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 기업 늘지만 현장 활용은 여전히 제한적 전문가들 “설비 데이터보다 중요한 것은 작업자의 암묵지와 실행 경험” 제조업 전반에서 산업용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실제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현장 작업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AI 시스템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가장 먼저 인지하는 주체가 작업자라는 점에서, 이들의 통찰을 AI와 연결하는 것이 차세대 제조 혁신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계가 생성형 AI와 산업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는 기업은 아직 제한적이다. 제조기업들은 설비 데이터와 생산 데이터를 대규모로 수집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AI가 도출한 인사이트가 작업 현장의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실행 격차(Execution Gap)'로 규정하며 AI 혁신의 다음 단계는 공장 현장에 있다고 분석한다. 최근 Automation.com에 게재된 산업 AI 분석에 따르면, 제조 현장의 유지보수 담당자와 운영 인력은 설비 이상 징후와 운영상의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존재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AI 시스
열전사 프린터 10대 대체하는 고속 RFID 인쇄 시스템 구축 월마트 RFID 의무화 확산 대응…생산성·품질관리·원가 경쟁력 동시 강화 아틀라스 RFID(Atlas RFID)가 급증하는 UHF RFID 라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그라프 테크 USA(Graph-Tech USA)의 고속 RFID 인쇄·인코딩 시스템 ‘RFIDRunner’를 도입했다. 회사는 단일 RFIDRunner 장비만으로 기존 열전사 프린터 10대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생산량은 2배 이상 증가하고 인건비와 라벨 단가도 낮아졌다고 밝혔다. RFID 저널에 따르면, 미국 RFID 전문기업 아틀라스(Atlas RFID)는 최근 그라프 테크 USA(Graph-Tech USA, 이하 GTUS)의 RFID 라벨 생산 플랫폼 ‘RFIDRunner’를 도입해 북미 지역 UHF RFID 라벨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리테일 자동화 확대와 월마트 RFID 의무화 정책 등으로 증가하는 RFI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2008년 설립된 아틀라스 RFID는 RFID 하드웨어와 바코드 장비, 맞춤형 RFID 제품, 소프트웨어, IoT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전파방송 산업 우수 기술·제품 발굴 위한 공모 추진 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전파방송 관련 기업 대상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국내 전파방송 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파방송 기술대상’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전파방송 분야에서 우수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거나 상용화한 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협회는 기술 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기업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대상은 전파·방송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또는 사업화를 추진한 기업으로, 기술성과 시장성을 갖춘 제품 및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개최되는 ‘2026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전파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 부문은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5점 등 총 7점으로 구성되며, 총 1,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파 기술은 자동화, 자율주행, 빅데이
생성형 AI 열풍이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가운데, 이제 기업 경쟁력은 단순한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서 갈리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백인송 이사는 “AI 시대의 승자는 상위 5%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업무 인프라·데이터 전략·보안 체계까지 연결된 ‘AI 활용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시장은 생성형 AI를 넘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SaaS 산업 구조와 기업 조직 운영 방식까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AI는 단순 생산성 도구를 넘어 기업 가치와 조직 생존 전략 자체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에이전트 AI’ 시대, 지금 기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기업들의 관심은 ‘생성형 AI를 도입할 것인가’에 머물러 있었다. ChatGPT가 등장하던 초기만 해도 AI는 문서를 요약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간단한 질의응답을 수행하는 수준의 도구로 인식됐다. 하지만 지금 시장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행동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Agent
30여 년 함께한 만희기전과 협력 마무리, 새로운 성장 전략 추진 글로벌 본사 역량과 국내 고객 연결 강화…스마트제조 지원 확대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발루프 코리아가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 영업 체계를 직거래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30여 년간 국내 시장에서 협력해 온 만희기전과의 파트너십은 6월 30일부로 종료된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술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기존 대리점 중심 영업 구조에서 벗어나 발루프 코리아가 고객과 직접 거래하고 기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일관된 고객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발루프 코리아는 이번 전환과 함께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온 만희기전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양사는 1990년대 초 국내 산업 자동화 시장이 성장하던 시기부터 협력해 왔으며, 발루프의 센서 및 자동화 솔루션이 국내 제조 현장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만희기전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기술 지원부터 고객 대응까지 직접 연결 직거래 체제 전환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기술 지원 프로세스다. 고객의 응용 엔지니어링 요청이나 기술 문의가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발루프 코
소규모 설계·제조 기업 위한 ‘Autodesk for Small Business’ 공개 유연한 구독·AI 기반 설계 도구·전용 허브 앞세워 글로벌 SMB 시장 공략 오토데스크(Autodesk)가 소규모 설계·제조 기업을 위한 신규 플랫폼 ‘Autodesk for Small Business’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initiative는 AI 기반 설계 환경과 유연한 구독 모델, 전용 온라인 허브를 결합해 중소기업과 1인 창업자의 디지털 전환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독립형 설계·제조 비즈니스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오토데스크는 소규모 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E247에 따르면, 오토데스크는 최근 ‘Autodesk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하고 소규모 설계·제조 기업을 위한 전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initiative는 건축·엔지니어링·제조·미디어 산업군의 프리랜서와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계·제작(Design & Make) 환경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토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설계·제조 산업에서는 독립 창업과 소규모 팀 중심의 업무
수동 재고 한계 극복·월마트와 파트너십…육류 공급망에 실시간 데이터 혁신 글로벌 RFID 기업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이 실시간 재고 가시성 강화를 위한 RFID 기술 확산에 앞장서며, 전 세계 식품 소매업계의 만성적 낭비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섰다. 월마트와의 전략적 제휴 및 새로운 데이터 보고서는 수작업 관리의 한계와 자동화 혁신의 시급성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에이버리 데니슨이 발표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다(Making the Invisible Visible)’ 보고서를 보면, 전통적 식품 소매 분야의 구조적 한계와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소매업체의 3분의 2가 식품 재고를 여전히 수작업으로 관리 중이다. 이로 인해 육류 등 신선식품의 재고 오류와 예측 실패가 누적되고, 연간 940억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식품 낭비가 초래되고 있다. 특히, 고단백 식단 트렌드와 인플레이션 등 변화무쌍한 소비자 수요에도 불구하고 재고 정확성 확보는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 있다. 에이버리 데니슨은 최근 월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대형 점포의 육류·베이커리 코너에 RFID 기반 센서 기술을 대
부서별로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 내 Shadow AI 문제와 함께 데이터 접근 권한, 업무 실행 이력, 승인 및 감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모델 성능보다 시스템 연결과 권한 관리, 실행 통제가 AI 도입의 실질적인 병목으로 부상하면서 PoC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5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에이전트 난립 시대, 왜 Enterprise MCP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워카토 김현수 상무와 함께 Enterprise MCP의 개념과 필요성, Workato를 통한 AI 실행 인프라 구축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에이전트 시대 기업 자동화의 병목을 짚는다. 부서별 AI 에이전트 확산과 Shadow AI 문제를 살피고 모델 성능보다 더 중요한 시스템 연결과 권한·실행 관리, PoC는 많은데 실제 업무 성과가 제한적인 이유를 다룬다. 두 번째로 MCP의 등장과 Ent
산업 자동화와 제조 빅데이터 기술 결합…AI 기반 제조 혁신 추진 공정 최적화·품질 이상 탐지 등 제조 현장형 AI 솔루션 공동 개발 한국훼스토가 제조 산업의 AI 전환(AX) 시장 확대를 위해 디엘정보기술과 손잡았다. 산업 자동화 기술과 제조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제조 현장 중심의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 사업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한국훼스토는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디엘정보기술과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국훼스토의 ‘FEC(Festo Experience Center)’에서 진행됐으며, 한국훼스토 주명진 기술본부장과 디엘정보기술 박수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자동화 기술과 제조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결합해 제조업 특화 AI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공정 최적화, 설비 예지보전, 품질 이상 탐지 등 제조 현장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PoC(개념검증)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동 발굴과 기획은 물론, 제조 AX 확산을 위한
공공조달 겨냥한 국산 방송장비 전시…중앙행정기관·지자체 담당자 현장 방문 의회방송·전관방송·공연음향 묶은 통합 제안, 공공시장 판로 확대 가능성 주목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가 지난 12~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OBA 2026’에 공동관을 꾸리고 국산 방송·음향 장비를 선보였다. KOBEX에 따르면 이번 공동관은 공공기관 업무 환경을 겨냥한 통합형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단순 제품 전시보다 실제 운영 흐름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꾸렸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AI 기반 의회방송·스마트 회의 시스템, 대형 강당과 공연장용 SR 음향 시스템, IP 기반 전관방송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세부적으로는 한양전자산업과 티노가 화자 자동 추적, 실시간 AI 자막 생성, 전자투표 기능을 포함한 회의·의회방송 시스템을 시연했다고 협의회 측은 전했다. 임산업은 라인 어레이 스피커를 활용한 대형 공간용 음향 시스템을, 디라직은 소프트웨어 기반 통합 제어 IP 스피커 시스템을 각각 제시했다. 특히 디라직의 제안은 재난 대응과 공공 정보 전달 체계 고도화 수요와 맞물릴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 관심 분야와 접점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개방형 아키텍처로 유연한 프로세스 제어 환경 지원 OPA 실증 프로젝트 경험 기반 기술 경쟁력 확보 요꼬가와전기가 자사의 OpreX™ Open Automation SI Kit를 통해 프로세스 산업 분야 최초로 O-PAS™ 기반 OPC UA 프로필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산업 자동화 환경에서 개방성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OPA(Open Process Automation)는 오픈 그룹 산하 OPAF(Open Process Automation Forum)가 추진하는 개방형 자동화 이니셔티브다.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세스 제어 아키텍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특정 벤더 의존도를 낮추고 시스템 확장성과 유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운영 및 유지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인증은 OPC Foundation이 부여한 것으로, 요꼬가와의 Open Automation SI Kit 릴리스 1.02.10 버전이 O-PAS 표준에서 정의한 OPC UA 클라이언트·서버 통신 프로필을 준수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검증한 것이다. 특히 O
글로벌 로봇 메이커 대응 기술력 확보한 신원 인수 산업용 로봇 전장·제어 솔루션 사업 확대 추진 만호제강이 산업용 로봇 핵심 부품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 회사는 로봇 전장 및 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신원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기존 강선 제조 사업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70년 이상 국내 강선 산업을 이끌어온 만호제강은 이번 거래를 계기로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성장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만호제강이 보유한 케이블 제조 역량과 신원의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해 산업용 로봇 전장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동화 설비와 로봇 시스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관련 핵심 부품 시장 선점 효과도 기대된다. 신원은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하네스 케이블 및 전장 시스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하네스 케이블은 로봇 내부 전력과 신호 전달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으로, 산업용 로봇의 안정성과 정밀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회사는 ABB, 화낙, 가와사키 등 글로벌 산업용
IEC 62443 기반 ISASecure SSA 레벨 1 인증 확보 제어 시스템부터 인터페이스까지 보안 인증 체계 확대 요꼬가와전기가 자사의 통합 제어 및 안전 시스템에 대해 글로벌 보안 인증을 획득하며 산업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CENTUM™ VP 생산 제어 시스템과 ProSafe™-RS 안전 계장 시스템으로 구성된 통합 제어 및 안전 시스템이 국제 보안 인증 기관 ISCI로부터 ISASecure® System Security Assurance(SSA) 레벨 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요꼬가와의 OpreX™ 제어 및 안전 시스템 라인업에 포함된다. ISASecure SSA 레벨 1 인증은 산업 제어 시스템 보안 국제 표준인 IEC 62443-3-3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인증은 CENTUM VP와 ProSafe-RS가 해당 표준에서 요구하는 보안 요건을 충족했음을 제3자 기관이 검증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를 통해 플랜트 및 산업 현장 운영 기업들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수준을 갖춘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요꼬가와는 시스템 보안 강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증도 추가 확보했다. IT Securit
5축 가공·Wire EDM·적층제조까지 지원하는 플랫폼 공개 CAD 설계부터 로봇 자동화까지 단일 워크플로우 구현 ENCY의 국내 공식 총판인 YC코퍼레이션(ENCY KOREA)이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통합 CAD/CAM 솔루션 ‘ENCY CAM’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 ‘ENCY Robot’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ENCY KOREA는 설계부터 가공, 로봇 운용까지 연결되는 통합 제조 플랫폼을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ENCY CAM’은 2D 밀링과 선반, 터닝, 동시 5축 가공, Wire EDM, 적층가공 등 다양한 제조 공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통합 CAD/CAM 솔루션이다. CAD 설계부터 NC 데이터 출력까지 일관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협업 시스템을 통해 설계·가공 단계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G-code 자동 검증 기능과 AI 기반 가공 방식 추천 기능을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 차이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툴패스 생성을 지원한다. 이는 제조 현
1,000여개 기업·8만명 바이어 참가 예상…로봇·반도체·자동화 기술 한자리에 중국 스마트제조 수요와 한국 부품·장비 경쟁력 맞물려 시장 진입 창구 부상 글로벌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스마트 제조 기술과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SIA 상하이 국제 스마트공장 전시회(SIA 2026)’가 오는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2026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되며, 스마트공장·산업 자동화·산업용 로봇·반도체 기술·AI 기반 제조 솔루션 등 스마트 제조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제조업계는 생산 효율성과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스마트화와 유연 생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중국은 대규모 제조 인프라와 스마트 장비 수요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 혁신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IA 전시회는 한·중 제조 산업 간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확대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약 4만㎡ 규모로 조성되며,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