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산업 AI 솔루션 기업 엣지크로스가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Physical AI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엣지크로스는 오는 2월 3일 열리는 ‘2026 제조 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가해, 산업 현장의 운영 방식을 바꾸는 실전형 AI 적용 사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엣지크로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산업 지능 인프라로 진화하는 Physical AI와 MachineGPT’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단순한 개념 소개를 넘어, 기계 데이터 기반 AI가 제조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운영 효율과 의사결정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최근 제조 현장에서는 AI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실제 적용 단계에서는 데이터 활용 방식과 운영 연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엣지크로스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설비와 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산업 지능 인프라의 개념을 제시한다.
특히 Physical AI 구현 사례로 소개될 ‘MachineGPT’는 기계 데이터와 현장 맥락을 이해하는 산업 특화 AI 모델이다. 엣지크로스는 MachineGPT가 설비 상태 파악, 이상 징후 탐지, 운영 인사이트 도출 등 실제 제조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를 중심으로, AX가 현장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제조 기업이 AX 시대에 확보해야 할 핵심 요소도 함께 다뤄진다. 엣지크로스는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산업 지능 인프라’로 구축해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단계적 도입 전략과 운영 관점에서의 고려 사항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발표 이후에는 실시간 질의응답(Q&A) 세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제조 현장 AI 도입과 관련해 궁금해하는 기술·운영 이슈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이론 중심의 논의를 넘어, 실무 관점에서의 AX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엣지크로스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AI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Physical AI와 산업용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엣지크로스 관계자는 “AI 전환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에서, 제조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발표가 AX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성과 현실적인 참고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조 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엣지크로스의 발표는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