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LS 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천269억원으로 전년보다 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9천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순이익은 2천800억원으로 15.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3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6%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5천208억원과 795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49억원을 24.2% 상회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단순히 칩을 설계하고 공급하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고객과 함께 시스템 전체를 구상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ADI가 있다. AI와 엣지 컴퓨팅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지금, ADI는 '인텔리전트 엣지'와 '피지컬 인텔리전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다음 단계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유아 ADI 코리아 지사장을 만나 글로벌 반도체 선도 기업의 차별화 전략과 한국 시장에 대한 구상을 들어봤다. Q. 반도체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기업의 역할도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선도 기업으로서 ADI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입니까? A. ADI는 단순히 반도체와 기술,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공동 창조(co-creation)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최근처럼 혁신 속도가 빠르고 시스템 설계가 점점 복잡해질수록, 제품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 고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ADI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고객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며, 이를 통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버티브가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화를 위한 모듈형 프리패브 오버헤드 인프라 솔루션 ‘버티브 스마트런(Vertiv SmartRun)’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했다. 버티브 스마트런은 전력 분배 버스바, 액체 냉각 배관 네트워크, 핫아일 컨테인먼트, 네트워크 인프라를 하나의 확장형 솔루션으로 통합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핏아웃(fit-out) 과정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한다. 해당 올인원 솔루션은 신규 구축뿐 아니라 리트로핏 환경의 코로케이션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발생하는 복잡도를 줄이고 배포 시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버티브 스마트런은 확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유의미한 이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솔루션 전반에 걸친 엔드-투-엔드 파트너십을 지원한다. 다양한 설계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구성 옵션도 함께 제공된다. 프리패브 방식의 사전 제작 어셈블리와 플러그앤플레이 설계, 단순화된 단일 리프트(one-lift) 설치 프로세스를 적용해 기존 스틱빌드(stick-build) 방식 대비 현장 설치 속도를 최대 85%까지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
하이크비전은 2026년 AIoT 산업 환경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AIoT 분야 5대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에 따르면 AI와 IoT 인프라의 결합은 산업 전반의 구조를 재편하며 운영 최적화와 보안 강화, 지속 가능성 개선 측면에서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AIoT 업계는 보다 안전하고 윤리적이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 발전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하이크비전은 AIoT 기술이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조성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2026년 AIoT 산업을 주도할 주요 트렌드로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 대규모 AI 모델 기반 ‘AI+’ 통합 지능 고도화, 엣지 AI를 통한 비용·효율 동시 개선, 책임감 있는 AI 거버넌스, 사회 전반으로의 활용 영역 확장 등을 제시했다. 첫 번째 트렌드는 AIoT와 운영기술(OT)이 결합된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흐름이다. AIoT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IT 정보화를 넘어 OT와의 긴밀한 통합 단계로 진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언급한 가운데 27일 원/달러 환율은 닷새 만에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0.7원 오른 1451.3원이다. 환율은 9.4원 급등한 1450원으로 출발해 145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환율은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두 달 새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힌 뒤 나흘 연속 하락했다가 이날 닷새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2% 오른 97.036이다.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 개입 경계로 초강세를 보였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한 방향 하이패스 IC 신설을 위한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달성군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대구광역시와의 연계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고령군에 있는 동고령IC까지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논공휴게소 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의 이동 거리가 최대 8.6km가량 단축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기존도 고령 IC를 이용할 때 상리에서 대구광역시청까지 39km, 46분이 소요되었으나, 하이패스 IC 이용 시 30.4km, 41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분석된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 IC는 달성군 논공읍에 있는 논공휴게소에 설치되어 일반국도 5호선과 연결될 계획이다. 실시설계에 1년, 건설공사에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9년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2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일평균 교통량은 3,095대가 예상된다. 국토
마키나락스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키나락스는 2021년 이후 제조 부문에서 6년 연속 이름을 올리게 됐다. ‘Emerging AI+X Top 100’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국내 AI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과 산업 적용 성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리스트다. 마키나락스는 첨단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상용화하고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융합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키나락스는 자체 AI 플랫폼 런웨이(MakinaRocks Runway)를 기반으로 제조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단계부터 모델 개발, 운영, 확산까지 전 주기(End-to-end)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최적화, 예측, 예지보전 등 전통적인 제조 특화 AI 분야뿐 아니라, 최근에는 대형언어모델(LLM)과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한 특화 솔루션 공급도 가속하고 있다. 중공업과 반도체 등 고복잡 제조 환경을 대상으로 한 도면 특화 AI 솔루션은 이러한 기술 역량을 대표하는 사례다. 첨단 제조 설비 하나를 제작하는 과정에서는 수천 장의 도면이 생성되며,
코딧은 글로벌 AI 정책 에이전트 ‘챗코딧(Chat CODIT)’ 베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챗코딧은 코딧이 보유한 10억 건 이상의 법·정책·규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질문에 따라 관련 법령과 정책 자료를 종합 분석해 준수 기준과 최근 동향, 향후 변화 가능성 등을 답변하는 대화형 AI 정책 대응 솔루션이다. 개별 자료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정책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비즈니스 프로필 설정’ 기능을 통해 소속 산업과 사업 특성에 맞는 정책 이슈 중심의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는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규제 대응이 가능하다. 챗코딧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무자의 정책 대응 과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챗코딧은 코딧이 자체 구축한 정책·규제 데이터와 특허 등록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술을 결합해 구현됐다. 국내 법령과 정책 자료, 국회 회의록 등 정책 결정 과정 전반의 데이터에 더해 미국 연방정부와 50개 주, 일본의 입법·정책 데이터도 함께 반영해 폭넓은 정책 분석을 제공한다. 코딧은 향후 싱가포르와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주
벡터코리아는 차량 및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테스트 솔루션 CANoe의 19 버전부터 모터 제어 유닛을 실제 하드웨어 없이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모델 옵션 일렉트릭 모터(Model Option Electric Motor)’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을 통해 개발 초기 단계에서도 별도의 설정 없이 사전 구성된 환경에서 즉시 테스트가 가능해진다. 모델 옵션 일렉트릭 모터는 실제 구성 요소가 준비되기 이전 단계에서도 조기 테스트를 지원하는 전기 모터용 물리 시뮬레이션 모델을 사전 구성된 형태로 포함하고 있다. CANoe 19는 ECU 및 임베디드 시스템 테스트 솔루션으로, 가상 실행 환경에서의 SIL(Software-in-the-Loop) 테스트뿐 아니라 실제 하드웨어 기반의 HIL(Hardware-in-the-Loop) 테스트를 모두 지원한다. 이번 기능은 영구자석 동기 모터(Permanent Magnet Synchronous Motors, PMSM), 브러시리스 DC 모터(Brushless DC Motors, BLDC), 유도 모터(Induction Motors), 기존 DC 모터(Conventional DC Motors) 등 다양한 모터 유형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수 직원 15명에 대해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영업점 현장에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징후를 신속히 인지하고 거래 중단과 경찰 신고 등 적절한 조치를 통해 실제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포상 대상 직원이 소속된 새마을금고에 개별적으로 표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포상을 진행했다. 현장 대응을 통해 고객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직원들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대한 내부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중앙회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현장 직원들의 업무 관심도와 대응 역량을 높여 고객 피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창구 직원의 초기 대응이 피해 차단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각종 예방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도 당부했다. 대표적인 예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하는 ‘엠세이퍼(명의도용방지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가입 현황을 조회하고 가입 제한을 설정함으로써 본인도 모르는 휴대전
전북 등 지역에 대형 AX R&D 본격 추진…"피지컬 AI로 지역산업 성장 견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피지컬 AI 제조혁신의 출발점이자 확산 거점으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이 문을 열어 다양한 생산 시나리오와 기술 검증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협업운용을 실증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6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와 함께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R&D 사업인 지역 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지난해 추진한 사전검증 사업으로 구축한 전북대학교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에 참석하고 실증 시연을 확인하고, 사업 성과와 지역 AX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수요 기반 실증 결과를 확인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추경예산으로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사전검증
2026년 28개 신규과제 선정, 제조 AI 전환(M,AX)과 초격차 기술 경쟁력 강화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시설·장비 구축을 통해 초격차 기술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올해 총 2,68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예산 규모로(`25년 대비 11.5% 증가)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우리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산업부는 지난해보다 12개 늘어난 28개 신규과제(280억원)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규예산 중 약 40%를 AI 기반구축에 집중 투입한다. AI 자율실험실, 제조 AI 전환(M.AX) 등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시설·장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AI 강국 도약을 위한 산업 저변 확보에 동 사업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 신규과제부터는 AI·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분야에서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는 공유형 연구공간을 전국 각지의 연구기반센터에 구축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앵커기업-제품을 공급하는 중소·중견기업-대학·연구기관의 협력을 도모하고 기술 혁신과 사업화 가속 등 실질적 혁신지원으로 ‘산업기술 허
2026년 CBAM 본격 시행… 철강·알루미늄 등 6대 품목 ‘배출량 산정’ 필수, 내년 첫 검증 대비 범부처 대응 작업반 가동 유럽연합(EU)이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에 비용을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가동함에 따라, 정부가 우리 수출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범부처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수입 통관 후 사후에 부과되는 제도의 특성상 기업들이 당장의 위기를 체감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내년 첫 검증 시점에 발생할 ‘예상치 못한 부담’을 차단하기 위해 배출량 산정 지원과 국내 검증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관세는 내년에 부과”… 지금 준비 안 하면 내년 수출길 막힌다 정부는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주재로 ‘범부처 탄소국경조정제도 종합 대응 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주요 관계 부처가 총출동해 2023년부터 진행해온 지원 사업을 전면 점검했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전력 등 6개 대상 품목을 EU로 수출하는 기업이 매년 자사 제품 생산 과
2026년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배터리 규정 등이 시행되고 특히 국내에서는 배출권거래제와 ESG 공시 의무가 동시에 강화되는 등 기업들의 적극적인 규제 대응이 중요한 한 해이지만, 많은 중소, 중견 기업들이 여전히 인력, 예산, 데이터 부족으로 뚜렷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들의 ESG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AI 활용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 제조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가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열리는 가운데, 컨퍼런스 마지막 날 ESG와 산업 안전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마련됐다. 이날 ESG와 산업 안전 특별 세션에서는 컨설팅, 기술 제공 등을 담당하는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연사로 등장, 실질적인 규제 대응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탄소중립 플랫폼 서비스 기업 아이핌의 정희태 대표는 제조의 미래, AX와 GX의 결합을 주제로 실제 제조 현장의 규제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한컨설팅그룹의 이승용 대표이사는 'AX 시대 ESG 경영의 패러다임 전환: 규제 대응에서 데이터 자산화로'를 제목으로 AI 기반 탄소중립 및 공급망 관
2026년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배터리 규정 등이 시행되고 특히 국내에서는 배출권거래제와 ESG 공시 의무가 동시에 강화되는 등 기업들의 적극적인 규제 대응이 중요한 한 해이지만, 많은 중소, 중견 기업들이 여전히 인력, 예산, 데이터 부족으로 뚜렷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들의 ESG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AI 활용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 제조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가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열리는 가운데, 컨퍼런스 마지막 날 ESG와 산업 안전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마련됐다. 이날 ESG와 산업 안전 특별 세션에서는 컨설팅, 기술 제공 등을 담당하는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연사로 등장, 실질적인 규제 대응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탄소중립 플랫폼 서비스 기업 아이핌의 정희태 대표는 제조의 미래, AX와 GX의 결합을 주제로 실제 제조 현장의 규제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한컨설팅그룹의 이승용 대표이사는 'AX 시대 ESG 경영의 패러다임 전환: 규제 대응에서 데이터 자산화로'를 제목으로 AI 기반 탄소중립 및 공급망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