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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4] ‘국내 진출 3년차’ 베이치, 서보·인버터·PLC·HMI 등 대거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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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캣·캔오픈·메카트로링크 기반 서버부터 터치식 HMI까지 제어 기술 총망라

"공기 압축기, 프레스 머신 시장서 시작....반도체 분야까지 영역 확장하겠다"

 

베이치일렉트릭코리아(이하 베이치)가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부스를 마련해 참관객 및 산업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베이치는 중국에 본사를 둔 제어 솔루션 업체로, 지난 2022년 국내 법인 설립 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가성비, 고품질’을 철학으로 한 베이치는 생산, 품질관리, 연구개발(R&D) 등 제품 전주기에 대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정만교 베이치 기술영업부문 이사는 “베이치는 고급 역량을 보유한 인력을 기반으로 제품 성능, 기능 등이 고도화돼 업계에서 선택받는 중”이라며 “국내 시장에서는 공기 압축기를 시작으로 프레스 머신까지 타깃 시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기술 집약의 끝판왕으로 분석되는 반도체 분야로의 진출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낸 서보 드라이브는 이더캣(EtherCAT), 캔오픈(CANopen), 메카트로링크(Mechatrolink) 등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한편 서보 모터는 용량 범위 100W에서 250KW까지 확장성을 기반으로 한 DC 서보 ‘SD100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아울러 함께 출격한 인버터는 ‘가성비’ AC01부터 ‘범용’ AC10, ‘고성능’ AC310 등으로 제품이 세분화돼 있다. 이 시리즈는 400W부터 5600KW까지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PLC 제품은 올해 출시된 신제품 ‘VH600’을 필두로, 공간 효율성이 극대화된 슬라이스 모듈 설계 방식의 콤팩트 제품까지 다양한 모델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끝으로 터치식 HMI는 4.3인치, 7인치, 10인치, 15.6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다양하다. 또 기기 후면에 와이파이(Wi-Fi) 모듈을 장착해 장거리에서 제어가 가능하다. 정 이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해당 제품이 제공하는 PLC 제어에 대한 시각 정보를 통해 직관적인 판단·대응·관리가 가능하다.

 

AW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이어진다. 올해 전시회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개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전시 테마를 나눠 구성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총 100여 개 전문 세션이 진행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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