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관리 시스템은 제조 반복성과 고객사용 불만사항관리라는 좁은 초점을 넘어 확장되어야 합니다. 변화하는 소비자 사용 패턴과 진화하는 제조 관행을 이해하는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의 맥락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작부터 품질을 탐구 분석하는 것은 선도적인 제품 기업의 특징이 될 것입니다. 제품의 복잡성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조직은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적용될 수 있는 품질관리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조직에서는 제품 라이프사이클의 품질 측면에서 PLM 내의 역할과 지배구조를 재정의해야 합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Teamcenter는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흐르는 제품 데이터의 디지털 스레드와 관리를 지원해 폐루프 품질 및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지원합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품질 명세서 정의 및 관리를 포함해 Teamcenter의 라이프사이클 협업 백본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된 일련의 품질관리 기능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번 백서의 주제는 지멘스의 품질 관리 솔루션입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한국머신비전산업전, 스페셜리포트, 기술기고 등 다채로운 정보 가득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이진원, 이하 KMVIA)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협회보를 발행하고 있다. 품질 검사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돼 왔던 머신비전 기술. 4차산업혁명 시대 모든 산업에서 머신비전이 중요한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딥러닝 등 AI기술이 융합되면서 머신비전 기술도 한단계 진화되고 있다. 3D, 스마트카메라, 센서의 진화, 소형화, 임베디드 비젼, 로봇기반 비젼, AI 융합 등 요즘 머신비전 분야의 핫 키워드다. 협회보에는 회원사 소식 뿐만 아니라 국내외 최신 머신비전 산업 트렌드, 그리고 신제품과 신기술 등 다채로운 정보를 담고 있다. <2022년 4월 협회보 주요 내용> *회원사 소식: 뷰웍스, 라온피플, 바슬러, 오토닉스 *제10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 - 한국머신비전산업전에서 주목할 회원사 제품/솔루션을 해부한다 * 인터뷰: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 뷰웍스 홍승기 이사, 이미지포커스 이호긍 이사 *기술기고 -화인스텍, 에드몬드옵틱스, 티에스아이코리아, 아이코어, 라온피플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컬러 및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을 위한 프리즘 기반 라인 스캔 카메라와 싱글 센서 멀티 라인 카메라 비교 카메라 기술은 주로 머신 비전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에 따라 결정됩니다. 라인 스캔 카메라는 전통적으로 고속, 즉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이미지를 캡처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고속 산업 생산에서 컬러 또는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이 필요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가 점점 더 많아짐에 따라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적절한 기능을 갖춘 라인 스캔 기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접근 방식은 멀티 라인이 있는 싱글 센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싱글 센서 카메라 중 일부는 최적화되지 않은 조명 조건에서 감도를 증가시키는 비닝 또는 통합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각 정보 채널에서 멀티 라인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른 라인 스캔 접근 방식은 멀티 센서를 사용하는 것과 이색성(dichroic) 프리즘을 사용해 입사광을 필요한 파장대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해당 모델은 비닝을 통해 더 뛰어난 감도를 제공하기 위해 멀티 라인이 있는 센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두 접근 방식 모두 고속 이미징이 가능하지만(최신 CMOS 프리즘 기반 카메라 포함) 이미지 품질은 크게
오늘날 머신 비전 산업에서 사용되는 카메라의 컬러 출력은 주로 Bayer 패턴 또는 3라인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미징의 경우, 기존의 컬러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 표준 RGB로는 검사 작업을 수행하기 어렵다.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기존과 다른 RGB 파장 대역이 필요하고, 또 다른 경우에는 가시 스펙트럼 파장대가 아닌 UV, NIR, SWIR과 같은 비가시 파장만 필요할 수도 있다. 머신 비전 산업은 복잡한 계측 및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에 빠른 검사 처리 속도를 지원하면서 더 많은 수의 스펙트럼 채널을 제공하거나 애플리케이션별 스펙트럼 필터링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JAI 백서에서는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 애플리케이션 ▲멀티 스펙트럼 카메라 기술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을 위한 카메라 기술 선택 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하이퍼 스펙트럼 및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의 미래에 대해 설명한다. 본 기술 가이드를 통해 멀티 스펙트럼 이미징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따른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2012년 이탈리아 유람선 Costa Concordia호가 티레니아해의 질리오섬에서 바위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2명이 사망하고 4,000명 이상이 가까스로 구조됐다. 사고 조사 결과, 원인은 커뮤니케이션·대응·교육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계기로 구명정 훈련, 교량 접근 제한 및 항로 계획 변경 요건과 아울러, 선박이 계획된 항로를 따르도록 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이 의무화됐다. 해양 모니터링 기술은 선박 운영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위치 및 방향, 출력, 연료 사용, 화물 냉동 및 기타 판독 값을 추적해 운영자가 선박의 성능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치 모니터링 기능이 있었다면, Concordia호의 승무원은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경고를 받고 항로를 변경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기술을 활용해 승무원들이 바다로 투입되기 전에 일반적인 시나리오와 비상 시나리오를 모두 시뮬레이션했다면 충돌 사고를 더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빠르게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VR, 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인력 교육부터 유지보수까지 비용을 절감
쿼드런트 날리지 솔루션(Quadrant Knowledge Solutions)의 최신 PLM 리서치 연구보고서 2020년 글로벌 산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대한 도전과 마이너스 성장에 직면했습니다. 2021년 성장세를 회복하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코로나19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 장비, 항공 우주, 첨단기술 등 산업 전반에 걸친 마이너스 성장 때문에 글로벌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PLM)' 시장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는데요. 그 와중에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요구는 계속 이어져, PLM 시장은 2020년에도 5.2%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PTC, 지멘스 및 다쏘시스템은 글로벌 PLM 시장에서 실적이 좋은 3대 기업입니다. 이들 공급업체는 폭넓고 깊이가 있는 설계, 시뮬레이션, 제품 데이터 관리, 혁신 및 디지털 제조 솔루션 세트로 구성된 종합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합니다. Aras와 SAP도 비즈니스 시스템, 협력적 혁신 및 분석 역량과 긴밀히 통합되는 종합적인 PLM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 선도 기업 대열에 속합니다. 이번 백서는 글로벌 PLM 시장 현황, 주요 추세, 공급업체 지형및 경쟁 포지셔닝에 대해 자세히
인더스트리솔루션 인사이트-스마트물류 2021년 글로벌 공급망은 상당한 위협에 노출됐다. 펜데믹으로 촉발된 이커머스의 주문량 증가, 컨테이너 가용성 부족, 급증하는 고객 기대치, 노동력 부족 등으로 공급망상의 불확실성이 급격하게 높아졌다. 앞으로도 기업들은 물류 운영을 전략적으로 혁신하고 실행하도록 계속해서 압박하고 있다. 인더스트리솔루션 인사이트-스마트물류편은 공급망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스마트물류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요 내용> Analysis 2021년 상위 20대 자동인식 및 데이터 캡처 공급업체는 어디? Special Report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현 상무 코그넥스코리아 박민홍 상무 한국하니웰 정연욱 차장 트위니 천영석 대표 오토스토어 최준갑 부장 Case Study EDEKA, 데이터 캡처로 자동화된, 고속 팔레트 보관 및 데이터 캡처의 혜택 누려 Application RFID, 어디에 쓰이고 있을까? Market Trend 2022년을 산업계가 주목하는 물류·운송 키워드 Analysis “물류로봇, 충분한 이해와 준비만이 도입 성공률 높인다” Industry Update CJ대한통운, ‘디지털 물류’ 가속
제조 현장에서 오류를 최소화하고 생산 수율 및 순익을 향상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기업은 포괄적 디지털 트윈 방법론을 통해 인쇄 회로 기판(PCB) 어셈블리, 검사 및 테스트 프로세스를 가상화 하여 완전히 동기화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PCB 어셈블리 디지털 트윈은 제품 및 생산 프로세스의 가상 모델이다. 이를 통해 ▲더 축소된 로트 크기 ▲더욱 엄격해진 전자·기계 통합 요구사항 충족 ▲현장의 프로덕션을 신속하게 이동하면서 제조 프로젝트의 수익성을 유지해준다. 지멘스는 디지털 트윈을 ‘실제 제품 및 생산 프로세스의 완전한 가상 표현’이라 설명하며, 전자 제품 제조 산업에서 디지털 트윈이 필수적인 이유를 강조한다. 이번 백서는 제조 현장에서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업계 트렌드 및 접근 방식을 소개하며, 고객이 유연한 배포 옵션 중 필요한 것을 선택해 가치 실현 속도를 높이고 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통합형 예측분석 : 자동관리형 유지보수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 지원 팬데믹으로 인해 급격히 도입된 새로운 운영방식을 향후 표준 운영절차로 계속 사용하려는 기업이 많다. 현장 장비 및 제품 관리와 서비스 분야에서 이러한 추세는 특히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조직이 현장 장비 성능을 원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데 사용하는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모니터링 데이터를 대상으로 예측분석을 수행해 문제를 실제 발생 전에 파악하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백서를 통해 통합형 모니터링 데이터 예측분석으로 다운타임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디지털 전환 전문 연구 업체 Tech-Clarity에 따르면, 제조업체의 75% 이상이 디지털 스레드가 비즈니스 전략을 달성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체 기업은 경쟁사보다 높은 성과를 내고 경쟁 우위를 지킬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이 디지털 스레드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기업의 약 25% 정도만이 디지털 스레드 이니셔티브를 구현했을 뿐이다. 포괄적인 디지털 스레드를 갖추는 것은 단순히 경쟁 우위를 지키는데 필요한 요소를 넘어 이제 경쟁에 꼭 필요한 요소로 바뀌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은 고유한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백서에서는 제조업체가 디지털 스레드를 구현하고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7가지 기본사항과 이를 지원하는 몇 가지 핵심 솔루션 요구사항을 소개한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2050 탄소중립 등 친환경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오늘날 조선소는 선박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전례 없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모든 부문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 다용도 선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조선소는 점점 높아지는 설계 복잡성 수준과 관련된 위험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세계 경제 침체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조선 업계는 더욱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납품 시간과 선박 라이프사이클 비용을 줄여야 하는 등의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선박의 최고 효율성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초기 단계부터 작업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선박의 전체 생산 비용의 5~10%가 설계 및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소요되지만 건조 비용의 약 85%에 영향을 미친다. 선박 성능의 약 90%가 이 단계에서 결정되기도 한다. 어떤 프로세스를 배치해야 이전보다 더 스마트하고 우수하며, 친환경적인 설계를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축할 수 있을까? 지멘스는 기존의 나선형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초기 설계부터 세부 생산 설계까지의 프로세스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통합된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번 백서에서는 더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선박을
제4회 KMVIA 어워드, 한국머신비전산업전, 스페셜리포트, 기술기고 등 다채로운 정보 가득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이진원, 이하 KMVIA)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협회보를 발행하고 있다. 품질 검사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돼 왔던 머신비전 기술. 4차산업혁명 시대 모든 산업에서 머신비전이 중요한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딥러닝 등 AI기술이 융합되면서 머신비전 기술도 한단계 진화되고 있다. 3D, 스마트카메라, 센서의 진화, 소형화, 임베디드 비젼, 로봇기반 비젼, AI 융합 등 요즘 머신비전 분야의 핫 키워드다. 협회보에는 회원사 소식 뿐만 아니라 국내외 최신 머신비전 산업 트렌드, 그리고 신제품과 신기술 등 다채로운 정보를 담고 있다. <2021년 9월 협회보 주요 내용> *제4회 KMVIA 어워드 -뷰온, 삼양옵틱스, 아이코어, 엘브이에스, 엠비젼 *스페셜리포트 -[SmartFactory + AutomationWorld 2021] 제9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에서 주목할 제품 *기술기고 -이오비스, 앤비젼, 리오시스템, 라온피플, 노비텍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헬로티 주혜선 기자 | 전 세계 공장에 300만 개 이상의 시스템을 설치한 이력과 40년 이상의 경험을 자랑하는 코그넥스는 산업용 머신비전 및 이미지 기반 바코드 판독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력한 딥러닝 기술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제조업체, 공급업체와 머신 제조업체가 생산된 제품이 각 산업 분야의 엄격한 품질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코그넥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각 생산 공정의 모든 단계에서 결함을 제거하고 조립 검증을 수행하며, 정보수집 및 이력관리를 통해 생산 품질과 성능을 항샹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딥러닝 및 머신비전에 특화된 가장 폭넓은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갖춘 솔루션이 어떤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요 내용] - 포장 오염 및 결함 방지 - 없거나 잘못된 구성품 감지 - 위조 및 모조품 예방 - 라벨 및 코드 퀄리티 보장
헬로티 함수미 기자 |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속 스마트 시티나 스마트 팩토리 등 우리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는 스마트-X 산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런 스마트-X 산업은 IoT 데이터 폭증이라는 또 다른 도전을 던져주고 있다. 특히 반도체 분야는 다양한 산업계 중에서도 가장 많은 IoT 데이터를 생산해낸다. 폭증하는 데이터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을 경우 비즈니스의 위협요소가 된다. IoT 시장에서 누가 가장 빨리, 그리고 효율적으로 폭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느냐가 비즈니스의 성공을 좌우한다. 마크베이스의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는 2019년 이후 3년 연속 국제성능평가협회인 TPC에서 IoT 부문 1위를 갱신하면서 IoT 데이터 처리의 최강자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번 마크베이스의 백서에서는 반도체 분야의 대규모 데이터 실시간 처리 기술을 통해 그 성능이 어디까지 도달했는지에 대한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현장의 비전 검사는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 더욱 섬세한 결함 감지, 더 빠른 속도, 직관적인 그래픽 인터페이스, 간편한 워크플로를 제공 받기를 원한다.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머신비전 스마트 카메라가 있을까? 코그넥스는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류 기능인 ‘ViDi EL 분류 툴’을 추가한 ‘In-Sight D900’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코그넥스의 In-Sight D900은 딥러닝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해 설계된 인사이트 ViDI 소프트웨어로 작동하는 딥러닝이 내재된 일체형 스마트 카메라다. In-Sight D900은 ▲OCR을 이용한 난이도 높은 바코드 해석 ▲정확한 어셈블리 검사 ▲복잡한 결함 감지 작업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코그넥스의 머신비전 스마트카메라는 제조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만족을 더욱 향상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