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4월 1일부 인사를 밝혔다. 인사는 다음과 같다. ■ 부원장 정지영 부원장 ■ 단장 이완로 안전관리단장 ■ 부장 남지희 품질경영부장 / 이정일 방사선안전관리부장 / 이관엽 원자력환경방재부장 / 황인아 안전방호부장 ■ 실·팀장 김근호 해체복원사업실장 / 임종명 원자력환경실장 / 김현기 원자력방재실장 / 김인철 원자력통제실장 / 박승환 연구실안전팀장 / 장수권 물리적방호팀장 / 이강우 시설팀장
[첨단 헬로티] 반도체 웨이퍼 제조 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램리서치는 김성호 사장을 램리서치의 한국 법인인 램리서치코리아, 한국램리서치,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램리서치코리아 김성호 신임 대표이사 김성호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위치한 램리서치 본사에서 프로세스 엔지니어를 시작으로, 사업개발 수석 디렉터를 담당하며 전세계 반도체 고객사들에 대한 지원 업무를 지휘했다. 2008년부터 램리서치코리아 고객지원 비즈니스 그룹 및 글로벌 고객 부문장을 거쳐, 지난 2019년부터는 램리서치코리아 사장직을 수행했다. 김성호 신임 대표이사는 “램리서치는 고객의 성공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한 40년 혁신의 역사와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성장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호 신임 대표이사는 패러다임 테크놀로지, 삼성반도체 미주법인, 도시바 반도체 미주법인과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본사 메탈 에칭 사업부 디렉터 등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기도
[첨단 헬로티] 삼성전기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경계현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 경계현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제어계측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Flash) 설계팀장, 플래시 개발실장, 솔루션 개발실장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로, 삼성전기가 기술혁신을 리딩하는 회사로 새롭게 도약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삼성전기는 부사장 이하 2020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2020년 1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 밝혔다. □ 승 진 ㅇ 1급 ▲이재용 ▲김창식 ▲최일영 ㅇ 2급 ▲최국영 ▲한종현 ▲최진규 ▲장재학 ▲이광복 ▲김성복 ㅇ 3급 ▲이대승 ▲이규태 ▲양주열 ▲고유승 ▲곽동하 ▲강성권 ▲양정훈 ▲백길남 ▲이연상 ▲서후석 ▲박용욱 ▲이영일 또한, 2019년 1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부서장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 부서장 전보 인사 <본 사> ▲감사실장 김상명 ▲혁신인재육성실장 류지현 ▲지역전략실장 김규식 ▲자금융자실장 유기호 ▲에너지복지실장 강진희 ▲홍보실장 한영배 ▲풍력사업실장 박성우 ▲태양광사업실장 최성우 ▲신재생에너지산업실장 심창호 ▲신재생에너지보급실장 윤영상 <지역본부> ▲세종충북지역본부장 최일영 ▲경기지역본부장 김의경 ▲강원지역본부장 김주완 ▲제주지역본부장 김경태
[첨단 헬로티] 대한전선이 2019년 12월 23일자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상무보 승진 ▲ E&C사업부장 임익순 ▲ 미주본부장 이춘원 ◇이사 승진 ▲ 프로젝트팀장 김제훈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 전 본사 본부장 및 처·실장 1차 사업소장 인사 ◇본부장 ▲상생발전본부장 박헌규 ▲영업본부장 최영성 ▲해외사업본부장 서근배 ◇ 본사 처(실)장 ▲비서실장 백우기 ▲커뮤니케이션실장 주인환 ▲감사실장 김성균 ▲기획처장 최병운 ▲요금기획처장 정창진 ▲경영혁신처장 김영환 ▲재무처장 김병인 ▲노사협력처장 안중은 ▲안전보안처장 조남기 ▲상생협력처장 이만근 ▲기술품질처장 김대한 ▲신재생사업처장 이준호 ▲영업처장 박무흥 ▲전력수급처장 박우근 ▲배전계획처장 이건행 ▲배전운영처장 박상서 ▲스마트미터링처장 이상원 ▲영배정보구축실장 정순열 ▲계통계획처장 김상권 ▲송변전건설처장 김경수 ▲송변전운영처장 김태용 ▲신송전사업처장 박창기 ▲해외사업관리처장 김홍재 ▲해외사업개발처장 이현찬 ▲해외신사업처장 은상표 ▲해외발전기술처장 김정훈 ▲UAE원전건설처장 이흥주 ◇ 1차 사업소장 ▲남서울본부장 오흥복 ▲경기본부장 김갑순 ▲충북본부장 홍성규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선관 ▲전북본부장 이경섭 ▲광주전남본부장 임낙송 ▲제주본부장 박형환 ▲경영연구원장 이경숙 ▲인재개발원장 함기황 ▲경영지원처장 박창용 ▲설비진단처장 홍호웅 ▲자재검사처장 황익구 ▲전력기반센터장 임청
[첨단 헬로티] LG화학이 11월 28일 이사회를 통해 ▲부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신규선임 19명 및 수석연구/전문위원 승진 3명을 포함한 총 30명의 2020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 ▲사업성과 기반의 승진인사 ▲신규 사업 및 미래 준비를 위한 R&D 및 제조/생산기술 분야의 인재 발탁 등 근원적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밝혔다. 먼저 현재 NCC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노국래 전무는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석유화학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노국래 전무는 석유화학 경영전략담당, 중국 용싱 ABS생산법인장 및 NCC사업부장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공정 기술 자체 개발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동명 전무는 ’17년 소형전지사업부장으로 보임한 이후 원통형 EV(Electric Vehicle) 등 신시장 확대를 통한 Global 고객 확보, 원가 절감을 통한 제품 수익성 개선 등 소형전지 사업의 지속적인 이익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자동차전지사업부장으로 선임됐다. 차동석 전무는 회
[첨단 헬로티] □ 본사 ●감사실 △조사팀장 김문선 ●전력시장처 △전력거래실장 최현근 ●노사협력처 △한일병원 파견 김건중 ●상생협력처 △갈등조정실장 서정욱 ●중소벤처지원처 △동반성장실장 최명호 ●자재처 △구매실장 김제동 ●에너지신사업처 △신사업기획실장 한규완 △신사업개발실장 이중호 ●기술기획처 △기술전략실장 한경남 ●기후변화대응처 △신재생사업실장 박동환 △도서전력실장 박희영 △한국해상풍력 파견 심은보 ●영업운영처 △영업운영실장 박무흥 ●영업계획처 △요금정책실장 신경휴 ●배전계획처 △배전계획실장 김준오 ●배전운영처 △배전운영실장 전시식 ●계통계획처 △동북아연계실장 송호승 ●송변전건설처 △송전건설실장 서철수 ●송변전운영처 △변전운영실장 김병헌 ●신송전사업처 △신송전건설실장 김종채 △변환건설실장 이명희 ●해외사업관리처 △사업운영실장 김상문 △멕시코노르떼법인장 정재완 ●해외사업개발처 △화력개발1실장 이정호 △화력개발2실장 이현찬 ●해외발전기술처 △사업관리기술실장 채호성 ●해외원전사업처 △원전계약금융실장 전찬혁 ●UAE원전건설처 △계약관리실장 이달훈 □ 사업소 ●남서울본부 △기획관리실장 황상호 △전력사업처장 금병선 △구로금천지사장 왕윤찬 △서초지사장 손덕기 △동서울전
[첨단 헬로티] □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한상태 ▲동대문중랑지사장 이재우 ▲서대문은평지사장 김정수 ▲강북성북지사장 김충환 ▲노원도봉지사장 김완호 □남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강대언 ▲강동송파지사장 김헌태 ▲관악동작지사장 백선호 ▲강서양천지사장 신용석 ▲강남지사장 전상귀 □인천본부 ▲전력관리처장 신태우 ▲남인천지사장 전재은 ▲부천지사장 윤태일 □경기북부본부 ▲고양지사장 김상윤 ▲파주지사장 배영진 □경기본부 ▲전력관리처장 전중구 ▲안양지사장 하동혁 ▲안산지사장 윤상천 ▲오산지사장 김준호 ▲평택지사장 김용배 □강원본부 ▲강릉특별지사장 진장호 ▲원주지사장 홍호웅 □대전세종충남본부 ▲전력관리처장 박창기 ▲천안지사장 조성인 ▲대덕유성지사장 허태요 □광주전남본부 ▲전력관리처장 김정권 ▲여수지사장 서재영 □대구본부 ▲전력관리처장 이정원 ▲동대구지사장 김경호 ▲경주지사장 정만길 ▲남대구지사장 정치교 ▲서대구지사장 안규선 □부산울산본부 ▲전력관리처장 김태익 ▲울산지사장 박성철 ▲김해지사장 이범익 ▲남부산지사장 문형일 □경남본부 ▲전력관리처장 박갑호 ▲진주지사장 김준식
[첨단 헬로티] □ 부원장 ▲연구부원장(스마트그리드연구단장 및 광주분원 추진팀장 겸임) 유동욱 □ 본부장·부장 ▲전략정책부장 김종욱 ▲기획조정부장 최동철 ▲경영지원부장 노판석 ▲성과확산본부장 설동호 ▲전력망연구본부장 이정호 ▲전력기기연구본부장 송기동 ▲전기응용연구본부장 김석주 ▲전기재료연구본부장 이건웅 ▲시험기획기술본부장(품질표준화관리실장 겸임) 김민규 ▲대전력평가본부장 서윤택 ▲고전압평가본부장 박승재 □ 센터장·실장 ▲미래전략실장 한동희 ▲대외협력실장 고성주 ▲예산실장 정광렬 ▲사업관리실장 박준태 ▲안전보안실장 조진상 ▲기업총괄지원실장 오경연 ▲기술사업화실장 김응호 ▲혁신기술지원실장 배준한 ▲해석기술지원실장 김홍규 ▲차세대전력망연구센터장 이상호 ▲전력ICT연구센터장 최성수 ▲신전력기기연구센터장 오연호 ▲전기물리연구센터장 한성태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 이상민 ▲나노융합연구센터장 한중탁 ▲전기변환소재연구센터장 정순종 ▲분산전력시스템연구센터장 김슬기 ▲전기의료기기연구센터장 이경희 ▲시험기획실장 이정기 ▲시험고객지원실장 정중일 ▲대전력시험실장 이동준 ▲단락시험실장 정흥수 ▲대전력설비운영실장 박용환 ▲중전압시험실장 김근용 ▲스마트그리드시험실장
[첨단 헬로티] LG이노텍이 11월 28일 이사회를 거쳐 정철동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사장)을 CEO로 선임하는 등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부사장 1명, 상무 6명, 수석연구위원(상무) 1명 등 총 8명이 승진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및 신기술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발탁해 승진 및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 정철동 사장, CEO 신규 선임 LG이노텍은 이번 인사에서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와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소재부품 전문경영인으로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한 정철동 사장을 CEO로 선임했다.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 기반을 다지고 LG화학에서 유리기판, 수처리필터 등 신규 사업을 조기 안정화했다. 그의 B2B(기업간 거래) 사업에 대한 경험과 통찰력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정 사장은 최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인 LG이노텍의 CEO로서 카메라모듈 등 글로벌 일등 사업의 시장선도 지위를 확고히 하고 전장부품, 기판소재, LED 등 미래
[첨단 헬로티] 래티스 반도체는 최고 마케팅 및 전략 책임자(CMO겸 CSO)로 에삼 엘라쉬마위(Esam Elashmawi)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산업계에서 세일즈, 마케팅, 전략 기획, 사업 총괄 등 다양한 이력을 쌓아 온 전문가다. 래티스 입사 전, 엘라쉬마위는 마이크로세미(Microsemi Corporation)의 수석 부사장겸 제너럴 매니저로서 FPGA, 스토리지 및 타이밍 솔루션 제품군을 총괄했다. 짐 앤더슨(Jim Anderson) 래티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실력 있는 인재들이 래티스 경영진에 속속 합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CMO겸 CSO로 에삼 엘라쉬마위를 선임하게 되어 기쁘다. 에삼은 마이크로세미의 성장과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FPGA 업계에 대한 에삼의 폭 넓은 경험과 깊이 있는 이해는 래티스가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창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이다”라고 말했다. 엘라쉬마위는 “짐 앤더슨 CEO를 비롯한 래티스 경영진과 함께 일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래티스는 업계 선도적인 프로그래머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주력함으로써 기존 산업, 자동차, 커넥티드 컨수
[첨단 헬로티] NXP 반도체(NXP Semiconductors)는 자사의 성장 전략에 보다 잘 부합할 수 있도록 경영진 교체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커트 시버스(Kurt Sievers) NXP 오토모티브 사업 본부장이 NXP 반도체 사장으로 전격 임명됐다. 시버스 신임 사장은 새로운 조직 구조 하에서 NXP의 모든 사업 라인을 총괄하게 된다. 릭 클레머(Rick Clemmer) NXP CEO는 “NXP가 자동차와 산업& IoT 사업을 통해 보안 연결 장치에 대한 집중을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및 통신 인프라 시장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변화하는 자사 전략에 따라 조직 구조를 개편하게 됐다.” 라며 “시버스 신임 사장은 직원들이 조직 경계를 넘나들며 일하고 탁월한 성과를 내며 자신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뛰어난 리더다. NXP 오토모티브 사업은 그의 지도 하에 업계 1위 반도체 공급업체로 성장했으며, 가장 완벽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설계했고, 자율 주행 및 더욱 안전한 주행 모빌리티 생태계에 걸쳐 가장 심도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그는 N
[첨단 헬로티] 주문형 스마트 커넥티비티 솔루션 전문 기업인 래티스 반도체는 자사의 R&D 담당 기업 부사장으로 스티브 더글라스(Steve Douglass)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더글라스 부사장은 업계 선도적인 IC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성취도 높은 엔지니어링 및 고객 지원 팀을 조직하고 이끌어 나가는 역량을 폭 넓게 인정 받아 왔다. 그는 고객의 혁신을 고취하고 수익 성과를 높이는 사업 전략의 기획 및 실행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래티스 입사 전에, 더글라스 부사장은 자일링스(Xilinx,Inc.)의 고객 기술 전개 담당 기업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짐 앤더슨(Jim Anderson) 래티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스티브 더글라스 부사장이 래티스에 함께 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 그는 글로벌 FPGA 및 CPLD 팀을 이끌어나가고 목표한 시장에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주도하는 능력이 이미 검증된 적임자다. 그의 탁월한 기술 전문성과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리더십은 혁신적인 래티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전세계 채택을 가속화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래티스의 사업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