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민 오산시장 출마예정자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와 대통령직속 인공지능(AI) 관련 분과위원으로 위촉되며 정치권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인선은 단순한 직함을 넘어, 당과 정부 핵심 정책라인에서 동시에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당대표 직속 정책특보와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촉이 동시에 이뤄진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최 위원이 당과 정부 모두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병민 위원은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회사무처, 국회의장실 등을 거치며 중앙정치에서 정책 기획과 전략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국가 전략과 미래 정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아왔다.
정치권 관계자는 “중앙당과 대통령 직속 기구에 동시에 발탁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단순한 지역 정치인이 아니라, 중앙과 지방을 연결할 수 있는 정책형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최병민 위원은 “오산을 대한민국 미래도시의 모델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정치를 넘어 중앙정부와 당의 정책 역량을 오산에 직접 연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와 미래산업, 도시 혁신 정책을 통해 오산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최 위원은 중앙정치의 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산 발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민주당 경기도당 예비후보 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지역 행보에 나설 경우, 향후 오산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헬로티 윤희승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