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과의 상생 물류 협력을 한층 넓힌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 공식 물류사로 참여해 개인택배 서비스 '보내오네'를 활용한 현장 택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충청남도·공주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행사다.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유관기관·기업 등 130여 개 부스가 참가해 지역별 우수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이는 이 행사에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청주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물류사로 이름을 올렸다. CJ대한통운은 박람회 기간 아트센터고마 2층 로비에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구매한 지역 특산품 등을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보내오네'로 접수하면 전국 택배 네트워크를 통해 집까지 받아볼 수 있다. 접수 방식은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부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배송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접수가 완료되며, 수기 기입 방식에 비해 대기 시간과 현장 혼잡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플랫폼 업체 율시스템이 ‘2026 산업AI EXPO’에 등판한다. 이 자리에서 기존에 작업자가 직접 확인하던 설계 도면을 인공지능(AI)이 읽고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기술을 선보인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사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비정형 2차원(2D) 배관·계장도(P&ID)를 분석하는 ‘아이-트레이스(i-TRACE)’를 출품한다. 도면 속 기호·문자를 인식해 구조화하고, 개정 전후 변경사항과 다른 도면의 연결 관계까지 추적하는 솔루션이다. P&ID에는 배관·밸브·계측기 등 플랜트를 구성하는 설비와 이들의 연결 관계가 담긴다. 다만 기존 2D 도면은 이미지·문서 형태로 축적된 경우가 많아 특정 설비를 찾거나 다른 도면·관계를 확인하려면 엔지니어가 직접 내용을 읽고 대조해야 했다. 아이-트레이스는 이 도면을 검색·분석할 수 있는 구조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와 TSMC가 AI 기반 반도체 설계 자동화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양사는 TSMC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생태계를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 워크플로우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설계 주기 단축, 복잡성 관리를 위한 공동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I 기반 설계 규칙 검사(DRC) 오류 수정 자동화다. 양사는 지멘스의 캘리버(Calibr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아프리사(Aprisa™)·솔리도(Solido™) 소프트웨어와 긴밀하게 통합된 AI 에이전트를 구현했다. 이 에이전트는 디지털 및 커스텀 IC 설계 플로우 전반에서 설계 규칙 위반을 지능적으로 식별·분석·해결하며, 엔지니어링 팀의 수작업을 줄이고 테이프아웃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지멘스 EDA 부문 앵커 굽타 부사장은 "TSMC와의 협력은 AI 기반 자동화와 첨단 반도체 설계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생산성과 설계 속도, 설계 신뢰성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TSMC 아빅 사르카르 에코시스템 디렉터도 "AI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반도체 설계 워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카메라·전용 케이블·프레임 그래버를 하나로 묶은 'COF(CoaXPress-over-Fiber) 통합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머신비전 전시회 'VISION 2026'에서 공개된 이 솔루션은, 고객사가 COF 기반 검사 시스템을 구축할 때 필요한 핵심 구성 요소를 한 번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COF 인터페이스는 광섬유를 전송 매체로 삼는 연결 방식이다. 채널당 초당 100기가비트(Gbps) 속도로 대용량 검사 이미지를 데이터 정체 없이 전송할 수 있으며, 전송 거리도 최대 10km에 달해 대규모 생산라인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뷰웍스는 그동안 COF 카메라 단품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해왔으나, 이번 통합 솔루션 출시로 시스템 구축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 역량을 갖추게 됐다. 뷰웍스 측은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대면적 AI 반도체 칩 시장이 성장하면서 고해상도·초고속 이미징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데이터 전송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가 필요 구성을 한 번에 공급받
생산 라인이 멈추는 것보다 더한 악몽은 없습니다. 모두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기치 않게 조업이 중단될 경우 제조업체는 평균적으로 시간당 26만 달러의 손실을 입습니다. 산업 자동화, 에지 컴퓨팅 및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이러한 손실 비용을 방지하기 위해 단일 기판 컴퓨터(SBC)의 신뢰성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업용 SBC는 컴퓨터의 모든 필수 요소를 단일 기판에 담아 처리 능력과 연결성을 콤팩트한 크기로 구현하여 까다로운 산업 환경에 이상적입니다. 최근 진행된 화상 토론에서, Raspberry Pi, Gateworks, NXP Semiconductors 및 EDATEC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시스템에서 산업용 SBC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SBC의 부상 산업 자동화와 에지 컴퓨팅의 성장과 함께 SBC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산업용 SBC는 소프트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 및 머신 비전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SBC의 활용 범위는 단순히 공장 안
제조업 특화 클라우드 ERP·MES 'IANAIERP'·AI 업무자동화 솔루션 '와미노(Wamino)' 선봬 규격 변경에 따라 부품·수량·원가 실시간 재계산 시연 이아나이코리아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MXPO 2026(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에 참가해 다품종 수주생산 제조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ERP·MES와 AI 업무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아나이코리아는 제조업 특화 클라우드 ERP(전사적자원관리)·MES(제조실행시스템) 'IANAIERP'와 AI 업무자동화 솔루션 '와미노(Wamino)'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 스마트제조 공급기업(정보화솔루션)으로 등록돼 있으며, 방화문과 창호, 가구, 금속 맞춤가공 등 주문마다 제품 규격이 달라지는 다품종 수주생산 현장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IANAIERP를 중심으로 규격이 매번 달라 시스템화가 어렵다고 여겨져 온 맞춤생산 현장의 자동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IANAIERP는 규칙 기반 동적 BOM(Bill of Materials·자재명세서) 기술을 적용해 가로·세로·수량 등 제품 규격
공기흡입구 부착형 산업용 필터 '에어비젼롤필터' 선봬 먼지 유입 줄여 장비 수명 연장·유지보수 비용 절감 돕는다 에어비젼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MXPO 2026(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에 참가해 산업 설비용 필터 '에어비젼롤필터'를 선보인다. 에어비젼은 2001년 설립 이후 반도체와 제약, 병원 수술실·음압병실, 식품 공장 등 높은 청정도가 요구되는 크린룸을 전문적으로 구축해 온 기업이다. 오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필터 제품을 개발했으며 가정과 사무실은 물론 사업장과 공장까지 다양한 공간의 실내 공기질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어비젼롤필터를 중심으로 먼지로 인한 산업 설비 고장을 줄이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에어비젼롤필터는 다양한 산업 시설과 장비의 공기흡입구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먼지 유입을 줄여 장비 고장 예방과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포집률 90% 이상의 고성능 정전 부직포 원사를 사용해 먼지와 분진 등 유해 물질을 걸러내며, 통기성이 좋고 압력손실이 낮아 공기 흐름을 막지 않고 유량 손실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사용 장비의 부하를
산업용 압력트랜스미터 'ERS.308'·디엔솔루션즈 납품 오일압력계 'MBX3' 선봬 자체 설계·제작에 KOLAS 압력·온도 교정 역량 더해...제조·플랜트·에너지 신규 고객 발굴 다호트로닉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MXPO 2026(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에 참가해 자체 개발·제작한 압력 계측 제품을 선보인다. 다호트로닉은 2000년 설립된 산업용 계측기 전문기업으로 압력과 온도, 습도, 유량 분야의 계측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압력 계측 분야의 자체 기술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압력계와 압력센서 등을 직접 개발·제작하고 있으며 온도 계측 분야로 자체 제조 범위를 넓히기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한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한국인정기구) 공인교정기관으로서 압력과 접촉식 온도 분야의 교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해양, 에너지, 플랜트, 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효성중공업과 디엔솔루션즈 등 국내 주요 기업에 자체 제작 압력 계측 제품을 납
AI 코딩 도구와 AI 에이전트의 발전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기업 시스템에서는 코드를 만드는 것만큼 아키텍처와 보안, 데이터, 재사용성, 거버넌스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AI가 생성한 결과의 오류와 리스크를 줄이면서 실제 운영 환경까지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레거시 현대화부터 에이전트까지,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전환 전략: 대형 제조기업 사례'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아웃시스템즈 김덕규 이사와 한화시스템 황승한 프로와 함께 AI 코딩 도구와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의 상호 보완적 활용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아웃시스템즈의 에이전틱 시스템 플랫폼 전략을 소개한다. AI 코딩 도구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의 상호 보완 방안, Agentic Systems Engineering을 통한 AI 환각 방지 메커니즘, Enterprise Cont
기업의 AI 에이전트 활용이 늘어나면서 현업의 전문 지식을 어떻게 에이전트로 전환할 것인지, 여러 조직과 플랫폼에서 만들어지는 에이전트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많이 만드는 것보다 제대로 확산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전사 AI 에이전트 관리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10월 15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AI Agent 확산과 통제: 현실적인 전사 AI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데이터이쿠 김형진 이사와 함께 AI 에이전트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실질적인 ROI로 연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에이전트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조건을 살펴본다. 현업 전문가의 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AI 에이전트에 담는 방법, 부서별·도구별로 흩어진 AI 활용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방법, PoC에 머물지 않고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조건을 다룬다. 두 번째로
AI 공격이 실제 현장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기업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때 무엇을 통제해야 하는지, AI가 보안관제 업무를 어디까지 대신할 수 있는지, Machine과 AI Agent의 Identity를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I 시대 사이버 보안의 기준이 다시 바뀌면서 기업 보안 전략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10월 14일(수) 오후 12시 20분부터 4시 10분까지 'AI Security의 최전선: AI 공격부터 Agentic Identity까지'를 주제로 Ignite on Tour Seoul 컨퍼런스 라이브 스트리밍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보안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Security'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Palo Alto Networks 전문가들이 Unit 42의 실전 위협 대응부터 AI SecOps, Agentic Identity까지 기업 보안의 핵심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프닝 TalkBOX에서는 가시성과 통제가 만드는 안전한 AI 혁신, AI와 퀀텀 시대
해외 법인이나 대리점·딜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제조기업이라면 주문 처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전화해야 하고 재고 현황은 대리점이 엑셀로 보내줘야 파악할 수 있으며 최종 고객이 누구인지 본사에서 알 방법이 없는 현실이 낯설지 않다. 판매 채널이 늘어날수록 이 비효율은 그대로 배가되고 데이터가 이메일과 엑셀에 흩어져 있다면 AI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10월 13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시대, 제조업 글로벌 판매 채널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디지털 전환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DX'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현대오토에버와 세일즈포스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판매 채널 비효율의 현실을 진단하고 Salesforce 기반 AI 지능형 판매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제조업 판매의 진화 방향을 살펴본다.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제조업 판매 진화의 역사를 조망하고 AI 전환을 위해 통합된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를 짚는다. 두 번째로 글로벌 판매 채널 시스템을 어떻게 만드는지
글로벌 클라우드 유통망 엔터프라이즈 인증 획득해 차세대 제로트러스트(Zero-trust) 게이트웨이 정식 입점 루카스메타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공식 기술 파트너사로 낙점됐다. 이로써 기업의 안심 인공지능(AI) 도입을 지원하는 'PQCSAFE 제로트러스트 팩토리 게이트웨이(PQCSAFE Zero-Trust Factory Gateway 이하 PQCSAFE)'를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에 정식 등록했다. 이번 솔루션은 구 본사 승인 위원회의 기술 평가를 통과했다. 하이브리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연동 구조를 갖춘 엔터프라이즈 승인 규격 '패턴 2(Pattern 2)' 자격을 획득한 것. 이를 기반으로 제조·금융·공공·의료·교육 등 비교적 규제 강도가 높은 분야를 겨냥할 전망이다. 핵심 데이터 유출 위험을 없애고 안정적인 원격 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PQCSAFE는 구글 클라우드의 고속 통신망을 활용해 1.1밀리초(ms) 수준의 연산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핵심 자산 통제권은 사용자 조직 전산실이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NCP)에 격리 보관하도록 설
인공지능(AI)이 논문을 요약해도 인용한 논문이 실제로 있는 자료인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면 연구자는 결국 원문으로 돌아가야 한다. 연구 특화 인공지능(AI) 업체 틀루토는 답변의 주장과 참고문헌을 실제 검색·선별된 학술자료에 연결하고, 연구자가 검색 과정과 근거를 재확인하도록 설계했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문헌 탐색, 연구 설계, 논문 작성까지 이어지는 ‘틀루토 AI(tlooto AI)’를 제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틀루토 AI는 연구 질문을 입력하는 단계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AI 에이전트(AI Agent)가 질문을 분석해 검색 계획을 세우고, 5억 건 이상의 학술 논문과 웹(Web) 자료에서 관련 문헌을 탐색·선별한다. 검색 결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핵심 연구를 비교·분석해 본문 인용과 함께 리포트 형태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이 플랫폼은 문헌을 읽은 다음 단
자동차 생산라인의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서 99.87% 정확도가 나왔다. 카메라가 보기 어려운 체결 상태를 소리로 판별한 결과다. 비언어 청각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디플리는 이 기술을 ‘리슨 AI 인더스트리얼(Listen AI Industrial)’에 적용해 품질 검사와 설비 이상 진단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실제 양산라인에서 활용하는 소리 기반 검사 체계를 소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제조 현장의 이상 징후는 눈으로만 드러나지 않는다. 모터·베어링·구동부(Actuator)가 움직이거나 커넥터가 체결될 때 발생하는 미세한 소리에도 제품 상태가 담긴다. 리슨 AI 인더스트리얼은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는 방식과 달리, 기계음·체결음·진동 등 비언어 사운드를 분석해 정상 상태와 다른 패턴을 구분한다. 사람이 귀로 듣고 판정하던 청각검사를 AI 기반 전수검사로 전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