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엠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10축 광학 얼라인 스테이지 등 초정밀 스테이지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엠엠티는 2000년 Micro Motion Technology라는 사명으로 출발해 매뉴얼 스테이지와 모터라이즈 스테이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초정밀 스테이지를 개발해 국내외 유수의 장비사에 공급하고 있다. 엠엠티는 2000년부터 스테이지를 공급해 온 업력으로 자동부터 수동까지 다양한 스테이지를 갖추고 있다. 그 중에서 최근 광학 얼라인 스테이지에 대한 지속적 문의를 받으면서 해당 관련 맞춤형 제품인 10축 얼라인 스테이지를 개발했다. 10축 광학 얼라인 스테이지는 정확하고 미세한 반복 구동 기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사이즈를 축소해 컴팩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엠엠티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엠엠티는 이번 SF+AW 2022에서 스마트 스테이지와 드라이버 컨트롤러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엠엠티가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할 예정인 스마트 스테이지는 단순 스테이지 공급에서 벗어나, 간편한 제어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한 올인원 시스템이다. UVW(XYθ축) 스테이지와 Q센서(3D 엔코더), 일체형 드라이버 컨트롤러의 결합으로 기존 UVW스테이지 대비 높은 사양 수준, 작은 사이즈, 간편한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함께 전시될 10축 광학 얼라인 스테이지는 최근 광학 Alignment 스테이지에 대한 지속적 문의를 받으면서 관련 맞춤형 제품으로서 개발됐다. 정확하고 미세한 반복 구동 기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사이즈를 축소,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정밀하게 움직이는 동시에 Alignment가 가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엠엠티는 2000년 Micro Motion Technology라는 사명으로 출발해 매뉴얼 스테이지와 모터라이즈 스테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디피아이엔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디피아이엔(대표 조광제)은 SF+AW 2021에서 각종 스테이지 제품들을 전시한다. 다축 얼라인 자동 스테이지, 2축 3축 소형 및 대형 자동 스테이지는 Xθ, XYθ, 즉 2축 혹은 3축을 각각 제어하거나 동시에 3축 또는 2축을 사용 할 경우에 적용된다. 보통은 X, Y, R축을 형성하는 구조인데 이 경우 높이가 상당히 높아지므로 상대적으로 장비의 크기도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스테이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장비의 높이가 낮아지고 넓은 범위에서 고하중을 견딜 수 있는 구조다. LA-Series는 상판 면적이 100~700mm 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하중 또한 5~300Kg 이상을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내부의 이동 가이드는 크로스 롤러를 사용했고 구동장치로는 볼스크류는 사용해 정밀하게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볼스크류의 정도에 따라 초정밀급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다. LA series는 주로 사용자의 필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