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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 엔지니어스원으로 원격 가시성·SSL 인증서 리스크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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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가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nGeniusONE)’을 공개했다. 새롭게 강화된 엔지니어스원은 이더넷과 와이파이 7 환경에서 실시간 심층 패킷 분석(DPI)을 지원하고, SSL/TLS 인증서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해 원격 사이트 가시성 격차 해소와 보안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 환경에서 원격 근무와 분산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가시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넷스카우트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수상 경력을 보유한 자사의 가시성 분석 솔루션을 기반으로 엔지니어스원을 확장했다. 강화된 엔지니어스원은 원격 위치에서도 실시간 DPI를 제공해 네트워크 상태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용자 경험 저하나 서비스 장애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지니어스원은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네트워크 성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성능 관리 솔루션이다.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을 저장·분석해 보안 이슈와 서비스 성능에 대한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분석과 대응을 가능하게 해 관리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잡한 서비스 환경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원격 사이트 가시성 강화를 위해 넷스카우트는 새로운 엔지니어스 엣지 센서(nGenius Edge Sensor)에 와이파이 7을 포함한 무선 환경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이더넷뿐 아니라 와이파이 6E, 6, 5와의 하위 호환을 지원해 IT 팀이 원격지에서도 주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안정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매출, 고객 서비스, 직원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SSL/TLS 인증서 관리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엔지니어스원에 포함된 인증서 모니터 기능은 실시간 인사이트를 통해 만료가 임박한 인증서를 사전에 감지하고 비표준 포트에서 실행 중이거나 섀도우 IT로 인해 생성된 미확인 인증서를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증서 만료로 인한 서비스 중단과 보안 경고를 예방하고 사용자 신뢰와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동시에 강화한다.

 

넷스카우트는 인증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수동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한다. 하이브리드와 클라우드, 서드파티 생태계가 확장되고 인증서 수명이 짧아지는 상황에서 자동화된 가시성과 모니터링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IT 팀은 서버와 서비스를 사전에 관리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필 그레이 넷스카우트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넷스카우트의 가시성 솔루션은 조직이 사후 대응 중심의 운영에서 사전 예방적 운영으로 전환하도록 돕는다”며 “MTTR 단축을 넘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측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높은 품질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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