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기업의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선택지를 확대하고 5년 단위의 순환 주기를 도입한 V2.0 표준을 발표했다. 세카로(Secaro)의 지속가능성 분석가 브리짓 와이즈(Bridget Wise)는 7월 9일 기고문을 통해 V2.0이 이전 표준보다 복잡하지만, 기업에 보다 유연하고 실용적인 넷제로 목표 달성 방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와이즈 분석가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V1.0 표준 아래에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SBTi가 동일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새 표준은 신뢰할 수 있는 넷제로 목표에 대한 일관된 정의를 제공하는 ISO 14060 초안과도 일치한다. V2.0 표준의 핵심 변화는 기업이 목표 진행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경로와 메커니즘이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특히 스코프 3(Scope 3) 목표를 설정할 때 대기업은 절대적 감축 목표나 공급업체 연계 목표 등 여러 접근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공급업체 연계 목표는 기존 공급업체 참여 목표를 대체한다. 과학기반 목표를 설정한 공급업체의 비율 등 보다 구체적인 지표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탄소 크레딧에 대한 S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SBTi 기반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과 공급망 온실가스 관리 체계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엘앤에프는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제시한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 등 4대 핵심 영역에 따라 구성됐다. 보고서에는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거버넌스 강화 등 주요 ESG 이슈에 대한 추진 현황과 성과가 담겼다. 올해는 허제홍 대표이사와 ESG위원장의 메시지도 처음으로 수록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이다. 엘앤에프는 Scope 1·2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3년 대비 약 35% 감축하고, 2035년 RE100, 2050년 Scope 1·2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도 보고서에 포함됐다. 엘앤에프는 물리적 리스크와 전환 리스크, 전환 기회에 따른 재무적 영향과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중장기 탄소 감축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
현대위아가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공급망 ESG, 안전보건 관리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위아는 고객, 협력사,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ESG 경영 목표와 이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주요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방향이 담겼다. 현대위아는 투명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ESG 거버넌스를 제시하고,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대위아는 보고서에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 3대 중대 이슈를 공개했다. 주요 이슈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는 영향과 기업 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다. 공급망 관리 부문에서는 협력사 ESG 평가와 개선 지원 활동을 소개했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총 167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ESG 평가를 시행했다. 고위험 협력사를 대상으로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낮은 이자율의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지원과 ESG 교육도 병행해 협력사의 역량 강화
LG전자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2030년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한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현황과 성과가 담겼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각각 2030년 목표치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LG전자가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한 직접 온실가스와 간접 온실가스의 합은 84만 2000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LG전자가 2030년 목표치로 설정한 87만 8000톤보다 낮은 수준이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4.6%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고효율 설비 도입과 재생전력 전환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배출량은 이 목표치를 이미 밑돌며 조기 달성 성과를 냈다. 제품 사용단계 온실가스 저감에서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7대 주요 제품 사용단계의 원단위 탄소배출량은 2020년 대비 22.5% 감소했다. LG전자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검증을 받아 2030년까지 7대 주요
Scope 1·2 2030년까지 90% 감축, 공급망 배출 저감도 본격 추진 파리협정 1.5℃ 목표 부합 인정…공급망 중심 탄소감축 전략 강화 요꼬가와가 국제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인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SBTi)로부터 자사의 넷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BTi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최신 기후 과학에 기반해 설정됐는지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이번 인증을 통해 요꼬가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실행 계획은 파리협정이 제시한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 1.5℃ 제한 목표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요꼬가와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 2050 회계연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Net-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직접 배출(Scope 1)과 간접 배출(Scope 2)은 물론, 공급망 및 제품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량까지 포함한 전사적 감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요꼬가와는 2019년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Scope 1과 Scope 2 배출량을 90%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구매 제품·서비스와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기업의 넷제로 목표를 평가·인증·추적하기 위한 새 표준을 발표했다. SBTi는 11일 기업 넷제로 표준 2.0을 공개하고, 기업 기후 전략을 목표 설정 중심에서 실제 이행 관리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의 사업 환경과 규모, 국가별 여건을 반영해 넷제로 이행 요건을 차등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변화 중 하나는 ‘최선 노력’ 프레임워크 도입이다. 새 표준은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과학 기반 목표와 합리적인 이행 계획을 세우고 통제 가능한 모든 감축 수단을 활용했으며, 이행 장벽과 대응 노력을 투명하게 공개할 경우 SBTi 체계 안에서 넷제로 전환을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프란체스코 스타라체 SBTi 의장은 “과학에 기반한 목표와 합리적인 이행 계획을 세우고, 통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며, 장벽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SBTi는 기업이 모든 배출 요인을 직접 통제할 수 없다는 현실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대신 감축 실패를 단순히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감축 수단을 모두 활용했는지와 장벽을 어떻게 공개·관리했
탄소배출 규제와 ESG 공시가 ‘선언’이 아닌 ‘비용과 거래 조건’으로 바뀌는 2026년. 특히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2026년 1월 1일부터 인증서 구매 의무가 발생하며 전환기간(보고 의무)에서 본 시행 단계로 넘어간다. 국내에서도 공공기관 ESG 공시가이드라인 확정 이후 공시 항목이 확대·체계화되는 등 제도 기반이 빠르게 정비되는 분위기다. 이런 변화의 ‘현장 최전선’에 선 곳이 컨설팅 업계다. ESG·탄소중립 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한컨설팅그룹의 이승용 대표는 “2026년은 AX(AI Transformation)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가 ‘가위 효과’처럼 벌어질 전환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컨설팅교육본부장으로도 활동하며, 공공기관 ESG 공시 대응부터 중소·중견기업의 CBAM·SBTi 대응까지 실무 현장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전환점…“결국 승부는 데이터, AX로 ‘자산화’하라” Q. 한컨설팅그룹을 소개해 달라. A. 2005년 4월 설립돼 올해로 21년째다. ESG 분야 진단, ESG 공시, ESG 보고서 검증을 비롯해 공급망 관리 컨설팅을 수행한다
식품 포장·물류 기업 이프코(IFCO)가 2030년까지 고객사의 연간 탄소 배출 100만톤을 절감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ESG 전략을 내놨다. 미국 ESG 전문 매체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이프코는 재사용 포장 솔루션을 확대해 기후 공시 의무와 스코프3(Scope 3) 배출 관리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포장을 폐기물이 아닌 기후 전략 수단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프코는 새 2030년 ESG 전략 ‘쓰라이빙 위드 퍼포즈(Thriving with Purpose)’를 통해 순환경제 확대, 수자원 관리, 디지털 추적, 과학 기반 넷제로(Net Zero) 목표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제시했다. 또한 이 전략은 과학 기반의 기후 목표, 주요 파트너사의 재생에너지 전환, 수자원 관리, 폐기물 감축, 인증에 기반한 거버넌스, 식품 물류 전반의 디지털 추적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이크 풀리(Mike Pooley) 이프코 최고경영자(CEO)는 “이프코에서 지속가능성은 고객과 함께 해마다 측정·검증·실행하는 것”이라며 “2025년 기록적인 성과는 대규모 순환 모델이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풀리 CEO는 이어 회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이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인피니언이 추진 중인 203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 이정표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인피니언은 2019년 대비 2025년까지 탄소 배출(Scope 1·2)을 70퍼센트 감축하겠다는 중간 목표를 초과 달성해 현재 80퍼센트 이상을 줄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두 배 이상 증가해, 사업 성장과 탈탄소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인피니언은 지난 5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받았다. 이는 인피니언의 중장기 기후 전략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 엘케 라이하르트 인피니언 디지털 및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인피니언의 반도체는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탈탄소화를 지원한다”며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이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피니언은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집중해 왔다. 2021년 유럽 사업장의 친환경 전력 전환을 시작으로, 2022년 북미, 2023년 말레
티유브이슈드(TUV SUD)는 오는 11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승인 준비 과정과 유럽 차량 안전 규제인 UN-R21(Interior Fittings, 내부돌기) 레벨 1 교육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기후 목표와 유럽 안전 규제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국제 기준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UN-R21 과정은 차량 내부 장비의 안정성 평가를 위한 교육으로, 완성차 제조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유럽 ECE 인증 획득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제공한다. 이 규격은 급정차나 충돌 시 탑승자의 신체 손상을 방지하고, 전동식 장치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교육 참가자는 관련 법규 구조와 평가 항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부품 개발 단계에서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SBTi 과정은 전 세계 기업이 파리기후협정 목표(지구 평균온도 상승 1.5°C 이내)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기반 탄소 감축 목표
쿤텍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플랜이에스지(PlanESG)’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쿤텍의 이번 발표로 플랜이에스지를 기업(사업자) 계정으로 가입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입 승인 완료 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하며 각 기능별 매뉴얼도 제공돼 ESG 데이터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연동, 추가 개발 등 온보딩 지원이 필요한 기능은 별도 유료 제공된다. 플랜이에스지는 기업 단위 온실가스 배출량(Corporate Carbon Footprint, CCF), 제품 단위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ESG 진단 및 리포팅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솔루션은 스코프(scope) 1~3 중 기업별 주요 활동에 대한 간접배출 산정 기능을 지원하고,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수립을 위한 체계적인 배출량 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플랜이에스지의 제품 배출량 산정 기능은 공정별 에너지 사용량 및 원자재 정보 기반으로 제품 단위 배출
엔드레스하우저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Net Zero)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며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와 협력해 탄소 감축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파리기후협약의 산업화 이전 대비 기온 상승 폭을 1.5도로 제한하려는 국제적 목표에 부합하는 것으로, 기업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피터 셀더스 엔드레스하우저 그룹 CEO는 “기후와 환경 보호는 경제적 필수 과제로, 고객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중요한 문제”라며, “당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프로세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SBTi의 요구에 따라 직접 배출(Scope 1), 간접 배출(Scope 2), 부가가치 사슬 내 기타 간접 배출(Scope 3)을 포함한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통해 탄소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엔드레스하우저는 2023년 기준으로 Scope 1과 2 배출량을 2034년까지 80% 감축하고 Scope 3 배출량은 35% 줄이는 단기 목표를 세웠다. 이어 2050년까지 배출량의 90%를 감축하고 나머지 10%는 탄소 제거 및 저장을 통해 상쇄할 계획이다. 이를
탄소중립, 자원 순환 등 지속 가능한 철도 모빌리티 실현에 ‘뜻모아’ 슈나이더, 알스톰 탄소 배출량 감축 SBTi 실현에 관련 솔루션 지속 공급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유럽 철도 업체 알스톰이 철도 모빌리티 분야에 지속가능성을 불어넣기 위해 협력한다. 알스톰은 열차, 신호 시스템, 인프라, 유지보수 서비스 등 철도 산업에 요구되는 각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오랜 기간 지속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철도 모빌리티 산업의 환경적 위해성을 저감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속가능성 슬로건 ‘임팩트(IMPACT)’를 토대로 한 기술 및 솔루션을 알스톰에 제공한다. 특히 전력기기 분야 환경오염 주범으로 인식되는 육불화황(SF6)을 배제하는 친환경 디지털 고압 스위치 기어 ‘SF6 프리 에어셋(SF6 Free AirSet)’ 공급이 양사 협력의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유해가스 저감, 장비 수명 연장 및 자원 순환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으로 알스톰이 보유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달성을 지원하고, 이 밖에 관련 데이터 수집부터 설비 예측 유지보수까지 가능하도록 인프
보그워너가 2024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Driving Progress’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향한 보그워너의 노력 사항을 담았다. 프레데릭 리살데 보그워너 회장 겸 CEO는 “보그워너와 같이 비전이 ‘깨끗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세상’인 동시에 비즈니스 목표와 지속가능성 목표가 일치하는 회사를 이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더욱 깨끗한 모빌리티를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기후 및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한 우리 팀 전체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보그워너에서 지속가능성은 현재와 미래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3년 보그워너는 미리 설정해둔 목표에 따라 주목할 만한 진척을 이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보그워너는 전기차 및 배기가스 저감 하이브리드·내연기관 제품에서 매출 87%를 창출했다. 또한 2021년 대비 스코프 1, 2 온실가스 배출량을 32% 감축해 2030년까지 스코프 1, 2의 절대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85% 감축한다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승인 받은 목표에 한 발자국 가까워졌다. 2021년 대비 스코프 3 배출량을 2030년까지 25% 줄이겠
HPE가 데이터 중심의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기술 솔루션을 창출하기 위해 지난 한 해(회계연도 2023년 기준) 실천한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과 노력을 담은 ‘2023 리빙 프로그레스 리포트(2023 Living Progress Report)’를 발간했다. 안토니오 네리 HPE 회장 겸 CEO는 “번영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란 식량과 의료 서비스와 같은 기본적인 요구들이 지구 내 생태계 안에서 충족되면서 동시에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사회”라며 “이를 이끄는 힘은 결국 기술이며 HPE는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혁신을 추진하여 미래를 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HPE는 2040년까지 자사의 전 벨류체인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목표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서 인정한 다양한 목표들과 마찬가지로 기후 과학에 기초하고 있으며 HPE의 넷제로 로드맵에 뒷받침되고 있다. HPE는 SBTi의 넷제로 표준에 2040년, 혹은 그 이전까지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인정받은 최초의 글로벌 IT 기업 중 하나다. 먼저 HPE는 통제하의 사내 탄소 배출량을 주로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