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인터페이스 기반 제조 현장용 에이전트 ‘AI 어시스트(AI Assist)’ 공개 “자연어로 설비 상태 제어” 제조 도메인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 결합으로 숙련자급 원인 분석 및 조치 권고 기능 구현 도모해 인터엑스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제조 특화 에이전트 ‘AI 어시스트(AI Assist)’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K-AI 국가대표 프로젝트’의 성과 공유회다. 국가 AI 주권인 ‘소버린 AI(Sovereign AI)’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터엑스는 현재 프로젝트 내 제조·엔터테인먼트 분야 연합체 ‘NC AI 컨소시엄’의 제조 분야 핵심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사측은 이 자리에서 자연어처리(NLP) 기반으로 설비 제어와 공정 분석이 가능한 기술력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장면은 사용자가 “2호기 온도 5도만 내려줘”라고 말하면, 인공지능(AI)이 즉각 설비를 조절하는 부분이다. 동시에 현재 상태에 대한 정밀 분석과 향후 조치 권고까지 수행하는 연
피지컬 AI 스타트업 리얼월드(RLWRLD)가 오픈 로봇 AI 모델을 활용해 로봇 손 조작 기술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리얼월드는 엔비디아 리서치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AI 모델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N1.5(NVIDIA Isaac GR00T N1.5)’를 기반으로, 자사 로봇 ‘알렉스(Allex)’와 다섯 손가락 로봇 손의 조작 학습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로봇이 물체를 집고 이동시키는 동작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각 인식, 상황 판단, 손가락 미세 제어가 연속적으로 결합돼야 하는 고난도 작업이다. 특히 다섯 손가락 로봇 손은 관절 자유도가 높아 작은 오차만으로도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리얼월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 학습된 공개형 모델인 GR00T N1.5를 자사 로봇 구조와 동작 특성에 맞게 빠르게 추가 학습(파인튜닝)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리얼월드는 “한 번의 학습만으로 원하는 성능을 얻기 어렵다”며, 반복 실험과 신속한 학습 사이클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오픈 모델을 활용함으로써 초기 학습 부담을 줄이고, 자사 로봇에 특화된 데이터로 빠르게 성능을 보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로봇 손의 안
딥러닝 기반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뉴로클이 CES 2026에서 한국 NPU 기업 딥엑스와 협업해 Edge AI 기반 NPU 딥러닝 비전 검사 솔루션을 공개하며 글로벌 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뉴로클의 오토 딥러닝 기술과 딥엑스의 NPU 하드웨어를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시간·저전력 비전 검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뉴로클의 자동 모델 최적화 알고리즘으로 학습된 딥러닝 비전 검사 모델을 딥엑스의 NPU 가속기 ‘DX-M1’에 최적화해 구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DX-M1은 M.2 폼팩터 기반으로 설계돼 산업용 PC와 다양한 Edge 디바이스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CES 기간 동안 딥엑스 부스에서 실제 데모로 시연된다. NPU는 딥러닝 연산에 특화된 프로세서로, CPU나 GPU 대비 비전 검사 추론에서 높은 연산 효율과 안정적인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반복적이고 실시간 처리가 필수적인 제조 현장에서는 저전력 조건에서도 인라인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딥엑스의 NPU는 낮은 발열과 우수한 전력 효율을 바탕으로 Edge 환경에 최적화돼, 서버나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현
전신 30자유도(DoF) 관절, 120뉴턴미터(Nm) 고토크 모터 탑재 3D 라이다(LiDAR) 센서, RGB-D 카메라 기반 입체 인식 및 5G 통신 지원해...자율주행 성능 극대화 노려 아이엘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양산을 알리며 초격차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5일 아이엘은 글로벌 기술 협력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최신 휴머노이드 ‘아이엘봇 Y1(ILBOT Y1)’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엘봇 Y1은 신장 131cm, 무게 39kg의 콤팩트한 체구로 설계된 휴머노이드다. 이를 통해 좁고 복잡한 공간에서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체 전반에 적용된 30자유도(DoF) 관절 구조는 팔·다리·허리·목 등을 인간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한 설계다. 기체에 탑재된 최대 120뉴턴미터(Nm)급 고토크 모터는 정교한 작업과 안정적인 보행을 동시에 실현한다. 아이엘 측은 기술적 완성도는 센서 시스템과 통신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고 전했다. 3D 라이다(LiDAR) 센서와 RGB-D 카메라를 결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지도화(Mapping)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또한 사각지대 없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자동차 전반의 자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확장된 자동차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전환 가속에 나섰다. TI는 CES 2026에서 고성능 컴퓨팅 SoC, 4D 이미징 레이더, 차량용 이더넷 솔루션을 선보이며 감지·연산·통신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시스템 역량을 강조했다. 핵심은 확장형 고성능 컴퓨팅 SoC 제품군 TDA5다. TDA5는 독자적인 신경망 처리 장치(NPU)와 칩렛 대응 설계를 통해 10 TOPS부터 최대 1200 TOPS까지 확장 가능한 엣지 AI 성능을 제공한다. 전력 효율은 24 TOPS/W 이상으로, 실시간 의사결정과 센서 융합이 요구되는 차세대 차량 환경에서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충족한다. 최신 Arm Cortex-A720AE 코어와 결합해 안전·보안·컴퓨팅 기능의 통합도 강화했다. 특히 TDA5는 ADAS,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게이트웨이를 단일 칩으로 통합하는 크로스 도메인 융합을 구현해 시스템 복잡도와 비용을 낮춘다. 외부 부품 없이도 ASIL-D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돼 안전 인증 부담을 줄였고, 시놉시스와 협력한 Virtualizer 개발 키트를 통해 SDV 출시 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월 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에서 김 장관은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연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또한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국 간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을 축하했다. 한미 인프라 협력의 청신호 켜졌다 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 간 의미 있는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탄산칼륨, 리튬 플랜트 등 협력할 수 있는 추가 사업을 제안하며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김 장관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해외 건설 경쟁력을 소개했고,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PIS 펀드 830억 원과 미 정책금융 15억 달러가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앞으로 한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역설했다. 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미 인디애나주에 연간 약 50만 톤 규모의 암모니아 플랜트를 구축하는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 장관은 "한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선도 기업 콩가텍이 별도의 외장 가속기 카드 없이도 임베디드 AI 구현을 가속할 수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 기반 컴퓨터온모듈(COM) 제품군을 출시하며 에지 AI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COM은 최대 180TOPS(초당 180조 연산)의 전력 효율적인 AI 성능을 구현해, 기존 대비 시스템 복잡도와 비용을 크게 낮추면서도 고성능 AI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교통, 헬스케어, 리테일 POS 등 다양한 산업용 AI 애플리케이션에서 별도의 AI 가속기 없이도 고도화된 에지 AI 구현이 가능해진다. 콩가텍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의 이기종 멀티코어 아키텍처를 활용해 자연어 처리(NLP), 대규모 언어모델(LLM) 실행, 이미지 분류, 센서 퓨전,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 작성) 등 복합적인 AI 워크로드를 단일 모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대 16코어 구성과 통합 NPU, 고성능 GPU를 조합해 저전력 환경에서도 높은 AI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제품 라인업은 COM-HPC Mini, COM
자체 개발 구동부(Actuator) 고도화한 1kg 미만 초경량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구현해 “정교한 조작 성능 및 위치 정밀도 확보” 다섯 손가락, 20자유도(DoF) 구조는 유지 테솔로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정밀 조작을 지원할 차세대 로봇 핸드(Robot Hand) ‘델토 그리퍼-5F-S(DG-5F-S)’를 전격 공개한다. 사측은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출격해 이 같은 신기술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기존 주력 모델의 성능을 계승하면서도 휴대성·경제성을 강화한 DG-5F-S 시제품을 최초로 출품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DG-5F-S는 테솔로가 지난 2023년부터 독자 개발한 로봇 핸드 전용 구동부(Actuator)를 고도화한 제품이다. 인간의 손과 동일한 다섯 손가락 형태와 20자유도(20DoF) 구조를 채택한 기존 모델 델토 그리퍼-5F(DG-5F)의 설계를 유지했다. 그러면서도 기체 무게를 1kg 미만으로 설계해 초경량화를 구현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는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에 물리적 간섭 없이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AI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중개 플랫폼 마미코스와 스마트 체크인 및 디지털 도어락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계약은 H2O의 인도네시아 첫 진출 사례로, 일본·베트남·싱가포르·중동에 이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2O는 마미코스가 직접 위탁 운영 중인 약 1만7천 개 코스(Kos) 객실에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락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코스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한 원룸·레지던스형 임대 주거 형태로, 임대인이 현장에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키 전달과 입·퇴실 관리에 구조적인 비효율이 존재해 왔다. H2O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이 적용되면 임차인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익숙한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객실 비밀번호를 전달받아 비대면으로 입실할 수 있다. 디지털 도어락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액세스 환경은 키 분실 위험을 줄이고, 임대인의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미코스는 2015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플랫폼으로, 전국 150개 이
CJ대한통운이 개인택배(C2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택배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오네(O-NE)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고, 접수와 결제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배송 조회 중심이던 오네 앱 구조를 ‘접수 고객 중심’으로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 앱 메인 화면에는 택배기사가 집 앞까지 방문하는 방문 접수 기능과 고객 인근의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예약 안내 기능이 전면 배치됐다. 배송 조회 역시 메인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해 개인 고객의 이용 흐름을 단순화했다. 결제 편의성도 크게 강화됐다. 그동안 배송기사에게 현금으로 직접 결제하거나 계좌이체를 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용카드 결제와 함께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수단을 앱과 홈페이지 모두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개인 고객의 택배 접수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이 개인택배 서비스 강화에 나선 배경에는 개인 간 거래 확대라는 시장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이커머스(B2C)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고물가와
카카오의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이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 카카오워크 ESG 상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디케이테크인은 IT 인프라와 예산 부족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단체가 본연의 사회적 미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ESG 상생 프로젝트다. 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단체는 이달 30일까지 카카오워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종합 그룹웨어 협업툴 ‘카카오워크’의 주요 기능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제공 기능에는 기업용 메신저, 화상 회의, 전자결재, AI 이미지 검색 등이 포함된다. 카카오워크는 별도의 교육 없이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강점이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디지털 협업 도구에 익숙하지 않은 조직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비영리단체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업무 처리 속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카카오워크는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벌인 ‘2025년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가 6일 공개했다. 안전관리 수준 평가는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 용역 사업자 등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평가 결과는 2019년부터 대외에 공개되고 있다. 평가 대상은 총공사비 200억 원 이상의 공공 발주 건설공사 참여자로, 공정률 20% 이상 현장을 보유한 발주청과 시공자, 건설사업관리 용역 사업자가 포함된다. 올해는 총 283개 현장의 366개 참여자가 평가받았다. 평가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위탁 수행했으며, △안전 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 점검 활동 △위험 요소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153개 세부 지표와 함께 건설 현장 사망자 수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5개 등급으로 산정했다. 평가 결과는 평가 등급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그 결과,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1개 발주청과 ㈜두산건설 등 5개 시공자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42개 참여자는 ‘우수’, 42개 참여자는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한국전력공사는 2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허제홍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통해 LFP 양극재 양산과 공정 혁신을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엘앤에프는 지난 5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을 ‘탁월한 성장의 해’로 규정하고, 체계적인 중기 전략과 강한 실행력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허제홍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지난 25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을 선도해 왔다”며 “전례 없는 산업 캐즘 속에서도 기반을 다졌고, 이제 그 토대 위에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6년을 기점으로 엘앤에프의 미래 가치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엘앤에프가 제시한 2026년 3대 핵심 전략은 △탁월한 혁신을 기반으로 한 LFP 양산의 성공적 실현 △생산 공정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 △중장기 관점의 공급망 강화와 미래 사업모델 혁신이다. 허 대표는 “고객사와 글로벌 공급망이 엘앤에프의 기술력과 역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조직 체계와 경영 방식 전반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산업용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신형 RA8T2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공급을 시작하며 산업 자동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마우저는 6일 고정밀·고신뢰 모터 제어를 요구하는 산업 현장을 위해 RA8T2 MCU와 전용 개발 키트를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RA8T2는 산업용 모터 제어에 특화된 고사양 MCU로, 이더넷 및 EtherCAT 기반의 동기식 통신 제어를 단일 칩에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속 동작을 지원하는 Arm Cortex-M85 코어를 기반으로, 1MB 고속 MRAM과 2MB SRAM을 통합해 실시간성이 요구되는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듀얼 코어 옵션을 통해 병렬 처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눈에 띈다. 메인 코어는 실시간 모터 제어를 담당하고, 보조 코어는 시스템 제어와 고속 통신을 처리함으로써 복잡한 산업 제어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작업 분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도 정밀한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RA8T2는 풍부한 주변장치 구성도 강점이다. 23개의 아날로그 채널을 지원하는
설계·시공 효율 극대화하는 ‘DT디자이너(DTDesigner)’ 제품군 핵심 기능 소개한다 조선·해양 산업 공정 오류 사전 예방 방법론 제시도...가상환경(VR) 기반 실시간 설계 협업 시스템 최초 공개 이안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박람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초격차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전시회는 이달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사측은 반도체·디스플레이·조선·해양 등 하이테크 산업 전반에 걸친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내 두 곳에 전시 거점을 마련한다. 먼저 스마트 시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집결하는 ’노스홀(North Hall)‘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