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간 진행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진행하며 높은 관심 받아
토스가 앱 출시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10 to 100: 토스 10주년, 새로운 출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년간 토스가 이뤄온 금융 혁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한 달간 진행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관심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온라인에서 공개된 ‘데이터 리포트’는 토스가 지난 10년 동안 금융 생활을 어떻게 바꿨는지를 숫자로 표현해 약 143만 뷰를 기록했다. 간편 송금 등 토스가 일상에 가져온 변화를 담은 캠페인 영상도 4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스퀘어 오브 토스’가 대표적이다. 약 일주일간 진행된 행사에 4000여 명 이상이 방문하면서 현장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공간에서는 토스의 금융 혁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0의 여정’ 전시를 비롯해 개인 금융 성향을 확인하고 맞춤형 금융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금융 플래닝 라운지’, 100권의 도서를 큐레이션한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토스 사내 카페 ‘커피 사일로’와 한정판 기념품 숍도 함께 즐겼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토스 위닝 세션’과 ‘넥스트 토크 세션’은 큰 관심을 끌었다. 토스 구성원들이 서비스 개발, 디자인, 비즈니스 노하우 등을 직접 공개한 위닝 세션은 참가 신청이 1분 이내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금융·라이프스타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넥스트 토크 세션 역시 미래 설계 및 금융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토스가 금융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개인의 소비성향을 파악하고 금융계획을 세울 수 있는 섬세한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스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실었다. 계열사 토스씨엑스를 통해 금융소외층인 시설 아동 및 경계선 지능 청년 8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교육을 진행했으며, 행사 후에는 전시한 도서 100권을 서울시 고립 은둔 청년 지원 기관인 ‘청년기지개센터’에 기부했다.
토스 관계자는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금융 혁신의 방향성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금융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일상을 변화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