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로봇 인재 양성에 ‘뜻모아’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등 분야 수요 반영한 실무 중심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동명대학교가 미래 로봇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뭉쳤다. 이들은 인공지능(AI)·로봇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 협력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협회의 산업 네트워크와 대학 연구 역량을 연합해, 미래 예비 엔지니어의 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코봇), 서비스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등 차세대 로봇 분야의 기업 맞춤형 교과 과정을 정규 도입하는 것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실제 로봇 기업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설계된 특화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은 "AI·로봇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이자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산업 현장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국가 AI·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학술 연구와 기술 정보 교류는 물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하반기부터 실전형 가이드
인공지능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가 롯데멤버스(대표 박종남), 제로투원파트너스(대표 권성은)와 'AI 페르소나 기반 가상 조사 및 분석 서비스'의 공동 기획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데이터와 AI 모델링 역량을 결합해 실제 소비자를 모사한 'AI 페르소나'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가상 조사 및 마케팅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AI 페르소나 생성을 위한 정형·비정형 데이터 활용 방안 협의, 모델 설계 및 가상 조사 코어 로직 구현, 분석 결과의 서비스화 및 포털 구현, 개념검증(PoC) 수행을 통한 시장성 검토 등에 긴밀히 협력한다. 에이전틱 AI 전문기업인 바이브컴퍼니는 소셜 데이터 기반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소비자의 트렌드와 심리를 정교하게 추론하는 AI 페르소나를 구현하고, 분석 결과를 고객이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UI 및 가상 조사 포털 구현을 전담한다. 롯데멤버스는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 기반의 가명 구매 데이터(정형 데이터)를 제공하며, 제로투원파트너스는 양사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페
전라북도 로봇 산업 육성에 ‘뜻모아’ 안전·방산·농업·에너지 등 4대 분야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및 기업 기술사업화 전방위 협력 예고 최근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및 특수 목적형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면서, 정형화된 작업장 중심의 제어 수준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중이다. 바다·농지·재난 등 돌발 변수가 극심한 험지에서 로봇 기체가 자율 주행을 수행하고, 정밀 제어를 실행하는 로보틱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책 연구기관이 지역 테크노파크와 손잡고 험지 로봇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기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전북테크노파크(전북TP)가 지역 로봇 산업 육성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북도의 특화 산업 기반에 고정밀 로봇 제어 인프라를 이식함으로써, 미래 신산업의 성장 동력을 원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에는 단기 과제 중심의 산발적인 연구에 그쳤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의 공동 기획 체계가 확립된다는 기대다. 특히 양측은 전북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최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산업 현장에 속속 적용될수록 인공지능(AI)의 판단은 시스템과 더 가까운 곳에서 이뤄져야 한다. 공장 설비, 작업자, 로봇, 차량 등이 동시에 움직이는 산업 환경에서는 데이터를 멀리 보내 분석한 뒤, 다시 받아오는 방식만으로는 대응 속도와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카메라·센서가 현장을 인식하고, AI가 즉시 판단한 다음, 장비·시스템이 그 결과를 실행하는 구조. 그 인프라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지점에서 비전 AI(Vision AI)와 에지 AI(Edge AI) 기반 컴퓨팅 기술의 결합이 부상한다. 비전 AI가 현장의 사물·사람·움직임 등 상황을 인식한다면, 에지 AI 컴퓨팅은 그 판단을 데이터 발생 지점 가까이에서 처리하는 기반이다.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설비와 로봇 운용으로 확산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다. 블레이즈·스피어에이엑스 두 회사의 협력은 이 접점을 겨냥한다. 글로벌 에지 컴퓨팅 플랫폼 업체 블레이즈(Blaize)는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 가까이에서 AI 연산을 처리하는 기술을 갖췄다. 기 같은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법과 에
LG CNS-두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및 차세대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LG CNS 자율형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 기반 지능형 에이전트 인프라 강화한다 LG CNS가 두산과 함께 인공지능(AI)·로보틱스·데이터센터를 망라하는 전방위 신사업 영토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이 기조에서 인공지능 전환(AX) 및 로보틱스 전환(RX)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해 대형 제조 현장 및 IT 인프라의 동반 고도화를 추진하고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전격 가동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자사 AX·RX 역량과 두산 기술력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제조 현장의 AI 설비 예측부터 로봇을 활용한 산업 혁신까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1개월 이내에 실질적인 사업 협력 추진체를 구성하고, 세부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AX 분야에서는 LG CNS의 기업용 에이전틱 AI(Agentic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
차세대 인공지능(AI) 안전 로봇 및 지능형 플랫폼 글로벌 사업화 ‘한뜻’ 안전 전용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 구동 제어, 고하중 자율주행로봇(AMR) 하드웨어 양산 역량 결합 가디언에이아이·삼현이 협력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안전 로봇의 글로벌 사업화와 파이프라인 확장에 전격 나섰다. 양측은 차세대 AI 안전 로봇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협약은 가디언에이아이의 지능형 안전 에이전트(AI Safety Agent) 소프트웨어 기술과 삼현의 로봇 하드웨어 플랫폼 제조 품질 및 양산 대응 역량을 결합하는 거싱 골자다. 이러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가 통합된 로봇 솔루션 패키지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디언에이아이는 제조·물류·건설에너지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보안 리스크를 원천 제어하기 위한 지능형 안전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이 가운데 고정형 CCTV, 에지 카메라(Edge Camera), 자율주행로봇(AMR) 등 다양한 현장 장비와 유기적으로 연동해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는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가디언에이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AI 안전 에이전트 플랫폼을 실제 로봇 하드웨어와 결합해
한화오션 조선 현장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Humnoid Robot) 실증 추진 에이로봇 휴머노이드 플랫폼, 엔비디아 시뮬레이션 활용...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환경 구축해 에이로봇·엔닷라이트가 손잡고 한화오션을 대상으로 한 조선업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Pilot)을 본격화한다. 이들은 중공업 제조 혁신을 견인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인셉션(NVIDIA Inception)' 생태계 내 파트너사 간 협력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역량을 연계해 피지컬 AI의 실제 산업 적용을 앞당길 방침이다. 이들이 실증에 뛰어드는 조선업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obot)의 실효성을 검증하기에 상징적인 산업군으로 꼽힌다. 대형 블록 조립, 협소 선박 내부 공간 등 고난도 작업 환경을 갖춘 곳이기 때문이다. 에이로봇은 자사의 대표 휴머노이드 플랫폼 ‘앨리스(ALICE)’를 기반으로, 조선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중량 물품 운반, 자율 이동, 험지 보행, 장애물 회피, 도구 조
로봇 구동부(Actuator) 생산공장 지분 투자 ‘맞손’ LG전자, 60년 축적 모터 기술 기반 독자 부품 생산...로보티즈 협업 통한 다각적 공급망 확보 노린다 최근 글로벌 로봇·자동화 솔루션 시장에서 기존 트렌드를 혁신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로봇의 구동 성능과 제어 정밀도를 결정짓는 핵심 부품을 내재화하고 안정적인 하드웨어 공급망을 확보하는 부품 주도형 인프라 구축이 핵심 화두로 부상 중이다. 로보티즈와 LG전자는 우즈베키스탄 생산 거점 연계를 통한 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강화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양사는 우즈베키스탄 구동부(Actuator) 생산공장에 대한 지분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보티즈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건설 중인 로봇 액추에이터 제조 공장에 LG전자가 전략적 투자를 검토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의 하드웨어 역량을 융합해 글로벌 제조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지난 60여 년간 축적해 온 모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로봇의 핵심 구동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국내에서 자체 생산하는 기조를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로보티즈의 액추에이터 라인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전용 양팔 로봇 공동 개발 ‘한뜻’ 레인보우로보틱스, 양팔 로봇 하드웨어 및 제어시스템 공급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멀티모달(Multimodal)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와 결합 기대 씨메스로보틱스가 국내 로보틱스 기술 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차세대 양팔 로봇 사업화를 추진하며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양팔 로봇 공동 개발·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3차원(3D) 영상 및 피지컬 AI 솔루션을 보유한 씨메스로보틱스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이 활용된다. 여기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결합해 자율제조 인프라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양팔 로봇 하드웨어 시스템에 씨메스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 기술 체계(Stack)을 이식하기로 했다. 실제 산업 현장 내 휴머노이드 애플리케이션의 도입 장벽을 원천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양팔 로봇이 복잡한 제조·물류 현장에 투입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산업용 AX(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 심플랫폼(444530)이 미국 반도체 장비·부품 전문기업 EcoMicro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플랫폼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분석 기술과 EcoMicron의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및 고객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AI 제조혁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EcoMicron은 미국 마이크론(Micron), 삼성(Samsung Austin & Taylor), 인텔(Intel), 아날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 온세미(On Semi)를 비롯해 독일 인피니온(Infineon), 싱가포르 STMicroelectronics 등 전 세계 50여 개 주요 반도체 기업에 장비와 핵심 부품을 공급해온 글로벌 기업이다. 폭넓은 산업 네트워크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EcoMicron과의 협력을 통해 심플랫폼은 북미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AI 기반 반도체 공정 최적화와 제조혁신 솔루션
강원에너지(114190)가 글로벌 종합 모터 제조사 니덱(NIDEC)과 데이터센터용 CDU(Coolant Distribution Unit, 냉각수 분배장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스템 시장을 겨냥한 현장 기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장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CDU의 설치, 시운전, 유지보수 등 AI 데이터센터 현장 기반 업무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다만 MOU에 특정 고객 또는 특정 프로젝트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향후 개별 프로젝트는 고객 및 니덱과의 본 계약 체결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니덱은 소형 정밀모터부터 산업용 대형 모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세계 1위 종합 모터 제조사로,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서버 냉각 수요 증가에 대응해 CDU 등 액체냉각 솔루션 관련 제품과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강원에너지는 기존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역량을 활용해 니덱의
반도체·로봇 기반 제조 솔루션 기업 스맥(099440, 대표이사 권오혁)이 정밀구동 기술기업 브이디에스(VDS, 대표이사 정창훈)와 반도체 장비, 정밀구동 모듈 및 피지컬 AI 자율제조 솔루션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실증·상품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스맥 측에서 김형주 고문과 방현우 ICT&융복합 사업부장(전무)이, 브이디에스 측에서는 정창훈 대표이사와 성동욱 COO, 장재혁 박사(R&BD담당)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사가 보유한 장비 설계·제작, 정밀구동, 제어·자동화 및 응용기술을 결합해 반도체 전·후공정 및 분석공정용 장비와 핵심 모듈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다. 양사는 향후 로봇·공작기계 자동화 셀에 적용 가능한 정밀 감속기·액추에이터와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브이디에스는 로봇용 정밀 고비율 감속기와 반도체 장비 핵심 모듈을 개발하는 기술기업이다. 올 초 중소기업청 주관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았으며, 최근에는 산업통상부 주관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개발 과제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
인하대학교와 첨단 로봇 및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본격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교육 제도 ‘일학습병행’ 기반 교육 시스템 개발해 “브릴스 기술 인프라와 대학 인적 자원 결합...현장 중심 직무 특화 맞춤형 교육 과정 만들 것” 브릴스·인하대학교가 첨단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를 이끌 미래 전문 인력 육성과 해외 시장 공급망 확장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로봇·AI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일학습병행’ 기반 협력 로드맵을 구축했다. 여기서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인재를 먼저 채용한 뒤 현장 실무와 대학 이론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국가 공인 '선 취업 후 진학' 제도다. 양측이 이 프로그램을 채택한 이유는 기존 대학 교육의 한계로 지적되던 현장과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학생은 학위 취득과 동시에 실무 리스크 없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기업은 별도의 재교육 비용 없이 인력을 즉시 투입하는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두 기관은 특히 두 기관은 현장 맞춤형 로봇 자동화 공정 기술과 모듈화 시스템 운용 인력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세부 협약 로드맵
국내외 공항 인프라 사업 디지털 혁신 및 데이터 연속성 확보에 ‘뜻모아’ 소프트웨어 간 건설 인프라 데이터 호환 표준 ‘IFC 4.3’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공정 디지털 협업 체계 확대 빌딩정보모델링(BIM) 디지털 정보관리·협업 절차 인증 ‘ISO 19650’ 확보도 대형 건축·토목 공정이 극도로 복잡해지면서 디지털 자산 관리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설계 데이터를 시공과 유지관리 단계까지 유실 없이 전송하는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오토데스크·한국공항공사(KAC)와 국내외 공항 인프라 사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글로벌 프로젝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손잡았다. 국내 14개 지방 공항을 운영·관리하는 KAC은 최근 해외 신공항 개발·투자 프로젝트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양 기관은 KAC의 자체 공항시설정보 통합관리시스템 플랫폼 ‘KAC-BIM’에 오토데스크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하기로 했다. KAC은 이번 기술 공조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역량을 고도화하고 해외 공항 건설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공론화했다. 박재희 KAC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업을
한국로봇융합연구원·경상북도농업기술원·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 다자간 MOU 무인 자동 방제 및 과수 인식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 현장 테스트베드와 매칭...상용화 프로토콜 확립 노려 인공지능(AI)과 무인 로봇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워, 농업 가치사슬(Value-chain)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도모하는 다자간 기술 협력 체계가 가동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경상북도농업기술원(GBA)·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가 이 같은 비전 실현에 뜻을 함께한다. 농업로봇·농기계 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연구개발(R&D) 고도화와 무인화 기기 보급을 연계해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선점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 전반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주도하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산하 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가 힘을 보태 기술 사업화 궤도를 형성하는 구조다. 이번 공조는 원천 기술 검증부터 현장 이식, 지역 제조 공급망 확보까지 과정을 일원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핵심 과제는 ▲농업 로봇 알고리즘 공동 연구 ▲테스트베드 구축 기반 가용성 검증 ▲국책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설정됐다. 세부 분업 구조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