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오픈AI와 2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도입을 본격화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오픈AI 모델을 기본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의 AI 활용 확산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공동 혁신과 공동 시장 진출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오픈AI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안전한 환경에서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기술과 영업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AI 활용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오픈AI 모델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를 통해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전 세계 1만2600여 개 고객은 별도의 데이터 이동 없이 자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위에서 오픈AI 모델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이미 캔바와 훕 등 글로벌 기업은 스노우플레이크 환경 내에서 오픈AI 모델을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다. 기업 데이터와 AI 모델을 결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 AI 스타트업 비즈크러시가 회의 기록을 넘어 실제 업무 실행까지 자동화하는 행동형 AI 미팅 솔루션 비즈크러시를 정식 출시했다. 비즈크러시는 대화와 업무 사이의 단절을 최소화한 오프라인 특화 B2B AI 미팅 앱으로, 미팅 직후 요약과 후속 업무 실행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즈크러시는 조용한 회의실 환경을 전제로 한 기존 미팅 AI와 달리, 카페나 전시회, 컨퍼런스 등 소음이 많은 외부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캡처해 기록과 통역을 제공하고, 이를 즉시 실행 가능한 업무 결과물로 전환한다.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음성 처리 엔진 BizCrush DeepFilter다. BizCrush DeepFilter는 단순 소음 제거 방식이 아닌 사람 목소리의 자음 영역을 보존하는 기술을 적용해, 소음 환경에서도 높은 음성 인식 정확도를 확보했다.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안정적인 회의 기록이 가능하다. 비즈크러시는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환경은 물론 macOS와 Windows 데스크톱을 모두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시작한 미팅을 노트북으로 이어갈 수 있
나노소재 전문기업 석경에이티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나노텍 2026에 참가해 핵심 나노소재 기술력을 선보이며 현지 산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석경에이티는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중공실리카를 중심으로 한 폭넓은 입자 제어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일본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전자, 화장품 소재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도쿄 나노텍 2026은 신기능성재료전과 GREEN MATERIALS, CONVERTECH, 3DECOtech, WELL-BEING TECHNOLOGY 등 5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 대규모 소재 전문 전시회로, 총 377개 업체가 참가하고 3일간 4만5202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석경에이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의 나노소재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석경에이티는 5G와 6G mmWave용 Hollow SiO2를 비롯해 저굴절과 고굴절 Hollow SiO2, LED 광확산 필름용 Hollow SiO2, 페로브스카이트용 SnO2, 10nm부터 5마이크론까지 다양한 입자 크기의 SiO2 소재를 전시했다. 특히 Hollow SiO2 분야에서 입자 크기별 적용 영역을 세분화한 기술 라인업을 강조했다
쿤텍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월드 2026에 2년 연속 참가해 자체 개발한 Level 4 가상화 솔루션 ‘패스트브이랩스(FastVLabs)’를 선보이며 일본 SDV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쿤텍은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개발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협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오토모티브 월드 2026은 자동차 전장,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지속가능 모빌리티 등 첨단 자동차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전시회로 약 1850개 기업과 9만 2천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쿤텍은 이 가운데 SDV 전환 과정에서 요구되는 개발·검증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며 가상화 기반 접근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쿤텍은 지난해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5에서 패스트브이랩스를 처음 선보이며 일본 시장의 초기 반응과 기술 검증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전시에서는 단순한 솔루션 설명을 넘어 OEM과 Tier-1 부품사 개발 환경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공동 검증 흐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일본 시장 내 비즈니스 다각화 전략을 한층 구체화했다. 패스트브이랩스는 하드웨어 가상화 단계 중 가장
베스핀글로벌이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매월 심층 기술 세미나 ‘BESPIN Tech Deep Dive Day(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는 엔지니어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기술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AI 중심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AI, 데이터, 보안 영역의 복합적인 기술 과제를 글로벌 파트너사의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이 목적이다. 첫 번째 행사로 베스핀글로벌은 본사 교육장에서 글로벌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 옥타와 함께 ‘2026년 베스핀글로벌이 가이드하는 아이덴티티 보안 전략 Part.1’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계정 보안의 출발점으로 주목받는 ‘제로 트러스트 아이덴티티(Zero Trust Identity)’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황규언 옥타 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주요 세션에서는 베스핀글로벌 백봉철 과장이 ‘보안의 기반으로서 아이덴티티 솔루션 도입 전략’을, 최용선 과장이 ‘베스핀글로벌이 직접 검증한 옥타 기반 신원 생애주기 최적화
AI 도구가 업무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 사회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수준이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은 세계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Data Privacy Day)을 맞아 AI 활용 확산 속에서 한국인이 직면한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노드VPN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국가 개인정보 테스트(National Privacy Test, NP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92%는 업무에서 AI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가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관리에 대한 이해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는 ChatGPT, Copilot 등 생성형 AI 도구가 문서 작성, 아이디어 정리, 업무 보조 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나 내부 업무 데이터가 무심코 입력되거나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음에도 AI 대화 기록의 저장 여부나 활용 방식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조사
AI 학습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신원 인증 체계가 온체인 AI 데이터 라벨링 플랫폼에 도입된다. 아르고스 아이덴티티가 딥컨과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 딥컨이 운영하는 분산형 AI 데이터 라벨링 플랫폼 SOIAA의 인증 단계에 ‘ID check’ 기반 KYC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SOIAA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되는 만큼 해당 데이터가 실제 사람의 활동에 의해 생성됐음을 입증하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글로벌 사용자 기반의 데이터 생태계에서 데이터 기여자에 대한 공정한 보상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SOIAA는 영상·이미지·텍스트·사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자 활동 데이터를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놀이형 데이터 라벨링’ 구조의 플랫폼이다. 이러한 구조 특성상 데이터의 무결성과 출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실제 사람이 수행한 활동인지 검증하는 인증 절차가 필수 요소로 작용한다. 딥컨은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는 SOIAA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국가의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인증할 수 있는 기술을 검토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AI 기반의 산업 자동화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AW 2026은 지속가능한 산업 현장을 만들어가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 제조혁신 산업전으로 꾸려진다. 특히 올해는 ‘AI 팩토리 특별관’ 및 ‘휴머노이드 로봇 특별관’이 새롭게 마련돼, 산업용 AI와 로보틱스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Welcome to Industrial Automazing – Your Energy Technology Partner’라는 메인테마 아래, 산업 자동화 비즈니스의 통합 솔루션 파트너(One Solution Provider)로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화(Software-defined Automation), AI 기반의 프로세스 최적화(AI-powered Optimization)
AI Generater·MCP·A2A 기능 결합… API 운영의 새로운 표준 제시 API Gateway부터 AI 에이전트 연계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위베어소프트가 자사의 API 관리 솔루션 ‘OSORI APIM’을 ‘APINEX’로 리브랜딩하며, AI 중심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API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API를 연결하고 통제하는 중앙 허브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겠다는 전략적 방향 전환으로 풀이된다. APINEX는 API와 Nexus의 합성어로, 다수의 API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플랫폼 정체성을 담고 있다. APINEX는 API Gateway, Management, Portal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API의 생성부터 배포, 운영, 활용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관리한다. 개별 기능 중심이 아닌, API 생태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Generater 기능의 도입이다. 해당 기능은 Oracle DB와 MS SQL을 공식 지원하며,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기반으로 API를 자동 생성한다. 사용자가 DB 구조를 정의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API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가 지정학과 규제, 보안 환경 변화에 따라 소버린 AI가 글로벌 AI 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가트너는 2027년까지 전 세계 국가의 35%가 독립적인 맥락 데이터를 활용하는 소버린 AI로 전환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현재 약 5% 수준인 AI 플랫폼 전환률이 7배 이상 확대되는 수치다. 가트너는 디지털 주권을 중시하는 국가들이 미국 중심의 폐쇄적인 AI 모델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자국 중심 AI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AI 모델까지 포함하는 소버린 AI 스택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AI 플랫폼 선택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가트너는 의사결정자들이 글로벌 대형 모델의 학습 데이터 규모보다 자국의 법과 규제, 문화, 사용자 기대에 부합하는 AI 플랫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영어권 환경에서는 지역 특화 대형언어모델이 교육과 법·규제 준수,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더 높은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소버린 AI 확보를 위해 상당한 수준의 인프라 투자가 불가피하다고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의 AI 코스웨어 플랫폼 풀리와 글로벌 하이브리드 학습 플랫폼 클래스인이 과학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프리윌린과 클래스인은 과학 가상 실험 콘텐츠 활용과 STEM 교육 고도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리와 화학 등 과학 교과에서 장비 비용과 공간 제약, 안전 문제로 시연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실험 수업을 교실 안에서 구현 가능한 체험형 탐구 수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리윌린과 클래스인은 이론과 실험, 탐구, 토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수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풀리의 AI 기반 학습 설계와 진단·분석 역량에 클래스인의 고품질 가상 실험 콘텐츠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위험하거나 반복이 어려운 실험을 가상 환경에서 안전하게 진행하고, 실험 변수 조정과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학생 참여를 높일 수 있다. 새롭게 제시된 수업 모델은 물리와 화학 중심의 가상 실험 콘텐츠를 정규 수업과 심화 탐구 과정에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단순 시연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탐구 능력을 확장하는 수업 흐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력은 콘텐츠 제휴를 넘어
넷스카우트가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nGeniusONE)’을 공개했다. 새롭게 강화된 엔지니어스원은 이더넷과 와이파이 7 환경에서 실시간 심층 패킷 분석(DPI)을 지원하고, SSL/TLS 인증서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해 원격 사이트 가시성 격차 해소와 보안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 환경에서 원격 근무와 분산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가시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넷스카우트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수상 경력을 보유한 자사의 가시성 분석 솔루션을 기반으로 엔지니어스원을 확장했다. 강화된 엔지니어스원은 원격 위치에서도 실시간 DPI를 제공해 네트워크 상태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용자 경험 저하나 서비스 장애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지니어스원은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네트워크 성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성능 관리 솔루션이다.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을 저장·분석해 보안 이슈와 서비스 성능에 대한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분석과 대응을 가능하게 해 관리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I
메타코리아가 파트너사와의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Agency First Program)’의 2026년 공식 파트너사를 선정했다. 메타코리아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내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메타 플랫폼 기반 광고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은 국내 파트너사들이 메타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총 26개 업체가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한 해 동안 메타코리아와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프리미엄, 프리퍼드, 멤버 등 등급 체계로 운영되며 각 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메타코리아는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파트너사들이 메타의 최신 광고 솔루션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비즈니스 전략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맞춤형 컨설팅과 성공사례 구축을 포함해 파트너사의 세일즈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들의 양적·질적 성장을
오케스트로가 AI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전문기업 디씨코리아와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기반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데이터 주권과 보안, 비용 통제가 가능한 프라이빗 AI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추진된 협약이다. 금융과 공공, 대기업을 중심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의 제약을 벗어나 데이터와 운영 정책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소버린 AI 환경 도입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양사는 오케스트로 여의도 신사옥 부지를 활용해 도심형 Edge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이를 고객 전용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구현할 계획이다. 여의도에 조성될 데이터센터는 5MW급 규모로 설계되며, GPU 기반 대규모 AI 워크로드와 국산 AI 반도체(NPU), 국산 LLM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외부 클라우드나 공용 자원에 의존하지 않는 고객 전용 환경을 통해 데이터와 운영 정책을 고객이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라이빗 소버린 AI 환경을
삼성전자는 A4 종이 크기 수준인 13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제품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한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변경하지 않고 유지할 경우 전력이 전혀 소모되지 않으며,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초슬림·초경량 설계도 강점이다.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8.6㎜에 불과하며,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0.9㎏ 수준이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고 충전 타입의 착탈식 배터리를 적용했다. 거치용 스탠드와 천장 걸이용 브래킷도 함께 제공돼 다양한 상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업계 최초로 식물성 플랑크톤 오일 기반의 바이오 레진을 적용해 제작됐다. 이를 통해 제조 과정에서 기존 석유 기반 플라스틱 소재 대비 탄소 배출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 성능과 편의성도 강화됐다.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는 콘텐츠 최적화 기술인 컬러 이미징 알고리즘이 적용됐으며, 플레이리스트 운영과 기기 제어를 지원하는 전용 모바일 앱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솔루션 삼성 VXT를 통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