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대표 임사성)가 창립 9년 만에 누적 거래액(GMV) 10조 원을 돌파하며 식자재 유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마켓보로는 2016년 창업 당시 수기 거래가 주를 이루던 식자재 유통 시장에 SaaS 기반 주문 중개 시스템 '마켓봄'을 도입하며 혁신을 시작했다. 이후 유통사와 식당을 직접 연결하는 오픈마켓 '식봄'을 출시하며 성장 가속도를 높였다. 현재 CJ프레시웨이, 농협, 대상 등 주요 유통사 200여 곳이 입점했으며 전국 외식업 사업자의 22.5%에 해당하는 18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연간 거래액은 2017년 320억 원에서 2024년 3조 2,400억 원으로 100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 말 9조 1,962억 원이던 누적 거래액은 올해 들어 불과 3개월 만에 10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들의 연매출(2~3조 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로 마켓보로가 이미 업계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마켓보로는 특히 오주문·오배송, 미수금 등 기존 유통 시장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거래 투명성 강화와 AI 예측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 임사성 대표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식자재 주문중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마켓봄’의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대표 임사성)는 27일, 마켓봄을 사용하는 프랜차이즈 고객사가 2024년 말 기준 442곳에 달하며, 이는 2년 전(193곳) 대비 2.3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마켓봄은 주문 자동화, 실시간 재고 관리, 결제 및 정산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SaaS로, 프랜차이즈 본사의 공급망 관리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ERP 솔루션과 달리 모바일 기반으로 운영돼 어디서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맹점들의 주문 데이터를 축적해 발주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는 고객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마켓보로는 설명했다. 전국 프랜차이즈 본사는 2023년 말 기준 8,759개에 달하며, 대형 프랜차이즈의 경우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가성비와 기능성을 고려해 마켓봄과 같은 주문중개 SaaS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이삭토스트, 요아정, 열정국밥, 팔각도, 옥된장 등 전국적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들이 마켓봄을
외식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농협경제지주의 농협 공판장이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식봄 회원들은 농협 공판장에서 공급하는 양파, 배추, 대파, 오이 등 100여 종의 신선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당일 경매에 올라온 농산물을 직접 시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구매할 수 있어 식당 운영자들의 편리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농협 공판장의 농산물은 식봄 내에서 농협의 온라인 유통몰 브랜드인 ‘싱싱이음’으로 판매되며,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향후 전국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농협의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과 식봄의 광범위한 유통망이 결합하여 양측 모두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식봄 운영사 마켓보로의 고참 리더는 “농협의 신뢰도 높은 신선 농산물을 식봄 회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마켓보로는 식봄과 B2B용 식자재 유통 플랫폼 마켓봄을 통해 지난해 총거래액 3조 원을 돌파했으며, 2025년에는 연간 거래액 4조 원 달성을 목표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가 지난해 연간 거래액(GMV) 3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푸드테크 시장에서 또 한 번의 이정표를 세웠다. 마켓보로는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인 ‘마켓봄’과 ‘식봄’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3조 2,477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누적 총거래액은 약 9조 1,962억 원에 달하며, 현재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올 상반기 중 10조 원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마켓봄은 B2B 식자재 유통 플랫폼으로, 유통업계의 오랜 문제였던 미수금 관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복잡했던 식자재 수발주를 직관적인 모바일 앱으로 간소화하면서 다수의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고객으로 합류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식 사업자용 오픈마켓 플랫폼인 식봄은 회원 수가 1년 만에 두 배 증가해 16만 명을 돌파하며, 마켓보로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 플랫폼은 CJ프레시웨이, 대상, 동원홈푸드, 현대그린푸드 등 대형 식자재 유통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대형 거래망을 구축했으며, 지역 배송망도 확장 중이다. 마켓보로는 현재 국내 외식업 전체 사업자 중 약 30%에 해당하는 25만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올해 누적 거래액(GMV) 1,500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식자재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대표 임사성)는 지난해 거래액 566억 원에서 약 2.6배 증가한 수치로, 외식업 불황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식봄은 올해 초 월 거래액 68억 원으로 시작해 4월 100억 원, 10월 170억 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누적 회원 수도 1월 8만 명에서 12월 16만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국내 전체 식당의 약 21%가 식봄의 회원으로 가입한 상태다. 식봄은 약 20만 개의 상품이 등록된 국내 최대 규모의 식자재 오픈마켓이다. 가격 경쟁력 외에도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타 식자재 쇼핑몰과 차별화하며 네이버와 쿠팡에 이어 외식 사업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CJ프레시웨이, 동원홈푸드, 현대그린푸드 등 대형 유통사의 프리미엄 상품 입점과 다양한 옵션 제공도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월 3회 이상 구매하는 회원 수가 연초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며 식봄은 외식업계의 필수 구매처로 자리 잡았다. 마켓보로는 내년에도 식봄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며 거래액
한국 스타트업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을 기준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수는 약 3만 9천 개로 불과 5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사업의 확산에서 두드러지며 이에 따라 투자 유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스타트업 세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들의 분위기는 대외적인 수치와는 사뭇 다르다. 비즈니스 모델 개발, 투자 유치, 인력 확보, 마케팅 등등 저마다의 셀 수 없는 고민으로 오늘도 스타트업들은 냉혹한 시장 한 가운데 서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들의 시간은 여전히 흐른다. 그리고 그들이 시장에서 해야 할 역할도 분명히 필요하다. 대기업이 할 수 없는 것들, 기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스타트업들이 시장에 제시하고 이러한 과정이 결국 시장 전체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을 직접 만나보려 한다. ‘헬로스타트업’이라고 이름 지은 헬로티의 고정기획을 통해 앞으로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 창업스토리, 그리고 시장에서 어떻게 고군분투하고 있는지 등 그들만이 얘기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이번 인
마켓보로 식봄에 CJ프레시웨이·대상·동원홈푸드·현대그린푸드 등 고객사로 합류 스타트업 중심으로 형성돼 온 식자재 온라인 유통 시장에 대기업들이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거래를 고수해 왔던 식자재 유통 대기업들이 직접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하는 대신 이미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 스타트업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대표 임사성)는 자사의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 CJ프레시웨이를 비롯해 대상주식회사, 동원홈푸드, 현대그린푸드 등 식자재 유통 대기업들이 입점해 있다고 밝혔다. 대기업 고객군의 대표주자는 CJ프레시웨이다. CJ프레시웨이는 자사 온라인 플랫폼을 만드는 대신 지난 2022년 6월 마켓보로의 식봄에 입점했다. 매출은 기대 이상으로 급성장했다. 지난 9월 식봄 내 CJ프레시웨이의 매출액은 1년 9개월 전인 2023년 1월과 비교해 무려 42배에 이르는 성장세를 보였다. CJ프레시웨이의 성공 사례가 알려지면서 지난해 10월엔 대상주식회사가, 올해 2월엔 동원홈푸드, 6월엔 현대그린푸드가 식봄에 새 고객사로 합류했다. 이들의 매출 역시 우상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상주식회사의 경우 입점 후 석 달 동
거래액 매달 8% 이상 증가…회원 수도 12만 명 돌파 외식 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지난 8월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누적 거래액(GMV)이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식봄에 따르면 8월 월간 거래액은 140억 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8월 대비 178% 증가했다. 또 이 기간 중 매달 거래액은 평균 8.2%씩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올해 목표로 잡은 연간 거래액 1,500억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회원도 꾸준하게 유입돼 식봄의 회원 수는 최근 1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대비 99% 늘어난 수치로 국내 외식 사업장의 수를 75만 곳으로 추정할 때 15% 넘는 외식사업자가 식봄 회원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월평균 6천 명씩 늘어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외형적 성장 지표 외에 실제 매출과 이익에 직결되는 수치들도 좋아지고 있다. 8월 기준 실제로 구매행위를 한 회원 수는 1년 전보다 117% 늘어났고 구매 건수 역시 148% 증가했다. 식봄 측은 “월 200만 원대 구입 회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구매 성향 역시 구독 수준에 이를 만큼 안정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
외식 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보름달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보름달 룰렛’ 이벤트는 매일 응모가 가능하고 ‘꽝 없이’ 1천 원부터 최대 1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됐다. 식봄은 같은 기간 100원 상품, 900원 상품 등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릴레이 특가 행사도 함께 진행, 최근 고물가로 시름을 앓는 외식 사업자들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명절 기간 식봄의 가장 큰 경쟁력은 빠른 배송이다. 배송물량이 몰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식봄에서는 유통사가 직접 배송을 진행하기 때문에 주문하면 당일 또는 다음 날 영업 전까지 배송이 이뤄지는 직배송 시스템이 추석 전날까지 운영된다. 올해 추석은 주말과 겹쳐 5일이지만 많은 식당들이 하루 이틀만 문을 닫고 나머지는 정상 영업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이후 외식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명절이라도 ‘쉬면 손해’라는 추세가 뚜렷하다. 식봄이 지난해 서울 중구와 종로구, 마포구의 유명 식당 20곳을 임의로 선정해 조사한 결과 추석 연휴 동안 문을 닫는다는 식당은 2곳에 불과했고 대부분 명절 당일을 제
2025년 손익분기점 달성·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둬 식자재 유통 시장의 혁신을 추구하는 엔터프라이즈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대표 임사성)가 오는 202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삼성증권을 상장 단독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를 시작했다. 마켓보로는 B2B 식자재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해 온 ‘마켓봄’ 플랫폼의 확장과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IPO를 통해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켓보로는 두 서비스를 통해 2022년 말 누적 거래액 3조 원을 돌파한 뒤 올해 1월 6조 원, 5개월 뒤인 지난 6월 다시 7조 원을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본격적인 매출 확대 전략으로 방향을 잡은 지난해에는 1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9배 성장을 기록했다. 마켓보로는 오픈마켓 ‘식봄’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내년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고 2027년이면 연간 거래액 11조 원,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요 투자자인 CJ프레시웨이와 협력을 강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마켓보로가 자사 서비스인 B2B 식자재 유통 SaaS ‘마켓봄’의 누적 거래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쉽고 편리한 모바일 식자재 주문 및 유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외식업 소상공인 및 중소 유통사가 겪었던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유통 거래 방식을 IT기술로 혁신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마켓보로는 지난 2020년 11월 누적 거래액 5000억 원을 돌파하고, 다시 11개월만에 1조 원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1년간 외식업 소상공인 및 중소 유통사 사용자 수도 무려 500% 이상 증가했다. 그동안 식자재 거래는 부정확한 수기 거래, 상품 정보 부재, 오주문 및 오배송, 만연한 여신거래 등 고질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었으나, 마켓보로는 모바일 주문 및 유통사 전용 유통관리 SaaS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하여 시장의 문제를 해결했다. 임사성 마켓보로 대표는 “누적 거래액 1조 원 돌파는 IT기술을 통해 B2B 유통 혁신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온 결과 마켓보로의 서비스를 믿고 이용해 주신 외식업 자영업자 및 중소 유통사 분들의 신뢰와 만족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 기술 개발 및 SaaS 거래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