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배터리 규정 등이 시행되고 특히 국내에서는 배출권거래제와 ESG 공시 의무가 동시에 강화되는 등 기업들의 적극적인 규제 대응이 중요한 한 해이지만, 많은 중소, 중견 기업들이 여전히 인력, 예산, 데이터 부족으로 뚜렷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들의 ESG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AI 활용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 제조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가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열리는 가운데, 컨퍼런스 마지막 날 ESG와 산업 안전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마련됐다.
이날 ESG와 산업 안전 특별 세션에서는 컨설팅, 기술 제공 등을 담당하는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연사로 등장, 실질적인 규제 대응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탄소중립 플랫폼 서비스 기업 아이핌의 정희태 대표는 제조의 미래, AX와 GX의 결합을 주제로 실제 제조 현장의 규제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한컨설팅그룹의 이승용 대표이사는 'AX 시대 ESG 경영의 패러다임 전환: 규제 대응에서 데이터 자산화로'를 제목으로 AI 기반 탄소중립 및 공급망 관리 전략을 발표한다.
큐브더모먼트 조남열 이사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생산성을 위한 AX 전환'이라는 제목으로 제조업 AX 관점에서 본 중대재해 대응 패러다임 변화를 짚는다.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산학연 연합체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의 강명구 사무총장은 '디지털 ESG 패스포트 기반 한국형 데이터스페이스 모델'을 주제로, AX/DX 기반 ESG 및 공급망 관리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한편 'AI 지능화와 자율제조, 지속가능 생산 혁신을 위한 미래 전략',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적 통찰: 2026 제조AX 대전환의 서막'을 주제로 5일 동안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 환경으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국내 제조기업 및 관련 기관들이 성공적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거대한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452)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