈련 목적과 상황, AI 상대의 역할, 성격과 태도, 대화 중 고려할 정보 등을 설정하고 상대의 성격·반응을 바꿔가며 반복 훈련을 구성할 수 있다. 정해진 답을 외우는 대신 상황에 맞춰 대응하는 실전형 훈련이 가능한 이유다. 면접 준비, 팀원 피드백 등 리더십 교육은 물론 보험설계사 고객 상담, 자동차 영업사원의 차량·옵션 설명과 반론 대응, 금융 PB·WM 상담, 제약 영업사원의 제품 설명, 렌탈·리테일 판매 및 고객 응대 등 대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완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AI Festa 2026'에 참가해 공공 및 산업 특화 AX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AI Festa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하는 국가 공식 '인공지능 주간(AI Week)'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212개 기업이 501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K-AI 파트너십·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에이전틱 AI+X·국방 AI·AI 반도체·보안&양자 등 9개 특별관이 마련됐다. AI 서밋, 퓨처 테크 콘퍼런스, AI 타운홀 미팅, 비즈니스 상담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전시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 기반 '범정부 초거대 인공지능 공통기반(범초공)' 솔루션을 전면에 소개한다. 멀티 LLM 서빙, RAG(검색증강생성), 시맨틱 문서 파싱, 에이전트 빌더 등 공공 행정 AX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 기술을 선보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추진 중인 '인체적용제품 AI 안전 지킴이' 등 대국민 공공
이달 28일 전문 실무 강좌 집합한다 “특별법 제정 체제 속 ‘전력 인입·냉각 기법’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 조달’ 기반 해법 제시 ”시장 분석, 기술 체계, 투자 평가 등 3대 세션 중심 핵심 이행 안건 점검“ 지난 6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9월 시행령 초안 공개 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 4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17% 늘어났고, 그중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부하량은 50% 급격히 확장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관련 입법 정비와 에너지 소비 급증 현상이 겹치면서 토지 확보, 계통 연계, 열 관리, 자금 조달 방안 등을 아우르는 다각적 접근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AIDC 개발 사업 및 구축·운영 전략 집중 교육'이 열린다. 여기에는 입지·전력 수급, 인프라, 자금 집행 등 실무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전략이 마련된다. 해당 커리큘럼은 총 세 가지 과정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과정에서는 시장 흐름, 사업
퀀텀에이아이가 GEM Corporation(이하 GEM)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퀀텀에이아이(QuantumAI)는 지난 9월 29일 GEM과 동남아시아 AI 시장 공략과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퀀텀에이아이가 보유한 데이터자산화 역량과 GEM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동남아 현지 사업 역량을 결합해 동남아 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퀀텀에이아이는 자체 AI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음성·텍스트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AI 문서 처리 자동화, AI 검색, 지능형 음성 상담, AICC 등 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EM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AI 및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기업이다. 베트남을 기반으로 한국, 일본,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등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AI·데이터·소프트웨
미라콤아이앤씨가 총 6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인공지능(AI) 적용 모델 구축과 현장 실증에 나서며 제조 AX·RX 전환 지원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을 통해 도입기업 및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표준협회와 4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6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활용해 중소 제조기업의 전사적 AX 전환을 지원하고, 성과 창출과 확산이 가능한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검증된 AI 적용사례를 바탕으로 도입 과정의 리스크를 낮추고 성과가 확인된 모델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MES, ERP, 제조물류 자동화, IT 인프라 및 운영 서비스 등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다. 제조 데이터 기반 AI 전환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6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AI 적용 모델 구축과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협약 체결을 마친 솔브레인, 하나마이크론, 매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