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반 재난 특보 영상 분석 시스템 구축해 비전·언어(VL) 모델 적용해 통한 방송 적합 영상 실시간 선별 구현 기대 “현장 기자 피드백 반영한 실무 최적화 모델로 보도 신뢰도 제고” 노타가 KBS와 손잡고 재난 뉴스특보 제작 체계 고도화를 노린다. 노타는 최근 ‘재난 CCTV AI 데이터셋 구축 및 영상 분석 고도화’ 사업을 완수하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활용한 실시간 재난 영상 분석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재난 상황에서 수많은 CCTV 영상을 수동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때 사측은 고성능 비전·언어(VL) 모델을 구동하는 자사 기술인 ‘노타비전에이전트(NVA)’를 핵심 기술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이 현장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방송에 가장 적합한 장면을 수십 초 내에 선별해 우선순위 및 판단 근거와 함께 제공한다. 이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현장 모습을 국민에게 전달하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KBS 관계자는 “노타와의 협업을 통해 재난 특보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는 차세대 방송 인프라를
미국 경제가 성장하는 가운데 상당수 가계가 체감 경기 침체와 재정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붐세션’ 현상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미국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이지만 상당수 미국인은 그 성과를 누리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붐세션(boomcession)’은 경기 호황을 뜻하는 ‘붐(boom)’과 경기 침체를 뜻하는 ‘리세션(recession)’을 합친 합성어로, 미국 경제가 각종 지표상으로는 견조한 확장 국면을 보이지만 평균적인 미국인은 그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을 가리킨다. 이 용어를 만든 매트 스톨러(Matt Stoller)는 미국 비영리 싱크탱크 아메리칸 이코노믹 리버티스 프로젝트(American Economic Liberties Project)의 연구 책임자이자 반독점 옹호가로, 경제 산출과 증시가 급등하고 소비 지출이 크게 늘었으며 팬데믹 이후 우려됐던 경기 침체도 현실화하지 않았지만, 많은 미국인이 사상 최고 수준의 부채 부담 속에서 재정 상황을 매우 비관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톨러 연구 책임자는 전통적인 기준으로 보면 “경제는 매우 잘 돌아가고 있다”고 하면서도,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
셀렉트스타가 자체 개발한 AI 안전성 검증 기술로 세계 최상위 AI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공지능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는 AI Safety팀의 연구 논문 ‘CAGE: A Framework for Culturally Adaptive Red-Teaming Benchmark Generation’이 오는 4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ICLR 2026 메인 컨퍼런스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LR은 AI 및 머신러닝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 학회로 꼽힌다. 올해는 약 1만 9천 건의 논문 중 상위 약 28%만이 채택됐으며 셀렉트스타 논문은 메인 트랙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기획 구현 검증 논문 게재 전 과정을 외부 교수진이나 연구기관 도움 없이 내부 인력만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논문의 핵심은 국가별 문화와 법적 맥락을 반영해 AI 안전성을 검증하는 레드티밍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는 프레임워크다. AI가 위험한 질문에 직면했을 때 안전하게 대응하는지 점검하는 시험문제를 언어와 문화권별로 생성한다. 기존 검증 방식이 영미권 데이터셋을 단순 번역해 활용한 것과 달리 현지 맥락을 반영한 공격 질문을 생성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연구팀
미국 최대 관문항인 로스앤젤레스항의 화물 물동량이 중국향 수출 부진과 관세 영향으로 약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2월 17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항이 발표한 1월 처리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했으며, 진 세로카(Gene Seroka) 로스앤젤레스항 항만국장이 중국으로의 수출을 "암울하다(dismal)"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항의 1월 전체 처리 화물량은 약 81만 2천 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 단위)로, 2025년 1월의 약 92만 4천 TEU에서 줄었다. 세로카 항만국장은 농산물 수출 감소가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밝히며 "중국으로의 수출 전망은 암울하다"고 말했다. 항만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주요 항만의 대중국 컨테이너 수출은 지난해 26% 감소했다. 세로카 항만국장은 특히 대중국 핵심 농산물 수출 품목인 소이빈(대두)이 큰 타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2025년 10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합의에 따라 중국이 미국산 소이빈 1천2백만 톤을 구매하기로 한 뒤, 2026년 초 중국이 현재
포드가 차세대 전기 픽업트럭에 48볼트 전장 기술과 새로운 생산 방식을 도입해 전기차 비용을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미국 경제지 CNBC는 포드 모터(Ford Motor)가 차세대 순수 전기차에 50억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테슬라(Tesla)가 사이버트럭(Cybertruck)에 상용화한 48볼트 전기 아키텍처를 도입할 것이라고 2월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포드는 이 시스템이 전기차 비용을 낮춰 가솔린 차량과의 가격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은 2027년 3만달러 가격의 소형 전기 픽업트럭 출시로 시작될 예정이다. 포드는 이 픽업트럭을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를 향후 공통 플랫폼인 ‘유니버설 일렉트릭 비히클(Universal Electric Vehicle, UEV)’ 기반으로 생산해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48볼트 전기 아키텍처는 수십 년간 자동차 업계에서 논의돼 왔지만, CNBC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3년 사이버트럭을 통해 미국 소비자 시장에 처음 상용화했다. 기존 자동차 업계는 차량의 각종 전장 장치를 구동하기 위해 12볼트 시스템과 납산 배터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제조기업의 자율형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활동을 개시했다. 협회는 2026년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기획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기획부터 전주기 관리까지 담당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AI와 DT 기반 실시간 관제 분석 예측을 통해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형공장 구현을 목표로 한다. 선정기업당 최대 2년간 연 3억 원 총 6억 원을 지원하는 구조다. 기획기관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공급기업 매칭 기획지원 맞춤형 컨설팅 전주기 관리를 수행한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공급기업 매칭 및 기획지원 역할을 통해 도입기업의 자율화 공정 구축을 위한 설비 공정 분석 공정현장 요구사항 도출 최적 구축 추진방안 수립을 지원한다. AAS 데이터 표준모델 적용과 AI DT 공급기업 매칭도 포함된다. 맞춤형 컨설팅 및 전주기 관리 역할로는 자율형공장 구축 전 과정에서 주요 단계별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한다.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 선정기업은 ‘현실 공정 최적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결과 적용’ ‘디지털트윈 구현을 통한 온라인 가상 공정 구현’ ‘AI 지속 학습 기반 예측을 통한 대안 제시 및 자율제어’ ‘AAS 실증을
포드가 중국 전기차 업체에 대응하기 위해 약 3만 달러 수준의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통신사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포드 모터(Ford Motor)는 지난해 12월 195억달러 규모의 전기차 사업 축소 계획을 발표했지만, 전기차 경쟁에서 완전히 물러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내년에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저가 전기차 라인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차세대 전기차를 더 가볍고 공기역학적으로 유려하게 설계하고 전기 효율을 높여,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리면서도 미국 평균 신차 가격보다 약 2만달러 낮은 3만달러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포드는 2월 17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홍보를 통해, 비용 비중이 큰 배터리 크기를 줄이는 동시에 주행 가능 거리를 약 80km(50마일) 늘렸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전통적인 휘발유 차량 가격대에 맞춘 중형 전기 픽업트럭을 내놓는 것이 목표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포드의 최고 전기·디지털·디자인 책임자 더그 필드(Doug Field) 최고 책임자는 인터뷰에서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량과 거의 같은 비용으로 전기차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자동차 보험 시장이 차량 색상과 주행 데이터 등 세부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보험료를 차등 책정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에 따르면, 중국에서 흰색 차량을 소유할 경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돼 상대적으로 낮은 자동차 보험료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설립된 상하이 소재 자동차 보험·정비 디지털 솔루션 업체 선카 테크놀로지 그룹(SunCar Technology Group)의 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선카는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보험과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브로 웍커(Breaux Walker) 선카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 결과, 중국에서는 흰색 자동차가 사고에 연루될 가능성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웍커 CSO는 이러한 분석이 보험료 산정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험료에는 차량 색상뿐 아니라 차량 사용 방식, 통근 경로, 운전 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반영된다. 웍커
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영국 정부가 기후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영국 옥토퍼스에너지(Octopus Energy)가 캘리포니아 청정 기술 분야에 약 10억달러 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지속가능경영 전문 매체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의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는 영국을 방문해 청정에너지, 무역, 지속가능한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외교 일정을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영국과의 기후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 경제권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와 주요 유럽 강대국인 영국 사이의 기후 협력 심화를 위한 투자 약속과 공식 협정 체결로 마무리됐다. 뉴섬 주지사와 영국 에너지 안보·넷제로부 장관 에드 밀리밴드(Ed Miliband)는 기후 행동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오랜 경제·문화적 연계를 바탕으로 혁신, 정책 정렬, 기후 위험 증가에 대응하는 공동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양측은 합의 발표에서 전 세계 지역사회가 기후변화의 결과로 비용 증가, 극단적 기상 현상, 산불 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을 가속하고 생명을 구하는 해법에 투자해
영영국 개발금융기관 브리티시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BII)가 인도에서 기후금융 투자 목표 10억달러를 초과 달성하고 전기버스와 배터리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영국의 개발금융기관이자 임팩트 투자 기관인 브리티시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British International Investment, BII)는 2022~2026년 인도 기후금융 전략에 따라 설정했던 10억달러 규모의 투자 약속을 넘어, 뭄바이 기후 주간을 기준으로 누적 11억달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미국 ESG 전문 매체 ESG 뉴스(ESG News)는 이 같은 사실을 2월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ESG 뉴스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권 중 하나인 인도에서 청정에너지, 모빌리티, 기후 회복력 인프라로의 자본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BII는 이번 발표와 함께 인도 전기차 배터리 인프라 기업 투르노(Turno)에 4억3천만루피(약 520만달러)를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 이 자금은 투르노가 새롭게 출범시키는 전기버스 사업 부문 ‘일렉트릭고(ElectricGo)’의 출시에 사용되며, 34대의 도시 간 전기버스 금융을 지원하는 데 투입된다. 이
GEAPP가 인도 전력망 디지털 전환과 재생에너지 통합 가속화를 위해 1억달러 규모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GEAPP(Global Energy Alliance for People and Planet)가 2월 18일(현지 시간) 인도 전력망 디지털화를 위한 재원으로 2028년까지 약 1억달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ESG 전문 매체인 ESG 뉴스(ESG News)는 우총 엄(Woochong Um) 최고경영자가 뭄바이 기후 주간 행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으며,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등 개발금융기관을 펀드의 핵심 투자자로 유치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로커펠러 재단(The Rockefeller Foundation), 이케아 재단(IKEA Foundation), 베이조스 어스 펀드(Bezos Earth Fund) 등이 후원하는 GEAPP는 인도의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력 시스템 회복력 향상을 위해 전력망 디지털화를 필수적인 기반 투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제안된 금융 수단은 라자스탄, 델리 지역 전력망 디지털화를 위해 이미 집행된 2500만 달러 이후에 이어지는 단계로, 향후
KAIST와 한양대학교 공동 연구진이 빛의 입사각이 달라져도 안정적으로 색을 분리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용 메타물질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초소형 픽셀 환경에서도 색 정확도를 유지하는 구조를 구현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설계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장민석 교수 연구팀과 한양대학교 정해준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진은 나노포토닉 컬러 라우터 기반 구조에서 제기돼 온 ‘사선 입사’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했다. 나노포토닉 컬러 라우터는 렌즈 대신 나노 구조를 활용해 입사된 빛을 적색 녹색 청색으로 정밀 분리하는 메타물질 기반 기술이다. 기존 설계는 빛이 수직으로 들어오는 조건에 최적화돼 있어 입사각이 달라질 경우 색 혼합과 성능 저하가 발생했다. 연구팀은 사람이 직접 구조를 설계하는 대신 컴퓨터가 최적 구조를 탐색하는 ‘역설계(inverse design)’ 방식을 적용했다. 그 결과 기존 구조는 약 12도만 기울어져도 기능을 거의 수행하지 못했지만 새롭게 설계한 구조는 ±12도 범위에서 약 78%의 광효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색 분리 성능을 보였다. 이는 실제 스마트폰 촬영 환경을
빙그레가 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을 특징으로 하는 요플레 그릭 라인업의 신제품으로 고단백 콘셉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는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다. 고소한 아몬드와 부드러운 바나나의 풍미를 함께 구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릭요거트 특유의 단단하고 농축된 식감에 익숙한 맛 조합을 더해 간편식 수요를 겨냥했다. 제품은 1인 가구 증가 추세를 고려해 180g 용량으로 구성했다.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해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단독 섭취는 물론 과일이나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포만감을 높이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그릭’은 떠먹는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빙그레의 발효유 노하우가 들어가 그릭요거트만의 꾸덕하고 단단한 질감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라며 “소비자들이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 한 컵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아몬드와 바나나의 풍부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K-브랜드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위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2월 13일(금) 부터 K-브랜드 전문 유망 플랫폼 육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 플랫폼사와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해외진출을 도울 글로벌플랫폼사(수행기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증가에 발맞추어 우리 중소기업들도 온라인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글로벌쇼핑몰 입점이나 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K-브랜드 전문 플랫폼 구축, 물류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과 함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 K-패션 등으로 대표되는 K-브랜드 제품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K-브랜드 플랫폼 육성 및 글로벌플랫폼 활용 지원 먼저, 뷰티, 패션 등 K-브랜드 분야 플랫폼 중 민간에서 시장성, 성장성, 혁신성을 검증받은 중소 유망 플랫폼을 엄선해 글로벌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
사람 대신 로봇이 24시간 실험하는 실험자율화 교육 국내 최초 도입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AI 신약 개발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을 2월 12일(목)부터 3월 13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대학생, 취업 준비생, 제약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교육을 통해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제약 바이오 업계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관련 전공자나 IT 개발자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는 초급 과정부터 중급·고급 교육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마련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험자율화(Self-Driving Lab) 실습 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신약개발 전주기 교육을 추진한다. 마치 자율주행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듯, 로봇과 AI가 결합해 연구자가 없어도 24시간 내내 스스로 실험을 반복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첨단 로봇 실험실을 개발, 운용하는 지식을 배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7개 수행기관을 선정하며, 지원기간은 과제별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지원과제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