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장비용 정밀부품 전문기업 동원파츠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동원파츠는 반도체 식각, 증착, 세정 등 공정에 적용되는 고정밀 기능성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샤워헤드와 챔버부품, 히터, 스핀척 등으로 세메스,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글로벌 고객사의 정식 공급업체로 등록됐다. 동원파츠는 지난해 매출액 약 923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3개년 평균 매출 성장률은 35%를 넘었으며 영업이익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다. 핵심 경쟁력은 소재 입고부터 정밀가공, 특수접합, 표면처리, 조립, 검사 및 출하까지 전 공정을 사내에서 일괄 수행하는 생산체계다. 이를 통해 공정 전반의 품질 책임을 일원화하고 원가와 리드타임을 절감하는 한편 글로벌 장비사가 요구하는 고난도 ‘턴키 모듈’ 수주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확장성을 확보했다. 시흥 본사를 포함해 안산과 평택에 총 7곳의 생산 공장을 두고 공장별 역할을 나눠 생산 역량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자금 일부는 전 공정 자동화 공장인 인천 남동공단 신공장 신설에 활용할 계획이다. 동원파츠는 글로벌 고객사 공급 레퍼런스와 품질 승인을 바
Chamber·Showerhead 등 고정밀 부품 가공 기술 소개 금속 3D 프린팅·후공정 융합으로 항공우주 부품의 경량화·복잡 형상 대응 추진 대한항공 제작업체 등록 완료…MRO·AS9100 기반 항공우주 공급망 진입 가속 고정밀 부품 전문기업 동원파츠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가공 기술과 금속 3D 프린팅을 연계한 항공우주 부품 사업 확대 전략을 선보인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경남관광재단, 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우주·항공·드론·방산·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동원파츠는 반도체 장비 부품을 기반으로 대형·복합 형상 정밀가공, 접합, 표면처리, 세정, 품질검사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산체계를 구축한 기업이다. 반도체 산업에서 요구되는 고난도 정밀가공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분야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반도체 공정 핵심 구조부품인 ‘Chambe
전주기 플라스틱·메탈부터 의료기기·항공우주·방산기계까지 교육 분야 확대 10월 플라스틱·메탈 3회차 개강 예정…수료증 발급·우수학생 포상도 진행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3D프린팅 산업 현장에 투입할 중급 이상 실무인력 양성에 나선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구직자와 예비창업자,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사업은 3D프린팅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짜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는 전주기 플라스틱, 전주기 메탈, 전문 소프트웨어(SW)를 비롯해 의료기기, 치과기공, 주얼리, 항공우주, 방산기계 등으로 구성됐다. 3D프린팅 적용 산업이 제조 전반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현장형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려는 목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적으로 전주기 플라스틱 부문은 3D모델링, 3D프린팅, 전문 후가공 등으로 나뉘며, 3회차 프로그램은 10월 12일 개강 예정이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받는다. 전주기 메탈 부문 역시 3D모델링, 3D프린팅, 후처리 등으로 운영되며, 3회차 프로그램은 10월 26일 시작하고 신청 마감
소재·부품·공정 기술은 제조업의 뿌리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항공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 역량은 바로 이 뿌리에서 나온다. 헬로티는 수십 년간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들며 국내 제조 생태계를 조용히 지탱해 온 소재·장비·공정 전문기업을 만나, 그들의 기술 철학과 현장 경험을 독자와 함께 나눈다. "장비 한 대로는 부족하다"…토탈 솔루션 체계의 출발점 Q. 프로토텍은 3D프린팅 솔루션 분야에 집중해 오며 Stratasys·Formlabs의 국내 최대 플래티넘 파트너로 성장했습니다. 장비 공급을 넘어 시제품 제작, 지그·픽스처, 최종 사용 부품, 역설계, 후처리, 치수 검사, 기술 교육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체계를 구축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프로토텍이 토탈 솔루션 체계를 구축한 가장 큰 이유는 장비 한 대를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제조 성과를 완성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3D 프린터를 사용하더라도 부품의 용도와 형상, 소재, 적층 방향, 출력 조건, 후처리 방법에 따라 품질과 생산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결국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장비 자체가 아니라
㈜프로토텍이 'Stratasys F3300'과 신제품 'Formlabs Fuse X1' 등 산업용 3D프린팅 솔루션을 'AM KOREA 2026'에서 선보인다. AM KOREA 2026은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AM KOREA는 나노코리아, 레이저코리아, 첨단세라믹, 접착·코팅·필름 산업전, 스마트센서 산업전 등과 동시 개최되는 국내 대표 적층제조 기술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소재·장비·공정·응용 분야를 망라한 적층제조 업계 핵심 기업과 바이어가 집결해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기회를 교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프로토텍은 1997년부터 3D프린팅 솔루션 분야에 집중해 온 국내 대표 적층제조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Stratasys와 Formlabs의 국내 최대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산업용·금속 3D프린터와 3D스캐너 시스템의 공급·구축을 지원한다. 장비 도입에서 시제품 제작, 지그·픽스처, 최종 사용 부품, 역설계, 후처리, 치수 검사, 기술 교육까지 적층제조 활용 전 과정을 제공하며, K-21 사업에 적용되는 3D프린팅 부품을 양산 납품하는 등 실제 현장 적용 경험을 갖
4,250만 달러 규모 현금 거래…연속 탄소섬유 기술·디지털 제조 소프트웨어 확보 항공우주·방산 중심 생산형 적층제조 경쟁 심화 전망 글로벌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산업용 3D프린팅 기업 마크포지드(Markforged) 인수를 추진한다. 양사는 4,250만 달러 규모의 현금 거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인수는 복합소재 기반 생산형 3D프린팅 시장의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특히 항공우주·방산·자동차 산업을 겨냥한 고강도 경량 부품 제조 역량 강화가 핵심 배경으로 분석된다. 스트라타시스는 최근 마크포지드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전액 현금 방식으로 진행되며 규모는 4,250만 달러다. 거래 완료 시점은 규제 승인과 통상적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 대상은 마크포지드의 핵심 복합소재·압출 기반 적층제조 사업이며, 메탈 바인더젯(Metal Binder Jetting) 사업부는 기존 모회사인 나노디멘션(Nano Dimension)이 유지한다. 마크포지드는 연속 탄소섬유(Co
에이치알티로보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복합소재 기반 3D 프린팅 기술과 디지털 제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이치알티로보틱스는 산업용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소재, 장비를 결합한 디지털 제조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복합소재 기반 적층 제조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제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Markforged 기반 산업용 3D 프린팅 장비와 함께 디지털 제조 플랫폼 ‘The Digital Forge’가 소개됐다. 해당 플랫폼은 프린팅 파트 성능을 시뮬레이션하는 Eiger Simulation, 파트 설계와 생산·검사를 관리하는 Eiger Inspection, 제조 작업을 통합 관리하는 Eiger Management & Integration 기능을 포함해 3D 프린팅 공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소프트웨어다. 또한 다양한 복합소재 및 금속 소재 기반 출력 기술도 함께 제시됐다. 복합소재 기반 필라멘트로는 Onyx, Onyx FR, Onyx ESD, Nylon, TPU 95A, Ul
엔지니어링·첨단 제조 분야 인재 채용 기업 켄싱턴이 브랜드를 ‘켄싱턴360’으로 전환하며 산업4.0과 산업5.0 전반을 포괄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해외 산업·기술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켄싱턴360(Kensington360)은 2014년에 세계 최초의 적층 제조(3D 프린팅) 전문 채용사로 출범한 켄싱턴 애디티브(Kensington Additive)의 리브랜딩 결과물이다. 회사는 3D 프린팅과 첨단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평판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로봇공학, 자동화, 디지털 제조, 의료기술, 공작기계, 그리고 부상하는 산업5.0 기술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넓혔다. 케닝턴은 2006년에 설립됐으며, ‘엔지니어가 엔지니어를 채용한다’는 단순한 원칙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기조는 기술적 깊이를 갖춘 채용, 품질 중심의 인재 선발, 단기 거래가 아닌 장기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필립 호드슨(Phillip Hodson) 창립자는 “우리 산업은 근본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호드슨 창립자는 적층 제조가 더 이상 틈새 분야가 아니라 훨씬 더 크고 상호 연결된 제조 환경의 일부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켄싱턴360이 현재 고객
영국 항공우주 업계에서 초고온 환경을 견디는 3D 프린팅용 니켈계 초합금 개발을 중심으로 차세대 제트엔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24/7(Digital Engineering 24/7)에 따르면, 항공기 엔진 및 부품 제조사 아이티피에어로(ITP Aero)와 크랜필드대학교(Cranfield University)가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레이저 파우더 베드 퓨전(laser powder bed fusion) 3D프린팅 공정을 균열 없이 견딜 수 있도록 특별 설계된 소재 ABD-1000AM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D프린팅으로 제조되는 ABD-1000AM 부품은 향후 초고효율 제트엔진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엔진은 연소 과정의 고온·가혹 환경을 견디는 소재를 사용해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제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항공기 기술 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ATI 프로그램(ATI Programme)의 지원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를 통해 고성능 3D프린팅 부품의 항공우주 분야 도입을 촉진함으로써 항공우주 산업 혁신을 가속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사업은 금속 소재 기업 앨로이드
미국 금속 3D프린팅 기업 벨로3D(Velo3D)가 미 육군 전투역량개발사령부 지상차량시스템센터(GVSC)와 협력해 지상 전투 차량과 군사 시스템의 복잡한 부품을 적층제조 방식으로 신속 개발·검증해 공급망 병목 현상 해소에 나섰다. 원문에 따르면 벨로3D는 앞서 발표된 미 육군 DEVCOM GVSC와의 공동 연구·개발 협정(CRADA)에 따라 GVSC와 파트너십을 맺고, 적층제조로 생산한 복잡한 부품과 조립체를 신속히 개발·검증해 지상 전투 차량과 기타 군사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나서고 있다. 벨로3D는 이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자격 공급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GVSC의 모든 자격 기준을 2주도 안 되는 기간에 충족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알루미늄 CP1과 인코넬 718 재료를 사용해 벨로3D의 사파이어(Sapphire) 계열 표준 및 대형 포맷 고급 금속 적층제조(AM) 프린터에서 주요 부품을 검증할 계획이다. 검증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벨로3D의 적층제조 대체 부품은 미 육군 탱크자동차사령부(TACOM)에 제공돼 육군 공급망에 투입되며, 현재의 유지·보수 병목을 완화하는 데 활용된다. 브랜던 펜더(Brandon Pender)
산업용 3D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이 누적 생산 100만 파트를 돌파하며, 3D프린팅 기반 양산이 전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글룩은 SLA 3D프린팅 공정을 기반으로 창사 이래 누적 생산 제품 수 100만 파트, 누적 레진 사용량 84톤, 누적 생산 빌드 약 1만3,000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3D프린팅이 시제품 제작이나 소량 생산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반복·안정적인 양산 공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단일 출력 빌드에서 다수의 부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3D프린팅 공정 특성이 반영되면서, 제조 리드타임 단축과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글룩의 대량 생산 사례는 로봇, 전자, 자동차, 의료 등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전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있다. 로봇 및 전자 산업에서는 외장재와 커버 부품을 중심으로 3D프린팅 기반 양산이 적용되고 있으며, DfAM(적층 제조 특화 설계)을 통해 기존 공법으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경량화와 구조적 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자동차와 의료 산업에서는 5축 CNC 가공이나 금형 제작 방식 대비 리드타임과 비용 부담이 컸던 부품을 중심
미국 적층제조 콘소시엄 아메리카메이크스(America Makes)가 4월 미국 보스턴에서 철 기반 금속 적층제조 기술로 제작한 멀티툴을 겨루는 대학생 경진대회를 연다. 아메리카메이크스는 ‘2026 애디티브 인 스틸 컴피티션(2026 Additive in Steel Competition)’이 4월 15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리는 봄 기술 검토 및 교류 행사 ‘TRX(Technical Review and Exchange)’ 기간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TRX는 북미에서 열리는 대형 적층제조 및 3D 프린팅 행사인 ‘래피드 플러스 TCT 2026(RAPID + TCT 2026)’과 같은 장소에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된다. 아메리카메이크스와 비영리 제조 단체 에스엠이(SME)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 개최를 통해 산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이 같은 협력은 적층제조(AM) 기술 발전을 가속하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며, 협업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 애디티브 인 스틸 컴피티션은 차세대 적층제조 인재 양성에 대한 아메리카 메이크스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제조업은 지금 ‘탄소 중립’이라는 거대한 전환점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하는 이 난제를 풀 해법으로 급부상한 기술이 적층 제조, 즉 3D 프린팅이다. 스트라타시스는 폴리젯·FDM·SAF 등 5대 핵심 기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설계–엔지니어링–양산까지 전 과정을 혁신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쌓아 올려 폐기물을 최대 90%까지 줄이고, 분산 제조로 물류 탄소를 줄이며, 생성형 설계로 경량화까지 실현한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제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기존 감산·성형 중심의 패러다임을 넘어, 중소량·다품종 생산 중심의 유연한 제조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3D 프린팅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제조업 재설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전략적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감산에서 적층으로...제조 패러다임 전환 오늘날 전 세계 제조업은 탄소 중립과 넷제로(Net-zero)라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지향점을 마주하고 있다. 이는 생산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하는 기술적 한계를 동시에 요구한다. 이러한 고질적인 난제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솔루션 중 하나가 적층 제조(Addi
SK –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NAV 할인율 축소 전망 SK는 24년부터 포트폴리오에 대한 선택과 집중,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리밸런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의 연결대상 법인은 23년말 716개에서 3Q25말 기준 619개까지 감소하였으며 별도기준 순차입금도 11.0조 원에서 8.4조 원으로 감소하였다. 현재주가 26만 5,000원 대비 목표주가 34만 원으로 상승여력 약 28.3%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매출 12조 4,779억 원(+0.1% YoY), 영업이익 2,666억 원(+13.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6년에는 매출 12조 8,000억 원, 영업이익 6,466억 원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5년 소수주주권을 강화한 두 차례 상법개정과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확정됨에 따라 지주회사 주가는 크게 상승하였다. 향후 자사주 의무 소각안을 포함한 3차 상법개정의 연내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한 상황이다. 자사주 소각은 시가총액 감소효과를 발생시킨다는 측면에서 기업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SK의 경우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9.2조 원으로 만약 보유 자사주(24.8%)가
3D융합산업협회(이하 협회)가 국내 3D프린팅 기업의 디지털전환(DX)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개발 중인 3D프린팅 디지털전환 플랫폼 ‘AM-AX’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협회는 내년 정식 오픈을 앞두고 1단계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3D프린팅 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M-AX는 국내 3D프린팅 업계가 산발적으로 보유해 온 공정 데이터를 기업 스스로 관리·분석하고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 플랫폼이다. 업계 대표단체인 3D융합산업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루트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혁신센터, 경북대학교(ICT융합산업기술원), 국립한밭대학교 등이 참여해 공동 개발했다. 플랫폼명 ‘AM-AX’는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에 디지털전환(Additive Digital Transformation)을 더한다는 의미로, 3D프린팅을 통해 제조업 전반의 DX를 가속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AM-AX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3D프린팅 관련 정보제공 기능이다. 정부 지원으로 구축된 국내