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임근난 기자 | 트윔은 2010년 설립된 이래, 제조 공정에서 필요한 제어 솔루션을 시작으로 머신비전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품질 검사를 제공하며. AI 비전 검사 전문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금은 AI 비전 검사 솔루션인 MOAI와 AI 검사기인 T-MEGA를 독자 개발해 금속부품, 식음료, 바이오, 2차전지, 자동차, 전자 등의 산업군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검사 설비에 대한 미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에는 코스닥 상장을 했다. 트윔의 정한섭 대표는 “AI 비전 검사 솔루션을 공정 환경을 반영한 맞춤화로 제공하여 고객의 디지털 전환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트윔의 사업영역으로는 크게 3가지이다. 첫째는 룰-기반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공정에 얼라인먼트(Alignment)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모든 공정의 머신비전을 표준화하여 관리에 용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원자재 관리 서비스와 공정 설비 분석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금속 부품, 식음료, 2차전지 등 검사하고자 하는 상품에 맞게 검사 소프트웨어부터 광학기기 및 하드웨어까지 맞춤화로 제공하고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제이씨앤디는 시리얼 데이터 서버, 이더넷 데이터 서버 등 데이터 수집 및 처리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산업용 컴퓨터, 디스플레이 컴퓨터 등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이씨앤디의 김영재 이사는 “보다 능동적으로 공장자동화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시스템 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제이씨앤디는 산업 전반에 필요한 CPU(SOC/ARM) 기반의 제품을 개발, 컨설팅, 설계, 생산 등의 설비를 제공하고 공장자동화 원격지원 기반의 컴퓨팅, 시리얼, EhtnerNet 데이터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 및 처리 목적의 리눅스/윈도 기반의 하드웨어를 반도체 시설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아날로그 신호의 정밀한 측정 및 측정자료에 정밀한 계수를 반영한 인터페이스 간 통신을 구성하고, 디지털화해 산출하여, 이를 다시 iEEE 통신 규약으로 데이터를 주문에 따라 응답할 수 있는 통신규약을 포함하는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제품 인증과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Q. 제이씨앤디는 인더스트리4.0,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엔코더 센서 전문기업 바투잼은 광센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원천기술을 개발한 연구자가 2018년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다축 광엔코더 센서 MAPS는 쉽고 정밀하게 장비를 제어할 수 있고 장비의 유지가 편리해지는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바투잼의 김재완 대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의 즐거움을 느끼는 조직으로 성장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했다. Q. 바투잼의 주력 아이템을 소개해달라. 바투잼의 다축 절대좌표/자세 센서(MAPS)는 3차원 공간에서 물체의 6자유도 정보를 나노미터의 분해능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광엔코더 제품이다. 정밀한 정렬장비에 적용하면 더 쉽고 정밀하게 장비를 제어할 수 있고, 장비의 유지가 편리해지는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Q. MAPS가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나. 스마트 팩토리에선 장비, 모듈, 부품이 중앙제어를 따르기보다, 각자가 자율적으로 주어진 명령을 수행하고 결과에 문제가 없는지를 판단한다. 예를 들어, 장비의 주요 모듈인 스테이지의 경우, 정밀도가 높아지면 내재하는 오차 요인 때문에 기존의 엔코더 센서로는 스테이지의
헬로티 임근난 기자 | AI 솔루션 선제적 제공으로 제조 지능화 선두기업으로 퀀텀 점프하겠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의 박문원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통해 제조 정보의 통합을 넘어 지능화 시대의 문을 여는 선두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제조 지능화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전기·전자, 2차전지, 제철, 전기차 등 전략 업종을 중심으로 AI 솔루션 공급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2022년에는 제조 지능화 솔루션 기반 신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매출 200억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스마트 팩토리 전문기업으로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제조 현장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통합하고 지능화하여 전기·전자, 반도체, 전기차, 2차전지, 항공·우주, 제철, 식품 등 다양한 고객사에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략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통합 및 운영 등 토털 솔루션과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여 ‘스마트 팩토리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객의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 Q.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인더스트리4.0, 또는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자율주행 토털 솔루션 기술 확보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하겠다.” 유진로봇 박성익 상무는 32년 업력의 로봇 전문기업으로서 자율주행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로봇이 아닌 일반 제품 등의 다양한 산업군에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한다. 최근엔 ISO 13482 인증을 획득한 GoCart 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함으로써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박성익 상무는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분야의 니즈를 제품과 솔루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R&D 조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유진로봇은 1988년 3월 설립 후 지난 32년 동안 로봇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며 서비스 로봇 제품 개발의 노하우를 쌓아온 로봇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로봇 융합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회사의 주력 사업 분야를 기존의 B2C 분야에서 B2B 분야로 전환하여 공장, 창고 등으로 대표되는 여러 물류 시장들을 타깃으로 자율주행 솔루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플랫폼만을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제이씨앤디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AI 비대면 다중 온도 감시시스템과 비대면 스마트 출석 및 온도 감시시스템 등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AiSEMI multi는 AI 인식 및 추적 기술을 사용해, 넓은 면적과 먼 거리에서 적외선 열영상을 통해 측정할 수 있다. 온도 측정값이 37.5°C 또는 99.5°F 이상일 경우 AiSEMI 멀티에 빨간색 경고등이 켜진다. 또한 화면에 데이터를 기록해 안전한 공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RM 기반 CPU 및 NPU(최대 3TOP)를 지원하는 AiSEMI One+는 스마트 어텐딩 및 온도 감시 시스템, 무접촉 온도 측정 및 신분증 확인 기능을 갖춘 빠르고 정확한 스마트 얼굴 인식 어텐딩 시스템이다. 높은 효율성으로 출석률 제어가 가능하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영림원소프트랩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맞춤형 ERP ‘K-System Ace’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맞춤형 ERP K-System Ace는 경영 및 정보기술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쳐 솔루션으로, 다양한 산업의 표준 프로세스 및 Service Repository를 제공하는 SOA환경의 경영관리통합솔루션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27년간 국내 ERP시장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인 ERP를 연구, 개발, 제공해온 기업이다. 맞춤형 ERP “K-System” 및 클라우드 서비스 ERP “SystemEver”는 영업 수주, 생산, 판매, 재고, 구매, 회계가 통합운영되어 원가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 프로세스를 지향한다. 국내 2000여개 기업이 영림원 ERP를 통해 효과적인 시스템경영으로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엠엔비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3D스캐너와 멀티 바코드 리딩 시스템 등 머신비전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엠엔비젼의 3D스캐너는 산업용 카메라와 레이저를 활용해 신체 정보의 3D 데이터를 확보한다. 멀티 바코드 리딩 시스템 수많은 양의 2D 데이터를 한 번에 리딩 및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파익스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Factory+AutomationWorld 2021)’에서 PC기반 모션제어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파익스가 이번에 선보인 PC기반 모션제어기 NMF는 파익스에서 개발한 디지털과 아날로그 신호 입력과 출력을 제어하는 제품이다. NMF는 이더넷(TCP/IP)기반으로 LAN 칩셋이 설치된 거의 모든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하다. NMC2E는 이더넷(TCP/IP)기반 펄스 제어형 모션제어기다. 이더넷 케이블 사용으로 장비 내부의 배선 정리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플라잉 비전 카메라에 필요한 위치 트리거 기능 및 웨이퍼 매핑 센서 신호 입력에 의한 위치 데이터 저장 제어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 라인업에 따라 축 및 IO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 NMC2E 제품에는 이더넷 허브 기능이 갖춰져 있어 대량의 AXIS 설치에 적합하다. 파익스 정만교 부장은 “코로나19로 전시회가 위축됐을까 걱정했었던 것은 사실이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바우머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산업용 카메라 VLXT 시리즈를와 센서, 엔코더 등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바우머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산업용 카메라 VLXT 시리즈는 초고속 정밀도를 자랑하며, 10GigE 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바우머가 제공하는 Auto Focus 기능의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초고속 정밀 검사 시스템에 적합한 최신의 Sony Pregius, Pregius S와 Gpixel 센서를 적용, 10 Gig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최대 65MP 해상도를 지원한다. VLXT 제품은 2D/3D측정에 적합한 반도체, PCB/FPCB 및 LCD/OLED의 검사에 적합해, 검사 장비를 개발 및 제조하는 업체에 적합하다. 바우머코리아의 홍동수 부장은 “2년여 만에 개최되는 만큼, 많은 기업과 관람객이 굉장히 기다렸던 전시회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소개할 자리와 기회가 적었던 만큼,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만희기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Safety 분야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만희기전이 이번에 선보인 BALLUFF 사의 Safety over IO-Link는 IO-Link 마스터와 Safety Hub 연결로 자동화와 안전 기술의 통합산물이다. Light Curtain, EMO, Interlock 등 대부분의 안전장치가 연결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PLe/SIL3 안전등급을 구현하며, 손쉬운 진단 및 디바이스 교체로 저비용 유지보수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Safety Hub 사용으로 IP 어드레스가 필요하지 않다. 만희기전의 장근영 과장은 “코로나19로 오랜만에 열린 전시회였기에 기대감과 동시에 걱정도 많이 했다. 방문자 수도 현저히 줄어들었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셔서 성공적인 전시회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근영 과장은 만희기전이 새롭게 주력할 Safety 관련 신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쓰리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공정감시 모니터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쓰리뷰의 공정감시 모니터 MV880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공정 감시를 실시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생산 데이터 수집과 품질 검사로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제조 원가를 절감한다. 기존의 공정 감시 모니터는 성형 압력이 허용오차 범위 안에만 들어온다면 양품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MV880은 인공지능을 통한 독자적인 패턴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성형 압력이 허용오차 범위 안에 있더라도 기존 생산품과 다른 압력 패턴이 검출되면 즉시 불량품으로 판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새빛맥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앱손사의 라벨프린터 제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엡손 라벨프린터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라벨을 만들어 집안 및 사무실 등 공간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새빛맥스는 1994년 일본 엡손사의 휴대용 라벨프린터인 프리피아 OK시리즈를 국내에 소개한 이후, 지난 20여년동안 1000여개가 넘는 온,오프라인의 유통망을 통해 전국 주요 관공서에 제품을 조달해 왔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비앤에프테크놀로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산업용 빅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HanPrism’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HanPrism은 프로세스 플랜트 및 공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처리 저장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용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다. 국제 표준 프로토콜 OPC UA/ DA 를 지원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특정 밴더사의 자동화시스템(DCS, PLC) 및 MES, ERP와 같은 상위 시스템과 폭넓게 통신하여 전 공정 현황 및 품질에 대한 고차원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정확한 트렌드 분석 ▲직관적인 공정모니터링 ▲공정화면 Replayer ▲통합 알람 분석 ▲MS Excel Add - in 리포트 생성 ▲웹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근 ▲계측 값을 연산한 계산신호 생성 등 특징이 있다. 비앤에프테크놀로지는 프로세스 플랜트 분야의 운영과 관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솔루
헬로티 이동재 기자 | GGM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기어드모터 제품과 스피드 컨트롤러 제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직교축 기어헤드는 출력축측이 모터의 축과 직각으로 구성돼 있어 공간절약이 가능하고, 감속비가 1/3~1/180까지 20종류로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 중공축 기어헤드는 연결부품의 비용이 절감되고 조립공수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BLDC SPEED CONTROL UNIT은 설정 속도와 모터의 속도 피드백 신호를 항상 비교해 벡터 제어에 의한 모터의 인가 전류를 조정해 부하가 변해도 저속에서 고속까지 안정된 속도로 회전하는 특징이 있다. 100~4000r/min의 넓은 속도범위를 가지고 있고, 전원커넥터는 드라이버로 돌려서 리드선을 체결하는 등 간단하게 접속이 가능하다. GGM은 1979년 설립된 이래 AC, DC 소형 기어드모터를 일관되게 만들어 왔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투자로 저소음, 고효율, 고강도의 품질을 갖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