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창업 육성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공급기업 선정 멀티모달(Multimodal)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하이버프(Highbuff)’ 전파 “채용, 기업공개(IR) 피칭, 고객 응대 역량 진단·코칭 지원”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의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단계별 토너먼트를 거쳐 실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국가 주도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약 5000명의 참가자가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에 멀티모달(Multimodal) 인공지능(AI) 기반 범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하이버프 AI 인터뷰 & 코칭(Highbuff AI Interview & Coaching)’을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영상·음성·문자를 동시 분석해 초기 창업기업이 채용 면접, 기업공개(IR) 발표, 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진단하도록 돕는다. 분석 결과는 29개 세부 항목이 담긴 보고서 형태로 8분 이내에 자동 발행된다. 회
드론 스스로 간격 유지 및 자율 비행 구현...‘군집 4단계’ 기술 적용해 메시(Mesh) 통신 기반 8대 요소 기술 확보 파블로항공이 무인항공기(드론) 스스로 간격을 유지하며 자율적으로 비행하는 ‘4단계 군집 조율’ 기술을 국내 최초로 드론 공연에 적용하며 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측은 지난달 1일부터 전개 중인 ‘에버랜드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에서 시설 대표 캐릭터 ‘밤밤맨’을 탑재한 5대의 드론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적용된 4단계 군집 기술은 메시(Mesh) 통신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중앙 통제 없이 드론 상호 간 연결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기법이다. 이를 토대로 ▲지능형 분산 임무 통제 ▲분산 비행 제어 ▲인공지능(AI)·머신비전(Machine-vision) 기반 임무 예측 분석 및 임무 의사결정 ▲군집 조직화 ▲표적 식별 ▲탐지·회피 등 군집 조율 8대 요소 기술이 적용됐다. 사측은 통상 총 5단계로 나뉘는 드론 군집 기술 중 4단계를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모든 드론의 이동 경로를 개별 지정해야 했던 기존 대비 운영 비효율을 줄이고 정교한 연출이 가능해졌다는 분석이다
산업안전 패러다임의 변화: ‘사후 대응’에서 ‘실시간 예측·예방’으로 현재 AI(인공지능)의 발전은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은 제조업의 근간을 뒤바꾸며 공장을 지능형 유기체인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불 꺼진 공장)’로 진화시키고 있다.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현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에 따라 산업안전의 개념 또한 구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의 산업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체계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본질적인 한계를 지닌다. 사고는 이미 발생한 이후이며, 인명 피해는 결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례(화성 아리셀 공장 23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14명 사망 등)는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대부분의 사고는 돌발적 사건이 아니라, 사전에 감지할 수 있었던 위험 요소들이 누적된 결과다. 그럼에도 기존의 안전관리 체계는 이러한 경고 신호를 효과적으로 포착하지 못했다. 이제 산업안전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 이전의 예측과 예방’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해야
AJ네트웍스와 손잡고 '초기 투자 부담↓' 서비스형 로봇(RaaS) 기반 물류 로봇 렌탈 사업 확장해 인공지능(AI) 디팔레타이징(Depalletizing)·피스피킹(Piece Picking) 등 솔루션 4종 대상 월 80만 원부터 씨메스로보틱스가 국내 기업 간 거래(B2B) 대여(Rental) 서비스 업체 AJ네트웍스와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이들은 서비스형 로봇(Robot as a Service 이하 RaaS) 모델 기반 물류 로봇 솔루션 렌탈 사업을 전격 확대한다. RaaS는 대부분 고가로 책정된 로봇 설비를 필요한 만큼 구독하거나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개념을 물리적인 로봇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기업은 초기 막대한 자본비용(CAPEX) 부담 낮추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 도입 방법론이다. 특히 RaaS는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시장 변동성이 큰 현대 산업 환경에 최적화됐다.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까지 포함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동시에 자산 운용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인공지능(AI) 품질 검사 솔루션 ‘인스펙션.AI(Inspection.AI)’ 도입...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구조 전환 추진한다 생산 조건 최적화, 품질 예측, 설비 예지보전 등 생산 실행 인공지능 전환(AX) 협력 범위 확대 예고 인터엑스가 해성그룹 계열 글로벌 반도체 부품 제조사 해성디에스와 손잡는다. 이들은 반도체 제조 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실현에 뜻을 모았다. 양사는 공정 복잡도가 높은 반도체 제조 환경을 기존 자동화 중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협력에 돌입했다. 이번 협업은 반도체 분야에서 전문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제조 지능화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로 성사됐다. 해성디에스는 협력의 첫 단계로 인터엑스의 지능형 품질 관리 솔루션 ‘인스펙션.AI(Inspection.AI)’를 현장에 선제 적용한다. 이 솔루션은 공정 중 발생하는 품질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검사 효율을 제고하는 기술로 알려졌다. 최영식 해성디에스 대표는 “품질 검사 AI를 통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AX 전환을 지속적으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 미래 지속 가능한 청사진 마련한다 서울·고양·파주 등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실증(Pilot) 사업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중부대학교 미래융합공학부와 손잡고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실전형 교육 모델’ 구축이다. 양측은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여기에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서울·고양·파주 등에서 전개 중인 실제 자율주행 실증(Pilot) 사업을 학생의 교육 현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로ㅆ 학생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 기술적 경험을 축적하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들의 협력 범위는 연구개발(R&D)까지 확대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사 독자 자율주행 기술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어 중부대학교는 전문 인재 육성과 교육 설계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검증된 우수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 산업의 성패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얼마나
‘제4회 로봇채용위크 in 용산’, 로봇·인공지능(AI) 분야 7개사와 구직자 간 채용 연계 진행해 로봇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가 지난 29일 ‘제4회 로봇채용위크 in 용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급성장하는 로봇 산업의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분석되는 '실무형 핵심 인재'를 적기에 발굴·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구직자·기업이 서로의 비전을 공감하는 '커리어 딥다이브(Career Deep-Dive)'를 핵심 메시지로 내걸었다.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향하는 미래 로봇 경제 생태계의 인적 인프라 구축이라는 공공의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는 두산로보틱스·HL만도·엑스와이지·브릴스·엘피케이로보틱스·엔닷라이트·엘케이로보틱스 등 업체 관계자가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석·박사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전개된 실무형 프로그램은 사전 이력서 검토를 마친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딥챗’을 제공했다.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현장 면접 기회다. 여기에 ‘직무밋업’ 세션에서는 현직자·구직자가 소규모 그룹으로 만나 직무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누며 진로 설계를 공유
한국-베트남 경제사절단 참여...현지 기술 인프라 업체 에텍(ETEK)과 협력체계 구축 인공지능(AI) 휴대용 3차원(3D) 공간 정보 스캐너 ‘디멘뷰(DIMENVUE)’, 현지 제조·물류 현장에 투입 딥인사이트가 한국-베트남 경제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 일환으로 베트남 현지 기술 인프라 업체 에텍(ETEK)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딥인사이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제조·물류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동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양사 협력의 중심축은 딥인사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휴대용 3차원(3D) 공간 정보 스캐너 ‘디멘뷰(DIMENVUE)’다. 이 솔루션은 공간 데이터를 정밀·신속하게 확보하는 AI 스캐너다. 라이다(LiDAR) 기반 정밀 측정과 공간 복제 기술인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GS)’을 융합해 현장을 디지털 공간으로 복제한다. 이는 제조·건설 등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3D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구축, 시뮬레이션 환경 조성 등 스마트 운영 체계 구현에 기여하는 솔루션으로 꼽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
전국 중고생 대상 ‘제7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6 AI Youth Challenge)’ 개막 앞둬 “일상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역량 키우겠다” 포스코DX가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해 중·고등학교 학생의 창의적인 인공지능(AI)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7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6 AI Youth Challenge)’를 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포스코DX가 주도하는 미래 IT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행사는 이론에 치중된 학교 교육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청소년이 산업 현장의 병목을 직접 발굴하고, AI 기술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생활과 산업 현장 속 불편을 개선하는 AI 솔루션’을 슬로건으로 전개된다. 특히 사측의 AX융합연구소와 서울대학교AI연구원(AIIS) 출신 시니어 전문가가 멘토로 투입돼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학생이 기술적 성취부터 산업계 전문가의 워크플로를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환경·사회·안전·산업
스마트 제조 워크플로 고도화向 업무협약(MOU) 헥사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공급 FFG DMC 정밀 가공 하드웨어와 결합 예고...“가공 공정 가시성↑” 헥사곤이 국내 컴퓨터수치제어(CNC) 공작기계 및 스마트 제조 솔루션 업체 FFG DMC와 협력한다. 이들은 스마트 제조 워크플로 혁신을 위한 기술·영업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 현장에서 구체화됐다. SIMTOS 2026은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경기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린 생산제조 기술 박람회다. 전 세계 35개국, 1300개사가 참여해, ‘AI 자율제조, 인재와 만나다(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의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술 기법을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기술이 산업 현장의 인적 자원과 결합해 창출하는 시너지를 집중 조명했다. 총 6000부스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에는 7개 국가관이 마련됐고, 약 10만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해 글로벌 제조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양산 전환 및 산업 현장 데이터 확보 ‘청신호’ 솔트룩스·지아이에스·텔스타 등 전략적 투자자(SI) 참여 로봇 양산 인프라 구축, 운영 시스템 고도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준비 등에 자금 활용한다 아이엘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양산 체제 전환과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120억 원 규모의 실탄 확보에 성공했다. 사측은 최근 실제 제조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반복 운용하며 공정·작업 환경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로봇 운영 최적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용 모델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투자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핵심 경쟁 요소인 ‘현장 데이터 확보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다. 확보된 자금은 로봇 양산 인프라 구축, 시스템 고도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준비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투자 명단에는 사측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협력 중인 솔트룩스·지아이에스·텔스타 등 전략적 투자자(SI)가 포한된다. 이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로봇 사업 확장과 데이터 기반의 생태계 구
건설 현장, 물류 창고, 개발자로 가득 찬 회의실...아직도 많은 산업 현장에서 여성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묵묵히, 때로는 거침없이 자기 자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녀에게 듣다’는 남성이 다수인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들을 매달 한 명씩 만나,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성장해온 진짜 이야기를 전합니다. 두 번째 주인공은 AI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에서 홍보·마케팅을 총괄하는 이찬미 책임입니다. 인터뷰 내내 그녀는 자기 이야기를 꺼내는 데 유독 조심스러워했다. 그런데 기술 이야기가 나오자 눈이 반짝거리기 시작했다. AI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에서 홍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찬미 책임. 스스로를 ‘테크 마케터’라고 소개하는 그녀는 딱딱하고 어려운 기술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번역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기술이 재미있었던 사람 이찬미 책임의 전공은 AI도, 컴퓨터 사이언스도 아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기술 쪽이 재미있었다고 한다. 과거 비전 AI 분야에서 반도체 검사 솔루션과 스포츠 영상 분석 기술을 다루면서 지도학습이나 데이터 증강 같은 AI의 기초
피지컬 AI(Physical AI) 및 자율 지능 기반 하이브리드 에지 AI 솔루션 들고 나온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기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 분석 방법론도 어드밴텍이 내달 6일부터 사흘간 막을 올리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서 산업 현장 지능화를 구현하는 최신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내놓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은 국내외 AI 생태계가 총망라하는 AI 전문 박람회다.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챗GPT(ChatGPT)로 촉발된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부터 제조·유통·금융·의료 등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산업용 AI(Industrial AI), 로봇에 지능을 부여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까지 다양한 AI 접근법이 나온다. 어드밴텍은 올해 전시회에서 ‘클라우드와 현장의 경계를 허무는 피지컬 AI 기반 산업 현장 통합 하이브리드 에지(Hybrid Edge) AI 솔루션’을 핵심 주제로 잡았다. 이는 AI가 스스로 판단하는 자율 지능(Autonomous Intelligence)과 실시간 데이
‘제79회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6)’ 참가 ‘지멘스 아이겐 엔지니어링 에이전트(Siemens Eigen Engineering Agent)’ 등 차세대 솔루션 대거 출품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보틱스, 산업용 메타버스(Metabus) 등 시연도 지멘스가 ‘제79회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6)’에 등판해 산업용 인공지능(AI)와 로봇 공학(Robotics)을 결합한 차세대 솔루션을 통해 주목받았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리더십 확보를 공언했다. 하노버산업박람회는 매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 기술 행사다. 지난 1947년 처음 시작된 이래 전 세계 제조·자동화(Automation) 산업의 향방을 가늠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개념인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이 최초로 선포된 장소이기도 하다. 현장에는 기계공학·전기공학·에너지·물류·IT 등 산업 기술이 총망라한다. 지멘스 부스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은 기술은 상용 AI 시스템 ‘지멘스 아이겐 엔지니어링 에이전트(Siemens Eigen Engineering A
업계 전문가, 엔지니어 등 집결한 기술 행사 ‘NI 데이즈 코리아 2026’ 마무리 글로벌 자동화 기술 업체 에머슨(Emerson) 테스트·계측 사업부 참석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 방향 제시”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가 ‘급변하는 AI 시대 속 기술 혁신(Technological Innovation in the Rapidly Evolving AI Era)’을 주제 한 자사 기술 행사 ‘NI 데이즈 코리아 2026(NI Days Korea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계측 기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의 효용성을 사용자가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특히 글로벌 자동화 기술 업체 에머슨(Emerson)과의 통합 이후 강화된 기술 로드맵과 핵심 자산의 비전을 전달했다. 이렇게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기술 혁신 이벤트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에머슨 리투 파브르(Ritu Favre) 테스트·계측 사업부 사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파브르 사장은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