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와이지·크라우드웍스,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비즈니스 시너지 노린다 엑스와이지의 로봇 하드웨어 운영 역량, 크라우드웍스 데이터 가공 기술 결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활용 유통 모델 발굴, 정부·공공기관 AI·로봇 사업 공동 수주 등 협력 범위 확대도 엑스와이지가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업체 크라우드웍스와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피지컬 AI(Physical AI) 사업 협력에 뜻을 함께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품질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의 상황 인지·조작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사가 함께 혁신 비전으로 지목한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양사 협력의 핵심은 엑스와이지의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글러브엑스(GloveX)’를 활용한 로봇 행동 데이터 정밀 구축에 있다. 엑스와이지는 로봇의 미세 조작(Fine Manipulation) 데이터를 수집·구분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 바탕에서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가공 역량을 극대화해 피지컬 AI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는 표준화된 데이터 체계를 구
국내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모빌린트’와 글로벌 IT 제조 기업 ‘인탑스’가 인공지능(AI) 솔루션 제조 및 스마트 제조 현장 지능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보적인 AI 반도체 설계 기술과 검증된 글로벌 제조 인프라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AI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인탑스의 실제 제조 공정에 도입해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앞당기기로 했다. 모빌린트는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을 제공하며, 인탑스는 수십 년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대규모 생산 라인을 활용해 해당 솔루션의 양산과 현장 적용을 담당한다. 그동안 제조 현장의 AI 도입은 복잡한 설치 과정과 높은 비용, 그리고 현장 맞춤형 하드웨어의 부재로 인해 확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모빌린트와 인탑스는 설계 단계부터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품질 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협력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용적인 AI 지능화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AI 솔루션의 공동 마케팅과 사업 협력에도 힘을 모은다. 모빌린트의 NPU(신
오케스트로와 업스테이지가 'K-소버린 AI 풀스택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업스테이지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오케스트로 본사에서 'K-소버린 AI 풀스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사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 의지를 확인했다. 양사의 협력은 기존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오케스트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국가대표 AI 정예팀으로 선정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참여해 국내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케스트로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 및 에이전트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중심의 AI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다. 업스테이지는 '솔라(Solar) LLM'과 '도큐먼트(Document) AI' 등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케스트로는 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AI 서비스 구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최
플리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K-문샷 추진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서 데이터 부문 협력기업으로 MOU를 체결했다. 지난 11일 열린 협약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AI 기업 및 연구기관 대표 등 국내 AI 생태계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다. K-문샷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한국의 과학기술 수준을 미국 대비 85%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 중심 프로젝트다. 정부는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혁신 가속화와 임무 중심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플리토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과학기술 R&D 전 과정에 걸쳐 고신뢰성 데이터 큐레이션과 정밀 품질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데이터 설계부터 정제·가공, 검증·실증에 이르는 '데이터 전 주기(End-to-End) 지원 체계'를 제공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피지컬 AI(Physical AI)를 비롯한 산업별 특화 고품질 데이터셋 확보와 국가 과학기술 난제 도출, 연구개발·실증 협력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플리토가 국립국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조선소 구축 가속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 등 협력한다 “기술 경계 허무는 협력 체계 구축으로 조선·해양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가 중소조선연구원(RIMS)과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로봇 기술 융합을 위해 힘을 모은다. 그동안 조선소 현장은 거대한 선박 구조와 비정형적인 작업 환경 탓에 로봇 기술이 파고들기 까다로운 영역으로 알려졌다. 특히 숙련공의 감각에 의존하는 복잡한 수작업 공정은 자동화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양 기관은 이러한 현장의 기술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까다로운 수작업을 지능화하고, 이를 발판 삼아 우리 조선·해양 산업이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간 경계를 허무는 유기적 협력은 필수”라며 “논의를 통해 확인한 양 기관의 기술 융합 가능성을 조선 분야의 자동화 혁신에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선·로봇 융합 기술 공동 개발 ▲현장 수요 대응형 전략사업 기획 ▲전문 인력 및 기술 정보 교류
드론 업계 고질적 한계 비행 시간 극복에 ‘맞손’...배터리·케이스 융합 기술 확보 도모 고성엔지니어링이 드론의 몸체와 배터리를 하나로 합친 혁신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AI) 무인항공기(드론) 및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 동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전극 공정 기술 업체 케이지에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중소형 드론의 최대 약점으로 알려진 짧은 운용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상적인 중소형 드론은 기체의 크기·무게 제한으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한정돼 비행시간의 한계를 도출했다. 양사가 개발하는 커버 일체형 배터리는 드론의 외관 형태에 맞춰 배터리 형태(Form-factor)를 자유롭게 성형할 수 있다. 양사는 이로써 남는 공간 없이 배터리 용량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케이지에이는 맞춤형 성형 배터리 기술을 프로젝트에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일정한 규격에 갇혀 기체 내부 공간을 낭비하는 기존 배터리 설계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드론 외장 커버 자체를 배터리로 활용해 무게는 줄이고 비행 효율은 극대화하는 방법론으로 주목받는다. 사측은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자율주행로봇(AMR) 등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로봇 인공지능(AI) 산업 인재양성 본격화 “최고위 과정 공동 운영 통해 산업 리더 대상 미래 비즈니스 통찰력 제공” 3월 5일 개강 목표로 재직자·청년 대상 교육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 협력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삼성그룹 계열 기업교육 기관 멀티캠퍼스와 손잡았다. 이로써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및 로봇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로봇 기술이 전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변곡점에서, 기업 리더가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무 인재가 현장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게 이들의 로드맵이다.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AI는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승부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산업 생태계 전반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성과는 오는 3월 5일 개강하는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최고위 과정’의 공동 기획·운영이다. 이 과정은 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AI 로봇 기술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 국내 공인 공급사 지위 확보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 결합한 차세대 DX 플랫폼 구축 ‘맞손’...고위험 임무 수행 지원 및 예지정비 솔루션 강화 예고 에티버스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부문 글로벌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로써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의 국내 공인 유통사 및 서비스 파트너로 활약하게 됐다. 에티버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로보틱스 디지털 전환(DX) 협력 강화를 위한 최종 논의를 마쳤다. 이번 파트너십은 에티버스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로 이어지는 차세대 로보틱스 DX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은 자율주행과 정밀 센싱 능력을 바탕으로, 제조·건설·에너지 등 복잡한 산업 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 플랫폼이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위험 지역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설비 이상 탐지가
실내외 전 주기 로봇 자동화 라인업 강화 노린다 클로봇 다종·이기종 로봇 관제 솔루션, 삼현 핵심 부품 기술 시너지 융합 예고 고중량 실외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공동 기획, 구동·제어 솔루션 결합 등 추진 약속 클로봇이 실외 주행 및 고중량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클로봇과 구동 시스템 기술 업체 삼현이 파트너십을 맺고, 고하중 실외 주행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사는 그동안 실내 공간을 주요 무대로 했던 자율주행로봇(AMR)의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 실외 제조 현장과 대규모 물류 거점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는 게 양사 협력의 목표다. 이를 위해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 ‘크롬스(CROMS)’, 범용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 등 클로봇 기술력이 투입된다. 여기에 삼현 모터(Motor)·감속기(Reducer0 제어 기술이 결합된 예정이다. 이로써 양측은 로봇 성능의 획기적인 고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회사는 이러한 역량 융합을 통해 고중량 화물을 운반하면서도, 실외 비정형 환경에 가능한 로봇 플랫폼을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이러한 공동 전략은 부품 제조부터 소프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이 K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소형 호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통신·미디어·AI 기술을 접목해 더휴식 브랜드 호텔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경험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업무협약은 지난 5일 KT 강북/강원광역본부 이스트폴 사옥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더휴식은 KT의 통신·광고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고객 유입 효과를 높인다. 지니TV 지역 채널을 통한 광고 노출, KT 멤버십 기반의 마케팅 연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각 호텔 지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중소형 호텔의 마케팅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더휴식은 또한 KT의 AI 기반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호텔 운영에 도입한다. 기존 CCTV에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능을 결합한 기술로, 침입·화재·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경보를 발령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고객과 점주의 안전 수준이 한층 강화되고, 호텔 운영 전반에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형 숙박업 특성상 점주의 개별 관리 비중이 큰 만큼 이러한 AI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이하 WHE 2025) 현장에서 캐나다 수소연료전지 기업 발라드(Ballard Power Systems)와 수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라드는 1979년 설립된 세계적인 연료전지 기업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고내구성 연료전지 기술을 갖췄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동형(버스·트럭·열차·선박), 고정형 발전, 백업 전력 등 다양한 분야에 청정 수소 에너지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8년부터 발라드에 연료전지용 수분 제어장치를 공급 중이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연료전지 시스템의 핵심 구성품인 수분 제어장치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제품 개발 및 성능 향상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이번 MOU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수소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0여년 동안 축적한 멤브레인 설계·제조 기술과 수소연료전지용 분리막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분야 사업
인공지능(AI)·신경망처리장치(NPU) 동맹 결성...K-AI 경쟁력 강화 ‘정조준’ 퓨리오사AI NPU 성능 극대화에 노타 AI 최적화 기술 적용 노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업체 퓨리오사AI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기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업은 국내 기술 기반의 AI 반도체와 AI 최적화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융합되는 사례다. 이들은 NPU 경쟁력의 핵심인 전력 효율성과 고속 추론 성능을 국내 AI 기술로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다양한 AI 워크로드에서 복잡하고 고도화된 AI 모델 연산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고효율·고성능 AI 실증 모델을 구축하고, 로봇·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AI 솔루션 개발·사업화 ▲기술 파트너십 확대 ▲기술·사업성 검증 프로젝트 등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노타는 이 과정에서 자사의 AI 최적화 기술을 통해 퓨리오사의 NPU가 제한된 전력으로도 대규모 AI 모델을 신속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협력은 양사의 기술 시너지를 통해 국내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로봇 휠체어 시장 확대 목표...한국 내 신제품 판매,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공급망 최적화, 공동 기술 개발 등에서 협력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기술 업체 에브리봇의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가 로봇 휠체어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선다. 사측은 중국 소재 스마트 로봇 휠체어 업체 ‘상하이방방로보틱스’와 함께 글로벌 로봇 휠체어 시장 사업 확대를 꾀한다. 여기에 원가 절감,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개인용 모빌리티 시장 주도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세부적으로 상하이방방로보틱스의 신제품을 국내에 전파하는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판매 제품 및 채널 다각화, 원가 절감 및 효율성 제고, 공급망 최적화, 공동 기술 개발 등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지난해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AI 자율주행 휠체어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 주관 벤처기업 인증 제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하며 기술 혁신성 및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커머스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인핸스가 국군재정관리단과 AI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방 분야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군재정관리단은 국방부 산하에서 국방 예산 집행과 재정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방대한 규모의 예산·회계·계약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핵심 행정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도입해 국방 재정 업무의 자동화·지능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양 측은 AI 에이전트 모델 개발, 재정 프로세스 혁신, 디지털 행정 시스템 고도화,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등을 중심으로 중장기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분야에 자사의 대표 기술인 LAM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LAM(Large Action Model)은 단순 언어 생성에 머무르는 기존 LLM과 달리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스스로 판단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AI 모델로, 주어진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정 관리와 복잡한 문서 행정이 핵심인 국방 조직 특성상, 반복 업무 자동화와 오류 감소 효과가 클 것
브릴스-온로봇, 연마·팔레타이징·가공 등 공정 고도화 ‘맞손’ 로봇 시스템통합(SI) 구축 경험과 그리퍼·툴 라인업 결합 마케팅, 기술 교육 등도 협력하기로 브릴스가 덴마크 소재 로봇 팔 종단장치(EoAT) 기술 업체 온로봇과 산업 공정 혁신에 뜻을 함께했다. 브릴스는 그동안 축적한 로봇 시스템통합(SI) 노하우·기술력을 온로봇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온로봇은 50여 종 이상의 그리퍼·툴 라인업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자동 공구 교환기(Quick Changer), 연마 공구(Sanding Tool), 2.5차원(2.5D) 비전 카메라, 전동식 진공 및 핑거 그리퍼 등 제품군을 보유했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연마(Sanding)·팔레타이징(Palletizing)·식품 가공·자동차 부품 조립 등 각종 공정에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여기에 마케팅 활동, 기술 교육 세미나 개최·운영, 신규 고객사 발굴 등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사 기술력·레퍼런스을 기반으로 한 기술 경쟁력과 관련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자사 로보틱스 경쟁력과 온로봇의 EoAT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