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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고도화 노리는 베노티앤알, 4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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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휴먼인모션로보틱스·휴먼인모션로보틱스 아시아 등과 협력체계 구축

“교류 통한 R&D 혁신이 필수...협력 기반으로 영향력 확장할 것”

 

베노티앤알이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휴먼인모션로보틱스, 휴먼인모션로보틱스 아시아 등과 4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베노티앤알은 이번 MOU를 통해 이족보행 웨어러블 로봇 ‘엑소모션(Xomotion)’의 상용화와 함께 웨어러블 로봇 R&D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의 웨어테크연구소(WearTech Labs)를 비롯한 관련 연구시설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전망이다.

 

아울러 협력체계를 구축한 네 개 기관은 향후 학술 출판물 및 정보 공유, 연구 프로젝트 후원, 공동 연구 개발 및 실행, 사업 컨설팅, 학술 프로그램 공동 후원 및 행정 발전 논의, 비즈니스 교류 및 핵심 솔루션 상용화 협업 등에 협업할 예정이다.

 

정집훈 베노티앤알 대표는 “글로벌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교류를 통한 R&D 혁신이 필수”라며 “우수한 로봇 계열사와 협업체를 기반으로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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