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부터 이어져 오던 유통업계의 지각변동은 코로나19를 맞아 가속화되고 있다. 산업 생태계 변혁과 소비패턴의 변화는 온·오프라인 유통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유통 산업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을까? 지난 8월 24일 진행된 미래 리테일 혁신 세미나에서 삼정KPMG 김시우 상무의 유통산업 트렌드 발표를 정리했다. 유통산업 Overview ‘리테일 아포칼립스’라는 단어가 유통산업에 등장한 것은 2017년 미국 언론사들에 의해서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유통업계의 지각변동을 ‘오프라인 유통업체에 종말이 다가온 것이 아니냐’며 오프라인 유통의 위기 리테일 아포칼립스 현상을 부각한 것이다. 실제 미국 대형 오프라인 유통 회사들이 2017년부터 위기를 겪기 시작했으며 위기는 유럽, 일본, 한국 오프라인 유통 업체들의 공통적인 문제로 퍼져나갔다. 실제로 메이시스, 시어스, JC페니 등 미국의 대표적인 유통사들의 폐점 사례가 보고 됐으며 파산 보호 신청을 한 기업의 수가 대폭 늘어난 것도 이 시점이다. 한국의 경우에도 언택트 소비 선호 경향에 따라 온라인 소비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었으며, 코로나19 이후 더욱 증가한 언택트 소비는 오프라인 소비와 비교했을 때 더
[첨단 헬로티] 에이텍에이피, 플랜티넷, SPC네트웍스, 세븐일레븐, 롯데홈쇼핑 등 국내 리테일 산업 선두주자 솔루션 한 자리에 킨텍스(대표 임창열)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법인 한국유통산업진흥원(이사장 진창범)이 주최하는 리테일 & 이커머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 케이샵(K SHOP)이 업계 관계자의 뜨거운 관심 속 19일 막을 올렸다. 총 66개 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30개 컨퍼런스 세션이 진행되는 금번 행사에서는 상용화 및 보급에 한창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래 리테일 솔루션 제품들의 출품이 눈에 띈다. 유통매장의 효율적인 정산을 위한 자동정산 키오스크를 현대백화점 전 매장에 공급하여 화제를 모았던 에이텍에이피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중형, 소형정산기와 SCO(셀프체크아웃), IoT 기술이 접목된 ESL(전자가격표시기)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ESL은 이마트 등 대형 매장에서 업무효율 및 매장이미지 개선을 위해 도입하고 있으나, 정산기와 SCO는 소형 매장에서도 관심이 높다. 에이텍에이피 관계자는 “대다수 국가에서 현금 사용량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오히려 현금 관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솔루션에 대한 니즈는 증가하고 있다. 고
[첨단 헬로티] 흔히 말해 ‘잘 나가는’ 소매업 분야 각 업체의 기술과 노하우를 알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첨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 킨텍스 제1전시장 205호 회의실에서 ‘Next Retail & SCM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같은 기간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되는 ‘K SHOP’ 전시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K SHOP 참가업체 중 선별된 기업이 참가해 소매업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자동화 기술의 역할, 고객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로 수익과 이익을 향상시키는 방법, 해외 구매대행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 합리적인 디지털 마케팅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기업으로는 ▲한컴MDS ▲인사이더 ▲Axis communications ▲시스포유아이앤씨 ▲에이펄스테크 ▲08리터 ▲딜리 ▲토비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매업에 필요한 마케팅 방법, AI를 활용한 기술, RFID 적용사례 등 다양한 솔루션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며 “각 업체에서 시도했고, 현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