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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올해도 K리그와 함께한다…스폰서십 연장으로 4년 연속 파트너십 구축

3~10월 매월 K리그1·2 베스트 어시스트 선정, 상금 100만 원 수여
안양·인천 경기장 안전 캠페인 지속, 관람 문화 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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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덱스(FedEx)가 2026 시즌 한국 K리그와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4년 연속 협업을 공식화했다. K리그의 유일한 글로벌 물류 기업 스폰서로서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와 팬·고객·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스폰서십의 핵심은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FedEx Delivery of the Month)' 어워드다. 3월부터 10월까지 K리그1·2 경기를 대상으로 매월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선수 1명에게 상금 100만 원과 기념 트로피를 수여한다. 성공적인 어시스트가 보여주는 정확성·속도·팀워크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이 어워드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을 추구하는 페덱스의 브랜드 철학을 경기 속에서 구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페덱스는 2023년 K리그와 처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K리그1 구단 후원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2024년에는 K리그의 사회공헌 기구인 K리그 어시스트(K League Assist)에 4,000만 원을 기부해 축구 경기장 안전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도 안양종합운동장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비상 대피 동선과 안전 수칙을 알리는 경기장 안전 캠페인을 이어나간다.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4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것은 한국 시장과 긴밀한 소통·연결을 강화하려는 페덱스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새롭게 도입한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통해 더 많은 팬과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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